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면 7면에 미디어우드 호소문 발표, “법인 명예 심각히 훼손했다”나무신문 9차례 기사 게재되는 동안 미디어우드에 단 한차례 확인 절차 없었다목재문화활성화사업 자격에 결격 없이 진행됐음에도 수차례 미디어우드 부정적 기사로 언급법인의 명예 훼손, 영업 방해, 법인의 영업 이익 노출 등 사기업 사업의 심각한 타격 가해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는 나무신문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목재문화활성화 사업과 코리아우드쇼에 대해 9차례 의혹 기사를 실어 미디어우드 법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법인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디어우드는 “나무신문의 해당 기사들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법적 조치도 고려중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우드는 자사 매체인 한국목재
한국임업진흥원, 현장 방문 자문 서비스 제공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2월 26일(월)부터 2018년도 상반기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현장방문, 기술 자문 등 목재제품 신기술 인증 획득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목재제품 신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제도는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과 신기술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됐다.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및 외국에서 도입되어 개량된 기술 등을 의미한다. 목재제품 신기술 코디네이터의 주 업무는 목재제품 신기술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문 및 행정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재목 등급 구분사 교육 및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만족도 ‘보통’목재업계, 공공기관 목재구매 우선제도와 목재 이용에 관심 보여협회 위상은 이미 ‘충분’, 대한목재협회 현안 1위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본지는 지난 2월 22일 개최된 대한목재협회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총 181개 회원사가 가입된 단체로 약 49%의 응답률을 얻을 수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업계에서 가장 현안이 되는 사안을 묻는 질문에 1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2위가 ‘공공기관 목재 구매 우선제도’로 근소하게 앞섰다. 공동 3위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 ‘목재 사전검사 제도’ 였고 4위가 ‘제재목 등급사 제도’로 조사됐다. 오는 10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산림청의 주요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를 아우르는 키워드 중 하나가 국가균형발전과 소득주도 성장입니다. 이에 발맞춰 산림청도 도시와 산촌의 균형 있는 발전과 산림을 통한 경제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실업이 극심한 요즘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을 비전으로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좋은 산림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5대 과제는 첫째로 산림자원의 조성·육성·이용이 균형을 이루는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임도 등 산림경영 인프라를 확충해 목재, 청정임산물 등 다양한 임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둘째로는 국민들이 산림에서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아름다운목재, 다중결합구조형혼합목재 도마 아름다운목재에서 특허 출원 중인 다중결합구조형혼합 방식을 사용해 만든 도마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물푸레나무, 체리, 마호가니, 월넛 등 다양한 수종들을 결합해서 만든 제품으로 아름다운목재에서 수입하는 북미산 등의 품질이 우수한 목재의 부분만을 골라낸 후 접합해 완성됐다. 부차적으로 생산되는 크기가 작은 목재를 집성했기 때문에 품질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목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들은 방사단면(수직인 나무를 잘랐을 때 나이테 부분)을 상부로 가게 해 수분 침투가 안 되는 면과 되는 면을 구분, 수분과 닿는 환경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물 빠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월넛의 중후한 색상과 무늬와 테가 서로
목재 고온과 고습으로 건조 가능송진 제거에도 탁월해 품질 높아져인천 서구의 제재소인 영도목재(대표 양종광)가 2016년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자사에 일본 신시바社의 SK목재건조기-HP형을 설치해 건조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그동안 외부에서 작업을 진행했던 목재의 건조를 내부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비용 절감의 효과뿐만 아니라,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타 목재 업체의 목재 건조 업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영도목재가 도입한 SK목재건조기-HP형은 1회에 약 50㎥의 목재를 고온/고습 건조할 수 있는 설비로 많은 양의 목재를 건조 할 수 있어 현장에서 인기가 많은 설비 중 하나다.건축 자재로 삼나무, 스프루스, 파인 등 북양재 건조에 매우 우수하며
김재현 청장, 산림조합 소통간담회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평창군산림조합에서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강원지역 임업인·산림조합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안전대진단 전략회의 참석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류광수 차장은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실에서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창재 원장, ‘2018 임업전망대회’ 개최이창재 국림산림과학원장이 지난 1월 29일 ‘‘2018 임업전망대회’를 개최했다.이창재 원장은
봉양읍 일원 1.2㏊ 규모 50억 투입산림청이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도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처음 추진한 ‘목재산업단지 조성 공모’에 국산목재협동조합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제천지역 6개 목재생산업체로 구성된 국산목재협동조합에서 2년여 동안 준비해 신청한 사업계획에 대해 지난 19일 산림청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50억 원의 사업비로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1.2㏊면적에 국산목재를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 수장재, 방부·방염재 등을 생산하는 최첨단 목재가공시설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내 목재산업은 제재업체간 무분별한 경쟁과 영세성, 기술부족, 수입목재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겪어
코몬드(대표 이종호)에서 숯으로 만든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몬드의 브랜드 히일리(Hiili) 제품들은 숲의 건강한 기능과 아름다운 전경을 모티브로 탄생됐다. 참숯을 사용하고 숯 고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히일리를 통해 새롭게 발견된 숯의 텍스처는 새하얀 눈으로 덮인 고요한 겨울 숲의 전경을 담아 냈다. 다양한 두께와 크기로 가공이 가능한 이 소재는 정화와 디자인이 필요한 생활공간 어디에나 조명, 오브제, 타일, 트레이 등으로 적용된다. 참숯 백탄으로 만들어진 히일리는 특유의 흡착력으로 주변의 오염된 공간을 정화시키고 습도를 조정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소재다. 히일리는 특허받은 기술에 의해 참숯의 원래 기능을 모두 유지한 채 더 단단하고 깨끗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움이 극대화
자국 시장 보호 위한 반덤핑 관세 부과에 회원사들 ‘매우 불만족’ 65%협회 발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은 ‘목재이용법 애로사항 해결’… 산림청 평가엔 ‘불만족’산림청과 유관기관 개최하는 설명회 ‘그저 그렇다’ 평가 다수, 부정적 견해 높아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가 지난 1월 25일 인천그랜드CC에서 개최한 제6차 정기총회에서 한국목재신문이 참여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질문으로 뽑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50여 명의 인원 중 회원사 인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지를 배포한 후 익명을 통해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유통협회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은 현재 목재업계에서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사전
김재현 청장, 2018 산림·임업 전망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산림·임업 전망’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과 임업이 기본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 피해 복구지 현장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월 19~20일 강릉시 홍제동 일원 및 삼척시 도계읍 점리 등을 방문했다. 이날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산불 피해 복구지 현장을 점검하고 평창 대형헬기 계류장 등을 둘러봤다. 이석형 회장, 청성부대 방문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월 2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인 청
지난 12월, 2박 3일의 짧은 도쿄 출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소를 2편의 출장기로 정리해 소개해 보려한다. 도쿄 도심 속 곳곳에 숨어있던 보물 같았던 장소들을 짧은 글과 몇 컷 안 되는 사진에 모두 담기는 어려웠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소개하는 것에 큰 뜻을 담고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이번 하(下)편에서는 도쿄장난감미술관(때마침 목재장난감 특별전이 진행중이었다), WISE·WISE, 호소다목재공업을 소개한다. 직접 가지고 놀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아이도 부모도 모두 만족하는 ‘도쿄장난감미술관’도쿄장난감미술관은 직접 전시품을 만지고 가지고 놀면서 체험할 수 잇는 전시관이다.이
불법벌채목 교역제한 제도 및 공공조달 우선 선정에 앞날 밝아오랫동안 수입산 합판에 밀려 기나긴 침체기를 겪고 있던 국내산 합판 업계에 희소식이 날아들 전망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로 수입 합판이 다소 주춤하고 국내산 합판의 공급 및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합판이 공공조달 우선 대상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는 몇몇 저품질 합판 제품들의 유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KS인증을 받은 국내산 합판 제품 공급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이 올해 3월에서 10월로 미뤄져 수입 합판 유통사들은 당분간 여유를 갖게 됐으며 국내산 합판 제조사들은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국내산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제6회 정기총회일정: 2018년 1월 25일장소: 그랜드 CC 대연회장■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정기 이사회일정: 2018년 1월 24일장소: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사무실■ 2018년 전국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일정: 6월 7~9일장소: SETEC문의: 02-856-1402■ 평창 공예 체험 상설 행사일정: ~2월 25일장소: 평창라이브사이트문의: 0507-1302-7108■대전 건축 박람회 일정: 3월 29~4월 1일장소: 대전무역전시관문의: 1899-4013■동아 제11회 차·공예 박람회 일정: 1월 26~28일장소: aTCenter(양재동aT센터) 문의: 02-780-0366
김재현 청장, 현장점검 발대식 개최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방제를 완료하고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여 재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9일 산림청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에 참석, 신속대응 체계 구축 및 분야별 대책 추진 등의 점검을 진행했다. 윤영균 원장, 유공단체 감사패 수여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지난 1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2
▶ 목조주택으로만 이뤄진 택지가 있다면 어떤 이미지일까, 콘크리트 주택이 즐비한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그림이지만 국내 최초 목조주택 택지 개발사업으로 ‘북한강 동연재 단지’가 개발되면서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주말 주택, 혹은 은퇴 후 기거할 집으로 인간미와 따스함이 넘치는 아름다운 단지가 조성 될 것이다. 전원주택단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드림사이트코리아가 동연재의 시공을 맡아 북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들어진 전원주택 단지의 완공을 향해 차근차근 발자국을 내딛고 있다. 국내 최초 택지개발사업 북한강 ‘동연재’보통 단지라고 하면 사람들은 아파트 단지를 떠올리는 게 보편적일 것이다. 도심에 가득 들어찬 압도적인 수의 콘크리트 덩어리들.
동부지방산림청 고기연 청장강원도 10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동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강릉과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적지 않은 손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재정성과 최우수기관 선정과 보안감사 분야 최우수, 산사태·사방·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우리 지방산림청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8년을 더욱 알차게 채워나가기 위해 다음의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국유림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축을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산악·도시형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 유네스코가 제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은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 문화나눔과 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유네스코 서울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 올해의 인물’ 시상식은 지난 12월 26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유네스코 서울협회는 박 회장이 폭넓은 국내·외 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 활발한 지원 활동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쉼 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박영주 회장은 “예술을 국민 모두에게 돌려주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목재산업을 이끌고 계신 목재인 여러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많은 혼란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우리 임업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산림과 목재의 가치를 제고하고, 산림과 목재산업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그러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사악함을 깨고 바름을 드러내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림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임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에도 인지하지 못한 그릇된 정책과 체
김재현 청장, 해외조림 정책세미나 참석 김재현 청장이 지난 12월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해외산림자원 개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외조림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해외산림자원 조성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으뜸 민원공무원 시상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 12월 27일 산림청에서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으로 목재산업과 주무관, 국립산림과학원 박영기, 특용자원연구과 연구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류광수 차장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석형 회장, 산림바이오매스센터 준공식 참여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지난 12월 19일 의령군산림조합 산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