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제재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원목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단판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목탄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성형목재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합판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
2014년 7월 MDF 수입실적
2014년 7월 목재칩 국별 수입실적
2014년 9월 2일 ~ 9월 15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개찰된 목재 구매 및 공사, 용역을 게재합니다. 본 개찰 현황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써 최저낙찰자로 선정된 회사가 1순위 업체가 됩니다. 낙찰 예정자는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1순위 업체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최종 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중국산 침엽수 합판의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어 국내 합판 제조사와 수입 합판 회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산 합판은 지난해 10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로부터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결정된 품목이다. 이러한 가운데 올들어 반덤핑관세 부과대상이 아닌 침엽수 합판의 수입이 크게 늘어났는데, 침엽수 합판은 지난해까지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합판 가운데에서도 미미한 수준으로 수입됐었지만, 올해 6월 상반기까지 수입량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덤핑방지관세 부과 이후에 중국산 침엽수 합판의 수입이 급등하자, 국내 합판 제조사들은 벌써부터 기존 활엽수 합판이 침엽수 합판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실제로 월별 중국산 합판수입량중 침엽수 합판의 수입금액은 지난 1월 3,198천불
일명 땡처리라 불리는 덤핑경쟁이 가구 조달시장에서도 벌어지면서 가구 제조사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할인율 제한이 없는 ‘다량납품할인율’ 제도 탓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경쟁에서 일부 가구업체들이 앞다퉈 할인율을 계속 높여가는 바람에 최대 30%에 가까운 덤핑 수주가 나오면서부터 문제제기가 시작됐다. 다량납품할인제도란, 조달시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납품시 업체와 조달청이 미리 정한 할인율을 자동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납품금액이 커질수록 할인율이 1~5단계로 높아지는 구조다. 과도한 경쟁으로 몸살중인 조달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수익성이 계속 악화돼 중소 가구업체들은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무분별한 덤핑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할
인천의 서원목재(대표 김광옥)가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30일 오전 회사 사옥내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목재업계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고, 그중 서원목재 인도네시아 지사장 Mr. Suryanto씨도 서원목재의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서원목재는 지난 1984년 9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신원목재를 창립한 후 뒤 85년 2월 인도네시아 사마린다(Samarinda) 지사를 설치, 89년 2월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지사를 설치하며 한국의 목재제품 수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1991년에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Surabyay)에 지사를 설치했고, 2000년 11월에는 인천 중구 신흥동에 1,500평 규
덤핑인듯 덤핑 아니게... 싸게줘~
국내 MDF 제조의 선두기업 포레스코가 인테리어용과 가구재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 MDF ‘포레스칼라(Forescolor)’ 제품을 선보인다. 포레스칼라는 새로운 개념의 엔지니어 우드로써 독특한 색상과 질감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간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소재인 목재와 환경 친화적인 원료로 제조돼 밀폐된 실내공간이나 인체와 접촉되는 공간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요즘 부각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인테리어 및 욕실, 부엌, 가구 소재로 적합해 더욱 소재 활용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포레스칼라는 E0 수준으로써 MDF 안이 모두 완전하게 색상이 침투돼 생산되기 때문에 CNC로 가공시 깊은 디자인의 표현이 가능하고, 친환경 유기안료를 썼기 때문에 유아
엔에스홈이 새롭게 선보인 석고보드 ‘USG 울트라 라이트’는 북미의 USG BC와 LEED협회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 석고보드보다 30% 더 가벼운 18㎏의 초경량의 무게를 자랑하며, 이는 기존제품에서 4㎏나 줄인 수치로 시공시 생산성과 작업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규격은 12.7×1,220×2,440㎜로 무엇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공동주택, 콘도, 단독주택 등 어디에도 시공이 적합한 제품이다.또 뛰어난 불연성과 더불어 화재(화재등급 A)와 습기에 강한 저항력으로 곰팡이 방지, 패널의 뛰어난 강도와 변형 저항성, 모든 국제 빌딩 코드, 국제 주거 코드 및 ASTM C1396 사양을 충족하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실내공기(라돈) 문제로부터 안전한 이 제품은 30평 주
인터우드가 신사옥을 건립했다. 특히 볼리비아산 이페를 사용해 사이딩 마감처리가 된 건축물이 눈에 띄는데, 한쪽 벽면은 20×120㎜ 제품을 사이딩 가공해 진행했고, 또 다른 한쪽은 20×90㎜ 을 가공해 작업한 것이 특징이다. 시공방법은 찬넬사이딩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된다. 일반적인 사이딩 가공방식은 대게 찬넬사이딩형으로 단면이 ‘ㄱ·ㄴ’ 형식으로 돼있는 반면, 해당 제품은 ‘凹·凸’ 형식으로 찬넬보다는 플로어링 쪽맞춤 형식과 비슷한 형태이다. 이렇게 가공했을 때 사이딩 시공 후 목재 변형에 의한 들뜸현상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집성판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북미산 특수목을 가공한 솔리드 집성판재를 새롭게 선보였다.수종은 대표적인 하드우드인 ▲월넛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화이트애쉬 등 총 4가지로 제품의 규격은 20/26×1,000×1,800/2,100/2,400㎜로 출시됐다.최근 많은 가구공방에서 다양한 특수목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소량주문도 가능한 이번 제품은 가구용재로써 DIY공방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편, 상신목재는 창고에 랙(선반)을 설치하며 전시장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선반 설치로 인해 제품의 파손을 예방하고, 차곡차곡 정리가 가능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전체 수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낱장출고가 더욱 용이해지게 됐다. 상신목재 관계자는 “선반
4~5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사랑받고 있는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히말라야 히노끼를 새롭게 선보였다.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색과 향이 짙어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은실업이 공급하는 히말라야 히노끼 제품은 모두 300년 이상된 나무로 만들어 향이 더욱 짙게 나며, 기존의 대중적이였던 기소 히노끼보다 가격은 1/10수준으로 더 저렴하다. 특히 수분에 강해 욕실, 베란다 등의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곧은결(마사)의 무절로 출시된 이번 제품의 규격은 45×120/150/1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YN기계산업(대표 전규영)은 목공기계를 제작 및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YN기계산업의 소비자 편의성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 연구는 재단기 부문 6개의 특허, 그리고 올해 획득한 자율안전확인인증 특허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주력제품인 YN-303 축경사횡절재단기는 열처리 연마봉을 사용해 좌우이동이 편리하며 재단 치수설정이 용이하고, 양면 작업시 2번 설정을 1번 설정으로 단축해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체식 회전톱날은 재단하려는 자재에 따라서 교환이 가능해 목재 뿐만 아니라 단단한 대리석까지도 재단이 가능하다. 한편 재단횡절기 YN-202는 MDF나 PB 절단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제품 특성상 싱크대 회사나 가구업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