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목공기계산업은 국산재의 이용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 합판, 제재, 바이오매스 산업의 기계장비들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노동력 감축, 안전성 향상을 위해 각종 센서와 로봇이용, 이미지 분석을 통한 자동화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보다 설비나 장비를 혁신화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코로나 이후 그동안 개발된 제품을 알리고자 수많은 출품회사들이 나고야의 포트 메세나고야(Port Messe Nagoya) 제1전시관과 옥외전시관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2. 차음구조에 대한 국내외 법령 분석2.1 차음구조에 대한 국외 법령 및 기준미국의 건축법(IBC)은 공기전달음 규정에서 음향투과등급(STC)의 최소 기준을 규정한다. 각 세대간, 공용 공간으로부터의 벽과 칸막이벽, 바닥/천장은 최소 STC 50dB, 현장 측정의 경우 45dB로 규정한다. 캐나다의 건축법(NBCC)은 세대 간의 차음 성능 기준으로 겉보기 STC 47dB 이상, STC 50dB 이상으로 규정한다. 유럽에 서는 나라별로 4~5개의 성능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우리나라와 가장 유사
▶ ‘꿈’. 언제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설레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사업으로 일본을 오가며 눈에 담았던 일본의 매력과 목조주택의 매력, 건축주이자 라라홈의 대표인 이강옥 대표는 나중에 집을 짓는다면 일본식의 목조주택으로 짓겠노라 생각했던 오랜 염원이자 꿈을 이곳에 쏟아 부었다. 외부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내부는 목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나 흡사 자연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송산주택을 지금 찾아가 봤다.내 집 마련의 꿈을 갖다라라홈의 대표이자 건축주인 이강옥 대표는 30년 전부터 일본에 사업으로 방문하게 되면서 일본
한국형 목조주택 개발의 걸림돌송 재 승 주택문화센터 원장 산림과학원에서는 한국형 목조주택 개발이라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목조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국산목재를 이용한 구체적인 모델을 찾음으로써 목조건축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현재 테스트 하우스를 산림과학원내에 신축하였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과정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10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형 목조주택 혹은 한국의 주거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형 목조주택이란 전통 한옥을 지금의 우리에게 적합한 모델로 재창조해 보자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건재판 「방범 건재」4월 1일부터 , 「일본주택의 품질 확보의 촉진등에 관한 법률」의 주택 성능 표시 제도에 있어서의 평가 항목에 「방범에 관한 표시」가 새롭게 추가되었다.이것을 계기로 , 일본 각 회사에서는 고객에 대한 계몽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업은 , YKK AP , 도스테무 , 3협·타치야마 홀딩스 , 산와 시얏타 공업 , 문화 시얏타 등 이다.(일본목재신문 1월 27일자에 게재)
Approved Quality / 인증목질건재, 일본주택목재기술센터가 JAS 품질인증 이외에 새로운 목질건재에 대하여 품질성능을 인정하는 용어
Carter Holt Harvey, LVL 및 MDF분야Carter Holt Harvey(CHH)는 구조용 LVL과 MDF분야에서 개정 건축기준법 이상으로 대응하는 품질환경을 정비하였다.구조용 LVL은 호주합판협회(PAA)에서 3월 29일부로 F☆☆☆☆의 인정을 받은 한편, (재)일본주택·목재기술센터에서 지난달 건식방부·방의처리 구조용 LVL에 대한 AQ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MDF에 대해서는 뉴질랜드의 Rangiora공장, Australia의 Tasmania공장(구SWA) 및 Oberon공장이 이미 호주 목재생산자협회(AWPA)에 JIS인정을 신청하여 7월 중에는 모두 JIS를 취득할 예정이며 Sick House대응의 규제 외 상품(F☆☆☆☆)판매로 이행하고 기성상품에 대해서는 장관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