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보쉬 그룹(Bosch Group)에서 스킬을 인수했고, 2002년 아시아 시장에 스킬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2005-2006년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종합적인 제품군을 개발해 아태지역에 진출했다. 스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www.skiltools.co.kr에서 얻을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에서 18V 리튬이온 충전공구 GDX 18-LI를 출시했다. 세계최초 듀얼툴홀더 시스템을 적용하여 임팩트 드라이버와 렌치의 기능을 모두 하나의 공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볼트 작업, 스크루드라이빙 작업시 두개의 다른 공구가 필요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한 개의 공구만으로 모두 작업이 가능하게 돼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GDX 18V-LI는 출시된 이후 시장의 반응이 뜨겁고 특히 이를 사용해 본 전문가들은 높아진 작업 효율에 매우 만족해 하고 있다.(문의: 보쉬 080-955-0909)
한국로버트보쉬(주) 전동공구사업부가 정확한 절단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제품 직쏘 GST 140 BCE를 출시했다. 신제품 직쏘는 독특한 롤러가이드 시스템과 자동클램핑(Play-free Clamping)시스템으로 직쏘날을 더욱 단단히 고정해 진동을 최소화해 절단 성능을 극대화했다.직쏘 GST 140 BCE는 목재 작업 시 최대 140㎜까지 절단이 가능하며 보쉬의 목재 전용 직쏘날(Extra Clean for Wood)을 사용하면 더 정확하고 깨끗한 절단면을 얻을 수 있다. 분진배출 파이프는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상황에 따른 다양한 자세에도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며, 배출 파이프의 파손 위험도 낮아졌다. 또한 절단면 확인이 쉽도록 조도가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작업의 편의성을
보쉬 전동공구에서 전문가용 바이메탈 프로그레서 홀쏘(파워 체인지 어댑터)를 출시했다. 긴 제품 수명을 위해 ‘8% 코발트 합금 톱니’를 채택한 보쉬 바이메탈 프로그레서 홀쏘는 경쟁사 대비 수명이 2배 더 길다. 또한 보다 빠르고 부드러운 절단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레시브 톱니 형상으로 제작됐으며 최적의 절단 성능을 위해 톱니의 절단 각도를 10°로 유지한다. 더불어 일반 어댑터의 분리 결합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보쉬 파워 체인지 어댑터(육각 및 SDS플러스 샹크타입)로 더욱 편리하게 홀쏘의 교체가 가능해 홀쏘 교체로 인한 작업 지연시간을 최소화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문의: 보쉬 080-955-0909)
만능컷터 GOP 300 SCE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손잡이와 1.6㎏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으로 정확성을 요구하는 ‘찔러 넣기 절단’, ‘톱질’, ‘샌딩’ 등의 작업 시 손의 피로도를 경감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다. 좌우 1.4도로 진동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작업 재질에 적합한 진동속도를 선택해 실리콘 조인트와 퍼티 제거, 구석에 위치한 표면 처리 작업 등과 같이 각종 인테리어 자재를 깨끗하게 절단해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거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볼 타입 소켓을 적용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자세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최상의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쉬는 GOP 300 SCE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0회 MBC 건축박람회에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주차장이 가득 차 주말에 주차장 입장제한이 있었을 만큼 킨텍스는 내집을 짓고 꾸미길 원하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최근들어 늘어난 수많은 건축박람회가 열리고 있음에도 이처럼 붐볐던적은 드물었다. 이 상황을 간략하게 축약해보자면 ‘명불허전 MBC’였다. 반면 목재와 관련된 건축자재는 뜸했기에 오히려 출품업체는 호황을 누리는 모습이었다.아트월, 정말 쉽게 내맘대로‘척척’홍송 목망 전문 생산기업 동양우드산업(대표 권오경). 올 초부터 선보인 아트월 ‘누정’의 모델중 블럭형으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DIY 인테
GOP 300 SCE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손잡이와 1.6㎏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으로 정확성을 요구하는 찔러 넣기 절단, 톱질, 샌딩 등의 작업 시 손의 피로도를 경감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다. 좌우 1.4˚로 진동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작업 재질에 적합한 진동속도를 선택해 실리콘 조인트와 퍼티 제거, 구석에 위치한 표면 처리작업 등과 같이 각종 인테리어 자재를 정확하고 깨끗하게 절단해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거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볼 타입 소켓을 적용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자세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최상의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보쉬 www.bosch-pt.co.kr)
한국로버트보쉬가 세계 최초 리튬이온 충전공구 출시 10주년을 맞아 고객 만족 즉시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7월 1일 이후)에 구입한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에 이상이 발생 시 고객이 A/S를 기다리지 않고 새 제품으로 바로 맞교환 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고객만족 즉시교환 서비스는 보쉬 콜센터(080-955-0909)로 전화 한 통으로 정품확인 후 교환 서비스 신청이 완료되며, 원하는 장소로 새 제품이 즉시 배송 된다. 2003년 세계최초의 리튬이온 충전공구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충전스크류드라이버 IXO(익쏘, 누적 1000만대 이상 판매) 출시를 시작으로, 전문가용 드릴드라이버, 충전해머는 물론 앵글그라인더, 직쏘, 다목적 톱에서 2개의 전문가용 공구를 하나로 해결하는 1석2조 임팩트드라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세계최초 듀얼툴홀더 리튬이온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 GDX 18V-LI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듀얼툴홀더는 보쉬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내부육각(임팩트드라이버용 6.35㎜), 외부사각(임팩트렌치용 12.7㎜) 홀더가 하나의 공구에 모두 적용돼 볼트 작업, 스크류드라이빙 작업시 두개의 다른 공구가 필요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한 개의 공구만으로 모두 작업이 가능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임팩트드라이버 모드 시 최대 토르크 160Nm, 임팩트렌치모드 시 최대 토르크 180Nm로 작동하는 이 강력한 신제품은 최대 속도 2,800rpm, 최대 타격률 3,200bpm로 고성능 작업에 적합하다. 또한 공구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외부 충격으로부터 공구를 보호하는 고무 기어박스
한국로버트보쉬(대표 티에라 들라예) 전동공구사업부가 세계최초 평활도 측정기 GSL2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 평활도 측정기는 몸체에서 뻗어나가는 2개의 레이저 라인을 통해 공사현장 바닥의 굴곡진 정도를 ㎜단위까지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바닥 공사에 앞서 바닥 평활도 측정 시 호스의 수포를 이용하거나 레이저레벨기 혹은 로터리 레이저로 바닥의 평평한 정도를 가늠해왔지만 공사 현장 바닥의 전체 표면을 측정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신제품 평활도 측정기 GSL2는 360。로 회전하는 몸체를 이용해 이러한 불편함을 완전히 해결했으며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스위치를 켜면 몸체에서 2개의 레이저 라인을 바닥에 비추는데, 높낮이 조절 나사를 돌려 바닥의 레이저가 하나로 보이도록 조정한다
지난 7월 24일 한국로버트보쉬 테크니컬센터(본사)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후레쉬가 쉴틈없이 터졌다. 보쉬는 이날 전동공구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을 초청해 ‘2012 보쉬 블로거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 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의 티예라 들라예 이사는 직접 보쉬의 파워툴을 선보이며 한 개의 배터리로 같은 전압의 파워툴 제품과 호환해 사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들라예 이사는 18V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임팩트 드라이버와 앵글 그라인더에 직접 호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스마트 전동공구의 참 뜻을 강조했다.이날 약 30여 명의 블로거들은 10.8V, 12V, 18V의 충전공구 제품들과 정원용 공구, 레이저 측정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보쉬의 다양한 제품과 기업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다.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에서 절단, 연마, 샌딩, 조각은 물론 광택 작업까지 가능한 신제품 다용도 로터리툴 ‘드레멜 3000’을 출시했다. 드레멜 3000은 드레멜의 가장 유명한 로터리 툴 제품인 드레멜 300의 후속 제품으로써,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반영해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출시된 제품 중 최초로 렌치 기능이 통합돼 있는 EZ TwistTM 를 적용, 이를 이용해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편리하게 탈장착 할 수 있으며, 트럼펫 모양의 노즈캡은 연필을 쥐는 것처럼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한다. 이전 모델보다 공구 길이는 짧아지고, 더욱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모터와 베어링툴 사이에 공기가 통할 수 있는 틈을 만든 효율적인 통풍설계로
보쉬 전동공구에서 전문가용 바이메탈 프로그레서 홀쏘(파워 체인지 어댑터)를 출시했다. 긴 제품 수명을 위한 8% 코발트 합금 톱니를 채택한 보쉬 바이메탈 프로그레서 홀쏘는 경쟁사 대비 수명이 2배 더 길다. 또한 보다 빠르고 부드러운 절단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레시브 톱니 형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최적의 절단 성능을 위해 톱니의 절단 각도를 10°로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어댑터의 분리 결합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보쉬 파워 체인지 어댑터(육각 및 SDS플러스 샹크타입)로 더욱 편리하게 홀쏘의 교체가 가능해 홀쏘 교체로 인한 작업지연시간을 최소화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 했다.(문의: 보쉬 www.bosch-pt.co.kr)
보쉬(대표 티에리들라예)의 ‘ASB 10.8V LI’는 리튬이온 충전 잔디깎기 세트다. 10㎝의 넓은 잔디깎기용 날은 원예 애호가에게 정원의 가장자리나 모서리의 모양을 잡을 수 있게 하고 12㎝ 길이의 조경용 날은 관목을 조각하기가 좋다. 또 20㎝의 긴 관목손질용 날은 강력한 절단력으로 모든 종류의 관목과 덤불들을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다.이 공구는 무게가 900g밖에 되지 않아 한 손으로 매우 쉽게 다룰 수 있다. 게다가 손잡이 둘레가 슬림하기 때문에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공구 자체의 무게 분포가 안정적이어서 정원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도와준다. 특히 톱날 교체가 편리한 보쉬의 SDS 시스템이 채택돼 사용자는 쉽고 간편하게 날을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연장손잡이(별도구매)를 연결하면 허리
보쉬에서 한 손으로 작업이 가능한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톱 KEO를 출시했다. 본체에 탈부착이 가능한 ‘A-그립’은 자르고자 하는 나뭇가지와 톱날을 단단히 고정시켜 한 손으로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정원의 말뚝이나, 덩굴나무용 격자구조물 혹은 울타리 등을 손질하기에도 적합하다. 본체에서 A-그립을 제거하면 최대 절단 직경이 60㎜에서 80㎜로 늘어나기 때문에 잔가지뿐만 아니라 조경용 나무의 밑동을 절단하기에도 편리하다. 신제품 정원용 톱의 무게는 약 1kg(A-grip 포함 시)에 불과하고 얇은 손잡이 둘레와 소프트그립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뛰어나다. 전동공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의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보장한다. 최대 2,800 spm의 절단 속도로
보쉬의 신제품 10.8V 리튬이온 충전임팩트드릴드라이버 ‘GSB 10.8-2-LI’는 동급 최강의 성능, 가장 컴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189㎜에 불과한 본체 길이, 1㎏의 가벼운 무게에 석재 작업까지도 가능할 정도로 파워가 강력하다. 30Nm에 이르는 강력한 토르크로 목재 드릴링 시 직경 19㎜, 철재 드릴링 시 10㎜, 나사작업 시 최대 7㎜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오토락 척(Auto Lock Chuck)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비트를 교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0.8V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신제품은 충전량 표시등을 통해 언제나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있고, 보쉬의 모든 10.8V 리튬이온 충전공구는 배터리가 호환되기 때문에 한개의 배터리로 다양한 공구를 함께
강력한 토르크로 목재 드릴링 시 직경 19㎜, 철재 드릴링 시 10㎜, 나사작업 시 최대 7㎜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석재 작업도 가능한 강력한 임팩트 기능이 기본 제공돼 석재 드릴링 시 최대 직경 10㎜까지 뚫을 수 있고, 다양한 자재를 한꺼번에 뚫을 수 있다.또한 오토락 척(Auto Lock Chuck)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비트를 교환할 수 있게 했다.이 작지만 강력한 공구는 다양한 건축자재를 한번에 드릴링할 수 있기 때문에 업종을 불문한 모든 작업자들에게 필수적인 공구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전기 배선 작업 시 벽에 조명, 전기 플러그, 전기스위치 설치 등을 하나의 공구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작업 속도는 물론, 들고 다녀야 하는 공구의 종류가 줄어
최근 국내 대기업 건설업체들을 중심으로 전동 공구의 경량화가 확대되고 있고 특히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 조립 칸막이 등에서 가볍고 실용적인 전동공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쉬와 스킬, 제일타카, 계양전기 등 국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는 4社의 새로 출시된 전동공구를 소개한다.보쉬(대표 티에리들라예)의 신제품 10.8V 리튬이온 충전임팩트드릴드라이버 GSB 10.8-2-LI는 188㎜ 본체 길이, 1㎏의 가벼운 무게로 좁은 공간과 높은 곳 등 힘세고 덩치 큰 공구를 사용하기에 불편한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 더욱 실용적이다. 특히 전기 배선을 작업할 때 벽에 조명과 전기 플러그, 전기스위치설치 등을 하나의 공구로 사용할 수 있어서 빠른 작업 속도는 물론 들고 다녀야 하는 공구의 종류가
전동공구하면 산업용공구를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전동공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전동공구는 특히 배터리 성능이 중요한데 전동공구의 힘을 좌우하는 배터리 기술이 나날이 좋아지면서 생활 속에서도 가볍게 만날 수 있는 기기가 되고 있다.한편, 보쉬의 초소형 충전 스크류드라이버 ‘익소(IXO)’는 이사철 조립식 가구 제작부터 집안 인테리어 시공까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30% 늘어났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에 쥐는 감촉이 뛰어나고 훨씬 가벼워져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2011년 목재업계 최대의 축제인 제1회 목재산업박람회가 지난 12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지난해까지 ‘우드樂페스티벌’과 ‘아이방꾸미기전시회’가 각각 매년 6월과 12월에 개최됐는데 올해부터는 목재산업 축제를 확대 및 통합해 목재산업과 건설·토목 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학술인들의 토론회 등 다양한 구성으로 3일간의 축제가 열렸다.행사기간 첫 날인 16일에는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의 공무원과 생산자, 소비자, 학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제1회 목재의 날’행사도 개최됐다.업계에서는 영림목재, 경민산업, 와이엘, 한국로버트보쉬, 형제산업, 에스디 등 굵직한 목재업계와 관련 산업계의 대표기업들이 참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