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553호에 게재될 6월 통계가 산림청 자료 오류로 인해 게재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오류를 바로 잡아 554호에 게재하오니 독자 여러분들은 참고해 주십시오.2016년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했을 때 금년 6월의 원목 수입 실적은 -1,7%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활엽수와 침엽수의 물량이 모두 줄어 원목 수입의 전반적인 물량 감소가 이어졌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에 비해 15.8% 상승세를 보였다. 활엽수에서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나 침엽수에서 칠레, 라트비아의 수입 물량이 크게 증가한 덕이다. 합판은 전년대비 물량이 소폭 증가했으며 단판은 무려 17.2%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원목과 목탄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말레이시아 수입 물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
전년 누계 동기 대비원목: 0.6%▲제재목: 13%▲합판: 12%▲단판: 16%▼MDF: 7.9%▲PB 및 OSB: 21%▲목탄: 1.8%▲성형목재: 15.6%▲목재칩: 13%▲
올해 4월은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2% 감소, 제재목은 13% 증가 수입됐다. 전년 동기 대비 대체로 침엽수 부분은 변동폭이 적었지만, 활엽수에서 수입 물량의 변화가 있었다. 주목할 점은 솔로몬군도에서 수입되던 원목 물량이 1/2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 눈에 띈다.그 외에도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수입 물량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단판의 경우 활엽수 부문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이 대폭 감소해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PB 및 OSB는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지만 상승폭은 전달 24.2%에 비해 낮은 19.2%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아울러 성형목재 상승폭은 지난달과 같으나 목재칩의 경우 8.6%에서 17% 약 두
3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올해 3월은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낮아졌으나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어 원목 자체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낸다. 그 외의 품목은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수입 물량이 늘어났으며 성형목재의 경우 24.2% 라는 놀라운 수입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스리랑카에서 수입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액 또한 높게 책정돼 해당 목재 업종이 호조일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PB 및 OSB는 24.2%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목탄의 경우 3.9%로 다소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MDF 및 목탄은 수입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은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2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7년 1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원목 2.3% ▲제재목 1.6% ▲단판 3.4% ▼합판 19% ▲MDF 1.7% ▼PB 및 OSB 2.4% ▲목탄 4.2% ▲성형목재 2.5% ▼목재칩 14% ▲
2016년 11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10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9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전년 동기 대비원목 7.27%▲ 제재목 0.3%▼ 단판 25.7%▲ 합판 16.1%▲MDF 1.07%▼ PB 및 OSB 5.1%▼ 목탄 8%▲ 성형목재 2.1%▼ 목재칩 10%▲
2016년 7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