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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박홍범 2012-07-30 12:14:11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윤박사님 축하드립니다!! 13년이라는 세월이 그냥 흘러가지는 않았겠죠 ^^ 정말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을 텐데 꾸준히 정도를 고집하며 보내오신 거친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국내목재시장에서 한국목재신문의 위상과 존재감도 무척 커진 것 같아 고맙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외적규모든 내적실속에서든 국내목재시장에서 오피니언리더로써 우뚝 서고 날로 건승하시길 빌고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용수 2012-07-30 08:39:1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벌써 그렇게되었군요.. 모든 한국목재신문사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또 목재업계에 있는 모든 분들도 함께 많은 발전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영규 2012-07-27 09:22:14 더보기 icon 삭제하기 나무가 성장해가면서 연륜이 생기듯 한국목재신문도 이렇게 또 하나의 연륜이 생겼네요. 그 연륜 하나하나에 한국목재신문사 가족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많은 독자들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이상준 2012-07-26 20:30:52 더보기 icon 삭제하기 한국목재신문의 창간13주년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20주년 100주년까지도 목재산업 발전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3년이라는 세월이 그냥 흘러가지는 않았겠죠 ^^
정말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을 텐데 꾸준히 정도를 고집하며
보내오신 거친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국내목재시장에서 한국목재신문의
위상과 존재감도 무척 커진 것 같아 고맙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외적규모든 내적실속에서든 국내목재시장에서 오피니언리더로써
우뚝 서고 날로 건승하시길 빌고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