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튀르키예 앙카라 아트페어 이사회는 한국측 대표 감독으로 백석대 금보성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3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황혜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이 밖에도 양아람, 백승기, 김푸르다, 이은정, 송채연, 권세, 박태철, 전명옥, 이승현 서근희, 박혜경, 채태병 작가가 참여한다.튀르키예는 대지진으로 국가 재난을 선포하고 모든 국제 행사를 취소하였다가 재난 지역 복구와 그 외 지역은 일상 생활로 전환하고 9회째를 맞이한 앙카라 아트페어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해외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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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3.03.1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