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건축관심 소비자 꾸준히 늘어 세미나장에 자리가 없어 서서 듣는 사람들이 넘쳐 날 정도로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 2월10일 홈덱스 전시회 동안 열린 ‘일반인들을 위한 목조주택’이라는 세미나의 반응이 실로 대단했다. 180여 부의 안내책자가 순식간에 동이 나고 추가 발송명단만 80여 명이나 됐으니 협회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는 예전에 비해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심은 세미나 내내 열성적으로 듣는 분위기가 지속돼 실수요자 층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는 건축전시회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제대로된 목조건축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도시를 순회하면서 ‘목조주택장점’, ‘설계’, ‘시공’ 부문으로
조립식 건축, 고급주택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캐나다=산과원 심국보 특별기고] 뉴올리언스의 제리코(Jeriko) 주택은 지난 1월19일 2007년부터 모듈화된 조립식 주택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올리언스에 본부를 둔 이 회사(버스트 사장)는 카트리나 재앙 이후 미국 주택산업의 혁신적인 개념을 개발해 왔다. 카트리나 피해 이후 버스트 사장은 다양한 조립식 건축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독일로 갔다. 그는 독일에서 혁신적이고 정교한 알루미늄 연결 구조시스템으로 특허를 취득한 기술자를 만났다. 이 연결 시스템은 구조물과는 무관하게 이용되고 있었으나 버스트는 이를 주거용 건축에 응용하기로 했다. 이 접합방식에 화려한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해 ‘PreFab 2.0 Construction’이라는
캐나다 언론도 놀란 한국 목조건축 열정 2월24일자 캐나다 밴쿠버 선(Vancouver Sun)지를 비롯 4개 지역신문에 ‘캐나다 목조교육연수’ 관련 기사가 실렸다. 다름 아닌 한국에서 캐나다로 자비를 들여 선진 목조기술을 배우러 간 놀라운 열정에 감탄해 캐나다 4개의 지방언론에 기사화 됐다는 것이다. 캐나다우드가 후원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한 ‘캐나다 다층목조건축 시공기술연수’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건너간 36명은 2월5일자로 모두 귀국했다. 캐나다 우드 정태욱 소장은 귀국 후 인터뷰를 통해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 작년에 비해 인원도 늘고 프로그램도 알차게 진행됐다. 일반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서 기술적 문제와 전문성이 더 높아 졌다”고 했다. 또 “현지 신문에
가구 구입 후, 소비자 불만 절반은 ‘품질하자’ 가구 구입 후 피해를 입은 소비자 2명 중 1명은 ‘품질하자’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계약관련 피해는 주문과 다른 제품을 인도하거나 소비자의 정당한 해약요구를 거절하는 건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가구관련 피해구제 26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품질하자는 전체의 46.8%(전체 263건 중 123건)를 차지, 가장 높았다. 품질하자 유형별로는 흠집, 균열, 파손 등 가구 손상이 56.1%로 가장 많았고, 가구형태 변형(휨·꺼짐·틀어짐) 14.6%, 도장불량 9.8% 순이었다. 서울 거주의 장 모 씨는 “2005년 8월 전자상거래를 통해 붙박이장을 구입했으나, 설
신개념 난연방부목재 출시 호평 받아 삼일하우징(대표 김홍석)은 MBC 건축박람회에 ‘푸른솔 난연방부목’이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CCA 방부목의 대체 소재로 천연목재의 색상 변화 없이 처리돼 각광받고 있다. 전시회에서 소비자에게 열변을 토하고 있는 김성우 전무이사는 “원래 이 제품은 원목도어에 적용해 왔는데 시장성이 약해 목조주택자재로 이용을 확대했다. 이 제품은 소방법이 강화된 점을 착안해 시장에 런칭했다. 이 제품은 붕소, 인, 질소 화합물로 인체에 독성이 없으며 용탈의 문제점도 없고 가격도 높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는 “무기계화합물 제품들은 난연성능이 뛰어나지만 용탈의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했는데 이 제품을 이런 점을 극복했다는 데 제품의 가치가 있다. 아주
21세기 주택, 차별화된 시공가 모델로 사업 확장21세기 주택(대표 이성호)은 MBC 건축박람회 야외 전시장에 약 20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40여명의 직원을 배치, 전시회에 나섰다. 9년째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21세기는 골조, 반축, 완축 개념을 도입해 한 해 150여 동 이상을 짓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이천에 패널라이징과 트러스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업계 선두주자임을 자임하는 이성호 대표는 “21세기 주택은 1999년에 매출 200억을 달성하고 무리한 확장으로 한 때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역경을 딛고 매우 활발한 사업을 하고 있다. 연간 200동 이상 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업아이템은 주변 환경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바뀌어야 하고 우리 회사도 그렇게
농림부, 전원마을 조성사업 사활 걸다새마을 운동 이후로 농촌 주거환경에 대한 정책은 아예 말라버렸다. 그런데 국책사업인 ‘전원마을조성사업’이 시행되면서 농촌에 새로운 활기가 돌고 있다. 이 사업으로 인해 한국농촌공사도 바빠졌다.한국농촌공사 복합공간조성팀 장익근 팀장은 산과원에서 마련한 세미나 발표를 통해 “정부의 전원마을조성사업은 맞춤형전원주거단지, 체제형 주말농원, 은퇴농장으로 구분하며 근거 법령은 ‘농어촌 정비법’, ‘농임어업인삶의~특별법’에 의해 실시된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장 팀장의 설명에 의하면 맞춤형 전원주거단지는 20호 이상의 동호인이 모여 조합을 결성하면 규모에 따라 10억에서 20억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원은 진입도로, 단지내도로, 상하수도, 전기
한국 정서와 주거문화에 적합한목조주택모델 개발 서막 열리다 산과원 71평 규모 한국형 테스트 하우스 준공식 가져서구식 2×4 경량목조주택이 우리 주거문화를 대변할 수 없고 미래의 대안으로 볼 수 없다는 일반인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때에 한국형을 표방한 목조주택 모델이 지어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은 1월25일 산림과학원 내에서 한국형 테스트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미국임산물협회, 캐나다우드, 서울대 등 목조건축물 관련 대표 인물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형 테스트하우스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설명회를 겸한 이날 준공식에서 설계를 전담한 가와종합건축의 최삼영 소장은 “한국형이라는 의미를 자연과의 조화에서 풀어
Lobby Lounge Area 자연 소재가 주는 편안함과 순수함을 끌어안은 로비. 1층과 2층을 이어주는 오픈형 중앙계단을 이용함으로써 외부 경관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무위자연의 재발견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로서 독립기념관 외에 꼽아야할 명물이 하나 더 생겼다. 천안시 병천면 매성리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건축된 ‘버드 우드 골프 클럽(Bird Wood Golf Club)’은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에 기꺼이 전부를 수락했다. 인간 중심의 공간을 지향하고 있지만, 궁극은 자연에서 시작되며 자연으로 귀화된다는 환경 친화론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경계를 허물어 정이 묻어나는 집… 바자울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를 볼 수 있는 집뉴질랜드식 경사지목조기둥공법 채택바자울은 수수깡이나 마른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예전의 시골 담장을 뜻한다. 이웃간의 최소한의 경계와 프라이버시를 위한 장치로 바람도 지나다니고 인정도 지나다닐 수 있는 정이 넘치는 예전의 시골담장을 말한다. 높은 담으로 철옹성을 짓고 사는 현대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그래서 마을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지닌 동네 이름으로 바자울을 제안해 이 동네 주인장의 흔쾌한 동의를 얻어 이 집의 정식이름이 되었다 한다. 바자울은 경기도 가평군 복장리에 위치한다. 건평 70평에 이르는 바자울은 이 동네에서 제일 먼저 지어진 집으로 일종의 샘플하우스다. 바자울은 가와종합건축사무소가 설계했고
헤펠레 창업12기 개강…총 48개 목공방 구축 헤펠레DIY목공방 창업을 위한 헤펠레 목공학교 창업12기 과정이 지난 1월16일 본사 강당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창업12기 개강과 함께 전국 헤펠레목공방 계약점 수는 총 48개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일년에 3번 개최되는 헤펠레 목공학교는 총 8주간의 교육기간을 통해 하드웨어 및 천연페인트 이론교육, 가구설계 및 제작 실무교육, 경영마케팅 및 회사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헤펠레목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특강을 비롯해 건축용 천연페인트 기법 워크샵 등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함으로써 창업 시의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7개 지역에 헤펠레목공방을 개점할 예비창업주와 기존 목공방에서 헤펠레목공방으로 전환하는 2
효심이 낳은 안심 자애당 자연과 조화·친환경 소재경쾌한 조망 어우러진 고급 건축물경남 함양, 해발 1190m의 황석산이 조산(朝山)산으로써 듬직하게 자리하고 그 산의 흐름이 야트막한 안산(案山)으로 이어지는데, 그 전경을 집 내부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집. 효심으로 연로하신 어머님을 위해 지어진 집. 바로 안심 자애당(慈愛堂)이다.재미교포 사업가인 건축주가 한 해에도 몇 차례씩 고향을 찾는데 그 때마다 묵을 곳이 마땅치 않고 연로하신 어머님께서 고향의 오랜 친지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하시길 원하셨기에 그런 용도를 충족할 주거 공간이 필요해서 지은 집이다.대지 656평에 건축면적 153평으로 경골목구조방식으로 지어졌다. 구도건축사무소가 설계하고 미소가가 시공했다.
2007 imm cologne의 새로운 제품과 트렌드 - 어두운 컬러의 우드, 기타 소재들과 결합돼 폭넓게 사용 - 스프루스 파인 왁스와 오일만으로 솔리드우드 매력 과시 - 컬러와 패턴 더 대담하고 화려해져, 블랙&화이트도 여전
제9회 홈덱스 2007 코엑스에서 열려인간, 자연, 첨단이 융합된 미래의 건축주거문화 구현을 목표로 하는 ‘제9회 조선일보 홈덱스 2007’이 오는 2월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 홀에서 개최된다. 주관사인 홈덱스의 이승훈 사장은 “올해 행사에는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한 주거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생태건축과 생태조경 등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전시를 보여주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고품격 주거공간과 유비쿼터스 주거공간을 구현하여 전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특별관은 총 5개로 구성되며 ‘생태조경특별관’, ‘생태건축특별관’, ‘HOME DIY 특별관’, ‘엠데코 인테리어특별관’이 펼쳐진다. 특별히 전시기간 내에는 아파트 실내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공사 계약자
캐나다우드, 하우징브랜드에 대규모 참가캐나다 산림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 캐나다우드(Canada Wood)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실제 목조주택을 짓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총 26개의 대규모 부스에 캐나다 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사무소를 비롯해 비씨우드(BC Wood)와 캐나다 임업심의회(COFI), 산림혁신투자기관(FII) 및 캐나다주택청(CMHC)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은 실제 목조주택으로 지어져 관람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특히 2층짜리 통나무주택인 캐나다우드 쇼케이스를 전시관에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목조 건축자재 및 건축공법 등을 생생하게 선
“목조건축업 신설·기술보급·양적성장 나선다”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직 영림목재 이경호 취임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달 17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11차 정기총회를 갖고 4대 회장에 이경호 영림목재 사장을 선출했다. 이경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협회회원사와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펜션의 퇴조와 수도권 중심으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에 많은 관심이 일고 있다. 다층목구조와 공동주택 등에 대한 관심이 느는 등 목조건축과 관련된 정책에도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목조건축협회는 건산법 법규개정을 통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종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 회원사에게 시공기술을 올바로 보급해 신뢰를 높이겠다. 또한 양적성장에도 앞장서 훌륭한
목조건축학교 운영 내용 달라져한국목조건축협회가 2주간의 이론과 실습으로 10년째 이어오던 목조건축학교 프로그램을 전격 폐지하고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꿨다.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목조건축학교를 시대에 맞도록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까지 10년째 이어오던 ‘캠프식 목조건축학교’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목조건축학교는 많은 목조관련 시공사나 자재회사를 창업하거나 경량목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왔다. 또한 지어진 집은 장애인 단체에 기증해 왔다.이 프로그램의 내용이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 협회 관계자는 “자재기증에 참여한 다수의 회원사에서 부담을 많이 느껴왔고, 회원사의 자재기증에 대한 홍보가 미약할 뿐만 아니라 교육기간이 짧아 불충분한 교육이 된다.
단지개발 사업 전망 ‘황금알일까 오리알일까’전원형 주택단지 분양 광고가 일간지에 연일 게재되고 있다. 토지소유주와 분양전문회사가 전원형 주택단지 분양광고를 만들어 필지를 분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파트 시세 차익 때문에 단독형태의 주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소비자들이 시세차익의 꿈을 접고 평생 거주할 주거공간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보는 게 업계의 분위기다.교통, 입지, 토지가격 중요전원형 주택단지의 성공 여부는 수도권과의 교통, 입지조건, 토지 값에 달렸다. “수도권과의 거리가 적어도 1시간 이내이고 더 이상 개발여지가 없어 주거환경이 보장되고 토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곳이 1순위다”라고 개발 업체 전문가는 말한다. 요즘 목
한솔홈데코 오규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거래처 기념촬영. 2007 경영 설명회 및 신제품 발표회 한솔, 2007년 15%대 성장 준비 완료! 2007년을 준비하는 한솔홈데코(대표이사 오규현)의 첫발은 힘찼다. 지난 1월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솔홈데코 임직원과 대리점주, 인테리어 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07년 경영 설명회 및 신제품 발표회’에서 보인 한솔의 비장한 각오는 어느 때보다 달아올랐다. 신년을 열면서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한솔홈데코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겨낼 것이라는 데에 올해의 목표를 세운 듯 하다. 이날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오규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임산·목조건축 관련 법규 정비돼야 한국목재공학회(회장 김윤수)는 산림관련 법률에 산재해 있는 임산업 및 목조건축 관련 법규나 법령을 분석 임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법률적 장애요소를 찾고 개선점을 내놓기 위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연구과제를 신청해 수행하고 있다. 연구기간은 3개월로 올해 1월말까지다.이번 법률 분석조사에는 학계, 업계, 관의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는 외국사례분석, 우리의 현실분석, 법령정비를 위한 방안 및 대안, 목구조기술자교육, 업체지원방안 등이 법률의 틀 안에서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된다. 산림법,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이번 연구 분석의 주 대상이다.이 조사연구의 총괄 실무를 맡은 정우양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