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6㎜ 강마루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스타강마루는 고강도 HPM 적용을 통해 긁힘방지 기능을 강화시켰으며 탁월한 내열·내수성을 자랑한다. 특히 구입 향후 10년간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스타코리아의 강마루는 7가지 컬러의 선택이 가능하며 파손 시 부분보수가 쉬워 시공업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코리아의 관계자는 “강마루 제품을 10년이나 품질보장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도 4H급 강마루인 스타강마루는 찍힘이나 흠집 걱정이 없으며 스팀청소, 물청소를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마루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이 강마루를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코리아는 6㎜
세월이 변함에 따라 건축물의 디자인과 활용성도 변화됐지만 지속적으로 쓰이는 소재는 바로 ‘목재’라고 김왕직 교수는 강조한다. 그는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의 단장으로서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재를 건물에 접목시켜 경제성과 장수명 건축을 지어나가는게 가장 중요하고, 현대인들이 살기 좋은 한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김왕직 교수를 만나봤다.건축물에 목재가 활용되려면 어떤 점이 개선돼야 하나?건축물에 있어 목재가 더 많이 활용되려면 산림조림 정책 등 뒤따라 와줘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현재 목재산업은 목제품을 매매하는 정도이지만 만들어서 가공·유통하는 산업구조가 새로운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목재를 직접 사봤지만 목재상을 가면 서양식 규격 모듈을 쓰고 있는데 계속해서 써왔던
러시아재 단가 강세, 공급 부족으로 이중고 국내 수요 활발하지 않아 제재소 부담 커칸막이 공사와 인테리어, 식당 개조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한치각은 주로 소송이 많이 사용돼 왔으나 최근 소송의 가격이 계속해서 인상되고 있어 수입상과 제재소의 시름이 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등 각국의 원목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동남아, 러시아 등 목재자원 보유국들의 원목 수출 제한 조치로 원목 공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중국과 인도 등 신흥 경제 발전 국가들의 원목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소송의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인천에서 제재소를 운영하는 A사 대표는 “소송 원목 가격이 계속 상승하기 시작해 현재 소송 원목의 사이당 가격은 850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갱빵이라고 하는 판재도 예전에는 국
목재창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성남기업(대표 김강배)은 지난 5월 15일 창립 78주년을 기념해 본사 강당에서 근속자 포상을 포함한 창립기념일 행사를 열었다.창립기념식에는 김강배 대표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한 근속상 포상자 및 직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장기근속상 및 우수사원상 시상이 동시에 진행됐다.김강배 대표는 “힘든 건설경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노력을 해주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사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경영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10년 장기근속 수상에는 이기업, 오수민, 엄재원, 김판심, 김형구, 방태근, 권혁하, 김은철, 한종민, 백제성, 유승현 ▲20년 장기근속 수상에는 송기진, 양인호 ▲30년 장기근속 수상
두바이 정부는 지난 5월 2일, 최근 활기를 찾은 아랍에미리트(UAE) 건설산업을 중심으로 확대하는 환경친화적 개발은 녹색경제를 위한 목표로 그린빌딩을 촉구하면서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준을 발표했다.그린빌딩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설계, 건설, 운영, 철거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빌딩을 뜻하는 것으로, 자연친화적으로 건물의 냉난방부터 조명과 건물의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을 목표로 에너지 부하를 줄이는데 일조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자원 재활용과 환경공해 저감기술 등을 적용해 유지 관리한 후 건물이 해체될 때까지 환경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하도록 계획된 건축물을 말한다. 2010년 두바이 정부는 그린빌딩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었지만, 2009년 경기침체로 부동산과
5월 24일자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법)’이 시행됐다. 이 법의 시행은 목재산업 역사의 한 획이 됨이 분명하다. 이 법의 시행으로 한국의 목재산업은 법이전과 법이후의 산업으로 구분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중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목재법의 시행으로 산림청장은 5년 단위의 법정계획인 종합계획과 지역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됨이 법으로 명문화됨은 매우 중요한 진전이자 핵심 변화다. 이를 통해 목재산업과 문화의 발전이 체계적으로 다듬어지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목재법의 시행으로 대부분의 목재업체가 등록이 의무화되어 국가관리체계로 들어오게 됐다. 이 등록의무제는 생산 및 유통량과 가격을 분석해 거시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고 불법 원목의 차
멀바우를 전문 가공·유통하고 있는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에서 ‘멀바우 온돌 후로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원상협에서 판매중인 온돌 후로링 제품은 MDF나 합판에 무늬목 또는 필름을 붙인 바닥재가 아닌 순수 목재만을 사용해 실내 음이온 방출, 습도 조절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멀바우로 제작된 바닥재로써 하자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서원상협 관계자는 “특히 온돌구조에 적합하도록 지난 7년간 건조·양생과정을 반복적으로 실험, 설치해 제품의 내구성이 좋고, 합성목재의 약 50%에 해당하는 경제적인 가격 책정으로 학교나 아파트, 일반주택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원상협: 032-773-8601)
조경 분야에서 목재는 사실상 데크나 파고라, 벤치와 같은 시설물에 국한돼 왔다. 조경 분야에서의 목재 사용량은 녹화나 가드닝 등 시민 개인의 문화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때 목재 사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시민들의 의식이 성장하면서 조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조경을 대하는 시민들의 의식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녹화’ 분야다. 옥상녹화를 통해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는가 하면, 가드닝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긴다. 이러한 면모는 문화적인 측면과도 연관이 있고, 성장 방향에 따라 목재업계와의 공생 및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경기농림진흥재단 녹화사업부 최연철 부장을 만나 녹화 분야 그리고 목재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녹화 분야에도 목재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5월 16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창립 5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산림자원조성 및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이날 기념사에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창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산림조합이 사명감을 갖고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감으로써 ‘산림부국,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이날 기념식 후에는 임업인 등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 51주년과 임업경제경영연구소 창립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유공자 수상에는 철탑산업훈장에 △홍주의 대전광역시산림조합장 △산
‘목재법’ 시행을 기점으로 목재산업은 제품 품질신뢰도를 획기적으로 올려야 한다. 이제부터 가격중심 시장을 지양하고 품질중심 시장을 열어야 한다. 품질중심 시장이 돼야 지속적인 소비가 이뤄지고 합리적인 기업경영을 할 수 있게 된다.목재 제품의 품질은 등급과도 관련이 깊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건조’다.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목재 제품을 살펴보면 건조 불량으로 변형돼 원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조경시설재, 외장재, 가구재, 데크재, 공예재, 건축부재 등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건조변형으로 인한 할렬과 휨도 문제지만 쉽게 썩는 단점도 문제다. 건조불량으로 원래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허접한 목재 제품은 목재의 지식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목재는 원래 저렇다’는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더 문제
러시아 레드파인(일명 사스나)을 직수입 유통하는 이솔(대표 이현철)에서 레드파인 방부목을 선보인다. 최근 방부목 품질표시제도 시행에 걸맞춰 이솔에서는 방부목 품질표기가 된 H2 등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지에서 사스나를 직수입하고 있어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이솔 관계자는 “레드파인 방부를 국내에서 하고 있지만 해외 완제품에 버금가는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방부공장에서 꾸준한 품질관리를 해주고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솔의 레드파인 방부목 제품은 15×90, 21×120, 27×140, 38×38/89/140의 규격으로 출시됐다.(이솔: 032-812-0923)
테릴은 유럽에서 가장 큰 프랑스 점토자재 제조업체로, 한국서튼티드에서 수입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테릴은 프랑스 내 14개 공장을 포함해 전 세계 5개국에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다국적 그룹이며 국내에서는 2002년 서초동 트라움 하우스 5차 프로젝트에 테릴 남부 최고급 골기와 ‘랭귀도신’이 시공되면서부터 브랜드가 알려졌다. 테릴의 점토기와는 국내시장에 유럽풍 변색기와로 처음 소개됐으며 그 변색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테릴 기와에서도 대표적인 로만 TBF 카스텔 기와는 자연스럽고도 다채로운 지붕을 연출한다. 경제적인 건식 방법의 기와 쌓기가 가능하고 손쉬운 시공법을 고안한 제품이다. 또한 더블 인텔룩과 더블 오버랩으로 방수 성능은 물론 풍압저항이 우수하다는
사이딩은 외벽 마감재로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의 통칭으로 재질에 따라 크게 목재 사이딩과 비닐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으로 나눌 수 있다. 목재 사이딩은 수종과 단면에 따라 구분된다.각 제품에 대한 각각의 장점이 있어 충분한 제품설명과 함께 현장에 가장 적합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자재비와 내구성 연한에 대한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비닐 사이딩은 가장 경제적인 제품으로 유지 보수성이 탁월한 제품이며, 시멘트 사이딩은 사계절의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제품중의 하나로 경제성도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목재사이딩의 경우 외부 환경과 가장 잘 어울려 최근 많이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목재 사이딩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홈우드의 삼목 채널 사이딩 ▲태원목재 적삼목 찬넬 사이딩 ▲동부목재유
칠레 원목 수입의 선두주자, 효성물산효성물산이라고 하면 섬유산업의 대표주자, 동양나일론, 70~80년대 재계서열 4위 등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효성물산은 원목 수입판매에도 앞장서며 제재소들의 원자재인 칠레송 원목수입의 선두주자로도 알려져 있다. 효성물산은 일찍이 1970년대 우리나라 최초로 칠레송을 수입해 국내 제재소들에게 판매를 했다. 인천의 연안부두 입구 사거리 100주년기념탑(지금은 없어졌다)에서 남항쪽으로 1㎞쯤 가면 왼쪽으로 1만 여평의 원목타장이 있었다. 효성물산은 이 원목타장에 칠레로부터 수입한 원목(라디에타파인)을 쌓아놓고 인천 등 여러 제재소들에게 판매를 했다. 당시 인천 타장 소장에는 송병호 씨(후일 (주)대중 이사 역임)가 맡아서 했다.당시 칠레 원목수입 실무 담당
목재 및 중고차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 동화홀딩스(회장 승명호)가 호주에 최첨단 목재 제재 가공 공장을 준공했다.동화홀딩스의 호주 법인인 동화팀버스(Dongwha Timbers)는 호주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바탕으로 목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996년부터 ‘타스코(Tasco)’라는 브랜드로 호주 목재 사업에 진출해 축척해온 생산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바 있다.동화팀버스는 지난 5월 10일 승명호 동화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바트 크롤리 동화팀버스 대표, 베리 파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수상, 마이크 켈리 연방정부 하원의원 등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현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갖고, 호주 시장
러시아 레드파인(일명 사스나)을 직수입 유통하는 이솔(대표 이현철)에서 레드파인 방부목을 선보인다. 최근 방부목 품질표시제도 시행에 걸맞춰 이솔에서는 방부목 품질표시가 된 H2 등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지에서 사스나를 직수입하고 있어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솔 관계자는 “레드파인 방부를 국내에서 하고 있지만 해외 완제품에 버금가는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방부공장에서 꾸준한 품질관리를 해주고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솔의 레드파인 방부목은 15×90, 21×120, 27×140, 38×38/89/140의 규격으로 출시됐다.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이경호 이사장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 방미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중소중견기업이 리드하는 글로벌 창조경제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창조경제속 목재산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주제토론을 진행했다.
점토기와는 점토(진흙, 찰흙 등)를 원료로 한 것으로 여기에 약간의 모래와 물을 섞어 790~1,000℃로 구워낸 것을 말한다. 보통 겉이 불투명하고 회색 또는 갈색이며, 흡수성이 크고 부서지기 쉽다. 양질의 찰흙으로 1,000~1,300℃로 구워낸 것은 경질 기와라 하고 흡수성이 매우 작다. 최근 국내에서는 지중해, 투스카니 등 유럽풍의 목조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유럽 각지에서 수입되는 오지기와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오지기와는 점토기와의 한 종류로 유약을 발라 800~1,000℃에서 구워낸 기와를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전통기와가 밀려나면서 점토기와를 이르는 총칭으로 불리고 있다. 점토기와는 우리나라 목조 전원주택에서 지붕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시멘트 기와에 비해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오는 7월 26일부로 시행되는 기술표준원의 ‘실내용 바닥재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KC 마크가 부착되지 않은 바닥재는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건자재 업계에서 KC 마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자연마루, LG하우시스, KCC, 한화L&C, 한솔홈데코 등 국내 주요 건자재 업체들이 현재 생산해 판매중인 목질 바닥재 제품에 대해 KC 마크를 획득했다.KC 마크는 기술표준원 산하의 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인증하는 국가통합인증마크로, 지식경제부·환경부 등 정부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2009년 7월부터 단일화했다. 이는 국제신뢰도를 증진키시고 각 부처별 인증기관이 다른 번거로움을 없애
일본 산림조합는 최근 하야시 요시마사 농림수산부장관과 회견을 갖고 환태평양경제제휴협정(TPP) 교섭에 참가해 “일본의 환경과 생활을 지지하는 산림, 임업, 산촌에 최대한 배려해 국익을 제일로 협정교섭참가국이라는 협의에 임할 것”을 요청했다.산림조합에서는 3월말에 개최한 산림조합회장 회의에서 ‘TPP교섭 참가 표명에 대한 결의’를 채택했으며 그 내용의 결의서를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에게 전달했다. 결의서는 TPP교섭에 대한 참가를 표명한 것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TPP교섭 참가가 일본의 산림과 임업이 더 이상 붕괴되는데 있어 방아쇠가 되지 않도록 지구온난화 대책과 목재자급률 향상을 위한 산림정비에 불가결한 합판과 제재의 관세유지에 최대한 배려할 것’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다.또한 중의원인 농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