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켄스 스테인 어떤 색이든 OK배합기 들여와 색 조합, 가격은 그대로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이사 조탐환)는 올해 1월부터 악소노벨(Akzo Nobel)사의 시켄스시톨(sickens cetol) 스테인을 독점 유통하고 있다. 시켄스 시톨은 지난 10여 년 이상 우림목재 인터내셔널을 통해 국내에서 고급 스테인으로 판매돼 왔다.조탐환 대표는 “우림목재는 통나무학교를 통해 판매망을 넓혀 왔지만 우리는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며, “공격적 마케팅이라고 해서 고품질의 제품을 가격을 낮춰 판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리점 판매가격은 엄격히 관리할 것이며 더 나은 서비스로 업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더 나은 서비스의 일환으로 서중은 스테인 배합기를 들여와 다양
한국목조주택을 이끄는 건축사_머릿돌 이정현 대표“자연, 받아들이고 배워야 하는 것”“대학시절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건축에 관심이 있어 대학원에 진학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당시 주거와 환경을 접목한 논문을 쓰며, 친환경적 주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가장 친환경적인 것은 목재라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현재까지도 목재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 중”이라는 머릿돌 이정현 대표는 건축을 하는데 있어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점이 많다며 이들을 접목시킨 건축물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조립식패널공법 국내 최초 도입이정현 대표는 목조주택설계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1988년 머릿돌을 창립하고 1년 반 가량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주택을 찾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단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 내년부터 시행건설산업기본법이 일부 개정됐다. 하도급계획서 제출제도 도입, 기존실적 상호인정 및 전문건설업자에게 소규모공사 원도급 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이 제267회 임시국회 본회의 의결(2007년 4월27일)을 거쳐 지난 달 17일 공포됐다.공포 내용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며, 단 전문건설업자에게 소규모 공사 원도급 허용시기는 1년6개월의 유예기간을 둔다. 다음은 개정안의 주요내용.△일반·전문건설업자간 겸업제한 폐지(제12조 삭제): 일반·전문간 및 법인과 개인간의 겸업제한을 폐지, 설비업종에 대하여 겸업제한 폐지 4년 유예(2012. 1. 1 시행).△전문건설업자의 영업범위 확대(제16조 제3항 제4호): 전문건설업자가 종합적인 계획·관리
숲체원…한국 목조건축기술의 각축장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문화를 체험하는 전문시설로 기대를 모았던 ‘숲체원’이 드디어 6월 그 모습을 드러낸다. 6월18일 첫 손님을 받게 되는 숲체원은 청태산 자락의 자연 청정림 내에 위치하며, 대지 4만㎡에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 대강당과 전시관 식당, 강의실, 실습실, 숲탐방로 등 다양한 연수·교육 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1/12 경사의 등산로를 만들어 장애우나 노약자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익재단인 녹색문화재단(이사장 이형모)이 복권수익금의 일부(녹색자금)로 지난 2005년 6월 착공해, 올해 5월 말 준공,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9월에 정식 오픈 하게 된다.전체 건축물이 목조로 된 숲
現代重, 독일 BAUMA 750억 수주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지난 4월23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건설장비 전시회 ‘바우마(BAUMA)전시회’에 참가, 6100만 유로(약 750억 원 상당)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만 48개국 2800개에 160개국 54만 명이 관람했다. 건설장비사업본부는 4500㎡ 면적의 대형 부스에 올해 첫 선을 보인 신모델 80톤 굴삭기를 비롯해 휠로다 등 4기종 32개 모델을 전시했다.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헐리우드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디스플레이와 장비쇼를 통해 유럽과 중동,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국가 딜러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수주 상담을 벌인 결과 이와 같은 실적을 올렸다
한국형 목조주택 기본 요소를 찾아라!지난 달 27일 국립산림과학원 내 테스트하우스에서는 목조주택 관련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형 목조주택’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설문을 통한 한국형 모델 정립과 보급을 위해 글로벌리서치의 관계자를 초청해 의견을 모았다.이날 토론회는 한국형 목조주택의 실현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테스트하우스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진정한 한국형이 무엇인가’와 ‘한국형 목조주택의 보급’에 대해 논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 앞서 산림과학원의 박문재 박사는 “북미와 일본, 유럽과 같이 이미 목조주택 문화가 자리잡은 경우 그 나라만의 공법이 엄연히 존재한다. 우리의 경우 전통방식과 북미의 경골목구조 방식이 사용되고 있지만, 모두 시대적, 정서적으로 현
한국목조주택을 이끄는 건축사 10인 -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 최삼영 소장“목조주택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죠”“목조전문가라고 불릴 수도 없고 건축가로서 한가지 소재에만 묶여있는 것도 싫지만, 목재가 주는 인간적인 맛과 따스함이 좋다. 목재는 오감이 만족하는 건축을 실현케 해준다”는 최삼영 소장은 “요즘은 일반 건축에도 목조를 도입하기 시작했다”며 목재라는 건축소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자연과의 조화, 어린 시절의 향수최삼영 소장이 처음 목조주택을 설계한 것은 바로 자신의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다. “2001년 일산 민마루 주택을 설계했다. 당시 지형이 경사지였고, 기존 숲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자재를 경량화 하다보니 자연스레 목재를 사용하게 됐다”는 최 소장은 “내가 살 집이라 생각하니 좀
加, “한국은 아시아서 가장 중요한 시장”켄 차관보 목건협 방문 “최대한 협조할 것”캐나다 외교통상부 차관보인 켄 선퀴스트가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3일간의 일정 중 켄 차관보는 마직막 날인 27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미쉘 라꾸르씨에르 참사관, 이희송 상무관과 동행해 한국목조건축협회를 방문했다. 이날 켄 차관보는 협회로부터 한국목조건축시장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캐나다 목재를 수입하는 국내 업체를 견학 하는 등 시장상황을 파악했다.협회 측에서는 이경호 회장과 강원선 태원목재 대표, 황태익 전문위원, 주대현 전무가 참석해 켄 차관보에게 한국목조건축시장의 성장현황과 잠재성을 강조하며 캐나다의 적극적인 대 한국 수출을 권장했고, 수출 목재의 품질을 개선해 줄
목건협, 목조건축 현장답사 등 홍보 주력한국목조건축협회 대외협력위원회는 지난달 18일 회의를 가져 국내 및 해외 목조건축 현장답사를 계획했다.이 회의에서 위원회는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2007년 상반기 현장 답사’로 충주 SK교육관과 옥천 삼정건설 현장 등을 방문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며, 올 9월에서 10월 중으로 캐나다 BC주와 미국 시애틀의 다층목구조 견학을 실시할 예정에 있다.초청대상으로는 공무원(산림청, 휴양림관리소, 건교부 등) 및 공기업 담당자, 학계인사,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와 시행사, 유아교육 등 교육계 관계자 등이다. 박광섭 대외협력위원장은 “이번 행사들은 목건협의 정기적 행사로 목조주택의 이해증진과 시장확대를 위한 것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직접 보여줌으
한국목조건축협회, “농촌공사와 손잡겠다”농촌공사 전국 2만 가구 조성, “마인드 바꿔 일해 볼만” “3개사씩 마을 조성, 협회사 내 기술평준화도 기대해” “마인드를 바꾼 농촌공사와 이제는 사업을 해 볼만 하다고 생각된다.” 목조건축협회 최원철 수석부회장의 말이다. 최 부회장은 “그 동안 농촌공사와 지자체는 은퇴자 전원마을 조성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농촌공사 측은 토지만 제공할 뿐 마을조성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개별주택이 아무리 멋스럽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마을이 조성될 수는 없다. 마을 조성에 있어 일괄적인 설계와 기반조성공사, 주택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하는 한편 “건설사로부터 모델하우스를 공짜로 지을 것을 요구한다거나, 농촌이기 때문에 고급주택이 들어설 필요가 없으니
한강에 국산재 수변데크 깔린다동아에스텍 시범구간 이달 착공국내산 리기다소나무를 활용한 데크가 한강변에 설치된다.서울시건설안전본부는 ‘인공호 생태녹지공간 조성사업’으로 이촌지구에 100m가량의 수변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행사는 동아에스텍이 맡아 이번 달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변데크공사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이기 때문에 ‘작은 시작’으로 해석된다. 동아에스텍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산 리기다소나무로 옹벽을 설치해 왔는데, 국산재의 활용 면이나 친환경적인 면과 더불어 월등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사는 올 여름 그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자신했다.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한옥문화원 ‘아파트를 한옥처럼~’우리나라 주거형태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52.7%로 국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라는 공간에 살고 있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주거환경을 개선해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싶어한다. 목조주택의 수요가 늘어가는 점도 그러한 이유이며, 아파트의 리모델링과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소재가 목재나 친환경소재로 변화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옥문화원이 추천하는 아파트의 한옥형 리모델링은 친환경이라는 것에 우리문화를 덧칠함으로써 오히려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한옥문화원은 다음달 18일부터 14주간 ‘19기 한옥으로의 초대-아파트를 한옥처럼’이라는 주제로 한옥강좌를 개설한다.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마다 이론과 실습
DRM코팅스 美 아치코팅스 국내독점계약 한국 코팅제시장의 친환경화 공표 음반사로 유명한 도레미(DRM)미디어의 디알엠코팅스(DRM COATINGS, 대표이사 이순복)가 국내 건축용 코팅제 전 분야에 친환경화를 공표했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친환경 전문도료회사 아치코팅스(ARCH COATINGS)와 최근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코팅제 사업에 착수한 것. 이로써 목재방부 및 가구, DIY 분야 관련자들은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기능성이 뛰어난 선진국의 다양한 코팅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순복 대표이사는 “그간 아치코팅스 제품은 일부 무역업자에 의해 램덤 형태로 판매됐다”며 “우리보다 훨씬 먼저 화학물질의 인체유해성에 대해 규명하고 친환경 제품을 개
“친환경 스테인 우리가 책임진다!” 동우켐 워터본 스테인 환경마크만 두 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테인 업계에서도 좀 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 동우켐(대표 문동환)이 최근 두 개의 친환경 관련 마크를 획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우켐의 수용성 스테인 ‘워터본 스테인(waterborn stain)’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HB마크 최우수등급과 환경마크를 동시에 획득한 제품이다. HB마크는 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는 마크로 등급별로 클로버를 다섯 개까지 부여한다. 환경마크는 환경부 산하 친환경상품진흥원에서 인증하고 있다. 동우켐의 손희걸 차장은 “최근 대형 건설사 및 소비자들은 새집증후군과 관련해 환경에 민감해져 있어, 건설자재를 고를
드라마 사극열풍 목재산업에도 희소식해안실업, 태왕사신기에 45만 재 납품지난해 안방 TV를 점령했던 고구려 사극의 인기는 올 해도 이어진다고 한다. 고구려의 인기가 사극열기를 불러일으킨 것이겠지만, 이유야 어쨌든 사극의 인기에 웃는 것은 방송사만은 아닐 것이다. 수년간 드라마 세트 자재 납품을 해 온 해안실업(대표 이기설)은 “사실 드라마 세트로 들어가는 것은 큰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방면으로 목재의 소비가 일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 아닌가”라는 말로 운을 뗐다. 해안실업은 얼마 전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에 약 45만 재의 미송과 더글라스 퍼를 공급했다. 태왕사신기는 배용준, 문소리, 최민수 등 쟁쟁한 배우들과 약 4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고, 전 세계 90개
물에 강한 스테인 불에도 걱정 없다우드홈, 방염성능 갖춘 수성스테인 선보여스테인은 보통 방부처리재와 비교당하기 일쑤다. 목재의 표면에 처리하면 수분의 이동을 차단해 부후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방부의 기능을 어느 정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방수 기능이 방부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물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테인이 이번에는 불에도 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우드홈(대표 김창구)은 최근 방염성능을 갖춘 수성스테인을 들여와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김 대표는 “이 스테인은 이미 한국소방검정공사로부터 방염성능기준에 준하는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잔염시간과 잔신시간, 탄화면적, 탄화길이 등에서 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얻어 뛰어난 방염성능을 지녔음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산림조합, 6월 목구조 시공 교육산림기술자 자격 갖추면 자격증 발급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목조주택과 목조건축물 등을 직접 지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목구조 시공기술자과정’을 개설해 5월10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6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4주간이며,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모집대상은 목구조주택 기술습득을 필요로 하거나 개량형 전통한옥주택시공 등 목조주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참가비는 1인당 80만원이다. 산림조합 측은 “이번 교육은 목구조물의 시공·관리기술향상과 안전관리에 기여할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목구조주
우드유니버시티 공개특강 목조주택 열기로 가득지난 7일 at센터에서는 우드유니버시티의 무료 공개 특강이 있었다.이날 특강은 우드유니버시티의 2007년도 상반기 WBI(5기)/WDO(4기)강좌 개강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우드유니버시티 교육 희망자와 목조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캐나다우드의 주최와 (사)한국목조건축협회의 후원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우드유니버시티의 교육내용과 과정을 설명하며 국내 목조건축 시장을 간단히 소개한 이번 자리에는 주말인데다 많은 홍보가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목조주택에 대한 열기를 보여줬다.특강에 앞서 (사)한국목조건축협회의 최원철 부회장은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제대로 지을 수 있는 능력은 아직도 부
엔우드 “기술로 WPC시장 리드한다”WPC는 목재와 플라스틱의 복합체로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좋아 최근에는 방부처리목재의 대체재로도 주목 받고 있는 소재다. 그러나 아직도 가격이 비싸다는 점 때문에 소외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엔우드의 장석태 대표는 “기존의 WPC 가격에서 30~50% 정도 싸게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혀 국내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WPC가 목재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국내에서의 판매가가 이처럼 높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장 대표는 “엔우드는 85%까지 목분 함유가 가능해 목재의 질감을 더하며, 공정의 단순화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현재는 말레이시아에 협력관계를 맺은 공장으로부터 데크재와 이중바닥재
제비표페인트, 신제품 설명회 전국투어건축용 바닥재·내화도료 등 8개 신제품 선보여제비표페인트로 잘 알려진 건설화학공업(대표 황성호)이 지역별 주요 대리점 및 도장업체를 대상으로 ‘2007년도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8종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올 한해 의욕적인 영업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제비표페인트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등 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제품화에 성공한 건축용 바닥재 신제품 4개 품목과 친환경 내화 및 방염용 도료 신제품 3개 품목, 본디드 메탈릭 분체도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이 자리에 각 신제품 개발의 주역들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 사장과 도장업자들에게 신제품의 주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