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자□ 부이사관 전보▲ 산림환경보호과장 부이사관 | 김기현(金祺峴)▲ 중부지방산림청장 부이사관 | 이광호(李光鎬) □ 과장급 전보▲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 과장 기술서기관 | 이원희(李源熙)▲ 법무감사담당관 서기관 | 주요원(朱曜元) 2023년 1월 16일자□ 과장급 전보▲ 산림정책과장 기술서기관 | 전덕하(全德夏)▲ 산림자원과장 기술서기관 | 김종근(金鍾根)▲ 목재산업과장 기술서기관 | 조영희(曺永熙)▲ 산림복지정책과장 기술서기관 | 김영혁(金榮奕)▲ 산림휴양등산과장 서기관 | 장영신(張永信)▲ 산사태방지과장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 서기관 승진▲ 법무감사담당관실송영림(宋榮林) ▲ 법무감사담당관실조성동(趙成東) ▲ 운영지원과정호영(鄭浩英) □ 기술서기관 승진▲ 법무감사담당관실정연국(鄭然國) ▲ 정보통계담당관실이수성(李秀星) ▲ 산림복지정책과심양수(沈洋秀) ▲ 산불방지과최상록(崔相祿)▲산림병해충방제과윤찬균(尹贊均)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김 진(金 辰)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4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 주관한 『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이 6월 4일(목)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김현미 장관의 제안으로 구성된 국토부 내 전담조직(TF)에서 약 2개월간 치열하게 논의한 결과물로, 팬데믹이 국토교통 분야에 미친 변화의 양상과 대응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문가, 국민들과 함께 논의·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4시 50분부터 KTV(한국정책방송) 유튜브 채널,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부이사관 승진▲목재산업과장 임영석(林映碩)▲남북산림협력단장 조병철(趙秉喆)□ 서기관 승진▲산림정책과 한동길(韓東吉)□ 기술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이규명(李圭命)▲산림자원과 김종근(金鍾根)▲국유림경영과 송갑수(宋甲秀)
□서기관 승진▲산림복지정책과 장영신 ▲산지정책과 김형규□기술서기관 승진▲산림일자리창업팀 김명관 ▲산불방지과 김인호 ▲산사태방지과 김종세 ▲백두대간보전팀 김성만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차준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3월 1일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원중 △운영지원과 주요원 △산림교육치유과 최규로 △산지정책과 윤평화 △기획재정담당관실 김관호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명종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대훈 △운영지원과 김인천 △도시숲경관과 김진아 △산지정책과 황성태 △산사태방지과 이영선 △산림병해충방제과 박동신 △목재산업과 김용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6일 제천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림육성단지 기반 사유림경영 현장 토론회’를 제천시 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정책, 학계, 업계를 대표하는 3명의 발표를 통해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강구했다. 이날 ‘경제림육성단지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가장먼저 발표를 시작한 진재식 산림청 산림자원과 서기관은 “기존의 경제림육성단지 관리는 시군 단위의 구체적인 경영·관리계획이 부재해 산주의 참여가 낮고 지역의 목재생산을 활성화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제림육성단지 재편과 관리계획 지침 마련을 통해 실제적인 사유림경영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김재현 청장 ‘제2차 산림일자리 위원회 정책포럼’ 참석김재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제2차 산림일자리위원회 정책포럼'에 참석했다.이 정책포럼에서는 산림일자리 종합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공공일자리, 산림복지전문업, 지역산업 일자리, 신규 자격제도 시행에 따른 전문일자리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류광수 차장, 태양광발전사업현장 안전점검산림청은 충남 부여의 태양광발전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황상연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석형 회장, 제7
황주홍 의원, 20대 농해수위 위원장 당선황주홍 의원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됐다. 황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저희 상임위원회가 상대적 가난에 힘겨워하는 300만 농·어민의 든든한 친구이자 배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싸우지 않는 상임위’, ‘농·어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김재현 청장, 국가산림문화자산 5건 신규 지정김재현 산림청장은 12일 특색있는 산림자산을 발굴해 보존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신규 5곳을 포함, 총 41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김재현 청장,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간부공무원들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산불이 일어나기 쉬운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보고 받고 간부공무원들 및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산불대응을 당부했다. 류광수 차장, APEC 산림장관회의 참석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차 APEC 산림장관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 APEC 산림장관회의는 2011년 중국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 4번째로 열렸다. 각국 정부는 산림의 보존과 복원 등에 노력해 왔다. 이창재 원장, 아시아 국제 회의 개최
대사님을 소개해 주신다면?본인은 1992년부터 라트비아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 외교관으로서 북유럽 부서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다. 주핀란드라트비아대사관의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었고 이후 주우크라이나, 주루마니아, 주세르비아몬테네그로, 주일, 주싱가포르, 주말레이시아라트비아 특명전권대사 등으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2015년 9월 주한라트비아대사관이 서울 한남동에 처음 개관했으며 본인은 2016년 1월 부임해 양국의 정치 경제 대화를 증진시키고 라트비아 업체들에게 특별한 도움을 제공하며 한국의 잠재적인 투자자들과 협력해 라트비아와 한국의 관계 증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트비아 산림을 소개해 주신다면?라트비아는 EU회원 가입국중 숲이 가장 많이 우거진 나라중 하나로,
김재현 청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김 청장은 김종연 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석형 회장, 청주시 산지 피해 현장 방문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지난 7월 27일 방문, 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산지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임업인을 위로했다. 아울러 “복구작업 시 안전사고에도 주의해달라”며 안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도 당부했다. 이창재 원장,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권장현 소장_서울국유림관리소 “국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목재제품 공급 위해 발로 뛰겠다”권장현 소장님을 소개해 주신다면?1990년도 임업직 9급으로 입사해 일선 의정부·수원국유림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산림청 산지관리과, 목재산업과, 산림자원과 등 산림정책부서에서 두루 근무했으며, 금년 3월 1일자로 기술서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했습니다. 단속반을 조직하신 계기는 무엇입니까?목재제품 품질 단속은 2012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3.5.24)되면서 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별도의 전담팀 없이 산림경영 업무 등과 병행해 목재제품 품질단속·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그러나
신원섭 산림청장, 옥계 산불 상황 점검신원섭 산림청장은 옥계 산불 상황을 점검했다. 겨울철 강수량 부족과 고온·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빈발하면서 전국에 산불 비상이 걸렸다. 산림청은 지난 10일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최근 2년 사이 일일 최다 발생 건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헬기 안전 점검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 산림헬기 안전점검·출동태세를 점검했다. 봄철 산불 비상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보고를 받고 항공예찰을 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홍천 간담회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4일 홍천군 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7일 충청남도 홍성군청에서 ‘1:5,000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사업 성과공유 현지설명회를 임업단체인, 산림청, 산림과학원, 충남 산림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맞춤형 조림지도는 나무 생장에 유리한 토양, 기후, 지형 조건 등을 분석해 나무 종류별로 조림적지를 알려주는 산림조성 안내지도라 할 수 있다. 2015년 충남 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별로 완성해 2020년에는 전국산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정부3.0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개인 산주, 귀산촌 희망자, 산림분야 공무원 등 조림수종을 선택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던 이들이 보다 과학적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이와 관련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기존 산림과학원에서 만든 1:25,
최근 국내 여러 공장들이 까다로운 환경영향평가의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WCF를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보일러로 교체작업이 이뤄지면서 제지사·조폐공사·시멘트회사·MDF사·지역난방·전력회사 등 20여개사 연간 80만 톤 규모로 폐목재 연료칩인 WCF수요가 커졌다.WCF란 ‘WOOD CHIP FEUL’의 약자로 우드칩 연료로 폐목재를 충분히 잘게 부순뒤 건조시켜 발열량을 높인 바이오에너지다. 실제로 소각보일러를 운영할 경우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관리가 까다롭다보니 그보다 덜 번거로운 WCF보일러와 WCF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WCF의 건강한 유통질서 체계를 위해 마련된‘WCF 품질인증’ 지침이 현실에 맞지않게 까다로워 관련업계에서 실제로 규정미달의 WCF가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가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 26일부로 제16대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사진)이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예산 출신인 신임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은 예산고등학교와 관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신임 이 청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임업연수원, 임업연구원 등을 거쳐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산림청 백두대간보전팀장, 산림고용팀장, 산림인력개발원 재해방지교육과장을 거쳐 최근에는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조성사업단 기획팀장을 역임하는 등 산림행정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을 가치있게 가꾸고 건강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역민, 임업인 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숲의 혜택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산림문화서비스에도
산림청 “요소 수지 등 관세·수출세 폐지되도록”대한목재협회 “제재산업 5천 억 피해발생하고 말 것”한중 FTA 공식협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5월 초 한중 FTA 공식협상 진행에 앞서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업계를 직접 방문해 업계 동향을 살피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 업무 담당자들은 지난 4월 19일 선창산업을 방문해 합판보드협회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4월 24일 태원목재를 방문해 대한목재협회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19일 진행된 합판보드업계와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남균 차장이 직접 참석해 선창산업의 합판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일정이 진행됐다. 24일에는 박종호 산림자원국장이 참석해 태원목재의 공장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앞서 3월 15일 한미 FTA
재선충병 최초 신고한 주민에 포상금이돈구 산림청장은 지난 3월 26일 재선충병 발생현장인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일대 산에서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을 신고한 주민 김동표 씨를 직접 찾아가 신고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포상금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또는 자연보전지구 등 중요지역에서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목재펠릿 제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목재펠릿 보급 핵심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2012년 목재펠릿 제조시설 운영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불 초전박살! 기계화 지상진화 기동훈련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불예방
지난 3월 15일 한미 FTA가 공식 발효됐다. 이로써 지난 15일부터 미국에서 수입되는 제재목, 합판, 섬유판, PB의 관세가 3~10년 안에 철폐될 예정이다.제재목의 경우 기존 5%의 관세에서 지난 3월 15일을 기준으로 1.7포인트가 하락한 3.3%의 관세가 적용됐고, 2013년 1월 1일부터 1.6%, 2014년 1월 1일부터는 0%의 관세가 적용된다. 합판과 섬유판, PB의 경우 지난 3월 15일부터 0.8포인트가 하락한 7.2%의 관세가 적용됐고, 2013년 1월 1일부터는 6.4%, 2014년 1월 1일부터는 5.6%가 적용되며 2021년에 0%의 관세가 적용된다.산림청 국제협력과 이치명 서기관은 “미국으로부터의 제재목 수입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순차적으로 관세가 없어지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