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연남동에 위치한 핸드폰 케이스 전문 브랜드 ‘168cm’가 다양한 아이폰 맥세이프 케이스 및 맥세이프 미러톡 신상 제품들을 선보였다.브랜드 ‘168cm’는 핸드폰 케이스 및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제작한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곰찌, 올리, 해피베어 버니, 조이, 라이키, 마동이 등이 있다.168cm는 롯데월드, 명동, 홍대, 일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연남점은 최근 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연남동으로 나들이 온 사람들의 데이트 코스,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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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4.04.0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