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은 강기조이고 수급은 타이트 해지고 있다. 작년 가을은 제품의 과잉감이 강해 프리컷 공장, 도매상 모두 신규 성약을 좁혀온 것에 호조의 수요가 더해져, 특히나 구조용 집성재에서 국내품의 거래가 강하다.R우드 집성평각 수입품은 작년 가을의 입하 코스트 6만,5000엔(프리컷공장착, ㎥) 전후에 대해, 연초 이후는 6만,3000엔(동) 수준. 다만 입하량이 적고 견실한 수요를 국내품이 보충하고 있다. 국내품은 6만,5000엔(동)을 목표로 한 가격인상 전개인데 6만3,000~5,000엔(동)으로 판매 가격에는 가격 차이가 있다.W우드 집성관주도 작년 가을 이래 입하 코스트는 어느정도 경감됐다. 현물 통나무는 1,900~1,950엔(프리컷공장착, 개). 국내품은 2,000엔(동) 전후로의
국제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14.03.0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