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너지 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에 맞춰 최근에는 각 자재업체들은 여러가지 기능으로 단열 효과를 높인 단열재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단열성능 뿐만 아니라, 이번호에서는 제조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배제한 친환경성, 화재로부터의 피해를 줄인 안전성까지 두루 갖춘 여러가지 단열재 제품을 소개한다. 흡음성과 기밀성이 뛰어난 대화휴먼앤홈의 파바텍스대화휴먼앤홈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천연 목섬유 단열재인 파바텍스를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 유통되던 목섬유 단열재와는 달리 흡음 성능과 기밀 성능이 뛰어나 기능성 건축자재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건축후 실내공기질도 우수하며 이상적인 건축 내장재로 통나무 파쇄칩을 물에 불려 섬유질만을 추출해서 판상재로 만든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은 세계에서 단일·흡음 분야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회사로 1978년 창립이래 인슐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5천명의 직원, 약 2조원 연매출 규모의 다국적 기업인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은 미국 4개 공장을 비롯해 전세계 35개국 30개 공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친환경 인슐레이션 시장을 리딩하며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크나우프 인슐레이션 ‘에코배트’. 에코배트를 한국에 공급하고 있는 미래이앤씨 홍성하 대표를 만나봤다.미래이앤씨는 어떤 품목을 취급하는 회사인가?미래이앤씨는 2008년 4월 설립된 회사로 2013년말 현재 연매출 40억 규모의 소규모 기업으로 전체 매출중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도장제품을 판매하면서 매출 80%를 기록하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 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는 최근 첨단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둥글게 말 수 있는 롤업(Roll-up) 디스플레이와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전자소재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종이 배터리는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종이 분리막으로 기존의 플라스틱 분리막을 대체하기 때문에 전극(+,-) 간 계면이 매우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계적 물성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외부 압력에
패시브하우스란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저에너지하우스를 일컫는 말이다. 태양열과 같은 자연열을 이용한 난방비 절감은 물론이고, 이를 통해 집안 공기를 알맞은 온도로 유지하는 등의 장점이 많아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패시브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택의 기밀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KS우드, 에코배트 단열재 나·다등급 제품으로 고단열 주택 만든다 KS우드(대표 박종원)가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 패시브하우스용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배트를 선보인다. 크나우프社의 에코배트는 특허기술로 기존의 유리섬유 인슐레이션 제품에서 사용됐던 인체에 유해한 석유 계열의 바인더 사용을 완전히 없애고,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바인더만을 사용해 만
KS우드(대표 박종원)가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 패시브하우스용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배트를 선보인다. 크나우프社의 에코배트는 미국 4개 공장을 비롯한 35개국 30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한국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1년 출시한 이후부터 고품격 친환경 인슐레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크나우프의 에코스(ECOSE) 특허 기술은 기존의 유리섬유 인슐레이션 제품에서 사용됐던 인체에 유해한 석유 계열의 바인더 사용을 완전히 없애고,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바인더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차세대 인슐레이션 제조 기술이다. 에코즈 특허 기술로 만드는 에코배트는 인체에 유해한 폼알데하이드, 페놀, 아크릴, 인공 색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 작업성도 더욱 개선됐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031-7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 작업성도 더욱 개선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오웬스코닝의 한국지사인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이사 송상호)가 눈에 확 띄는 핑크색 단열재 ‘에코터치 핑크’를 공급하고 있다. 에코터치 핑크는 세계 최초로 유리섬유를 개발한 오웬스코닝의 특허받은 PureFiber 기술인 친환경 식물성 바인더 성분 배합을 통해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신개념 유리섬유 단열재다. 시공 후에도 처짐없이 높은 강성을 오랜 시간 유지해 건축물의 최상의 단열 성능을 보장한다. 에코터치 핑크는 쉬운 커팅과 핸들링으로 전기 스위치, 배선, 지붕 밑, 창호 주변, 전선 주변과 같은 작고 비정형적인 공간에도 손쉽게 기밀시공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장점이 있다.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관계자는 “에코터치 핑크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월등한 시공성 등을 통해 미국, 캐나다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서 작업성도 한결 좋아진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서 작업성도 한결 좋아진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031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지난 5월 21일 충남 당진 한국하니소 공장에서 유리섬유 단열재 신제품 ‘에코 플러스’의 런칭을 알리며 목조주택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방아쇠를 쏘아올렸다. 한국서튼티드는 앞으로 에코 플러스의 보급에 주력하며 목조주택 단열재의 리더 자리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한국하니소 당진공장에서 이정재 대표를 만나 에코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에코 플러스,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에 부합한국서튼티드가 지난 5월 21일 유리섬유 단열재의 새로운 브랜드 ‘에코 플러스’를 런칭했다. 한국서튼티드는 에코 플러스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대리점 20여 곳을 초대해 한국하니소 당진공장을 견학했고 이 자리에서 에코 플러스의 제품 소개와 브랜드 네임을 공표했다. 에코 플러스는 하얀색과 초록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 기준을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출시했다. 한국서튼티드는 지난 5월 21일 한국하니소 당진공장에서 에코 플러스의 런칭을 알리며 ‘유리섬유 단열재의 국내 생산’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특히 오는 9월 1일 개정되는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부위별 단열재 두께 기준을 준수해야 함에 따라, 에코 플러스는 내벽용 R-11 89㎜, 외벽용 R-19 160㎜, 지붕용 R-30 245㎜ 두께기준을 모두 부합한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 순환을 가능케 했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노란색 이소바 이소바는 6면을 PE 필름으로 랩핑해 시공시 글라스울 접촉과 분진 노출을 최소화해 작업성을 개선했다. 올바른 시공을 위해 제품 앞면에 시공방향 및 스테이플러 작업 위치를 표시했다. 또 천연 식물 바인더를 사용한 친환경 글라스울 단열재로써 페놀이나 폼알데하이드, 아크릴, 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유기화학성분이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또 천연 원료와 혁신적인 신기술로 부드럽고 따갑지 않은 단열재다.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받은 노란색 단열재 이소바는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이다. 목조주택에서 단열은 매우 중요한 만큼 어떤 자재를 쓰느냐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흰색 존스맨빌
오웬스코닝의 한국지사인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이사 송상호)가 눈에 확 띄는 핑크색 단열재 ‘에코터치 핑크’를 선보인다. 에코터치 핑크는 세계 최초로 유리섬유를 개발한 오웬스코닝의 특허받은 PureFiber 기술인 친환경 식물성 바인더 성분 배합을 통해 폼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신개념 유리섬유 단열재다. 월등한 강성과 복원력을 가진 물성으로 완벽한 시공이 가능한 에코터치 핑크는 오웬스코닝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의해 생산돼 제품치수가 안정적이다.시공 후에도 처짐 없이 높은 강성을 오랜 시간 유지해 건축물의 최상의 단열 성능을 보장한다. 에코터치 핑크는 쉬운 커팅과 핸들링으로 전기 스위치, 배선, 지붕 밑, 창호 주변, 전선 주변과 같은 작고 비정형적인 공간에도 손쉽게 기밀
목조주택자재 전문기업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오웬스코닝社가 개발한 친환경 식물성 단열재인 ‘에코터치(Eco Touch)’를 선보이고 있다.에코터치는 단열재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는 오웬스코닝社의 신제품으로, 특허받은 퓨어 유기화합물(PureFiber) 제조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식물성 바인더를 사용한 혁신적인 단열재로 처짐이 없는 높은 강성과 월등한 복원율을 자랑한다.삼익산업 관계자는 “에코터치는 단열재 업계의 가장 엄격한 기준인 그린가드 친환경 인증 (Children & School, 학교 및 어린이용 등급)과 더불어 우수한 단열성능, 뛰어난 시공성능, 경제성이라는 세 가지 차별화 전략으로 한국 친환경 단열재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삼익산업 1588-3648)
최근 국내 건축시장에 패시브하우스와 목조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주택의 단열성능이 에너지 절감과 비례한다는 것을 건축주들도 깨닫게 되면서 점차 단열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여러 회사에서 목조주택에 사용되는 글라스울 단열재를 선보이고 있는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열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STWOOD, 존스맨빌 단열재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는 단열성능이 뛰어난 미국산 존스맨빌 단열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늘고 길며 균일한 입자를 가지고 있어 높은 밀도와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존스맨빌社는 ECP(Canada’s Environment choice program)의 에코로고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폼알데하이드 프리마
대나무 마루대나무 마루는 활엽수재 원목마루처럼 전통적인 제혀쪽매의 적층형태로 공급된다. 하지만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바닥재 중의 하나가 됐지만 실제는 초본이다. 대나무 마루는 원료인 대나무 줄기를 조각으로 만들어 형태가 고정되도록 접착제와 함께 압착해 만든다. 대나무는 빨리 자라고 재생가능 할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에서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방산이 낮은 바인더를 사용한다. 그 결과 단단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인 마루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바닥재로는 거의 완벽한 제품이 되는 것이다. 제혀쪽매 대나무 마루의 시공도 활엽수재 원목마루와 동일하다. 또 대나무 마루는 현가식 마루에서 사용하는 클릭마루로도 제공된다.성공적인 시공을 위한 조언대나무 마루는 가장 최근에 출현
소나무로 만든 건축자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엠(대표 정희병)은 소송과 뉴송을 길이 20~25㎝, 폭 1~3㎜, 두께 0.1~0.5㎜로 가공한 목모(木毛, woodwool)를 ‘목모보드’로 만든 파인텍(브랜드명)을 개발했다. 파인텍은 목모와 무기바인더, 물, 경화제를 혼합한 후 가압해 성형한 판재로 디엠은 한국 최초로 한국형 목모보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충남 당진에 공장을 둔 디엠은 KS인증, GQ마크, 친환경마크를 획득하고 국내외 건축자재 시장에 진출해 고품질 내·외장 건축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디엠의 정관재 이사는 “파인텍은 준불연제품으로 흡음뿐 아니라 소리를 반사하기도 해 영화관이나 대강당, 체육관, 야외시설에 시공되고 있다”며 “그동안 유럽에서는 지난 100여년 간 목모보드가 친환경
목조주택자재 전문기업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은 오웬스코닝社가 개발한 친환경 식물성 단열재인 ‘에코터치(Eco Touch)’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단열재 브랜드로는 정평이 나있는 오웬스코닝社의 신제품인 고성능 친환경 단열재 ‘에코터치’는 특허받은 퓨어 유기화합물(PureFiber) 제조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써 식물성 바인더를 사용한 혁신적인 단열재로 손꼽히며 현재 북미지역 단열재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삼익산업 관계자는 “에코터치는 단열재 업계의 가장 엄격한 기준인 그린가드 Children&School(학교 및 어린이용 등급) 친환경 인증과 더불어 우수한 단열 성능, 뛰어난 시공성능, 경제성이라는 세가지 차별화 전략으로 한국 친환경 단열재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강조했
숲이지움, 불연재· LED조명 등 갖춰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이러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들이 어떤 제품이 있고, 어디서 사야할지 몰라 고민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말 론칭한 숲이지움(대표 김준연)은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숲이지움은 불연목재와 천연섬유보드, 스톤타일 및 시트, LED조명 등을 유통하는 회사로 모든 제품은 ‘에코-움’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된다.에코-움 제품들은 모두 각각의 제조사들을 가지고 있으며, 숲이지움은 유통브랜드를 통해 마케팅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김준연 대표는 “각각의 제품들이 너무나도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품홍보 등 마케팅이 부족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