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원목·제재목 ▲말레이시아 원목 시황.수출물량 달려현지합판공장들은때아닌호황을맞이하 고있다.지난 6월부터 중동·유럽 등으로부터 쇄 도하는 합판 주문량을 미쳐 소화해내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며 원목부족으로 심지어 받은주문량도반은취소하고있다.현지 합판공장들은 주문량 소화를 위해 원목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쉬퍼 들은 정부정책에 따라 현지 합판공장에 원 목을우선적으로공급하고있다. 사정이이러한가운데자연적으로외국으 로의 수출물량은 달릴 수밖에 없는 현상이 일고있다..산지가격 - 강세말레이시아의 사라왁주와 사바주는 불안 정한 기후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산지 합 판공장들이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메란 티는 물량이 부족하여 쉬퍼측들은 가격인 상을강하게요구하고있다.현재 상태로는 USD 220/㎥( F O
1. 현재 국내 목재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목재업계에 대한 조언 한 말씀고유가와 환율상승 등으로 목재업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매우 크리라고 생각한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산림에 대한 각국의 자원보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신흥경제발전국가들의 급속한 목재수요의 증가로 목재수급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매우 크게 불었다.더욱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원목가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운운송비가 상승 함으로써 목재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산목재수요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산림은 황폐화된 산림을 단기간에 복구한 후 그 동안 숲가꾸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산재
국내외 판상재 특수목 ▲국내산 합판 시황*전반적으로수요 감소가뜩이나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와 중에 7월 들어 장마에다가 태풍 갈매기까 지 불어 수요가 매우 감소되는 현상을 나타 내고 있다. 더구나 시중 건설업체들의 자금 사정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리점들은 건설회사들의 부도를 우려하여 웬만한 업 체가 아니고서는 판매를 기피하고 있다.*메이커들 재고 늘어이런 가운데 메이커들의 재고는 소폭 늘어 나고 있다. 국내메이커3사는 현재주4일 가 동으로 생산을 줄여서 가동하고 있다. 생산 을 줄여서라도 재고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 기 위함이다. 그러나 수요감소가 워낙 커서 재고는조금씩늘어나고 있는실정이다.*준내수 합판 생산에 주력메이커들은 건설합판(멜라민수지 사용, 12 ㎜×3×6 )
국내외 원목 제재목 ▲북미산 원목 시황*주택 기초 자재 - 수요 감소현지 언론에 의하면 지난 5월 미국의 민간 신설주택 착공호수는 9만6 0 0호로 전년 동 월대비 3 3 . 6 %나 감소했으며, 이 가운데 단 독주택은 6만4 8 0 0호로 전년 동월대비 4 1 . 8 %감소했다.2 0 0 8년 1 . 5월 합계를 보아도 4 1만1 9 0 0 호로 전년동기대비 30.6% 감소했으며 이 가 운데 단독주택이 2 8만9 0 0 0호로 전년 동기 대비 4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00000 이와 같이 신설주택착공이 한껏 줄고 있어 제재목이나 OSB, 합판 등 주택기초자재의 수요도 커다란 침체 상태에 빠져있다.뿐만 아니라 융자지불불능에 의해 금융기 관의 압류주택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압
APA (미국합판공학목재협회)는최근 2 0 0 8 ∼2 0 0 9년미국구조용패널(합판, OSB)수급전 망을책정하고매우어려운주택시장환경이지 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수요의 대부분 을 차지하는 미국 신설주택착공 호수는 2 0 0 8 년에결국 1 0 0만호를 밑도는 9 1만호까지하락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연동해 구조용패널 생산량도 2 8 0 0만m3로 2 0 0 5년 대비 1 0 0 0만㎥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9년에도 수급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회복은2 0 1 1년이후로보고있다. 미국 신설주택착공 전망에 대해 A P A에서는 2 0 0 8년에 9 1만호, 2009년에 8 8만호로 1 0 0만 호를 크게 밑돌아 1 9 4 5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접착제 가격 상승…수요 없어 가격 반영 못해 합판과 목질보드(파티클보드, MDF 등) , 집성재, 목질 Floor 등의 제조에 빼놓을 수 없는 접착제의 가격이 모두 상승해 각 제조 업체의 채산성을위협하고 있다. 합판 등일 부 제품에서는 가격 반발도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으로수요가회복되지않고있기때문 에이번원료가격상승분의제품가격에대한 전가는좀처럼진행되지않고있다. 사활문제로까지 발전되고 있는 것 은 접착제 제조업체도 마찬가지다. 7월에는 멜라민과 요소, 암모니아 등의 원료가 오일 쇼크시기를초과하는사상최고수준의가격 인상 폭이 되는 등 접착제 제조업체 중에는 일부채산성을밑도는제품의취급을중단하 는 움직임이나 한계이익 마이너스의제품도 보이기시작하는 등 실적면에서악화상태가 목재·목질제조업체 이상으로 어려운 상황 에놓
목재업, 9·10월 지나 ‘추풍낙엽’ 예상 지난 4, 5월부터 심각해진 목재업 계의 내수부진과 자금순환악화는 7 월까지 이어지고 8월에는“곧 잘되 던업체도나앉을정도”라는말이나 올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치솟는환 율때문에가격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극심한 내수부진 탓에 소비가 더욱 움츠러들고 말았다. 그 영향으로 업 체마다 재고는 쌓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판매대금회수는 더딘 상황이다. 이같은 원인으로 건설경기의부 진을손꼽을수있다. 실제로최근부도가난것으로알려 진S 목조건축회사는 업계에서 절대 적인영향력을가지고있었기때문에 더욱 충격적이다. 건설사에 합판을 납품하던지방업체들도 건설사의부 도여파로 자금압박을 받고 있고, 목 조주택자재유통업체와 판상재유통 업체, 제재업체들도 거래업체
▲북미산 원목 *제재목시장 폭락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로 미국의 제재목 시장이 폭락한 가운데 제재목 가격이 급락하 고 있다.이로 인해 캐나다의 제재목 생산 대형업체 (캔포, 웨스트 프레이져 등)를 중심으로 제재 목 매출액이 급감하여 제재사업 수익이 큰 폭으로 적자를 내고 있다. 2 0 0 7년 초에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는 2 0 0 7년의 제재생산을 크게 감 소시켰지만 지금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2 0 0 8년도에도 2 0 0 7년 이상의 감산이 예상되며 아울러 채산성도 악화될 것으로 예 상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 최대의 침엽수 제재목 생산지인 캐나다가 직격탄을 맞고 있 다.*보드업계 원자재난 심각미국 및 캐나다의 보드업계가 원자재인 제 재부산물(화목, 칩 등)
국내외 판상재 특수목 ▲국내산 침엽수 합판 *합판가격 또 인상 단행국내 합판 메이커 3社는 지난 5월2 6일부 로 합판가격을 5 . 8 %인상했다. 지난 1월2 1일부로 12% 인상한지 4개월 만에 또 인상을 한 것이다. 지난 1월2 1일 인상은 대리점들의 가수요 로 인한 것으로 실제 메이커들이 가격인상 효과를 본 것은 지난 4월부터다. *3월부터 인상요인 추가발생그런데 지난 3월부터 메탄올 가격인상, 밀가루 가격인상 등으로 채산을 맞출 수 없 는 형국이 된데다가, 최근 들어서는 단판으 로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드 베니어(남양재) 수입가격이 오르고 있고, 메탄올 가격의 재 인상, 밀가루 가격의 재인상 등으로 합판가 격을 더 올리지 않고는 적자를 면할 길이 없을 정도로 목에 차있다.
최근 중국세관통계에 의하면, 2008년 상반 기 중국의 임산물 수출입액은 310억USD로 2007년동기대비14% 상승한 것으로나타났 다. 수입은 141억UDS로 지난해에 비해 21 % 상승했으며, 수출은 169억USD로 전년대비 8.8% 늘어난것으로집계돼 임산물무역 수지 가약 28억USD인것으로밝혀졌다. 원목_약 1 6 3 6만㎥의원목( 2 8억U S D )이지난 상반기 동안 중국에 수입됐으며, 수입량은 18.2%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4 . 7 %가 늘어났 다. 원목의총 수입중침엽수의 수입은 9 8 5만 ㎥으로약 1 2 2만U S D를기록했으며, 활엽수는 6 5 0만㎥( 1 5 8만U S D )가 수입됐다. 침엽수의 수입량과 수입액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21.5%, 1.9% 감소했으며, 활엽
러시아재원목의산지출재가저조하다. 그렇 지 않아도 출재량이 감소하는 하절기이지만 금년에는 5∼6월에 산불이 발생했고 하절기 에 접어들면서 시베리아지역에서 비가 오는 날이 계속됨에 따라 벌채지가 질퍽거려 벌 채·출재작업이 크게 지연되고 있다. 산지에 서의 오퍼 자체도 감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적송가격이 U S $ 1 9 0 /㎥대로 재차 상승되는 등러시아산침엽수원목은수종간수출가격 격차가확대되고있다. 특히, 출재부족이 심각한 적송원목의 수출가 격은 7월 선적이 U S $ 1 8 7∼1 8 8 /㎥(중목단 정, CIF)로일시적으로가격이하락된6월선 적보다 U S $ 1 2∼1 3 /㎥ 정도 상승했으며 이 번 8월 선적에 대해서는 U S $ 1 9 0∼1 9 5 /㎥ (동)로 재차 최고가격을 갱신했다. 이
대붕실업이 신제품 줄무늬 우드블럭을 출시했다. 기존의 우드블럭과 달리 다양한 두께와 길이의 블록을 제공하는줄무늬우드블럭은 포인트 소재로서 더욱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두께는 6.5㎜~24㎜까지 총 7종류, 길이는 10㎝~60㎝까지 6 종류로 다양하며, 총 42가지 사이즈의 블록이 한박스 단위로 판매된다. 대붕실업의 박규성 과장은 “기존의 우드블럭에서 디자인 보완의 필요성을 느껴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표면에 접착면을 박아 더욱 아름다운 디자인의 우드블럭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붕실업은 또한 자작나무 합판 계단재도 함께 출시했는데, 기존 합판에 로그로 가공이 쉽지 않아 불가능했던 것을 자체 기술로 제작해냈다. 대동자 소동자 등에 나타나는 합판 절단면이 뛰어난 미적 감각을 드러낸다.
CS우드(대표 전철식)가 새로운 제품을 들여왔다. 6월 중순부터 들여오기 시작한 신제품들은 CSP합판, 더글라스 퍼 합판, 유칼립투스 합판이다. CSP의 수종은 주로 스프러스. 10 년 전 많이 사용됐었으나 값이 저렴한 남양재 합판에 밀려 한동안 수입량이 적었었다. 전 철식 대표는“물론 CSP는 여전히 비싼 축에 속한다. 하지만 예전보다 다양해진 시장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수입하게 됐다”며,“ 색상이 밝고 미려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CSP와 마찬가지로 고급용재로 주로 사용되는 더글 라스 퍼 역시 고가에 속하나 붉은 빛이 감돌아 아름답고, 부식이 잘 안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모두 캐나다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가격은 CSP가 3만1200원(도매가, 두께 12.5), 더글라스 퍼가 3만2200
목재 포장용 자투리 합판 삽니다.규격 : 가로 3자(900mm) 이상 세로 1자(300mm) 이상 두께 7.5/8.5tH.P : 010-5193-1581
내년 9월 본격 생산·연간 6만4천㎥규모 일본의스미토모임업은최근중국에동사 의 1 0 0%출자자회사를 설립하고중국내 에서의합판제조사업에착수한다고발표했 다. 스미토모임업은 금년 9월부터 신설공 장을 착공하기 시작해 1년 후인 2 0 0 9년 9 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본 금은 5 0 0만U S D (약 5 2억 원)로 공장의 초 기 투자액 5억 엔(약 4 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기계가격에 의해 변동 가능성 있음) . 회사는 2 0 1 1년 1 2월경에는 완전생산으로 월간 5 3 0 0㎥, 연간 6만4 0 0 0㎥, 매출액 1 8 8 8만U S D (약 1 9 5억원), 경상이익 6 4만 U S D (약 6억6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스미토모측은동사업이내년3 월까
기재부, 1500억 규모 취약산업 지원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국제 원자 재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물가의 안 정과 농축산업 등 취약산업을 지원 하기 위해 4 5개 수입원자재에 대해 2 0 0 8년제2차긴급할당관세를시행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할당관세 는 물가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 해 수입물품의 관세율을 4 0 % p까지 기본세율에서 가감할 수 있도록 하 는제도다. 지난 4월 제1차 긴급 할당관세 시 행 이후, 관 계부처와 업 계는 관세지 원이 가능한 수입원자재 를 추가적으로 발굴해 무세화( 3 7개) 또는 세율 인하( 1개)하기로 결정했 다. 주요 무세화 품목으로는 밀가루 (현행세율 4.2%), 알루미늄괴( 1 % ) , 견사(8%), 메탄올(2%) 등이 있으며, 아크릴로니트릴(3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1967년 창립 이후 40여년간 목재,목상자,파렛트,수출포장전문업체로서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저희 회사는 국내 최초로 목재 팰리트를 개발하여 국내 산업에 투입하였 으며 지금까지 목재업계 및 수출포장 업계의 선도자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평택공장 1만여평,송탄공장 3천여평,청주공장 2천여평,광주공장 2천여평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전국 어디에나 적기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금번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여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품질 고급화와 소재의 다양화로 거래처의 원가절감과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