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무 가공 공장입니다.안녕하세요 호치민에 소재한 나무 공장입니다.베트남에서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여 공급하여 드리고 중간무역상 개입없이 공장직거래이므로 중국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주문생산이 가능합니다.당사 호치민 공장으로 직접 방문을 하여 주시면 즉석에서 sample을 만들어 드리고 견적을 드리겠습니다.항공권을 예매하시고 당사로 전화주시면 공항으로 픽업하여 공장까지 안내하여 드립니다.많은 연락바랍니다.생산 품목 : 침대 부속품,각종 칼도마, 홍송 칼도마, 미송 칼도마.원목가구 부품,소품, 유아용 접이식 식탁의자,후로링, 로구로,바닥재, 책꽃이 자바라 옷걸이, 베란다 발판,욕실 발판 외 불교용품 조각 및 가공, 원목 의자, 책장 침대 부품 문틀재 문재 외 150여 제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 선정관련 연구에 관한 환경부 연구자료입니다. 내용이 많아 열리는시간이 오래 거립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 장 서 론 11.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1.2 연구의 목표 및 내용 3 제 2 장 실내 공기환경 및 VOCs의 일반적 고찰 52.1 건강한 실내의 거주환경 6 2.1.1 주택의 실내공기 오염물질 7 2.1.2 주거용 건물의 실내공기 오염실태 92.2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의 고찰 10 2.2.1 여러 가지의 VOCs 정의 10 2.2.2 VOCs의 중요성 142.3 VOCs 발생원 및 종류 16 2.3.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발생원 16 2.3.2 실내에서 발생되
최근 국외 목재 자원과 시장 동향 □ 일본 □ 중국 □ 미국 □ 러시아 □ 뉴질랜드
지난 10일 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한국과 일본의 산업별 에너지 효율성을 비교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체 28개 산업 가운데 21개 산업에서 일본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효율성이 일본보다 높은 산업은 7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에너지 고소비 산업 비중이 25.9%로 일본의 20.4%보다 5.5%포인트 높았다. 에너지 고소비산업에는 목재.종이, 전력.가스, 석유.석탄등이 포함됐다.
1989년 12월 28일 현대그룹 본사에서 구소련 연해주 산림개발 합작사업의 합의서 서명이 있었다. 현대와 소련측이 50:50 투자하여 1백만㏊ 산림에서 연간 1백만㎥씩 30년간 벌채하여 원목수출 및 목재가공을 한다는 내용이다. 필자는 당시 현대에 근무하며 초기부터 산림개발 사업을 담당했다.1989년 소련이 대외개방정책을 펴자 현대는 먼저 소련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련측이 제시한 여러 가지 대규모 합작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중에는 목재분야도 있어 청운동 정주영 회장 자택에서 이른 아침 관련 임원들 참석 하에 목재부문 회의가 있었는데 필자도 동석했다. 준비된 자료를 보니 연해주에 있는 제재공장에 현대가 1~2백만불을 투자하는 안이었다. 필자는 단순히 제재, 목재가공 공장에
일본, 고하기계금속(동경, 吉野哲夫사장)은 9월 9일, 목재와 플라스틱의 폐재를 이용한 복합목재 생산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이 제조기술을 보유한 회사와 제휴한 것으로 금년 10월부터 공장건설에 착수하여 2005년 봄부터 조업을 개시할 계획이다.소재는 건설 및 간벌재 등의 목재를 일정한 크기의 칩으로 하고 폐플라스틱과 복합시켜 성형한 것으로 방의, 방충, 내수성에 뛰어나 지붕하지용과 벽재 등의 건재로 이용할 계획이다.
중국, 인도, 일본의 강한 수요로 지난 몇 년 동안 합판과 원목분야의 가격이 급상승했다.분석가들은 일본의 경제회복이 건설경기를 상승시키고 있다.또한 중국에서 막대한 양의 열대재와 침엽수 원목의 수요로 인도네시아에서의 공급이 부족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ITTO에 따르면 작년 12월에서 8월 사이에 원목가격은 같은 기간동아 10.3% 상승하였으며 합판가격은 25.8% 상승한 것으로 보고했다. 열대 합판가격 상승은 동아시아의 경기회복과 일본, 한국, 대만 등의 수요증가로 사실상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됐다.OSK Research의 Chris Ng씨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목재 공급이 감소할 것이며 원목과 합판의 가격이 2007년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합판의 가격이
목질계 접착제의 원료가 되는 페놀을 중심으로 요소와 멜라민 등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주공급원인 대형 석유화학회사는 “가격 전가가 지연될 경우에는 즉시 감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강력하게 가격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또한 접착제 제조업체도 “이러한 상태로 접착제 가격의 인상이 수요자측에 침투되지 않으면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다”고 밝혔다.이처럼 접착제 관련업종의 가격인상이 불거지는 원인은 원유가격이 연일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목질계 접착제의 원료인 페놀이 원유가격의 상승으로 원료인 벤젠가격이 예상 이상으로 급등,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페놀가격도 올 3~4월에 160원/kg 인상되었고 점차 증가추세를 보여 현재는 석유화학회사가 지난 8월부터 260원의 인상을 제시하고 있
최근 중국정부는 지난 10월 1일부터 목재를 원료로 한 목탄수출을 전면 금지조치했다.중국 당국은 지난해 8월에 목탄의 규격에 따라 수출을 금지했으나 이번에는 목재를 원료로 한 목탄의 수출이 전면적으로 금지 조치를 내렸다.지난 9월 15일에 상무부, 세관총서, 임업국이 합동으로 발표한 조치로서 규제대상은 목재원료를 직접 구운 것만 해당이 된다.대나무 숯, 과일 껍질, 열매 숯, 톱밥 숯 등의 가공 숯은 해당되지 않으며 이 규제강화 조치로는 목탄용 산림벌채에 효과가 없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조치로 인해 일본은 작년에 중국으로부터의 목탄수입량은 6만2,825톤(전년대비 11.0% 증가)으로 수출금지의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으며 반대로 증가되고 있는 상태이다. 일본 임야청 경영과에
지난 9월 25일 쿠마모토현 시오타니 요시코 지사는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 ‘산림환경세’를 2005년 4부터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민세(균등분할)에 덧붙이는 형태로 하여 개인과 법인에 일률적으로 연간 500엔을 과세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2005년 2월에 의회제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지난 9월 17일, 정기 현의회에서 현의회 의원의 일반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임업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소유자만으로는 산림을 유지해 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 전체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계획으로는 연간 3억엔 정도의 세수를 예상하여 간벌이나 조림 및 개발활동 등에 충당할 계획이다. 규슈 지역에서는 가고시마현에서 금년 6월에 관련 조례가 성립되어
Leguminoae (콩과)Pterocarpus macrocarpus Kurz.“라오스에서 가린을 수입할려고 하는데 가린이 로즈우드입니까?”라고 질문하는 수입업체가 있었다.가린(Karin, 化梨)은 이 빠도욱(Padauk)의 목재를 일본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이다. 일본사람들은 이 나무의 목재를 당목(唐木)의 일종으로 진귀하게 여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화초장’이라고 불려지는 장롱은 이 나무의 목재로 만들어진 장롱을 말한다.이 나무는 보통 수고 25~35m, 흉고지름 70~80cm 되는 나무로서 외수피는 암적갈색이며, 내수피는 적색으로 진홍색의 수액이 흘러나온다. 생장이 빠른 나무로서 초기에는 1년에 12㎝까지 자라기도 한다.심변재의 구분이 명확하며 변재는 폭이 2.5㎝ 정도이고 백색이다. 심재는 선
부산에 부지는 마련했지만 대구에 있는 공장시설을 옮기는 데는 여러가지 난처한 문제점들이 뒤따랐다.시설을 옮겨서 가동하려면 적어도 5~6개월의 시일이 필요한데 그동안 대구의 공장을 쉬게 되면 자금운영면에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 그는 부산공장에는 새 기계를 도입해서 설치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새 시설은 4×8합판을 만드는 기계를 구입하기로 하고 일본의 나고야에 있는 태평제작소에 기계를 주문했다.태평제작소와 도입계약을 한 기계는 로타리 레이스, 드라이어, 콜드프레스, 핫프레스, 센더 등 합판제조에 필요한 기계 일체였다. 당시 한일간의 국교가 없을 때라 수입절차상의 문제가 있었으나 기계는 무사히 도입되었고 수개월에 걸쳐 설치를 마쳤으니 그때가 1956년 12월 말이었다. 이때부터 성창기업은 부산에서 힘찬 새출
세계 목재소품전 개최‘진주산업대학교 임산공학과 김사익 교수 수집 세계 목재소품전’이 오는 10월 28일에서 30일 3일간 경남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사익 교수가 세계 20여개국에서 직접 수집한 1천여개의 목재소품 및 관련 서적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 010-6668-3362.표준건축비 25.3% 인상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과 전용면적 18평 이하 소형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 산정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표준건축비’가 대폭 인상됐다. 건설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표준건축비를 평당 평균 229만원에서 288만원으로 25.3% 인상했다고 지난달 20일 밝혔다.인테리어 재료공학과로
일본 Key-Tec(동경, 靑木慶一郞대표이사)은 8월 27일, 구조용 LVL단판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LVL용 단판의 대부분을 수입품에 의존했으나 수입비용이 계속 상승되고 있고 향후 LVL사업을 강화하는데 있어 원목에서부터 일관된 생산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LVL공장은 내년 2월에 가동할 예정이며, Key-Tec은 木更津공장에서 남양재합판(월간생산능력 5천m3)과 침엽수 구조용 LVL(동 2,500m3)을 생산하고 있다. 구조용 LVL은 당초 대단면으로 생산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그 90%가 주택제조업체 일반구조용(대들보, 토대, 장선 등)이다. 꾸준히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LVL부문의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LVL의 원료가 되는 단판은 월간 2,800m3 정도가 이용되고
최근 일본의 건축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관련업계의 건축자재류의 아웃소싱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일본의 건축자재시장은 대략 19조엔대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주택 신설.개보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격파괴 현상이 지속되면서 업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금년들어 지가상승세 둔화, 저금리 및 주택 취득에 따른 우대세제 도입 등으로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6월 기준 전년동월비 13% 증가했다.또한 시기적으로 주택 리폼 싸이클이 도래하였고 장기 불황으로 인한 가계소득 침체로 신축보다는 개보수주택에 구매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다 정부차원에서도 국토교통성의 주택시장정비계획에서 알수 있듯이 신규 주택 건설보다는 개수, 보수 및 유지 등으로 주택시장정책을
포름알데히드의 발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가 이를 인정하는 보고서를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부문인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포름알데히드에 발암성분이 들어있다고 인정한 보고서를 발표했다.포름알데히드는 이전부터 발암성이 의심되었지만 IARC가 6월 15일에 밝힌 보고에서는 고농도의 방산에 의해 후두암이 발병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지적했으며 동시에 백혈병과의 관계도 시사했다.이번의 보고서는 세계 각국에서의 보고 사례를 IARC가 검토한 것이지만 일반주택이나 학교시설뿐만 아니라 직장 수준에 주목했다.IARC는 4단계로 화학물질을 평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포름알데히드는 2번째에 해당되지만, 이번 발암성분의 확인으로 1단계로 승격됨으로써 첫 번째로 위치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과학원 제1컨퍼런스룸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일본의 문화재 부재 열화진단기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일본 야마가타 대학 Kazunari Adachi 부교수의 초음파의 전달속도 차이를 2차원으로 측정해 문화재 부재 내부의 부후 등 결점의 위치 및 크기를 탐색, 문화재 보수시기 결정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
한국목재공학회(회장 백기현)는 최근 학술지 ‘목재공학’ 9월호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학술지에는 ▶내화처리 목재의 기계적 성질 ▶Protease 생산을 위한 최적 배양조건 및 생산된 Protease의 특성 ▶진해 제덕만 목재 유물의 수종식별 ▶옥수수 전분을 충전제로 첨가한 생분해성 고분자 복합재료의 열적성질 ▶능이버섯 및 Protease효소의 첨가가 연육에 미치는 영향 ▶국산 낙엽송 부재에 대한 ASD에서 RBD로의 코드 전환에 관한 연구 ▶능이자실체의 Glycoprotein ▶어교의 접착특성 ▶화염에 노출된 목재 마루 시스템의 신뢰성 해석에 관한 연구 ▶색채 목가구재 개발을 위한 천연염료의 이용에 관한 연구 ▶오버레이 백탄보드의 에칠렌가스 흡착과 딸기 보관성 효과 ▶제54회 일본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등이
동화기업의 동화자연마루가 지난 9월 1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 선정 ‘2004년 제3회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제품 부문 ‘베스트그린상’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국내 산업계에서 세계적 수준의 녹색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 친화기업 및 자치단체 대상이다.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과 KMA녹색경영위원회에서 개발한 녹색경영지수(KGMI)에 의한 녹색소비자설문조사, 기업실태조사 및 환경전문가 그룹의 평가 등 엄격한 검증을 통해 주어지는 상으로, 녹색경영, 녹색기술, 녹색제품 부문의 3개 부문이 있다. 한편 동화기업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일본농림규격(JAS)에서 인정하는 ‘F★★★★’ 수준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에는 강화마루와 합판마루 전 제품에 걸쳐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