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는 층간 소음 대표제품 소리잠의 2013년 업그레이드 신제품, ‘Z:IN ECO 지아 소리잠 4.5’ 및 ‘6.0’을 출시했다. LG하우시스 Z:IN 소리잠은 바닥재 최초로 차음소재층을 적용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제품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층간 소음 저감 바닥재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Z:IN ECO 지아 소리잠은 신체접촉이 빈번한 표면에 옥수수 성분의 천연원료인 PLA(Poly Lactic Acid)를 사용했으며, 식물성 바이오(Bio)코팅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경량충격음 기준 각 22dB, 26dB 감소 효과로 일반 마루 대비 30% 이상의 소음을 줄일 수 있어 조용하고 쾌적
홈우드(대표 박관서)가 업그레이드 된 보노창호를 선보이고 있다. 보노창호는 유리에 로이코팅이 적용돼 창에서 발생되는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홈우드가 공급하는 보노창호는 기존의 복층유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코팅 유리를 적용했고, 이중 유리 사이에 아르곤가스를 주입해 단열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로이유리는 외부의 강한 적외선을 반사시켜 복사열을 차단하고, 겨울철 실내의 난방기구에서 발생되는 열을 실내로 반사시켜 단열효과를 높여준다. 홈우드 박관서 대표는 “건축물에서 에너지 손실율을 살펴보면 창호를 통해서 빠져나가는 에너지가 전체의 35%를 차지하는데 창호를 통해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막게되면 쾌적한 실내를 만들 수 있고 건축물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며 “건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최근 비치(너도밤나무) 후로링을 공급하고 있다. 비치는 무겁고 단단한 목재이면서 가공성이 용이한 목재로써, 색상이나 재면이 아름다워 바닥재는 물론 가구재나 인테리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인터우드의 비치 후로링은 밝은 색을 띄는 유럽산 비치로 제작됐으며 가공 공정에 대한 검수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인터우드 관계자는 “유럽산 비치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가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 안정적 공급선을 구축해 이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공급 안정은 물론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인터우드에서 공급하는 비치 후로링의 규격은 22×129×2400다.(인
오스모(대표 김형준)는 원목 가구와 원목 마루에 적합한 무색투명의 천연마감도료인 포릭스오일-래피드를 공급한다. 기존의 무색투명 제품보다 마감표면의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높인 제품으로 강한 발수성과 내오염성, 가정의 일반적인 오염 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하다. 오스모 관계자는 “포릭스오일 제품은 건조시간이 6시간으로 기존의 12~24시간 보다 획기적으로 단축돼 1일 2회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천연 식물유와 왁스가 목재표면에 깊이 침투해 목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못 등의 날카로운 물체에 긁혔을 때도 간단히 보수할 수 있으며 붓 자국이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감표면의 유지관리는 오스모 워시앤캐어 제품을 사용해 물로 닦아낼 수 있다.(오스모코리아: 02-783-8718)
씨에스코리아에서 수입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CS기와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성능으로 기와의 본고장인 유럽과 포르투갈에서 지명도가 높은 제품이다. 기술 및 성능이 우수하고 디테일과 볼륨감있는 지붕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CS기와의 가장 큰 특징은 타사 제품과는 달리 기와 윗부분이 들어간 프로파일로 디자인돼 있다는 점이다. 기와 윗부분을 위로 솟게 디자인해 바람이 안으로 들어가 기와가 날리는 것을 막아준다. 이러한 기능성을 갖춘 여러 형태와 모양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주택별 용도 및 수요에 따라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CS기와는 공급 물량 대부분이 유럽의 단일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생산되고 있어 품질관리가 잘돼 있고 생산성이 좋아 건축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씨에스코리아: 031
낙엽송 합판으로 유명한 에이스임업(대표 하종범)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재목은 직접 여러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이스임업에서는 원목을 횡단면으로 제재해 인공건조(KD)한 후 무늬결 특성에 맞도록 엠보·소잉·연마·표면탄화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실재 고재와 같은 느낌을 이끌어 낸 고재목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에이스임업의 고재목은 규격화돼 있어 현장시공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사용용도에 맞춰 착색·코팅해 실제 고재와 같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수종은 더글라스퍼, 적삼목, 레드우드, 레드파인, 스프러스 등이며 그 외 판재·각재도 고재목으로 주문 생산가능하다.(에이스임업: 032-578-5100)
한양특수산업에서는 타사 제품과 달리 양면 사용이 가능한 도마징크를 선보이고 있다. 도마징크의 특징은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100%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건축물의 미적 감각이 우수해 다른 마감재와 조화가 용이하며 징크 소재가 인체와 환경에 전혀 해롭지 않은 친환경 소재인 만큼 다양한 요소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다. 시공 후 변형이 없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양특수산업 관계자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이 경과해도 탈색, 변형 등 제품의 변화가 적다. 또한 적용분야로 지붕마감 및 외장마감 공사에 적합하며 내장 공사에도 적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마징크의 색상은 회색과 블랙이 있고 기존 규격 외에 주문생산 가능하다.(한양특수산업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수입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테릴(Terreal)은 유럽에서 가장 큰 프랑스 점토자재 제조업체로 프랑스 내 14개 공장을 포함해 전세계 5개국에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다국적 그룹이다. 테릴 점토기와는 국내시장에 유럽풍 변색기와로 처음 소개됐으며 그 변색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점토기와는 시멘트 기와에 비해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고 강도가 우수하고 색이 바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테릴 기와 중에서도 대표적인 ‘로만 TBF 카스텔 기와’는 자연스럽고도 다채로운 지붕을 연출한다. 경제적인 건식방법의 기와쌓기가 가능하고 손쉬운 시공법을 고안한 제품으로써 더블 인텔룩과 더블 오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이 판매중인 스타코플렉스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도 난연재로써 높은 성적을 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 마감재 제품이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하게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 미장, 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며 칼슘 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머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이다.(엔에스홈: 031-766-0800)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라디에타파인 솔리드 집성판을 공급하고 있다. 라디에타파인은 밝은 톤의 색상을 띄며 나이테가 넓은 것이 특징인데, 일반적으로 브라질 파인보다 연질이고 가공이 쉽다. 상신목재 관계자는 “라디에타파인 집성판은 나이테가 살아있고 목재 특유의 은은한 색상과 질감을 가지고 있어 침대나 가구재로 가공하면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또한 목재 자체의 색깔이 고와 별도의 마감작업을 하지 않아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상신목재의 라디에타파인은 그 품질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좋아 고급 가구재나 계단재 등에 주로 사용할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신목재가 공급하는 라디에타파인은 유·무절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규격은 12/15/18/24/30×122
LG하우시스가 2013년 창호 전략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LG하우시스가 출시한 신제품은 ‘시스템 발코니창’, ‘컬러플창’, ‘뷰 플러스창’, ‘스타일 플러스 중문’, ‘반사 로이유리’의 다섯가지다. 시스템 발코니창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된 시스템 이중창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우수한 단열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춰 향후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또한 컬러플창은 PVC창호 레일 부분의 흰색 프로파일 노출에 거부감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창호 전체에 컬러가 적용돼 경제적인 비용으로도 최상의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이 외에도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더블-실버와 냉난방비 부담이 많은 상업용 건물에 적합한 반사 로이유리도 선보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이 말레이시아로부터 퍼라(Perah) 데크재를 들여왔다. 퍼라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종으로 건조가 빠르고 건조 결함이 적은데다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수안정성이 좋고 뒤틀림이 적어 후로링이나 기차 레일, 중목구조 등으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데크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수종이다. 삼산실업 김낙기 대표는 “국내에서는 후로링 용도로 수입·공급돼 온 수종으로, 데크재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직접 사용해본 결과 방키라이보다 치수안정성이 뛰어나며 뒤틀림이 적은 것을 확인했다.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해 놀이터나 공원, 산책로 등 외부에서 사용하기 좋은 수종으로 가격 또한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삼산실업: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이 독일 ‘WEI MA 목재 파쇄기’를 판매하고 있다. 목재는 마지막 톱밥까지 쓰일 수 있는 가치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목재칩은 에너지 생성을 위해 직접 또는 펠릿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WEIMA 목재 파쇄기는 수천여대의 WL4, WL6, WL8 시리즈가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으며 견고한 구조와 내구성으로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V형의 파쇄장치는 특허품으로 효율적인 목재송재, 최소한의 컷팅날 마모, 낮은 속도와 고효율 토크 등 고성능의 뛰어난 파쇄사이즈를 제공한다. 일부 제재소들은 목재 파쇄기 설비에서 얻은 목재칩을 판매해 적게나마 이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김형준 대표는 “목재 파쇄기를 이용할 경우 업체에서 나오는 폐목재 처리시
빌드매니아(대표 류지현)에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디자인 아트월을 잇달아 출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 아트월 제품은 목재 소재의 내추럴함과 칼라에코보드의 화려한 색깔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시공이 편리할 뿐 아니라 가격 역시 합리적인 수준이다. 빌드매니아 관계자는 “원자재를 수입해서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2차, 3차 가공품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작 합판의 수려한 엣지면과 칼라에코보드의 파스텔 색상을 집성해 판넬 형태로 만든 자작 아트월, 레드파인의 자연스러운 무늬와 칼라에코보드가 집성된 레드파인 아트월 및 OSB를 칼라에코보드와 배치한 OSB 아트월은 모두 8×300×900㎜ 사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전통적으로 DIY가구의 주요 아이템인 스프러스 솔리드의 수입선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스웨덴 원목으로 스프러스 솔리드를 만드는 일본공인규격 JAS인증을 받은 공장과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해 국내 시장에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박승익 대표는 “스프러스는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스프러스만을 찾는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라며 “기존 스프러스에 비해 옹이의 숫자가 현저히 적어 깨끗해 보이는 표면과 라미나 폭이 30㎜로 안정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며 “소비자에게 품질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며 각각 제품에 유로피안 스프러스라는 고무인, 규격, 본드 E0가 찍혀 쉽게 유로피안 스프러스를 확인할 수 있다
목재 전용 오일스테인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우드케어(대표 정상수)가 목재 전용 오일스테인 ‘비전(Vision)’을 개발해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목재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조물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착색과 방수 기능을 극대화 했다.정상수 대표는 “Vision은 목재의 부후, 뒤틀림 등의 하자를 최소화한다. 특히 탈·변색 방지 기능이 확실한 제품”이라며 “최근 국내시장은 가격인하 경쟁 속에서 업계 경쟁이 치열한데 앞으로는 베트남 등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ision은 목재를 보호하고 주택과 통나무 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구조물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용량은 4/16/20L이다.(우드케어: 1599-5182)
팀버마스타(대표 김정균)에서는 일본 기슈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상급의 히노끼로 제작된 히노끼 무절 루바를 선보이고 있다. 팀버마스타에서 판매중인 히노끼 무절 루바는 히노끼 위에 1㎜ 무절 단판을 슈퍼 E0급 본드로 붙인 제품이다. 1등급으로 알려진 일본의 기슈지역의 히노끼로 제작돼 품질이 우수하고 유절 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돼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균 대표는 “올해 3월부터 히노끼 무절 루바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무절 단판을 개발하는데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만큼 품질에 대해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히노끼 무절은 유절과는 달리 옹이가 없고 표면이 깨끗해 가구나 침대, 욕조 등 인테리어 용도로 많이 활용된다. 제품의 규격은 11×85×2400㎜이며 유절도 취급하고 있다. (팀버마스타: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 송상호)가 건축물의 외장과 내장으로 사용되는 마감재 ‘i-cube S14’를 선보인다. i-cube S14는 기존에 오웬스코닝이 공급해오던 i-cube의 보급형으로써 일본의 섬유강화사이딩 전문 생산기업 니치하社의 오래된 기술노하우와 장인정신으로 무장된 내외장 마감재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공성과 유지보수가 간편한 장점이 있는 i-cube S14는 나노 친수 마이크로가드의 셀프크리닝기능이 돼있어 빗물과 물청소에도 오염물질이 쉽게 씻겨내려가는 것이 특징이다.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송상호 대표는 “i-cube와 i-cube S14는 자외선과 진동에 강한 하이퍼코팅이 돼있어 균열과 변색에 대해 잘 견디며, 오랫동안 건축물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오웬스코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STWOOD(대표 심재환)에서 레드오크 3단 접이식 사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산 레드오크 원목으로 제작된 3단 접이식 사다리로 레드오크 원목의 튼튼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다락방용 사다리다. 다락방 사다리는 최근 목조주택 등 개인 단독주택의 착공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됐다. 다락방은 주로 창고 용도로 사용됨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다락방을 개조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사다리는 원룸과 고시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목조주택과 일반주택에서 인기가 좋다. 매립형이기 때문에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나머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규격은 개구부 기준 680×118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에서는 독일 HOLZHER社의 제품인 버티컬 패널컷팅쏘를 판매하고있다. 독일 HOLZHER社의 제품인 버터컬 패널컷팅쏘 PK1255는 컷팅빔과 톱 장치가 고정밀 가이드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져 치수 정밀도와 컷팅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기계의 내구성이 좋아 고중량의 패널 작업도 가능하며 4㎾의 파워모터가 장착돼 있어 최대 60㎜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한양유니버설 김형준 대표는 “버티컬 패널컷팅쏘 PK1255는 작업장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패널컷팅쏘로 소규모 공장이나 공방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독립적인 설치디자인이 견고하게 조립돼 있고 완벽한 작업을 위한 고성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현재 판매중인 버터컬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