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끼, 참죽, 느티나무 등 다양한 수종고사한 보호수 등 역사 깊은 나무 소개해각종 나무들을 수입, 제재하는 목향종합목재(대표 허윤)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질 좋은 통나무들을 선보였다. 목향에서는 수입 목재만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국산 나무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목향종합목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벌목한 나무들을 입고해 우드슬랩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히노끼나 스기, 월넛, 캄포나무부터 참죽나무, 오동나무, 국산 느티나무들을 취급하는데 그 지름이 팔을 둘러도 닿지 않을 만큼 크다. 주로 보호수들이 고사하면 허가를 통해 가공을 하는 방식으로 우드슬랩 등 제품을 가공한다.특히, 목향종합목재의 주력상품인 히노끼 무절 제품은 목질이 좋기로 잘
케이디우드테크 내외장 제품 시공수려하고 격조 높은 디자인 완성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가 자사의 KD탄화목 KD리브 채널01 제품과 프라임우드(오동나무) 채널 18, 편백나무 에버히노끼 제품 등을 사용해 경기 양평 명달리에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완성했다.해당 전원주택의 외장재로 사용된 KD리브 채널01 제품은 세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지며 천연 원목을 단지 고열에 탄화 처리해 만들어진다. KD 탄화목은 최소 15~25년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어떤 열악한 기상 조건에서도 일반적인 건조목보다 더욱 오랜 기간 견딜 수 있으며 부패와 곰팡이의 성장을 방지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이렇듯 외장재로서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의 외관이
명성기업, 일반인들도 살 수 있는 제품 지향우드 슬랩 제품 전문업체인 명성기업(대표 이은재)이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우드 슬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우드 슬랩이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목재와 철제를 결합해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를 출시하는 한편, 부분 철제 사용을 통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 해당 제품은 이번 제4회 코리아우드쇼에 전시됐으며 평소 2~300만 원을 호가하는 우드 슬랩 제품에 비해 전시회 특가 가격 제공을 통해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제공됐다.아울러 진공관오디오와 우드 슬랩을 결합한 가구도 함께 선보였다. 목재의 울림이 더해져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해당 제품은 오동나무로 만들어져 음향이 매우 풍부하며 명
삼익산업, 루나우드열과 증기로만 만든 핀란드산 특허 제품인 루나우드는 뒤틀림과 수축 등 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최고급 목재로 꼽히고 있다. 루나우드社는 열처리목재협회 회원사로서 스칸디나 반도의 고품질의 원재료만을 사용하는 열처리 목재 대표 기업이다.이 회사가 공급하는 루나우드 제품은 212℃ 열처리 온도 조건과 평행함수율 5%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며 수년간 기후 테스트를 거친 끝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루나우드는 강한 내구성과 높은 치수안정성을 가진 목재로 목재 함수율이 4~6%까지 줄어들며 열처리된 이후의 목재는 수분을 재흡수하지 않아 목재의 결함을 최소화한다. 따라서 루나우드는 실내·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명성, 구운:우드명성의 고열처리목재 브
8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원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총 수입 금액은 증가했다. 이중 활엽수 부문에서 PNG는 70% 이상, 솔로몬군도는 50% 이상 수입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연방의 수입량이 30배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가격을 동결했던 원목이 추석을 전후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 이라는 관계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제재목은 전년에 비해 오동나무, 오크, 라왕 등의 품목이 수입 증가로 전체적인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금액도 소폭 증가했다. 합판과 MDF, PB 및 OSB는 수입 물량이 증가했으며 PB 및 OSB의 경우 말레이시아와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의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다만 7월
8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원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총 수입 금액은 증가했다. 이중 활엽수 부문에서 PNG는 70% 이상, 솔로몬군도는 50% 이상 수입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연방의 수입량이 30배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가격을 동결했던 원목이 추석을 전후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 이라는 관계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제재목은 전년에 비해 오동나무, 오크, 라왕 등의 품목이 수입 증가로 전체적인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금액도 소폭 증가했다
8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원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총 수입 금액은 증가했다. 이중 활엽수 부문에서 PNG는 70% 이상, 솔로몬군도는 50% 이상 수입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연방의 수입량이 30배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가격을 동결했던 원목이 추석을 전후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 이라는 관계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제재목은 전년에 비해 오동나무, 오크, 라왕 등의 품목이 수입 증가로 전체적인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금액도 소폭 증가했다. 합판과 MDF, PB 및 OSB는 수입 물량이 증가했으며 PB 및 OSB의 경우 말레이시아와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의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다만 7월(5
8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원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총 수입 금액은 증가했다. 이중 활엽수 부문에서 PNG는 70% 이상, 솔로몬군도는 50% 이상 수입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연방의 수입량이 30배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가격을 동결했던 원목이 추석을 전후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 이라는 관계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제재목은 전년에 비해 오동나무, 오크, 라왕 등의 품목이 수입 증가로 전체적인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금액도 소폭 증가했다. 합판과 MDF, PB 및 OSB는 수입 물량이 증가했으며 PB 및 OSB의 경우 말레이시아와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의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 9월 7~10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 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케이디우드테크 의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 제품군 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오트밀 루버 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많 은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이번 대구 지역에 있는 지역 대리점들은 물론 일반 건축주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큰 주목을 받았다.오동나무 100%로 만든 KD프라임우드 제 품은 세로 또는 가로로 시공해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을 만들 수 있고 타 제품 대비 경 쟁력 있는 가격과 빠르고 간편한 시공성으 로 인해 공사 기간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 적인 원목 루버로 인정받고 있다.무엇보다 오동나무는 천연적으로
▶ 빈티지 우드는 오래된 목재를 재활용 하거나 판재 그대로에 고재 느낌을 가득 담은 독특한 목재를 뜻한다. 러프하거나 엔틱한 재면은 빈티지 우드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다양한 고재 및 빈티지 우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인우드표면을 고루 태운 ‘낙동(烙桐) 빈티지 우드’자인우드가 공급하는 ‘낙동(烙桐) 빈티지 우드’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가공목재로 오동나무 판재를 토치를 이용해 약 1,300~1,400도 온도로 직화해 표면을 고루 태워 멋스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낙동 빈티지 우드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 오동나무의 결이 그대로 느껴진다. 낙동 빈티지 우드는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재 느낌이 확연하다. 에이스임
벽지와 페인트 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 케이디우드테크가 선보이고 있는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 제품군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는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해 실내 벽을 마감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루버와는 달리 특허를 통해 색상과 형태를 고급스럽게 디자인 했으며 오동나무 특성상 가볍고 공기오염이 없으며 습기에 안전한 제품이다.특히 오트밀 루버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고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좀 더 골이 깊은 ‘채널18 루버’의 경우에는 좀 더 다양한 색상이 필요하다는 수요에 따라 ▲그레이 ▲화이트 ▲티크 ▲젤코바까지 총 4종류의 색상으로 KD프라임우드 라인업에 추가됐다.프라임우드 채널18은 새집증후군
아트월과 오동나무 루버로 멋진 시공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의 케이디아트월이 JTBC의 주말드라마에 협찬됐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방송되는 JTBC 주말 드라마 ‘맨투맨’은 배우 박혜진이 국정원 요원으로, 박성웅이 한류스타로, 김민정이 한류스타의 매니저로 등장한다.이외에도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장현성, 강신일 등의 중량급 배우들이 뒤를 받쳐주고 있는 이 드라마를 제작하는 드라마 미술팀에서는 케이디우드테크의 다양한 케이디아트월 제품과 천연 벽지, KD프라임우드 루버 제품을 최종 선택, 개성있는 드라마 세트장을 연출했다.주인공의 주거공간과 집무실, 송산 회장실 등 주요 공간에 신비롭고 창의적이며 때로는 중후한 아트월들을 구성하고 있어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협찬
케이디우드테크가 한국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경향하우징과 대구건축박람회, 리드엑스포 건축박람회에서 선보인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 제품군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는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해 실내벽을 마감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루버와는 달리 특허를 통해 색상과 형태를 고급스럽게 디자인했으며 오동나무 특성상 가볍고 공기오염이 없으며 습기에 안전한 제품이다.아울러 이날 박람회에서는 특히 오트밀 루버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많은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좀 더 골이 깊은 ‘채널18 루버’의 경우에는 좀 더 다양한 색상이 필요하다는 수요에 따라 ▲그레이 ▲화이트 ▲티크 ▲젤코바까지 총 4종류의 색상으로 KD프라임우드 라인업에 추가됐다.
지난 2월에 개최된 한국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케이디우드테크의 ‘오동나무 루버 - KD프라임우드’ 제품군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오트밀 루버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미적 외관 ▲착한 가격 ▲시공성 ▲시공기간 ▲기능성 등의 면에서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하고 아름다운 원목 루버로 인정받았다.이날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은 KD프라임우드 내장재 오트밀 다음으로 탄화목 외장재 채널01, 케이디아트월 고재우드타일 엔비모자이크 화이트 제품 순이었다.KD프라임우드의 제품 특징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건축주는 물론 설계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어 모았으며 새집 증후군, 알러지, 아토피 등의 주범인 실크벽지를 대신하
한림에이치우드, 웨더텍스한림에이치우드의 ‘웨더텍스(Weathertex)’는 주거용 건축물과 상업용 건물을 위한 외장 마감재로 유칼립투스 100%로 만들어졌다. 특히 호주 웨더텍스는 한림에이치우드와의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이에 호주 국제 세일즈 담당자인 글렌 캔크로스씨는 “이번 한림에이치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에 우수한 목재 자재인 웨더텍스를 소개하게 돼 영광스럽고 한국에도 우수한 호주의 건축자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웨더텍스는 가벼운 페인팅만으로도 적은 유지비용이 들며, 유칼립투스 100%를 사용해 25년간 제품 보증을 하고 있다.(한림에이치우드: 1544-0488) 삼익산업, 케뮤 세라믹 사이딩삼익산업은 일본 KMEW(케뮤, 파나소닉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