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부터 11월간 중국 장지아강항구에 벌크선으로 입항한 목재는 PNG로부터 106만㎥가 수입돼 전체 중 가장 많은 37%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가봉으로부터 54만㎥(19%), 솔로몬군도로부터 38만%(13%), 말레이시아로부터 35만㎥(12%), 카메룬으로부터 32만㎥(10%), 콩고공화국으로부터 11만㎥(4%), 적도기니로부터 5만4천㎥(2%)의 목재가 입하했다.같은 기간 컨테이너로 수입된 원목은 11만㎥, 목재패널은 2만2100㎥였으며,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모잠비크, 콩고공화국, 우루과이 등으로부터 수입된 것이 많았다.2010년 1월에서 11월간 말레이시아산 목재 수입은 34만7천㎥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 가봉산은 2010년 5월부터
국제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11.02.10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