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GWI 10.8V 코너드릴드라이버 머리 부분 90°까지 꺾여 최상의 작업효율 자랑 보쉬는 손이 닿지 않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머리부분이 90°까지 꺾여 최상의 작업효율을 자랑하는 신개념의 ‘GWI 10.8 V 코너드릴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GWI 10.8 V 코너드릴드라이버는 5단계(0°, 22.5°, 45°, 67.5°, 90°)의 헤드 조절기능이 장착돼 구석진 곳이나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또 비트 홀더는 임팩트 드라이버와 유사해 빠르고 간편하게 육각비트를 교체할 수 있다. -7에서 +1단계까지 힘이 조절되는 전자식 클러치 조절장치가 탑재돼 스크류의 손상을 방지하며, GSR/GDR10.8 V-LI와 호환도 가능하다. 특히 충전은 리튬이온
뜨거워지는 리모델링 시장, 목재업계 돌파구를 찾아라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선점하려는 건축업계의 경쟁은 이미 뜨겁다. 삼성건설, GS건설, 남광토건, 경남기업, 대림산업 등 그 이름만 나열하기도 어려운 대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한국리모델링협회(회장 김진호)의 가입업체 수만해도 200여 개가 넘는 실정이다. 10월 현재까지 서울지역의 리모델링 사업추진 주요 단지 현황을 추정치로 살펴보면, 완공 및 착공 단지가 13개, 사업추진 준비 단지가 25개, 우선협의 단지가 16개, 추진위 구성 단지가 12개로 나타나 확실히 리모델링 시장은 ‘형성기’를 맞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부가 권장하는 리모델링 리모델링산업은 정부가 권장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재건축을 위축시키는 반면 리모델링에
활엽수 집성재·솔리드 DIY공방 영향력 증대 침엽수 집성판 강세속에 활엽수 집성 또는 제재목 늘어가격과 트렌드 모두 중요, 품질 우선 마케팅 접근 필요 침엽수 집성목으로 안전노선을 걸어야할 것인지,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활엽수 집성목으로써 차별을 둘 것인지, 또는 활엽수 제재목으로 모든 공방의 로망일 수 있는 작가의 길을 걸을 것인지…. 수종 다변화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새롭고 다양한 가공목재가 앞 다퉈 선보여지는 이때, DIY공방에서도 소재선택에 대한 고민은 뒷짐질 일만이 아니다.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침엽수 집성목은 공방운영의 영속성에서 결코 배제할 수 없는 현실적 소재나, 향후의 시장은 활엽수나 그 제재목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안겨줄 것이라는 데에 많은 DIY공방
규격 : 18/15/12 x 1220 x 2440 MM수량 : (18T) 2500장, (15T) 800장, (12T) 1000장품질 : A급 (밀도 740KG/CBM, 양면샌딩)소재 : HARDWOOD 30% + POPLAR 70%색상 : LIGHT BROWN브랜드 : WEITENG, JIANGSU / CHINA단가 : (18T) 10,000원 - 인천창고 상차도, 부가세 별도 (15T) 9,000원 - 용인창고 상차도, 부가세 별도 (12T) 8,000원 - 용인창고 상차도, 부가세 별도(주)영진해외임산(031) 426 - 1651(016) 251 - 1651(010) 4355 -1651
Eucalyptus Timbers & decksize 19*90*2000 , 2400 , 3600grade NO1-2규격이 다른 싸이즈도 가능합니다.보유 재고 1300평 가격은 기존하드우드 보다 저렴하게 공급예정입니다.TEL 070-7018-1642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주)우드월드는 목조주택관련 직수입 신규업체로서 사세확장과 더불어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사원을 모집합니다.1. 모집분야 목조자재 국내영업 경험자 : 0명(남) (구조재,방부목,싸이딩등)2. 지원자격(공통사항) 1)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2) 3년이상 동직종 경력자우대 3) 차량소지자 우대4) 인천또는 서울 경기지역 거주자에 한함 3. 입사지원 방법 및 제출서류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자유 양식)① 접수기간 : 2007년 10월 18일 ∼ 10월 27일 ② 제출방법 : E-mail , fax , 우편접수 , 내사방문가능 4. 채용일정 ① 채용공지 및 입사지원서 접수 :2007년 10월 18일 ∼
헤펠레 코리아㈜는 85년의 역사와 세계 36개 국가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인 독일 HAFELE 가 100% 투자한 한국 현지법인으로, 국내 유명 가구 회사, 인테리어, 건설업체에 세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HARDWARE (철물 자재)회사 입니다.본사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 논현동에 전시장 및 영업 사무실, 성남, 인천, 부산에 영업 사무소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50여 개의 HAFELE DIY 목공방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펠레코리아는 천연페인트 라이노스 영업을 담당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페인트 관련 업종에 종사하였거나 건축용 페인트의 영업 경력이 있으신 분은 우대하며, 가구제작과 목공작업에 관심이 있고
사무실이전안내
캐나다우드 목조건축 세미나 개최캐나다우드(소장 정태욱)는 오는 27일 오후 전주시 예원예술대학교 전주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전북지역의 목조건축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회장 김진희)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 목조건축 디자인의 변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솔토건축사사무소의 조남호 소장, 캐나다우드 정태욱 소장,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김진희 회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수목 시황 및 동향 ● 아프리카산 원목 - 산지 보합세-아프리카원목 쉬퍼들은 대부분 유럽으로 수출을 많이하고 있어 오퍼도 Euro가격으로 하고 있다. 서부아프리카(가나, 나이제리아, 가봉, 리베리아 등)원목의 최근가격은 빠도욱(Padouk)과 아조베(Azobe)의 경우 지난달 보다 조금 가격이 내렸으나 전반적으로는 보합세이다. 부빙가(Bubinga)는 상급기준 FOB 530Euro/㎥에 수출되고 있다. 아프리카산 마호가니로 알려지고 있는 아카조우(Acajou)는 상급기준 FOB 220Euro/㎥에 오퍼가 나오고 있고 빠도욱(Padouk)은 상급기준 FOB 290Euro/㎥에 오퍼가 나오고 있다. ● 국내가격 - 보합세-부빙가(Bubinga)는 변재를 제외하고 검척해서 판매하고있는데
판상재 시황 및 동향 ● 국산침엽수합판(CP) - 재고 소폭감소-국산 침엽수합판(일명 콘크리트판넬)은 9월의 출고저조로 10월초 재고가 소폭 증가한 상태였으나 10월 들어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어 증가된 재고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예년에도 그래왔듯이 10월, 11월은 성수기임으로 앞으로도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은 보합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원자재인 뉴송원목가격이 점차 인하되고 있어 합판회사들로서도 합판가격을 인상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 말레이시아산 수입합판 - 박판 강세 -수입합판은 박판(2.7㎜와 4.8㎜)의 경우 가격이 오르고있다. 말레이시아의 합판공장들은 최근들어 중동의 인콰이어리가 좋은 가격에 오고 있어 한국시장으로
제재목 시황 및 동향● 북미산 적삼목 데크재 - 약간오름세-북미산 적삼목인 워스턴 레드 시다(Western red cedar)로 만든 데크재는 최근들어 수입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현지에서 생산량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생산량이 대폭 줄어든 원인은 캐나다 벌채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영향으로 원목자체가 생산이 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제조공장들도 미국주택시장의 침체로 인해서 데크재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는 데 기인하는 것 같다.● 국내 적삼목데크재 판매는 주로 주문생산 -국내의 적삼목 데크재 판매 업체들의 대부분은 기존엔 수입되어 있는 적삼목 원목을 가지고서 고객이 데크재를 주문했을 때만 생산해서 판매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가령 18㎜×90㎜×1800㎜규격(콤보)으로 주문했을 경우 유절목은 ㎥당
원목 시황 및 동향● 뉴송원목 - 10월가격 1$ 더인하-뉴송원목 쉬퍼들은 10월 가격을 9월 가격보다 1$/㎥ 더 인하해서 발표했다. 즉 9월가격이 CNF 118.50$/㎥이었는데 10월은 이보다 1$을 더 다운시켜 CNF 117.50&/㎥에 하기로 한 것이다.한없이 오르고 있는 선박 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점점 인하되고 있는 소송 원목가격 때문이기도 하다. 더구나 한국, 일본, 중국의 수요가 점차 줄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인 것 같다.● 뉴송원목 쉬퍼, 연말 대폭 감산 예상 -CNF 128$/㎥할 때 선박운임이 42$/㎥이었는데 최근 들어 선박운임이 60$에서 더 올라서 ㎥당 75$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질랜드 쉬퍼들은 생산비도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우표속 나무 이야기 132물위에서도 자라는 낙우송낙우송을 처음 본 것은 10여 년 전에 민병갈 님이 평생을 공들인 천리포수목원 호수 가이다. 땅속에서 올라온 이상한 나무를 보고 이것이 무엇일까 ?열심히 설명하는 관리자(지금의 숲 해설가)에게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독특한 모양의 기근(氣根)이 발달한 이유는 물가나 물속에서 나무의 호흡 작용을 돕는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므로 나무는 자기들만의 독특한 개인기가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존재함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한다. 낙우송(落羽松)이란 이름은 날개가 떨어지는 나무라는 의미이며, 이런 이름이 생겨난 이유는 약간 납작하고 긴 선형의 잎이 양옆으로 붙어 있는 것이 마치 새의 날개 모양과 같은데, 가을에 낙엽이 질 때는 흔히 한잎 두잎 하나하나 떨어지
한국목재인물사 | 대성목재공업(주) 전택보(全澤珤) 회장 편(65) 설봉은 탁월한 ‘아이디어 메이커’천우사가 부실기업으로 정비된지 불과 4년만인 1975년 말 현재 ‘정상을 달리는 대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발전하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부실기업으로 정비될 당시 700명의 간부사원들과 6000여 명의 공원들이 모두 떠나가고 불과 90여 명의 간부사원들만 가지고 새출발을 했던 천우사는 이제 다시 500여 명의 간부사원과 2500여 명의 공원을 가진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천우사가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대기업으로 재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첫째로 설봉의 신용을 꼽아야 할 것이다. 가 1971년 8월17일자 신문에 천우사의
돈이 웬수!자본주의 속에 사는 우리는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IMF를 겪고 난 후 경제가 비틀거리면서 돈 때문에 가족을 잃어버리거나 목숨을 버린 이들의 사연을 듣노라면 돈이 가진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살기 위해 돈을 벌고, 돈 때문에 행복하고, 돈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을 보면 정말 돈이 웬수다.은 시작부터 바로 돈타령이다. 사기죄로 유치장에 갇힌 와이프는 보석금을 마련하라고 도범(강성진 분)을 닦달하고, 그의 처남인 종만(유건 분)도 머리를 싸맨다. 노총각인 근영(유해진 분)은 사기 원정 결혼에 어머니의 의치 치료비를 날리고 목을 매던 차에 도범의 전화를 받고, 세 사람은 돈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밥집으로 성공한 억대 부자인 권순분 여사(나문희 분)을 납치
김목수와 함께하는 D.I.Y 목공체험장 목공체험 특별하고 신나는 경험대구에 아주 특별한 체험장이 생겼다. 그 주인공은 ‘김목수와 함께하는 목공 D.I.Y 체험장 ’이다. 뚝딱 뚝딱 30분이면 의자를 만들고 공구함도 만들고 딱따구리벨도 만든다. 체험자들은 제 손으로 만든 물건을 들고 뿌듯함과 신기함에 열린 입을 다물줄 모른다.‘냉천자연랜드’로 개장한지 30년인 이곳은, 3년 전부터 ‘허브힐즈’로 새 이름을 쓰면서 유원지 개념에서 체험장 개념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입장객이 늘고 있다. 이 곳에서는 허브비누만들기, 곤충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문패만들기, 향수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학습이 열리고 있다.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체험학습 중 단연 돋
그림의 떡 김태영 취재부 기자 연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던 CCA금지에 관한 법령이 이제서야 고시됐다. 지난 2월 입법예고 당시 8월까지 유예기간을 둔다는 내용으로 수입상들의 반대하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지만 결국 환경부는 예정대로 금지조치를 단행했다. 때문에 예정보다 한참 늦은 10월에 발표함으로써 고시는 유예기간이 없이 발표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로써 한동안 뜨거웠던 CCA의 불씨는 꺼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CCA금지조치는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 우리나라만 유독 환경문제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일까? 목재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우리만 못해서 아직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는 목재산업후진국이기 때문이다. CCA에 대해 객관성을 유지하려 했던 입장
모든 목제품 등급 및 인증화 정책 시급 문화의 변화는 모든 산업 발전의 핵심요소다. DVD, MP3, 인터넷의 영향으로 카세트 테이프가 사라지고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필름이 사라지고 있다. 합판마루의 출현으로 가정용 화학 장판이 사라져가고 있다. 가스가 보급되면서 연탄이 사라져가고 있듯이 기술발전으로 생활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동일한 정보를 얻는데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소득수준도 점진적으로 올라가 선진국 문턱을 넘고 있다. 소득의 증가는 문화의 변화를 가져온다. 건강, 식품, 여가, 취미, 주거, 의복, 가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수반된다.인터넷이나 홈쇼핑 매출이 수십조 원에 이르는 등 구매 패턴의 변화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대형마트의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
슬로우시티(Slowcity) 시대와 목조건축의 역할김진희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장 (사)생태산촌만들기모임 건축위원장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8.6세에 이르고 있고, 머지않아 ‘80세 인생’을 넘어 ‘90세 인생’을 맞이하게 되면서 퇴직 또는 은퇴 후에 다시 시작되는 30년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활이 되고 있다. 조기 은퇴와 실버인구의 증가에 따라 ‘은퇴 귀농’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귀농은 도시 은퇴자들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농촌에서 자연과 함께 적당한 경제적 수단을 공유하면서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 그러나 귀농을 단순히 공기 좋은 곳에서 아무 농사나 지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쉽게 접근하면 오래지 않아 실망하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