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코리아(대표 김정호)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둔촌 이 집 선생 묘역’의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광주이씨 중시조인 둔촌 이 집 선생의 묘역은 지난 2008년 경기도 기념물 219호로 지정된 곳이다.그동안 ‘둔촌 이 집 선생 묘역’의 추모재 및 부속 건물의 목재는 자외선에 심하게 열화되고 표면을 변색시키는 곰팡이류에 의해 검게 변한 상태로 목재에 구멍을 뚫는 벌레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채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다.이에 고리코리아는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오염된 목재 부위를 제거하고 목재 방부제를 이용해 방부·방충 처리한 다음 목재 보호 도료를 도포해 목재를 건강한 상태로 보존 유지하는 공사를 진행했다.△목재 오염물 제거를 위한 세척 및 그라인딩 △기둥 및 보의 갈라진 부분 복구
한옥은 이제 사극에서만 보던 세트 같은 옛집이 아니다. 지금의 한옥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 수도, 하루의 여독을 풀어줄 편안한 보금자리가 될 수도 있다.기자가 지인들과 인천 송도에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자리한 한옥 여러 채를 본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그곳이 무슨 용도인지 알지 못했는데, 이후 한 정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그곳을 볼 수 있었다.한옥으로 지어진 호텔이 있다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한옥호텔이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를 보면 료칸이라 불리는 전통적인 숙박시설이 하나의 오랜 문화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특히, 료칸은 그 규모를 막론하고 일본인의 전통이나 관습, 예의, 생활양식을 경험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
은행에서 지점장, 본부 부서장으로 근무하던 직장인 시절의 조영찬 대표. 그런 그가 은행에서 퇴직하고 차린 명성우드는 이제 경기 양평의 대표 목재회사로 성장했다. 그는 직장인 시절부터 목조주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지금의 자재 유통회사 대표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은행 직장인 근무년수로는 오래됐지만, 목재업으로는 업력이 젊은 회사 명성우드. 그런 그가 지금까지 명성우드를 이끌고 올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봤다. 모바일로 만나는 명성우드, 이제는 차별화다!양평점과 새만금점, 목조주택 시공의 품질을 높이다뿌리는 단열재 ‘JM 스파이더’로 친환경 저에너지 단열재 시장 열다 은행권 출신의 직장인에서 목재회사 대표로의 변신목조
우드플러스(대표 박정태)는 목재 현관문과 실내 도어 브랜드인 ‘다드美’를 생산해 오고 있다. 박정태 대표는 원목 도어를 수입하는 무역회사에서 10년이 넘도록 수입과 영업을 병행해 오다가, 이후 우드플러스를 창업한뒤 목재 현관문 및 도어 신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다드美는 낙엽송 합판과 자작 합판만을 이용해 제작되고 있으며, 박정태 대표는 낙엽송 합판 가운데에서도 옹이가 거의 없는 ‘올낙엽송 합판’만을 사용하고 있다.우드플러스 하면 모르는 고객이 없을 정도로 브랜드 파워가 강력한 우드플러스는 매년 건축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수년째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문틀에서부터 문짝, 도장, 유리, 철물, 홀가공, 조립 등 전문 세팅을 지원하고 있어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우드플러
부산에 위치한 니드하우스(대표 유창민)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중목구조 주택 및 CLT 판넬을 이용한 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니드하우스는 목구조 건축물의 올바른 시공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기업들이 모여서 만든 협동조합으로서, 구조용 집성재를 프리컷(Precut) 기술로 가공해 주택을 시공하고 있다.니드하우스는 목구조 실시 설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건축 예정지에서 건축주 맞춤형 디자인을 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을 토대로 건축물 가상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실제 일어날수 있는 기능상·시공상의 문제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프리컷 목재로 현장 조립을 하기 때문에 구조부재 각각에 위치에 맞는 조립 위치번호가
‘엔디하임’ 이라는 상호가 주는 젊은 느낌처럼 엔디하임을 이끌고 있는 류명 대표는 젊은 대표로서 집 짓는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알리면서 건축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창립년수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속에서도 내실있는 기업 운영을 통해 이제 엔디하임은 전원주택 시공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엔디하임 류명 대표를 만나 엔디하임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30대 초반의 젊은 대표, 열정으로 도전한다목조주택 선호도 점차 증가… 품질로 승부하겠다일행찾기(일상속의 행복찾기) 통해 공감대 늘린다 젊은 대표 젊은 회사, 엔디하임엔디하임 류명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 대표다. 다른 회사들의 CEO와는
러시아 최대규모의 건축 박람회인 모스크바 국제 건축 자재 박람회(MOSBUILD)가 1부 인테리어 파트(3월 31일~4월 3일), 2부 건설 건축 파트(4월 14일~17일) 총 8일에 걸쳐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MOSBUILD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세계 3대 건축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최근의 러시아 경제 침체로 인해 전시회 방문객 수가 2014년에 비해 저조할수 있을 거라는 이전의 우려와는 달리, 방문객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행사를 주관하는 ITE社에 따르면, 올해는 전세계 41개국 2천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했으며, 50개국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는 독일·벨기에·포르투갈·핀란드·말레이시아 등과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 ‘코원하우스’. 코원하우스는 최근 경기 용인에 주택 전시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 자재에서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목조주택의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목조주택은 콘크리트 주택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지을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고 단열과 내구성까지 우수해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말하는 양기하 대표. 양기하 대표를 만나 코원하우스의 경쟁력을 들어봤다. 용인 자재 전시장 오픈으로 건축주 호응도 높인다‘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모토에 맞게 설계에 특화설계, 시공, 주택 자재 전시 등 주택 전문 시공사로 거듭나겠다 용인 자재 전시장(Show room)과 주택 전시관 마련목조주택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코원하우스. 양기하 대표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이미 600여가지의 디자인이 있는 아트월 신제품을 꾸준히 런칭하고 있다. 최근 열린 MBC 건축박람회와 하우징브랜드페어를 통해서도 아트월 신제품을 공개한바 있는데, 많은 관람객들은 독특한 디자인의 아트월 제품들을 살펴보고 관심을 보이며 소재에 관한 질문들을 하기도 했다. 아트월은 코코넛, 팜나무, 고재, 나뭇가지, 자개, 식물 등 자연에서 소재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데,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해도 그 구성과 모양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창조될 수 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천연재료를 활용한 인테리어 자재들은 벽 뿐만 아니라 도어, 조명, 가구, 소품 등의 장식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한편, 케이디우드테크는 박람회에서 탄화
경기도 광주에서 주택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네스틸코리아(대표 노덕균)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펼쳐진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건물 외벽에 사용해 포인트를 줄수 있는 ‘호소와리 보더’ 제품을 선보였다. 일본 릭실(LIXIL)社의 호소와리 보더는 건물 외벽에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미를 더하고, 가로방향의 시공이 아닌 세로방향으로 시공하면 멀리서 건물을 바라봤을때 세련미 넘치고 고급스러운 외장 마감을 할 수 있다. 네스틸코리아 노덕균 대표는 “독특한 질감과 형상으로 이번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번씩 들러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셨다”고 말했다.
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삼익산업(회장 김중근)이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자사의 파키(Par-ky) 제품을 선보였다. 삼익산업은 지난해 ‘SIP(SamIk Premium)’라는 자사의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여러 제품군을 소개했는데, 이번에 출품한 파키 마루는 아주 강력한 HDF 위에 다양한 수종의 무늬목을 붙인 원목마루 제품이다. 표면함침공법(DSI 공법)으로 표면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고 아무리 강한 스크래치 자극을 주어도 마루 표면이 상하지 않고, 강한 충격에도 손상을 받지 않는다. 사용시에는 물청소나 스팀청소가 가능해 상업 공간이나 주거 공간에 모두 적합하다. 온돌 사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술 개발된 파키 제품
목조주택 전문 시공회사 스위트홈(대표 박홍범)이 지난달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시공 기술을 한껏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위트홈은 ‘모든 시공은 작품으로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건축주의 꿈을 실현시키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박홍범 대표는 자사가 설계 시공한 여러 목조주택들의 사례들을 판넬로 꾸며 설명하고, 사용된 자재에서부터 건축면적 등 주택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박람회를 찾아온 건축주들에게 실제 시공 상담도 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스위트홈은 네이버 카페 ‘김부장의 집짓는 이야기’라는 인터넷 카페(cafe.naver.com/sweethomekim)를 운영하면서 예비 건축주들
- 올해 목조주택 250여채 착공 목표- 5-STAR 품질인증, 더 많이 받을 것- 우수한 목조건축 기술 대중화 시키고 싶다 건축박람회 다수 참가로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다더존하우징은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목조주택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용진 대표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목조주택을 시공하면서 더존하우징의 브랜드를 널리 알린 이용진 대표는 국내의 크고 작은 건축박람회에 여러차례 참가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돼 이제 ‘더존하우징’이라는 회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회사의 브랜드 입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택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각종 건축박람회에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목조주택 자재 전문회사인 명성우드(대표 조영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뿌리는 단열재 ‘JM 스파이더 단열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IBC에서 인증한 표면 연소시험과 불연성 시험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JM만이 유일하게 폼알데하이드 프리 인증을 받은 단열재 생산라인을 이용해 폼알데하이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JM 스파이더 단열재는 에너지가 새어나갈 가능성이 있는 모든 틈새와 공간을 스프레이 방식으로 채워주는데, JM 스파이더 단열재의 뛰어난 열효율 시스템은 2×4 월에서 R-13~15, 2×6 월에서 R-21~25의 높은 열효율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시장에서는
삼익산업(회장 김중근)이 지난해 11월부터 Inoutic(이하 이노틱)社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한국시장에 보다 향상된 성능의 uPVC창과 도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노틱은 Deceuninck Group의 독일 자회사로 전세계 7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품질좋은 uPVC창 생산에 선두주자로 알려지며 이미 세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노틱의 제품들은 디자인부터 성능 개발까지 창의 전체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적인 검증 기관들로부터 디자인, 내구성,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인정받고 있다. 이것은 모두 50년 이상동안 이어져온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로 이노틱의 제품들은 다양한 강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노틱 창호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을 짓는 코원하우스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그동안 설계한 집이 LH 목조주택부문 최우수작으로 여러차례 뽑힌바 있는 기업이다. 코원하우스는 멋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 단열재 시공후 열화상 카메라 촬영을 통해 준공후 에너지 고효율을 위한 단열과 난방을 직접 눈으로 건축주에게 확인시켜 준다. 내·외부가 모두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 코원하우스는 본사 직영공사를 고집하며 당장의 외형과 이익보다는 제대로된 집을 짓기 위한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가 맺어준 인연 2014년 4월 MBC 건축박람회를 방문했던 건축주는 코원하우스의 부스에서 그들의 출품작인 모델하우스를 보고 한눈에 맘에 들어 상담을 받아보고 그것이 인연이 돼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었다. 건축
산좋고 물좋은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이국적인 느낌의 주택이 들어섰다. 이 주택을 시공한 우드선은 ‘함께 꿈꾸는 목조주택 전문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목조주택의 명품브랜드화를 선두하고 있는 기업으로, 오랜시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주택을 설계하고 있다.현재 우드선은 주택의 디자인부터 컴퓨터에 의한 과학적인 설계, 빠른 시공, 완벽한 사후관리까지 고객들에게 완벽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건축박람회를 통해 만나다전북 장수군 천천면이 고향이었던 건축주 H씨는 그동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고자 고향마을에 멋진 주택신축을 계획하고 있었다.마침 건축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들은 건축주는 그곳을 방문해 우드선을 만나게 됐다.건축주는 우드선과의
제35회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조건축 시공사, 목조주택 자재, 프린팅, CNC공구, 리빙 소재, 가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 이번 박람회에서는 열처리목재나 서서 작업할 수 있는 데크 전용 공구들까지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건축박람회하면 흔히 뻔한 박람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 박람회만큼은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출품해 즐거운 전시회가 됐다.로자 (T: 02-566-7663) 건축자재 일체를 공급하는 로자(대표 김이행)가 이번 박람회에서 파크로社 접이식 사다리와 금속기와·징크 등을 선보였다. 로자는 합판·구조재·내장재 등 목재를 직수입하는 동시에 상업용과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35회 MBC 건축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 -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병행해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냉·난방기자재, 공공시설 및 조경, 전원주택, 조명, 디지털프린팅·사인, 가구전으로 펼쳐진다. 2014년 최신 건축자재와 정보를 선보이게 될 이번 박람회는 400여 업체가 참가, 3,000여 아이템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문의: 02-780-0366)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3월 22일 토요일 대구건축박람회가 개최되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일반인을 위한 목조건축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세미나는 산림청이 후원했으며, 목조건축에 관심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열렸다.박찬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대학교 오세창 교수의 ‘목재, 목조건축과 인간생활’ ▲목건협 최규철 본부장의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 ▲주택문화센터 송재승 원장의 ‘소형 그린홈 설계’ 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한국목조건축협회의 박찬규 회장은 “친환경적인 목재를 활용한 생활이 우리의 건강과 정서에 주는 영향, 특히 5-STAR 품질인증에 대해 관심이 높았으며, 협회로서 대구에서의 일반인 세미나는 이번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