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영림목재(주) 이승환 부사장창업한지 53년 반세기가 된 회사. 영림목재는 파렛트로부터 출발해 제재목, 악기재, 특수목, 방부목, 데크재, 집성재, 방음벽, 마루판, 주방가구, 서재가구, 우드슬랩 등을 53년 동안 제조해 오면서 목재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온 살아있는 역사와 같은 회사다. 국내 최대 고급 우드슬랩 보유사이기도 하다. 수분에 강한 기능성 목재 아코야우드, 트리코야를 취급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이 영림목재가 오랫동안 내부검토를 해왔던 주택사업을 시작해 세간
인터뷰
윤형운 기자
2022.04.2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