눞고, 뒹굴고, 기고, 걷고…. 아이는 하루 종일 마루와 스킨십을 한다. 아이가 쓰는 그릇, 갖고 노는 장난감까지 꼼꼼하게 살균하는 엄마라면, 아이와의 접촉이 가장 많은 마루도 안전하길 원할 것이다. LG하우시스 Z:IN은 이러한 욕구를 반영,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를 출시했다.신제품 지아마루는 옥수수가 주 원료로, 여기에 천연석, 편백나무, 천연 진황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구연산 등 천연원료를 97% 사용했다. 또한 황토와 무기질로 이루어진 황토풀로 시공해 시멘트 독성을 중화시켜 안전하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지아마루는 환경호르몬,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아이와 가족을 위협하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지아마루는 수분에 강하며 실내소음이 적고 찍힘 및 긁힘에 강해
인테리어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10.10.1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