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일본 농림수산성의 ‘종합 수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 일본관을 설치했다. JETRO가 경향하우징페어에 일본관을 설치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총 19개 업체 및 단체가 일본산 편백나무(히노끼)와 삼나무(스기) 등을 사용한 목재제품을 출품해, 주요 목재 수출국인 한국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한국에서는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주요 추출물인 피톤치드 성분이 갖는 진정 효과와 건강 효과가 주목을 받아 편백나무 내장재와 가구 등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산 편백나무인 히노끼는 일본 고유종으로 자원이 풍부하다.또한 최근의 엔화 약세·원화 강세(201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일본산 히노끼 집성판을 공급중이다. 이 제품은 파손이나 오염·변형 등으로부터 제품의 표면을 보호할수 있도록 제품 낱장마다 개별적으로 비닐 포장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낱장 포장으로 제품 관리의 용이성을 높였고, 히노끼 특유의 피톤치드 향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했다. Side F/J 형태로 18/24×1,220×2,300㎜ 규격으로 공급된다.상신목재는 이밖에도 아카시아 집성판과 스프루스 집성판도 공급중이다. 최근 인테리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아카시아는 곡강도와 전단강도도 좋고 못질도 잘되며 내구성도 우수한 것이 특징인데, 변재와 심재의 구분이 뚜렷해 아카시아를 찾는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상신목재의 아카시아 집성판은 유·무절 모두 공급이 가
경기도 시흥의 편백아트(대표 조계주)는 목재의 결이 살아있는 편백나무 벽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벽지라고 해서 무늬만 편백나무를 본뜬 것이 아니라 진짜 편백나무 원목으로 만든 천연 편백나무 벽지 제품이다. 편백아트의 벽지는 수령이 100년 이상된 편백나무를 박피해 그늘에서 5개월 동안 건조시킨 후 가공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원목 그대로를 원자재로 제작하기 때문에 편백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를 집안에서 마치 숲속에 와있는 것처럼 그대로 느낄수 있으며, 실내의 공기 정화 및 살충·살균 작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벽지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콘크리트 구조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수 있어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있는 장소의 인테리어로 사용하기에
상고 졸업 후 젊은 시절 꼬박을 은행에서 보냈고, 그 결과 1995년 최연소 지점장의 자리까지 올랐던 사람이 있다. 하지만 IMF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나면서 안정적인 직장속에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는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고 말았다. 뜻하지 않게 마주하게된 어려움 속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무작정 찾아갔던 가구 공장에서 막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목재’라는 것을 처음 접했던 그는 이제는 완벽한 목재전문가가 다됐다. ‘착한 가격’과 ‘참한 품질’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나무친구들의 박승익 대표를 만나고 왔다. 고객들의 성원에 건강한 목재로 보답하겠다늦게 접했지만 몸으로 부딪히며 빠르게 배운 목재DIY 1세대와 함께 성장한 만큼 시장 발전에 힘쓰고파
히노끼라고 불리우는 편백나무는 옛부터 일본에서 최고급 건축자재이자 내장재로 여겨져 왔으며 유해물질 제거 효과, 강력한 살균효과,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배출 등으로 잘 알려진 목재다. 자재의 친환경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히노끼로 만든 자재와 가구 등에 대한 국내 수요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에 따라 각 업체들은 히노끼를 이용해 여러가지 품목들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뛰어난 기능 만큼이나 쓰임새도 다양한 히노끼 제품들을 소개한다(가나다 順). 최고급 히노끼의 장점 그대로 살린 나무친구들의 히노끼 마감재나무친구들은 최근 집성하지 않은 히노끼 마감재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일본내에서도 최고급 히노끼의 품질로 유명한 시고쿠 지
보통의 많은 소비자들은 ‘히노끼’라고 하면 일본산 제품을 떠올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의 지역에서도 히노끼가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히말라야 히노끼’라 부른다. 몇 년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히노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공급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인천 지역에서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은 히말라야 히노끼를 꾸준히 입고하며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본래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것이 특징인 수종인데,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색과 향이 짙어 실내 공간에 적용하면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3월에 접어들면서 매서웠던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봄이 다가옴에 따라 실내 공간의 인테리어를 개성있게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벽지와 페인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의 내장 마감재를 사용해 개성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로, 특히 최근에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실내의 벽에 적용되면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줘 실내의 분위기를 확 바꿀수 있는 다양한 내장 마감재 제품들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내장 마감재 제품을 소개한다. 파도의 유연한 느낌이 전달되는 에이스임업의 낙엽송 LVL 파도에이스임업이 낙엽송 LVL 제품인 파도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파도 시리즈는 낙엽송 원목의 송진을 빼고 함수율 8% 미만으로 건조된 베니아 단판을
편백나무(히노끼)와 삼나무(스기) 목재의 수입량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이들 수종은 원목 뿐만 아니라 제재목 형태로도 수입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히노끼의 경우 주로 일본에서 수입되고 스기는 중국과 일본에서 많이 수입되고 있다. 한국의 히노끼와 스기 제품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수입량도 증가하고 있다. 히노끼는 다양한 제재목 규격으로 수입돼 각재·루바·인테리어 자재·DIY 자재·몰딩으로 가공되면서 한국의 높은 히노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기 수입도 점차 늘고 있는데, 역시 분기가 거듭될수록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다. 히노끼와 스기 원목은 HSK 코드에서 ‘기타’로 분류돼 수입되는데, 2014년 기타 원목의 총 수입량 49,990㎥ 중에서 히노끼와 스기 원목 수입도
목재제품의 거의 모든 것을 취급하고 있는 부산의 동양특수목재. 동양특수목재를 이끌고 있는 이상율 대표는 2월부터 일본산 히노끼·스기 원목을 인천항으로 곧바로 수입해 경인권에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상율 대표는 지난해 10월 1일 인천 지사를 설립, 아들 이동한 지사장을 통해 부산과 인천에서 동양특수목재의 회사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이상율 대표를 만나 올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히노끼와 스기 원목, 직접 산판에서 벌채해 공급앞으로는 제품 형태의 히노끼·스기도 병행 수입아들 이동한 대표가 이끄는 인천 지사,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편백(히노끼)과 적삼목(스기) 전문 공급 회사 목표동양특수목재는 무늬목으로 사업을 처음 출발했던 이필우 회장에
친환경 인테리어 목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테리어 자재를 전문으로 수입하고 있는 우덱스(대표 이재웅)는 최근 히노끼와 오비스기 수종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덱스는 일본산 원목 중국 OEM 가공으로 제작된 히노끼 집성목·루바·판재를 공급하며, 더불어서 오비스기 판재·각재·사이딩재·루바 등을 공급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많이 분출되는 나무인 히노끼와 오비스기는 이미 일본에서는 주거용 욕실 및 목욕시설 등에 널리 보급돼있고, 편백나무 특유의 은은한 향이 있는데 향을 내뿜을때 유해물질 제거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인체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일본산 목재에 대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히노끼 집성목을 이용해 직접 DIY 가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겨울에 더 매력이 있는 캠핑전문 국립자연휴양림 2곳을 소개했다.첫번째로 소개한 청옥산 캠핑장은 캠핑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른바 ‘5성급 캠핑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이곳은 소나무와 낙엽송으로 울창한 침엽수림 지역에 위치해있어 맑은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아름다운 별빛이 캠핑장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동절기에는 35개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시설은 물론 샤워장에는 온수가 공급된다. 두번째로 소개한 ‘해송 숲’ 희리산 캠핑장은 대면적의 해송 숲에서 사계절 내내 푸른 숲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잘 조성된 산책로와 등산로를 거닐면서 해송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흠뻑 마시는 산림욕을 체험할 수 있다.
4~5년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사랑받고 있는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히말라야 히노끼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색과 향이 짙어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은실업이 공급하는 히말라야 히노끼 제품은 모두 곧은결(마사메)로 300년 이상된 나무로 만들어 향이 더욱 짙게 나며, 기존의 기소 히노끼보다 가격은 1/10 수준으로 더 저렴하다. 특히 수분에 강해 욕실, 베란다 등의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무절로 출시된 이번 히말라야 히노끼 제품의 규격은 45×120
세상에는 많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고, 그 나무들은 이름도 모양도 가지각색으로 저마다 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땅에서 함께 숨쉬는 이 나무들은 목재가 되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때문에 사람들은 조금더 튼튼한 목재, 조금더 고운 무늬결을 가진 목재를 찾기 시작했고, 국내에서 볼수 없는 수종들을 수입해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올해 강세를 보였던 수종은 단연 멀바우로 인도네시아로부터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유의 어둡고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 현재 멀바우는 목재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멀바우 외에도 방킬라이, 이페, 말라스와 같은 하드우드 수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최근에는 DIY를 즐기는 이
입주한 지 얼마 안되는 건물에서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거나, 심지어는 살고있는 사람을 병들게도 만드는 ‘새집증후군’의 피해가 여전히 많이 접수되고 있다. ‘새집증후군’이란 집이나 건물을 지을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거주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때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에 따라서 두통 혹은 피부 및 기관지 계통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심장병, 암 등의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새집증후군이라는 용어의 등장은 90년대 초반, 새 집에 입주하게된 거주자들이 원인을 알수없는 질병에 고통을 받는 경우들이 발견됨에 따라 한때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바 있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화
한옥용재 및 인테리어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태원목재(대표 강원선)가 인테리어 시공의 편리성을 가져다줄 히노끼 유절 집성 판넬을 선보인다. 최근 히노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태원목재는 완제품 상태의 히노끼 유절 집성 판넬을 공급하게 됐다. 이 제품의 규격은 9T×300×2,400으로, 폭이 좁은 형태의 루바 시공이 아닌 판넬 자체만으로 빠르게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면적의 벽면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게 됐다. 태원목재는 히노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히노끼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히노끼 유절 집성 판넬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군을 공급하게 됐다. 히노끼 유절 집성 판넬은 두께가 얇고 폭이 넓기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신제품 히노끼 루바 ‘에버 히노끼’ 시리즈를 출시한다.히노끼 목재가 좋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버 히노끼는 최상의 히노끼 원목을 선택해서 옹이가 없는 완전 무절의 품질로 어느 장소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를 자랑한다. 에버 히노끼의 모든 제품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디자인은 ‘트래디션’과 ‘라이너’ 2가지로써 쭉쭉 시원하게 뻗은 곧은 직선의 조합은 조명이나 빛의 농도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히노끼 나무에는 히노끼 치올이라는 독특한 피톤치드 성분이 있으며, 이는 히노끼에서 추출하는
씨에스우드(대표 전철식)가 캐나다에서 들여온 웨스턴 레드 시다 수종을 활용한 지붕재 시다 쉐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콜롬비아 리버社를 통해 수입하고 있는 시다 쉐이크는 현재 씨에스우드를 통해 1등급의 품질을 자랑한다.적삼목 기와로도 불리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시다 쉐이크는 수분과 병충해에 강하며 갈라짐이 적고 다른 지붕재에 비해 가벼워서 지붕 경사면에서 하중 부담을 줄여줘 주택의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시공이 간편하다. 또 쉐이크라는 이름처럼 손도끼로 직접 쪼개는 수작업을 통해 자연미를 극대화 시켰고 내충격성도 우수한 편이다. 적삼목은 썩지않는 나무, 벌레 먹지않는 나무로 지붕재로 각광받고 있는 소재이다. 특히, 눈, 비·바람, 해일에도 강하며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방
나무나무(대표 김남중)는 히노끼와 스기 판매가 80% 이상 이뤄질 정도로 히노끼와 스기를 전문으로 제재, 가공해 판매하는 회사이다. 히노끼는 피톤치드로 유명한 건강한 인테리어 자재로써, 나무나무는 건설사·인테리어 회사·건재상 등에 고정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히노끼는 일본산 제품을 최고로 치고 있는데, 나무나무는 전제품을 춥고 눈이 많이 안오는 지역에서 잘 자란 일본산 히노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나무나무는 히노끼를 루바·판재·가구재 형태로도 공급하고 있다. 그중 루바재는 10×105×2,400㎜ 규격으로 생산되며 월 50컨테이너 이상의 물량이 수입되고 있다. 히노끼는 그 활용도가 아주 높은 자재인데, 요즘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도마, 목침, 방향재 등의 소품으
4~5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사랑받고 있는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히말라야 히노끼를 새롭게 선보였다.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색과 향이 짙어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은실업이 공급하는 히말라야 히노끼 제품은 모두 300년 이상된 나무로 만들어 향이 더욱 짙게 나며, 기존의 대중적이였던 기소 히노끼보다 가격은 1/10수준으로 더 저렴하다. 특히 수분에 강해 욕실, 베란다 등의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곧은결(마사)의 무절로 출시된 이번 제품의 규격은 45×120/150/1
KD우드테크(대표 홍탁)에서 공급하는 도료 첨가제 ‘히노끼메이트’는 어떤 화학물질도 함유하지 않은 천연제품으로 제품에서 나는 신선한 우디 향기는 새집증후군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제품의 주성분인 히노끼치올은 히노끼나무(편백나무)에서 추출하는 정제된 기름이다. 히노끼 나무에서 나는 독특한 피톤치드향은 인체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강력한 살균 및 항균 항충 성분을 가지고 있어 아토피의 예방이나 곰팡이 진드기 등의 서식을 방지하는 인체에 아주 유익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히노끼메이트는 정제된 히노끼치올 중에서도 세계 최고의 품질과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는 일본 아오모리산 히바 히노끼치올을 다양한 두께의 마이크로 캡슐로 포장해 시차를 두고 방향되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히노끼치올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