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제품의 친환경성을 알릴 수 있는 ‘2020년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신청을 접수한다.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제품의 탄소저장량을 측정하고 산정량이 표시된 라벨을 부착하여 국민에게 알려주는 제도다.소저장량 표시대상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으로 총
목재산업
민동은 기자
2020.03.06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