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리바트스타일샵 강서전시장(이하 강서전시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형 전시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양천구 목동 등을 겨냥한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여는 등 신규 매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영업면적 1884㎡(570평) 크기의 강서전시장은 현대리바트가 오픈하는 14번째 직영 전시장으로 5층 규모다. 지상 1~3층은 소파·식탁·매트리스 등 총 600여 종의 가정용 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