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경각심 커져 방염목재 관심 높아우리나라에 대형 쇼핑몰과 고층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이 신축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존하고 있지만 화재 불안감으로 인해 목재를 사용한 다중이용시설도 화재에 무방비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이어진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 단적인 사례인데, 이에 소비자들은 목재 이용 시설물에 대해서도 화재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로벤에서는 방염목재를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다. 최근 고시원, 공용주택 등에서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방염목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로벤이 취급하는 방염목재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로벤 김길남 대표는 “방염목재는 토치로 5분간, 또는 그 이상 열을 가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기술 발전으로 신소재 바닥재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만족할만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장점인 프리미엄 마루 ‘프레스티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여전히 목질 바닥재는 대체 불가능한 따스한 매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구정마루가 직접 생산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결을 자랑하며 기존 원목마루에서 볼 수 있었던 옹이, 크렉 등 내추럴 콘셉에 충실했으며 월넛, 티크, 오크등 선호도가 높은 기본 수종부터 오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더한 브라운 오크, 멋스러운 다크톤의 러스틱, 그레이등 총 10가지 타입을 갖췄다.또한 SE0 최고등급
‘이건마루’로 고품격 마루 시장을 선도하는 이건산업이 기존 헤링본 패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쉐브론(Chevron) 패턴 시공이 가능한 ‘세라 쉐브론(SERA Chevron)’을 출시했다.이에 기존 원목마루·천연마루를 비롯해 강마루까지 모든 마루에 쉐브론 패턴 시공이 가능해져, 개성 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루 선택폭을 넓히고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쉐브론은 V자 문양을 뜻하는 단어(영어)로 모서리 부분이 사선으로 가공돼 시공 시 갈매기 모양을 띠는 패턴이다. 시공 시 90도 각도를 이루는 기존 헤링본 패턴과 달리, 쉐브론은 한 단계 진화한 스타일로 90~120도로 시공돼 공간에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헤링본 패턴과 유사하지만 더욱
중국 및 인도네시아에서 원목마루 완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들 사이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원목마루를 수입하는 회사들은 보통 HSK코드 4412.99로 수입해 왔는데, 최근 관세청이 원목마루 완제품을 ‘마루판 HSK코드’가 아닌 ‘합판 HSK코드’로 해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4412.31/4412.33/4412.34/4412.39/4412.99에 해당되는 조정관세 10% 외에 중국산 합판(그밖의 공급자) 반덤핑관세로 인해 추가 17.48%이라는 반덤핑관세까지 포함돼 최대 27.48%이라는 어마어마한 관세 폭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이에 원목마루를 수입하는 회사들은 적게는 10억에서부터 많게는 30억이 넘는 관세를 내게 생겼다며 당장 영업에 큰 차질이 생겨 어떤 대응을 해나갈지 고심하고 있는 상황
마루 제조사 켐마트코리아(대표 권호연)가 출시하는 노바마루가 전시장 리뉴얼을 마무리했다. 노바마루는 원목마루 전문 브랜드로 친환경 접착제인 황토풀도 함께 제조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마루를 선택할 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바마루는 전시장을 마련해 운영중인데 최근 새롭게 추가된 러스틱&빈티지 패턴 및 신규시리즈인 ST시리즈를 포함해 전시장을 리뉴얼했다. 전시장에는 주로 원목마루 제품들이 진열돼있고 일부 수마루 및 강마루, 강마루 와이드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노바마루 전시장은 기존 전시장의 판넬들이 대거 리뉴얼돼, 원목마루 제품군을 둘러 보기에 좋은 공간으로 탄생됐다. 전시장 바닥은 오크, 티크를 번갈아가며 시공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들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을 배려한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이태리 명품원목마루 ‘가조띠’ 신제품 ‘smile’목동아델리체, 서초우성… 원목마루 옵션채택마루판재 도매, 인테리어공사 등 원목 및 건축 관련 목재제품 전문 업체 가조띠코리아(대표 박정호)가 삼성물산에서 시공, 분양하는 ‘목동아델리체’ 및 ‘서초우성’, 2개 모델하우스에 이태리 원목마루 GAZZOTTI Smile 제품이 옵션으로 채택, 시공돼 입주자의 최종선택을 기다리고 있다.Smile 제품은 100년 전통의 이태리 명품원목마루 GAZZOTTI의 신제품으로, 적당한 옹이와 빈티지 코팅의 내추럴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10×120×1000~1400㎜의 광폭사이즈를 자랑하며 최신 유럽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당 3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럽산 원목마루에
피앤케이코리아(대표 정연집)가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맞춰 자사가 공급하는 페르고(PERGO) 바닥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르고社는 강화마루를 개발한 마루 전문 업체로 페르고 마루는 내구성과 아름다움의 완벽한 조화, 용이한 청소와 실용성을 기본으로 한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바닥재가 오래도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단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오는 여러 가지 충격에도 강하고 아름다움과 실용성 있는 바닥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페르고 마루는 여러 가지 특허 기술과 노하우로 무장해, 최신의 스타일과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으로 거주자의 감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정연집 대표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들에게 마루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목질계
▶ 오랜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하는 것이 도시인의 꿈이라면 여기 그 꿈을 실현한 건축주가 있다. 도시생활을 갈무리하고 불필요한 공간을 덜어내고 지은 30평 규모의 전원주택, 주변 환경을 고려한 주택 배치, 중후함에 볼륨감을 더한 입면 디자인, 가족 구성원에 맞춘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집,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곳곳에 설치된 따스한 조명이 집안 가득히 자리하는 가족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중후하고 멋스런 주택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도시인의 꿈, 낙향해 귀촌하는 삶오랜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해 자연을 벗 삼아 사는 여유로운 삶.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이지만, 귀촌을 실행하기란 막상 쉽지 않은 일이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으로 귀촌한다면 더더욱 그
눈으로 보고 만지고 밟아보며 결정하는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원목마루들에코우드(대표 김병철)가 서울 논현동에 일본 야시마(YASHIMA)社의 원목마루 제품을 갖춘 전시장을 선보였다. 에코우드는 늘어나는 국내 원목 마루 수요에 맞춰 일본 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아키타 현에 위치한 야시마社는 고품질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생산하고 있는 유명한 마루 전문 제조사다.과거 전원주택이나 목조주택에 한정했던 원목마루제품이 이제는 고급 아파트 위주로 확장되는 추세다. 야시마社는 한국 진출이 15년 된 회사로 한국 온돌 바닥에 대한 노하우도 상당하며 완벽히 하자를 잡고 있다고 한다. 구형 솔리드 형식도 수축 팽창을 완전히 잡지 못했으나 이번의 제품에서는 그러한 결점을 최대로 보완했다고 전해진
영림목재, 나무로마루 영림목재가 고품격 친환경 마루 브랜드 ‘나무로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나무로마루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창조하고자 제품에 자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본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영림목재의 부설연구소에서 마루 소재와 시공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강마루부터 원목마루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국내 마루 업체로서는 유일무이하게 층간 소음측정 장치를 설치해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소음공해 및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층간 소음 장치를 이용한 시험 연구를 통해 차음 마루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국내 생산 제품최상급 프리미엄 마루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로 마루 시장을 선도하는 이건산업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메이드인 코리아 원목마루 ‘카라(CARA)’를 선보인다.이건산업은 원목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에 최적화된 고품격 원목마루 ‘카라(CARA)’를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원목마루는 천연 나무 본연의 감촉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벌목부터 마루 생산까지 1년 이상의 공정 과정과 고도의 생산 기술력이 필요한 프리미엄급 마루다. 바닥재 중 최상위 제품군에 속하는 원목마루는 호텔·백화점, 리조트 같은 고급 상업공간과 저택, 고급빌라, 주상복합 강남 재건축 시장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이건마루의 ‘카라(CARA)’는 중국 수입자재를
습기와 물에 강한 히노끼로 만들어 판매에코우드(대표 김병철)가 일본 최고급 편백 나무로 만든 욕조를 판매하고 있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는 욕조를 만들 때 편백나무를 자주 사용했는데, 물과 습기에 강할뿐더러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나무 욕조 중 최고급의 품질을 자랑하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에코우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히노끼 욕조는 일본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건축자재를 수입해 제작하고 있다. 욕조 제품의 시공 형태는 매립형과 노출형이 있으며 규격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 사용자 주문 제작 방식으로 사용자의 특성이나 취향에 맞춰 크기와 규격을 정할 수 있으며 노출형의 경우 타원형으로 욕조를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매립형은
네베상사,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네베상사가 벨기에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을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은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해 단 1회 도장만 해도 효과가 극대화될 정도로 발색력과 도장성 모두를 겸비한 기능성 제품이다.휘발성유기화합물이 0%이며 모든 수종의 목재에 사용할 수 있고 유지 보수도 간단하다. 특히 40여 개 종류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내열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가구나 시설물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또한, 방수 성능이 높아 주방 및 욕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5일 후 완전히 건조되며 물과 비누를 사용해 닦을 수 있다. 나무친구들, 비오파 천연 원목가구 전용 오일나무친구들
48년 간 소비자의 수요와 니즈에 따라 한층 퀄리티 높은 수종을 개발해 특수목 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영림목재(대표 이경호)가 고품격 친환경 마루 브랜드 ‘나무로마루’를 선보이고 있다.나무로마루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창조하고자 제품에 자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본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중이다.현재 영림목재의 부설연구소에서 마루 소재와 시공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강마루부터 원목마루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국내 마루 업체로서는 유일무이하게 층간 소음측정 장치를 설치해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소음공해 및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국목재신문편슬기 기자 강마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금까지 마루 제품의 대세는 숱하게 바뀌어 왔으나 강마루가 시장에 등장한 이래 강마루 제품에 대적할만한 적수가 없다.강마루가 이토록 마루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대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강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흔히 말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다는 것이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내구성도 뛰어나며 외적 미관도 원목 느낌을 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준다.또한 굳이 원목 느낌이 아니더라도 개인이 원하는 취향과 개성에 맞추기에도 이만한 제품이 없다. 게다가 시공까지 빠르고 간편하니 게임은 끝난 것과 다름 없다.그렇기에 강마루가 마루 시장에서 굳건하게 대세 자리를 지킬 수 있었을 것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장판 온돌 문화 탈피해 열전도 우수한 목질 바닥재 제조사 증가강화마루>합판마루>합판강화마루 순서로 국내 제조 비율 높아온돌 문화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장판 대신 목질 바닥재 시장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개인 주택은 물론 빌라나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목질 바닥재 시장은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비닐 장판으로 불려온 PVC 바닥재를 대신해 국내에도 중소형 목질 바닥재 제조사들이 생겨나면서 차츰 우리나라 주택에도 목질 바닥재 시공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2015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발간한 목재제품의 생산·수입·유통 시장조사 보고서만 보더라도 목질 바닥재 용도별 생산량을 보면 강화마루가 54.5%(112,928㎡)를 차지하는
노란 장판, 여름이면 끈적거리며 피부에 달라붙고, 의자에 달린 바퀴가 수없이 밀어붙이는 곳이면 늘어나다 못해 붕 떠 있는 못난 모습을 쉬이 발견할 수 있는 장판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기억도 나지 않는시절부터 성인이 됐을 무렵까지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매우 친숙한 바닥재였다.보일러를 틀면 금세 뜨끈한 열기가 바닥을 데우는 장판은 한국의 온돌문화와 더불어 적당히 보기 좋은 외관과 값싼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다. 80년대 때만 해도 어느 집을 가든 바닥재 십중팔구 PVC로 만든 장판이었으며 원목마루는 드라마 속 부잣집에서나 볼 수 있는그런 존재였다.그러나 일반 유선전화에서 폴더식 핸드폰으로, 터치폰에서 스마트폰을 거치며 인류의 기술
가성비 좋은 강마루 제품군 업체들 속속 신규 제품들 출시마루재 시장에서 여전히 강마루가 강세를 보이며 꾸준하게 판매량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강마루는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장점들만을 모아 만들어져 최대한 원목마루에 가까운 느낌이 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마루가 아닌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한 제품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시장 확대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의 경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경향이 높은 젊은층을 겨냥해 다양한 패턴과 화려한 색을 입힌 믹스매치 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강마루의 장점과 자신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해당 제품은 지난 2017년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돼 관람객들에
▶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 이 전시회에서는 단연 마루 바닥재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목재 마루에서부터 ABS 타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하는 바닥재까지! 이제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바닥재가 시장에 선보이며 각 업체들마다 개성 넘치는 바닥재를 선보였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각 회사들이 공급하는 다양한 마루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타강마루, ‘STAR 디디미 S’바닥재 생산 전문회사 스타강마루(대표 한창수)가 벽과 바닥에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바닥재를 공개했다. 브랜명은 ‘스타(STAR) 디디미 S’이다. 디디미 S는 누구든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손쉬운 바닥 시공이 가능하다. 신소재 ABS 타
뛰어난 제품 품질에 기업 시공 이어져 바닥재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대경플로어(대표 양석호)가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덴마크 등 유럽에서 바닥재와 중국산 강화마루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유럽 바닥재를 수입하는 업체가 적은 상황에서 대경플로어 제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2008년부터 전 세계 40여개국에 원목마루를 생산 수출하는 덴마크 업체 SCHEUCHER社와 독점 수입 판매 계약을 채결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제품 품질과 규격에 있어 까다로운 유럽인만큼 제품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데, 국내 시험성적서는 물론, 고지대 설치 적합 확인서, DIN 인증서, FSC인증서 등 총 16가지의 인증을 받은 믿을 만한 제품들만 공급하고 있다.대경플로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