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4 코리아빌드위크’의 킨텍스 전시장은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2024 코리아빌드위크는 올해 첫 건축 관련 전시행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해 전시는 유례없는 건축불황 속에서 움츠러진 가운데 치러졌으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피려는 기업들의 의지는 꺾을 수 없었다.메쎄이상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축, 인테리어, 보안, 리빙, 모듈러, 공구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총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은 더존하우징 샘플하우스 쇼룸에서 벽과 천장마감재인 오동나무 프라임우드와 편백나무 루버, 어쿠스틱 패널보드를 상설 전시했다.건축주들의 요청에 따라 케이디우드테크의 오동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탄화목, 규화목, 사운드메이트 어쿠스틱보드를 주택 현장에 시공해오던 더존하우징은 샘플 하우스 쇼룸에 우선적으로 케이디우드테크의 제품을 전시하고 건축주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른 고급스러운 설계를 진행했다.KD가 선도한 템바보드 형태의 루바 디자인이 인테리어 마감재로 선호가 높아지며 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는 지난해 서울 송파구 오륜교회의 신축건물 교육관에 사운드메이트 어쿠스틱 보드패널 음향판을 설치했다.오륜교회의 별관 교육관은 미래의 지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의 장소로서 중임을 맡고 있는 장소이다. 특히, 지하1층 교육관은 교회 관계자의 특별한 관심으로 미래 지향적인 건축제품인 어쿠스틱 보드패널로 벽체를 완성했다. 어쿠스틱 보드패널을 시공함으로써 마이크의 성능을 더욱 높여주고 연주의 음향효과와 방음효과를 더욱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오륜교회 교육관은 쾌적한 세미나와 감화 높은 목회 그리고 찬양을
[한국목재신문=이기원 기자]케이디우드테크가 출시한 소리친구 사운드메이트는 영화와 음악 감상을 위한 흡음효과와 디퓨징 효과로 오디오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목재음향벽인 사운드메이트는 음향효과뿐만 아니라 숲에서 온 원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실내공기를 정화하며, 아름다운 아트월로서의 멋진 효과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을 가졌다.케이디우드테크는 제품 탄생 이유가 음향벽인 만큼 오디오 매니아분들께 먼저 혜택을 드리고자 국내 최대의 오디오매니아 카페인 ‘두근두근오디오’카페에서 ‘사운드메이트 공동구매 이벤트’를 5월 18일부터 2주간
이 회사 전시장에 들어서면 탐나는 제품들이 즐비하다.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목재제품들.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안성맞춤이다. 케이디우드테크는 20년 이상 제품개발을 위해 남다른 길을 걸어온 회사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을 따라서 만드는 회사들이 한 둘이 아니다. 아트월이 그랬고 케이디리브 외장재가 그랬다. 따라 만들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는 제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케이디우드테크는 실내와 실외에서 차별화된 제품군들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전국 건축박람회를 빠짐없이 출품하면서 케이디 우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