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청장, 산림·임업 단체장 간담회 개최김재현 청장은 지난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정책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임업분야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림·임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득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류광수 차장, 도서지역 산림관리 방안 모색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6일 전북 남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전라남·북도청, 학계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관리방안 모색과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류 차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석형 회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MOU 체결이석형?산림조합중앙
김재현 청장, 산불 없는 패럴림픽 총력전산림청은 강원 평창·강릉·정선·원주·횡성 등에 산불 감시 인원을 늘리고 경기장 주변 8만 5,000㏊를 감시할 산불진화용 헬기 12대를 특별 편성했다. 김 청장은 지난 12일 “18일 폐막하는 동계패럴림픽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상황실 개소식 개최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5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산불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김길수 강원도 녹색국장,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및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산하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석형 회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 품질 위해 실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 공무원 6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령’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에 따라 15가지 목재제품에 대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제도’를 시행중이다.이 법령에 따라 모든 목재제품 생산·수입자는 해당 목재제품을 판매하거나 유통하려는 경우에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 및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제품에 품질을 표시해야 한다.해당 법령의 단속 공무원은 먼저 단속 업체의 사전검사,
올 하반기부터 국제적으로 통용 전망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목재유통 인증을 위한 국내기준이 외국에도 통용될 수 있도록 국제화를 추진 중이라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국내 산림인증기준이 국제화되면 세계시장에서 불법 벌채 관련 목재 합법성의 증명이 가능해져 국내 임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형 산림인증제도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산림관리 표준 개발, 인증 전문일자리 창출, 기술 축적 등을 위해 2016년 개발한 제도이다. 국내 산림인증은 ‘산림경영인증’(FM인증)과 ‘임산물 생산·유통 인증’(CoC인증)으로 나뉜다. ‘산림경영인증’은 산림의 생물다양성, 생태계 건강성, 토양과 물 자원의 보전 등 산림경영활동에 대한 인증이다. ‘임산물
김재현 청장,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김 청장은 봄철 산불발생현황과 산림청 산불방지대책 등을 설명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군 헬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 류광수 차장, 국립자연휴양림 현장 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3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인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안전을 위해 일제점검 및 소방훈련을 실시 중이다. 구길본 원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지난 2월 26일 한국사회
본지 지면 7면에 미디어우드 호소문 발표, “법인 명예 심각히 훼손했다”나무신문 9차례 기사 게재되는 동안 미디어우드에 단 한차례 확인 절차 없었다목재문화활성화사업 자격에 결격 없이 진행됐음에도 수차례 미디어우드 부정적 기사로 언급법인의 명예 훼손, 영업 방해, 법인의 영업 이익 노출 등 사기업 사업의 심각한 타격 가해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는 나무신문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목재문화활성화 사업과 코리아우드쇼에 대해 9차례 의혹 기사를 실어 미디어우드 법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법인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디어우드는 “나무신문의 해당 기사들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법적 조치도 고려중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우드는 자사 매체인 한국목재
산림청의 주요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를 아우르는 키워드 중 하나가 국가균형발전과 소득주도 성장입니다. 이에 발맞춰 산림청도 도시와 산촌의 균형 있는 발전과 산림을 통한 경제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실업이 극심한 요즘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을 비전으로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좋은 산림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5대 과제는 첫째로 산림자원의 조성·육성·이용이 균형을 이루는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임도 등 산림경영 인프라를 확충해 목재, 청정임산물 등 다양한 임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둘째로는 국민들이 산림에서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업체 관계자들 “비내수용 가구재에 침지박리테스트가 웬 말?”지난 2월 9일, 대한목재협회 집성판재 분과위원회(위원장 박승익)가 집성재 사전검사 제도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내수용(가구 및 실내 인테리어)으로 사용되는 집성재에 적용되고 있는 사전검사 제도에 대해 폐지 또는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집성재 회의 참가자들은 ‘사전검사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쪽’과 ‘폐지는 사실상 어려우니 현재 실시되고 있는 사전검사 항목 중 불합리한 항목을 삭제해 완화를 하자’는 두가지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집성재 업체 관계자들은 제도의 폐지 혹은 완화를 주장하는 이유로 현재 수입되고 있는 대부분의 집성재들이 초산비닐계열의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초산비닐 계열의 접착
김재현 청장, 백두대간 자생식물 전시회 관람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를 관람했다. 전시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됐다. 류광수 차장, 산불 예방 강화 논의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상황실에서 산림청 소속기관장, 17개 시·도 산림부서장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전국적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재 원장, 목질계 바이오매스 세미나 개최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지난
김재현 청장, 역대 산림청장 간담회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산림청장들을 초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역대 산림청장들에게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류광수 차장, 재선충 피해지 방문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6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일원을 방문했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장을 점검하고 한파 속에서도 작업에 힘쏟고 있는 재선충병 방제 작업자들을 독려했다. 이창재 원장, 통합 워크숍 개최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한국목재신문이명화 기자산림청장은 지난해 9월 26일 산림청 기자 브리핑에서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 임직원 운영에 대한 기본원칙’을 수립해 발표했다. 공공기관으로는 2개(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와 특수법인 8개(목재문화진흥회 등)가 해당된다. 청장은 △특수법인 중 회장이 비상임인 경우 권한 최소화, 상임직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정관과 규정 정비 △비상임 이사와 감사를 포함한 임원 선출시 산림공무원 출신자 비율 절반 이하로 조정 등이 있다. 또한 산림청 자체적 적용 원칙으로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의 채용과 산림청 내부 인사 연계 차단 △산하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 대상 주기적 감독과 평가 후 결과를 기관 운영에 반영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 무관용 원칙을
3월 중 업체 및 협?단체 간담회 개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일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3월 말까지 15개 목재제품 품질관리제도 이행 실태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13년 5월부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재제품 품질관리제도’를 시행 중이다.목재제품 품질관리 제도란 목재제품 생산·수입자가 해당 목재제품을 판매·유통하려는 경우에 ‘목재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품질을 표시하여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산림청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산림과학원 고시)에 따라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
10월 5일부터 인제군에서 개최산림정책 공감대 형성 등 기대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2018년 1월 30일(화) 강원도 인제군청 회의실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준비 회의의 막을 열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매년 지역별로 순회 개최되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 정책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산림산업 육성, 산림 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열린 준비 회의에는 산림조합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해 산림청, 강원도, 인제군의 박람회 관계자와 산림문화박람회 자문 위원, 그리고 전년도 개최지인 경상북도 영주시 관계
김재현 청장, 산림조합 소통간담회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평창군산림조합에서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강원지역 임업인·산림조합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안전대진단 전략회의 참석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류광수 차장은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실에서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창재 원장, ‘2018 임업전망대회’ 개최이창재 국림산림과학원장이 지난 1월 29일 ‘‘2018 임업전망대회’를 개최했다.이창재 원장은
김재현 산림청장이 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림·임업·산촌, 도전과 희망’이란 슬로건을 갖고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열린 ‘2018 산림·임업 전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산림과 임업이 기본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임업 전망’은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환경과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이다. 기후변화부터 임업일자리, 임산물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특별세션에서는 기후변화, 일자리 창출과 산촌,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렸다.
봉양읍 일원 1.2㏊ 규모 50억 투입산림청이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도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처음 추진한 ‘목재산업단지 조성 공모’에 국산목재협동조합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제천지역 6개 목재생산업체로 구성된 국산목재협동조합에서 2년여 동안 준비해 신청한 사업계획에 대해 지난 19일 산림청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50억 원의 사업비로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1.2㏊면적에 국산목재를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 수장재, 방부·방염재 등을 생산하는 최첨단 목재가공시설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내 목재산업은 제재업체간 무분별한 경쟁과 영세성, 기술부족, 수입목재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겪어
김재현 청장, 2018 산림·임업 전망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산림·임업 전망’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과 임업이 기본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 피해 복구지 현장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월 19~20일 강릉시 홍제동 일원 및 삼척시 도계읍 점리 등을 방문했다. 이날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산불 피해 복구지 현장을 점검하고 평창 대형헬기 계류장 등을 둘러봤다. 이석형 회장, 청성부대 방문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월 2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인 청
전년 대비 2.8점 상승, 국민 삶의 질과 목재 문화 수준 소폭 향상돼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우리나라 목재문화지수가 전년에 비해 2.8점 상승해 53.4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목재를 통한 국민 삶의 질과 목재문화 수준이 향상됐음을 의미한다.‘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국민의 목재이용 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산림청이 2013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개발했으며 목재문화진흥회가 2015년부터 매년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측정·공표한다.목재문화지수 지표는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이용활성화 ▲목재이용인지도 등 크게 3개의 상위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나뉜다.?우리나라의 주요 상위지표별 목재문화지수를 살펴
김재현 청장, 몽골 사막화 방지 간담회 개최김재현 청장이 지난 1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몽골 사업단원, 관련 시민단체 회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진화 헬기 조종사 안전교육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전국 산불진화용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산불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 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류 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진화 헬기의 안전도를 높이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교육 참가자 모집한국임업진흥원이 기본적인
산림청(김재현 청장)이 지난 12일 밝힌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원목 구입량이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원목 구입량은 8,432,469㎥로 2012년부터 조금씩 상승세를 그리고 있었으나 원목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제재업과 합판·보드업, 펄프용 칩 제조업이 주춤하면서 2016년도 원목 구입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이는 작년인 2017년, 해외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이 원목 등 목재제품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중국보다 수입 물량이 적고 자본이 부족한 한국이 수입에 어려움을 겪은 데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 목재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목재 시장 특성상 해외 시장 흐름에 쉽게 흔들리기 쉬운데 이를 해결하고 국내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