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자원다운 목재 자원을 물려주기 위하여 일반인과 목재인이 함께 참여하는 제1회 목재인 식목행사입니다. ○ 우리들은 숲과 나무로부터 깨끗한 공기와 물, 아름다운 자연환경,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등 수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손으로 자연에 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분야의 목재계 인사들과 산업현장의 주역들도 한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행사에 참여할 것입니다.○ 한국목재신문의 독자님께서도 부디 이번 행사에 참여하시어 임업과 임산업의 협력의 시금석을 놓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가. 주최(주관) : (주)한국목재신문사나. 후원 : 북부지방산림청다. 장소 :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화현리 라. 행사기간 : 2006. 04.
목재를 사랑하는 모임 "아름드리회"가 한국목재신문사가 주관하는 목재문화캠페인에 일금 87만원을 후원했음을 공지합니다. 이 후원은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아 신문사에 전달함으로 이뤄졌다.아름드리회는 www.wpskorea.org.를 운영하는 모임으로 목재전공 석.박사출신들이 목재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모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모임이다.
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입니다.벌써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올해가 쌍춘절이라고해서 여기 장가,시집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회원님들께서도 올 한해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한국목재신문에서는 NEWS부분의 컨텐츠를 로그인하지 않고 보실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앞으로 한국목재신문 NEWS를 이용하실때는 바로바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한국목재신문
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입니다.벌써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올해가 쌍춘절이라고해서 여기 장가,시집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회원님들께서도 올 한해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에서는 NEWS부분의 컨텐츠를 로그인하지 않고 보실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한국목재신문 NEWS를 이용하실때는 바로바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목재를 사랑하는 모임 "아름드리회"가 한국목재신문사가 주관하는 목재문화캠페인에 일금 87만원을 후원했음을 공지합니다. 이 후원은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아 신문사에 전달함으로 이뤄졌다. 아름드리회는 www.wpskorea.org.를 운영하는 모임으로 목재전공 석.박사출신들이 목재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모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모임이다.
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사입니다.전자 카탈로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인터우드풍산목재중동전자카탈로그 운영방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한국목재신문 으로 연락 바랍니다.02-848-6024 양희숙 과장3월의 첫날 입니다.풍요로운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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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재류 수출입 자료가 프리미엄 코너 report 코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바로가기한국목재신문
2005년 목재류 수출입 자료가 프리미엄 코너 report 코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한국목재신문
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입니다.저희 한국목재신문이 2006년 1월 1일자로 신문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홈페이지 구성을 새롭게 준비합니다.일부 컨텐츠가 변경되므로 신문 업데이트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빠른 시일안에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NEWS 이외의 content는 예전과 같이 이용하실 수 있사오니 사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다시한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부자되세요~~~한국목재신문사
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입니다. 저희 한국목재신문이 2006년 1월 1일자로 신문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홈페이지 구성을 새롭게 준비합니다. 일부 컨텐츠가 변경되므로 신문 업데이트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른 시일안에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EWS 이외의 content는 예전과 같이 이용하실 수 있사오니 사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부자되세요~~~ 한국목재신문사
구독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 않으신지요?최근에 한국목재신문사 구독관리부에 지로용지를 자세히 보지 못하고 구독료를 납부했다고 걸려오는 전화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는 "한국목재신문"에서 보낸 구독료 지로용지가 아니라 최근 발행되는 "목재신문"에서 구독의사와 관계없이 발송되는 스팸성 지로용지 때문으로 발생한 것입니다.한국목재신문사의 구독료는 30,000원이 아니라 50,000원이며 8페이지 신문이 아니라 24페이지 신문입니다. 또한 "목재신문"은 "한국목재신문"의 자매지도 아닙니다. 그래서 잘못 식별하고 구독료를 내셨다면 먼저 납입한 구독료를 돌려 받으시길 바랍니다.한국목재신문사는 구독자의 의사와 관련없는 구독료 지로용지는 함부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유의해
구독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 않으신지요? 최근에 한국목재신문사 구독관리부에 지로용지를 자세히 보지 못하고 구독료를 납부했다고 걸려오는 전화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는 "한국목재신문"에서 보낸 구독료 지로용지가 아니라 최근 발행되는 "목재신문"에서 구독의사와 관계없이 발송되는 스팸성 지로용지 때문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한국목재신문사의 구독료는 30,000원이 아니라 50,000원이며 8페이지 신문이 아니라 24페이지 신문입니다. 또한 "목재신문"은 "한국목재신문"의 자매지도 아닙니다. 그래서 잘못 식별하고 구독료를 내셨다면 먼저 납입한 구독료를 돌려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사는 구독자의 의사와 관련없는 구독료 지로용지는 함부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이점
특수목 집성목 가격 및 통계자료
광고없이 하루도 못사는 세상 한국목재신문이 이제 대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전문인만 보는 전문신문을 넘어 대중이 소비자가 보는 매체로 새롭게 다가 갑니다.2006년 윤전판 타블로이드 32면 발행을 앞두고 12월 광고 계약주에 한해 특전을 준비했습니다.5만부 증부에도 광고가격은 10-20%정도 인상하는 선에서 12월 광고계약을 받습니다.12월 광고계약 회사 특전1. 광고 제작비 지원(최고급 광고제작 회사) - 6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50% 지원(50만원 상당) - 12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70% 지원 - 24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100% 지원2. 광고료 할인 - 6회이상 5% 할인, 12회 이상
광고없이 하루도 못사는 세상 한국목재신문이 이제 대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전문인만 보는 전문신문을 넘어 대중이 소비자가 보는 매체로 새롭게 다가 갑니다. 2006년 윤전판 타블로이드 32면 발행을 앞두고 12월 광고 계약주에 한해 특전을 준비했습니다. 5만부 증부에도 광고가격은 10-20%정도 인상하는 선에서 12월 광고계약을 받습니다. 12월 광고계약 회사 특전 1. 광고 제작비 지원(최고급 광고제작 회사) - 6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50% 지원(50만원 상당) - 12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70% 지원 - 24회 이상 광고시 광고제작비 100% 지원 2. 광고료 할인 - 6회이상
한국목재신문 독자 여러분!한국목재신문이 창간후 7년 동안 유지해 온 편집방향과 편집체계를 새롭게 바꾸고 32면으로 증면함과 동시에 섹션편집을 도입 건축, 조경, 가구, DIY, 문화면을 신설합니다.윤전인쇄를 통하여 5만부제작에 돌입하여 지자체, 목재산업, 건축, 건설, 인테리어, 가구산업, DIY공방, 조경산업 등 광범위한 배포망을 갖추고 한 단계 더 도약합니다.지금까지 전문인만이 보는 전문신문을 넘어 일반인도 쉽게 볼수 있도록 기사와 편집을 부드럽게 해 2006년 1월 1일자로 새롭고 활기 넘친 신문을 선 보이고자 합니다.한국목재신문을 사랑하시는 많은 독자여러분!이제 소중한 목재자원과 목재문화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알고 즐기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신문의
한국목재신문 독자 여러분! 한국목재신문이 창간후 7년 동안 유지해 온 편집방향과 편집체계를 새롭게 바꾸고 32면으로 증면함과 동시에 섹션편집을 도입 건축, 조경, 가구, DIY, 문화면을 신설합니다. 윤전인쇄를 통하여 5만부제작에 돌입하여 지자체, 목재산업, 건축, 건설, 인테리어, 가구산업, DIY공방, 조경산업 등 광범위한 배포망을 갖추고 한 단계 더 도약합니다. 지금까지 전문인만이 보는 전문신문을 넘어 일반인도 쉽게 볼수 있도록 기사와 편집을 부드럽게 해 2006년 1월 1일자로 새롭고 활기 넘친 신문을 선 보이고자 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을 사랑하시는 많은 독자여러분! 이제 소중한 목재자원과 목재문화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알고 즐기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138호 신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네요,요즘 감기걸린 분들이 많던데요, 우리 목재인들은 모두 평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제8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 - 원해식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