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특수기업(대표 이회랑)에서 완벽한 평활도를 구현하도록 돕는 ‘허니컴 아트판넬(HoneyComb Art Panel)’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니컴 아트판넬은 기존의 허니컴 코어를 이용, 거멀접기 형태의 시공을 적용해 평활도를 해결한 제품으로 건물 외벽에 적용시 보다 완벽하고 깔끔한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치수안정성이 좋아 면적에 관계없이 완벽한 평활도를 얻을 수 있으며 두께가 증가할 수록 완벽한 외형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니컴 코어는 얇은 육각기둥들이 형태를 이룬 벌집모양 구조로 탁월한 경량성과 구조의 고강성을 자랑하는 소재이기 때문에 태풍이나 충격 등 외력에 대한 변형의 발생 또한 적고 강성과 강도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다. (우정특수기업: 031-764-6172)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최근 자작 합판을 들여와 공급하고 있다.자작나무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버치(Bir ch)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작나무라고 부른다. 극단적인 냉기와 열기에도 견딜 수 있으며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쓰임새 덕분에 나무계의 여왕 혹은 귀족으로 불린다. 특히 자작나무는 강도와 치수안정성이 좋고 표면 자체가 아름다워 가구용 또는 인테리어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는데 최근 국내에 자작나무를 이용한 합판과 집성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삼산실업 관계자는 “자작 합판은 무늬가 아름답기 때문에 인기가 좋고 방음 성능이 좋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꾸준히 수요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삼산실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자작합판의 규격은
한국로버트보쉬에서 가을철 제초작업을 위해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력을 갖춘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를 새롭게 출시했다.신제품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 (AHS 35-15 LI)’는 여름내 무성하게 자란 관목 및 울타리 나무 손질 시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공구로, 1.9㎏의 가벼운 무게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톱날의 진행 방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블로킹 방지 시스템(Anti-Blocking)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톱날 끼임 현상 없이 강력한 절단성능을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가방전을 최소화해 벌초 시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오랜 작업이 가능하다. 편리한 조작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지닌 인체공학적 설
홈우드(대표 박관서)가 가구용재·문틀재로 사용되는 ‘오스트리아산 스프러스 솔리드 각재’를 선보이고 있다. 스프러스는 목재가 단단하고 옹이가 작은 것이 특징으로, 홈우드에서 취급하는 스프러스 솔리드 각재는 재면이 깔끔해 사포질을 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으로 가구를 제작할 경우 목재의 곧은 무늬결을 그대로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무의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부들은 물론 목공방 및 목공예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홈우드 박관서 대표는 “DIY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에 착안, DIY와 리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산 스프러스 솔리드 각재를 선보이게 됐다”며 “스프러스 솔리드 각재는 목공방에서 사용하기도 좋지만 주택에서 창호나 문틀에 각재로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에서 브라질 파인 계단재를 공급하고 있다. 브라질 파인 계단재는 견고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안정감이 돋보인다. 또한 실내의 입체 구조물로 원목이 주는 따뜻한 느낌과 함께 인테리어 포인트를 돋보이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시공이 간편하고 유지 보수가 편리하기 때문에 반영구적 수명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우드플러스 관계자는 “원형 계단이나 토네이도식 계단은 미적으로 좋아보이지만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고 시공비가 많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며 “계단재는 기성자재를 쓰는 것이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에 따라 특수목으로도 주문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라질 파인 계단재의 규격은 38×300×3600이며 대봉·소봉·손스침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우드플러스: 032-5
동우켐(대표 문동훈)에서 프리미엄 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테인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착색과 발수, 방부, 방미 등 자외선 차단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우켐 관계자는 “오일스테인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실히 얻으려면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실하게 제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할 때 GHS 마크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판매중인 프리미엄 스테인은 침투성, 내후성, 착색기능이 뛰어나 목재의 무늬결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목재의 조습작용도 원활하게 유지시켜주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내구성이 우수해 색상의 탈·변색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현재 동우켐에서는 우드스테인, 골드 스테인 워터본 코트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10.8v 업그레이드 신제품 리튬이온 충전공구 4종을 출시했다.이번 업그레이드 신제품에는 ‘보쉬 2.0Ah 쿨팩 배터리’가 기본구성으로 제공된다. 무선 충전공구는 배터리의 성능과 휴대성이 개선될수록 작업 효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기본구성 업그레이드 출시로 보다 편리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2.0Ah 배터리가 적용되는 제품은 GSR 10.8V-LIQ 충전드릴드라이버, GSR 10.8-2-LI 충전드릴드라이버, GSB 10.8-2 -LI 충전임팩트 드릴드라이버, GDR 10.8V -LI 충전임팩트 드라이버 4가지로 구성된다. 이 제품들 모두 1㎏ 내외로 동급대비 가장 가벼운 무게에 콤팩트해 작업의 피로도를 경감시켜준다.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동위기업(대표 전경탁)이 국내 최초로 천연 합성오일을 이용한 고강도 방부성 목재인 파마인우드(Pamain wood)를 개발했다.파마인우드는 함침 주입탱크에 서든옐로우파인을 적재한 뒤 함침 주입탱크에서 진공처리 후 천연 합성오일을 주입·가압해 제작한 것으로 천연 합성오일이 함침돼 고강도 방부성 목재로 재탄생되고 있다.동위기업은 하드우드 수종들이 무분별하게 벌채되면서 천연목재의 희소성이 높아지자 생육속도가 빠르고 리사이클이 좋은 서든옐로우파인을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목재 판재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위기업 전경탁 대표는 “파마인우드는 천연목재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유지관리를 개선한 획기적인 기능성을 가진만큼 시장판로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위기업: 031-6
LG하우시스는 인테리어 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HI-MACS) 마르모를 출시했다.하이막스 마르모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인테리어 대리석으로, 콘크리트가 위생성이 약해 적용이 어려웠던 공간인 주방, 욕실뿐 아니라 병원이나 교육시설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또한 디자인 성형이 자유로워 다채로운 디자인 표현이 가능하다. 콘크리트가 3차원 디자인 설계시 가시공이 어려웠다면, 하이막스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는다. 하이막스는 열성형이 가능해 곡선, 원형 등 원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성형이 가능하다. 위생적인 유지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하이막스는 이음매없이 가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음매 사이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차단하며 청소가 간편해 유지관리가 쉽다.콘크리트 하이막스는 M3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 WOOD(대표 심재환)가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STWOOD 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목조주택과 데크 시설물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전통적으로 DIY가구의 주요 아이템인 스프러스 솔리드의 수입선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스웨덴 원목으로 스프러스 솔리드를 만드는 일본공인규격 JAS인증을 받은 공장과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해 국내 시장에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박승익 대표는 “스프러스는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프러스만을 찾는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라며 “기존 스프러스에 비해 옹이의 숫자가 현저히 적어 깨끗해 보이는 표면과 라미나 폭이 30㎜로 안정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며 “소비자에게 품질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며 각각 제품에 유로피안 스프러스라는 고무인, 규격, 본드 E0가 찍혀 쉽게 유로피안 스프러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
대송목재(대표 권기태)에서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평판 루바 ‘적삼목 루바’를 판매하고 있다. 평판 루바는 적삼목 제품의 모태가 돼온 것으로 시대 변화와 기술력 향상,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따라 수요가 감소돼 왔지만 건축용 루바 제품 중에서는 가장 얇고 변형이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적삼목은 치수안정성이 뛰어나 내·외장재로 많이 쓰이는 목재로 내후, 내구성이 강하며 피톤치드향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방충 역할과 쾌적한 실내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 치수안정성이 좋고 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가공 유연성이 높고 목재의 특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권기태 대표는 “대송목재의 적삼목 루바는 2차 가공법으로 가공돼 종전 루바보다 더욱 깨끗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적
한양특수산업(대표 민철홍)에서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에코온돌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양특수산업의 에코온돌매트는 타사의 제품보다 표면면적(유효면적)이 넓어 열전도효과가 뛰어나고, 제품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에 동도금과 우레탄 코팅을 추가한 제품이다. 알루미늄에 동도금과 우레탄 코팅을 함으로써 부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건축주들도 만족도가 뛰어나지만 작업자(시공사)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시공방법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공 후 몰탈 건조시에도 크랙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민철홍 대표는 “시공시 U핀으로 간편하게 온수파이프(배관)에 고정하고 시멘트 몰탈을 하면 된다. 또한 방열판 구멍 밑으로 몰탈이 자연스럽게 메워지면서 메쉬나 팽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크랙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서원상협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멀바우 데크재를 들여와 공급·판매하고 있다. 건조 후 치수안정성이 대단히 좋은 멀바우는 저항성이 좋아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질감이 유지되며, 내구성도 좋아 후로링이나 데크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보통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의 바니모 지역 등에 가장 많이 분포되는 멀바우는 말레이시아에서도 잘 자란다.서원상협의 멀바우는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제재 및 가공해 들여오고 있으며 19×90㎜, 30×120 외 주문재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다.서원상협 연승호 상무는 “멀바우는 방부 처리가 없어도 목재 자체가 방부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습도 조절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오웬스코닝의 한국지사인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이사 송상호)가 눈에 확 띄는 핑크색 단열재 ‘에코터치 핑크’를 공급하고 있다. 에코터치 핑크는 세계 최초로 유리섬유를 개발한 오웬스코닝의 특허받은 PureFiber 기술인 친환경 식물성 바인더 성분 배합을 통해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신개념 유리섬유 단열재다. 시공 후에도 처짐없이 높은 강성을 오랜 시간 유지해 건축물의 최상의 단열 성능을 보장한다. 에코터치 핑크는 쉬운 커팅과 핸들링으로 전기 스위치, 배선, 지붕 밑, 창호 주변, 전선 주변과 같은 작고 비정형적인 공간에도 손쉽게 기밀시공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장점이 있다.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관계자는 “에코터치 핑크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월등한 시공성 등을 통해 미국, 캐나다
진명우드(대표 강원명)가 등산로 등에 사용되는 뉴송 원형목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산 원목으로 가공하거나 국내 합판회사에서 생산되는 100Φ 원형목과 비교할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진명우드 강원명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거래처로부터 호응이 좋다”며 “조경 시장에서도 산책로 경계목, 등산로 계단목, 화단 울타리, 실내 조경용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송 원형목은 방부 등 가공이 쉽고 깔끔한 단면을 보유하고 있어 별도의 마감 작업을 하지 않고도 바로 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제품의 규격은 100×100×2600㎜로 뉴질랜드로부터 원형목을 수입하고 있으며 뉴송 원형목은 매월 3,000본 이상 꾸준하게 입고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
목재 도어 전문 생산기업 동양우드산업(대표 권오경)이 직접 개발한 색동누정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홍송 원목으로 만든 목망과 벽체 인테리어 마감재 아트월 누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색동누정 또한 인테리어 및 건축 업계를 중심으로 그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색동누정은 기존 아트월 누정 제품군에서 선보인 직사각형 사이즈의 블럭 배치를 응용한 제품이다. 북미산 홍송 한가지 수종으로 제작되는 누정과는 다르게 오크·월넛·체리·미송·홍송 등 여덟가지 특수목을 적절히 믹스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보다 유니크한 공간 연출을 도와준다. 누정과 마찬가지로 원목을 사용했기 때문에 질감 측면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공간 어디에서나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권오경 대표는 “원목의 절삭 및 가공이 가능한 가공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최근 자작 합판을 들여와 공급하고 있다.자작나무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버치(Bir ch)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작나무라고 부른다. 극단적인 냉기와 열기에도 견딜 수 있으며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쓰임새 덕분에 나무계의 여왕 혹은 귀족으로 불린다. 특히 자작나무는 강도와 치수안정성이 좋고 표면 자체가 아름다워 가구용 또는 인테리어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는데 최근 국내에 자작나무를 이용한 합판과 집성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삼산실업 관계자는 “자작 합판은 무늬가 아름답기 때문에 인기가 좋고, 자체가 방음이 잘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꾸준히 수요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삼산실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자작합판의 규
세진우드(대표 김두원)에서 미국 Malco社의 최신형 시멘트사이딩 절단기 모델 ‘TSF1’을 판매하고 있다. TSF1는 구모델보다 무게가 가벼워진데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포함돼 특히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다. 집에 있는 충전드릴(14.4V 이상을 권장)이나 A/C 드릴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5/16"(8㎜)까지 절단이 가능하다. 시멘트 사이딩 전용의 절단날이 장착돼 있고, 안정적인 절단을 위해 넓은 스키드판이 장착돼 깨끗한 단면을 얻을 수 있다. Malco社의 시멘트사이딩 절단기는 갈아내는 것이 아니라 잘라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제품 가격은 23만원, 칼날은 8만원이며 온라인 카페(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