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국토교통부의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정부포상’에 대해 안내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택산업 발전 및 관련 분야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부문에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에 유공이 있는 건축자재 기업, 건설회사, 건축사사무소 등 임직원, 학계, 일반인 등이다. 부문은 총 2개로 나눠지며 ‘건설기술 부문(에너지, 수질, 폐기물 분야)’과 ‘신자재 부문(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주택 신자재 개발)’이다. ‘신자재 부문’에는 방부목, 탄화목,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한 자재, 리사이클 자재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30일~12월 3일 까지로 관련 사항
땅에 관한 이야기는 민감하다. 그럼에도 굳이 말하고자 함은 사안의 절박함 때문이다. 근년에 들어 인천 북항 인근은 개발 열기로 뜨겁다. 대부분이 목재와 관련된 창고나 공장을 짓는 일들이다. 얼핏 목재업계가 영역을 넓혀나가는 듯 보인다. 착시현상이다. 그 땅들의 소유권만을 놓고 본다면 목재업계가 새로운 땅을 차지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맞다. 그러나 토지의 이용 면에서는 목재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원목 야적장은 도리어 그 영역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 그렇다고 목재업 내부 업종간의 자리다툼으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 그냥 두었더라면 목재와 관련 없는 업종들이 차지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원목장이 문제이다. 인천에 원목 보세야적장은 한진 3·4창고와 원일창고 등 세곳이 남았다. 그보다
신원섭 산림청장의 올해 1~9월까지 목재산업 관련 행사 참석은 총 3건으로 목재산업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목재업계 종사자들은 산림청장을 볼 수 있는 날은 올해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뿐 이냐며, 통상적으로 산림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목재인들의 목소리 경청과 격려, 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가공업체 현장 방문, 목재 수출입 추진 현장 점검 등 산업체를 둘러보는 공식 업무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산림청장의 이와 관련한 공식 일정이 적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올해 9월 14일 있었던 산림청의 국정감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보고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살펴보면 △산림자원 육성·관리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재해 방지 체계 구축 △산지의 체계적 보호·이용 △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최근 관계기관에 목재 플라스틱 제품은 퍼걸러, 울타리 기둥재(Fence재), 내외벽재, 바닥재가 생산 유통되고 있고 형태가 다양한데, 목재법에서 명기하고 있는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에 대한 규격을 ‘바닥재’에만 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울타리 기둥재, 내외벽재, 계단재를 관리할 수 없으므로 전 품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바닥재’라는 용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목재, 플라스틱, 첨가제의 혼합량에 대한 표시가 안되면 목재인지 플라스틱인지 아니면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인지 알 수 없으므로, 목재법에서 목재비율이 50% 이상으로 명기돼 있는 만큼 그에 따르는 시험방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부속서4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규정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개정된 방부목재 고시와 관련해 6월 19일 이후부터 생산된 H1·H2 등급 방부목재의 유통을 금지하고, 6월 19일 이전에 생산된 방부목재는 올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주기로 한 것에 대해 국내 방부목재 제조사와 수입자간의 첨예한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방부목재 제조사들은 “기존에 개정된 방부목재 고시대로 H1과 H2 등급을 삭제하고, 6월 19일 이전에 생산된 방부목재는 올해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주기로 한 것을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라는 입장인 반면, 방부목재 수입 유통회사들은 “올해 연말까지만 H2 등급 방부목재 재고분을 판매해야 한다면 약 3개월만 남은 시점에서 재고분을 어떻게 다 소진할 수 있느냐”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에 일부 방부목재 회사들은 지난 9월초 산림청
지난 6월 산림청의 대대적인 합동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합동 단속 결과가 깜깜 무소식이다. 합동 단속 대상이었던 회사들은 언제 결과가 발표되는 거냐며 답답해하고 있고, 산림청의 합동 단속은 겉으로 보여주기 위한 반짝 이벤트성 행정이었다 라는 비판이 거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6월 17~24일까지 국내 생산 및 수입·유통되고 있는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품질 단속 전담팀을 구성해 인천·수도권, 강원권, 경남권, 전라권, 충청권을 집중 단속했다.단속 대상이 된 품목은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목탄, 방부목 8개 품목이고, 조사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품질검사를 받았는지 여부 ▲소비자가 잘 보이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다음과 같이 의견서 3건을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1) 목재제품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 부속서 4(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재검토 요청목재 플라스틱 제품은 퍼걸러, 울타리 기둥재, 내·외벽재 등 형태가 다양한데, 목재법에서 명기하는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에 대한 규격을 ‘바닥재’로 한정하고 있어, 전 품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바닥재’ 용어를 삭제해야 한다.2) H2 용도 방부목재 유통기한 재연장 반대H2등급의 방부목재가 목재법에 의거해 규격 이외의 제품으로 규정된 이상, 규격에 어긋나는 제품에 대한 유통기한 연장 등의 특례조치는 최소화 해야 한다. 3) 인천항발전협의회에 보세저목장 활용 요청항만청 소유의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북항배후부지내의
최근 방부목재 제조사와 수입사 관계자 들이 모여서 산림청에 올 연말까지 유예된 H2 방부목재 유통기간을 6개월 연장해 달라고 구두요청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레드파인이 H3 등급 방부가 되지 않는다며 심재를 제외한 변재에서 침윤도를 측정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산림청은 이미 올 6월부터 적용하고자 했던 H2 방부목재 유통금지 조치에 대해 재고소진을 이유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었다. 업계가 요구해서 생산된 H2 방부목재 재고분을 6개월 동안 판매해 소진하고 내년부터는 유통을 금지하는데 동의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관계자들이 모여 유통기한을 6개월 늘려 달라 산림청에 요청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입양이 많은 레드파인 때문이라 한다. 알려지다시피 레드파인은 H3 등급으로 방부처리가 잘 안
대한목재협회가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협회사무실에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지난 7월 대한목재협회가 목재시장 지속성장을 위해 진행한 공모전으로 많은 응모작들 중 9개의 응모작이 선정됐다.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에 ▲올바르게 자란 나무-그 올바른 사용은 우리의 몫입니다(조광목재-조은호) ▲목재는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입니다(삼산실업-이재홍) ▲아낌없이 주는 나무, 뿌리 깊은 나무-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나무밖에 없습니다(영풍목재-서경희)이고 2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가작에는 ▲나무, 가장 다양하고 유용한 미래의 소재(한치각-심응용) ▲천연목재 사용은 사랑입니다(SYWOOD-조재성) ▲나무! 무엇으로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삼산
·9월 17일: 2015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에 회원사 3社(태원목재, 서원상협, 에스와이우드) 참가·9월 21일: 대한목재협회 목재산업 공익캠페인 캐치프레이즈 공모 시상식·우신목재(대표 이봉수), 사업장 이전(인천 동구 산업용품유통센터 A동 311호)·삼신목재(대표 이은달), 사업장 이전(인천 서구 두루물로 44)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여름이 깊어 가는 8월에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MERS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한국목재신문에 격려를 보냅니다.지금까지 우리 목재업계는 생산자·공급자의 입장에서만 목재시장에 접근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장 여건은 엄청나게 변하여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습니다. 더구나, 미국,유럽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베트남, 아세안 등과 FTA가 이미 체결돼 국내 목재산업계의 사업 환경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
한국목재신문은 올해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특별 대담회를 개최했다. 대담회는 7월 22일 수요일 낮 11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 1층 파인룸에서 개최됐으며, 대담 내용은 ▲목재법 제정 이후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가 목재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제정돼 있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 적절한가? ▲품질 시험 검사, 개선돼야 할 부분은? ▲산림청의 단속과 처벌, 실효성 있게 진행되고 있나?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등 총 5개 주제를 가지고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한국목재신문은 그동안 목재법이 걸어온 발자취 및 제도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 단체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특별 대담회 형식
최근 두께와 폭이 얇은 목재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이는 한치각 뿐만 아니라 데크재, 루바, 합판에 이르기까지 치수가 얇은 목재가 유통되고 있어 관련 캠페인도 진행된 바 있다.통상 루바(벽판재)는 12×120×2,400/ 3,600㎜ 규격이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6.5×91.5×2,438㎜가 유통되거나 11×100×2,400㎜의 루바도 출시된 바 있다.현재 루바의 두께를 규정하는 법적인 기준이 있지는 않지만, 일부 유통회사들 사이에서는 최근 불거진 목재제품의 치수를 줄여 파는 일이 루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루바가 주로 실내에 사용되는 자재인 만큼 루바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난방이 과열될 경우 휘거나 뒤틀림 현상이 생길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터지거나 할렬도 동반될 가능성이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가 목재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재 국내 목재시장은 지속적인 건설·건축시장 부진으로 목재수요가 감소하고 공급과잉으로 인한 국내 목재재고가 증가했으며, 업체 간 과다경쟁으로 목재업체의 부실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불량목재제품 유통으로 소비자가 목재사용을 기피하는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대한목재협회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목재시장 지속성장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대한목재협회가 처음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목재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해 목재제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목재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품질표시 정착과 나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대한목재협회 회원사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목재제품의 유통질
이제부터 목재산업 관련 KS표준 및 KS인증 업무가 산림청으로 이관된다. 이로써 목재와 제지산업 KS표준을 산림청이 관리하게 됨으로써 표준 및 인증제도간 유사 중복으로 인한 혼란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던 목재제품 품질인증인 ‘Kwood 마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만 사용하고, 앞으로는 목재분야 인증제도는 KS인증만 운영해 산업체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지난달 26일 국립산림과학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업체, 학계,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목재·제지산업 분야 KS표준 운영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7월말 시행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그동안 인증제도의 유사 중복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됐던 부분을 앞으로는 산림청이 KS표준을 관리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가 지난달 26일 인천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제품 수입·유통 회원社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대한목재협회에는 총 12개의 분과위원회(뉴송 원목, 뉴송 제재, 미송 원목, 미송 제재, 소송 원목 제재, 남양재 원목, 남양재 제재, 목재 가공, 건조 고열처리, 목재보존, 제품 수입·유통, 조경재 가공)가 마련돼 있다.그중 수입·유통 분과위원회의 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수입·유통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삼산실업의 김낙기 대표가 맡았다.이날 회의는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회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첫번째 회의인 만큼 업체 관계자들은 차례로 담소를 나누며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오고갔던 업체들의 의견들에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유절 집성판의 옹이 개수에 따른
국내의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지고 있지 않은 가운데, 이대로 장기전으로 돌입하게 될 경우 메르스가 가져올 경제적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게 된다.실제로 메르스의 여파로 인해 개최를 앞두고 있던 박람회나 전시회 등도 연이어 잠정 연기 또는 취소되는 사태를 맞고 있다. 이에 6월 11~14일까지 전시를 앞두고 있던 미디어우드의 코리아우드쇼 또한 메르스의 영향으로 전시회 일정이 잠정 연기된바 있다.한편, 목재시장에는 메르스의 여파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목재업체들이 많이 몰려있는 인천 지역에는 아직 메르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게 흘러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부동산이나 건설경기도 불황을 맞고 있어 건축자재 분야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원목 적치장에 대한 문제가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의 무관심 속에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인천의 경우 과거 원목 적치장으로 사용되던 한진중공업 보세장치장이 여러가지 용도로 개발되면서 기존에 원목을 보관했던 업체들은 다른 부지를 찾아 흩어졌다.지난 2013년 5월 부산에서는 공동 원목 적치장이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한채 폐쇄되면서 그곳에 있던 수많은 원목들은 현재까지도 부산항 인근 약 10곳의 부지에 나뉘어서 적재돼 있다.이전에 비해 줄어든 원목 수요를 감안하면 적재하는 토지도 그에 따라 줄어들수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원목을 공급하는 업체들은 전용 적치장이 아닌 곳에 적재하면서 비싼 보관비용과 운송비용을 감당하고 있다.이에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인천시와 항만청에 적절한 대응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지난 5월 20일 협회 사무실에서 조경재 가공 분과위원회 첫 회의를 소집했다. 대한목재협회는 총 12개의 분과위원회(뉴송 원목, 뉴송 제재, 미송 원목, 미송 제재, 소송 원목 제재, 남양재 원목, 남양재 제재, 목재 가공, 건조 고열처리, 목재보존, 제품 수입 유통, 조경재 가공)로 구성돼 있는데, 분과위원회가 마련된 이후 처음으로 조경재 가공 분과위원회의 첫 회의 소집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조경재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회사의 대표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경재 가공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영풍목재 박세환 대표가 맡았다. 이날 회의의 주된 안건은 ▲산림청 단속 시행에 앞서 조경재를 완성해 납품했을때 방부목 품질이 미달한 것으로 가공됐을 경우 책임 소재 ▲치수가 미달한 목재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지난달 21일 협회 사무실에서 목재 전문지 3社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최근 불량한 목재제품으로 인한 시장질서가 교란되고 있는 점을 우려해, ‘국내 목재산업 지속성장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목재협회는 불량 목재제품이 시장에 끼치는 폐해는 결국 목재산업 전체를 고사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를 수수방관만 하고 있기에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재 전문 매체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장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들을 주제로 캐치프레이즈화해 목재 전문지에 캠페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