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시세 아우딘퓨쳐스 현재가21일 13시 28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2.49% 변동된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270원, 저가 8,02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02억원 규모다.
현재 아우딘퓨쳐스 현재가15일 13시 19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0.60% 변동된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4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460원, 저가 8,27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38억원 규모다.
현재 아우딘퓨쳐스 현재가13일 13시 20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0.83% 변동된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800원, 저가 8,46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46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기능의 측면만 강조하는 ‘문’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문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시대.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해 인테리어 시장에서 사랑받은 도어 스타일을 모았다. 각자 취향에 맞는 도어 스타일을 꼽아보자.경쾌한 컬러로 공간의 포인트가 되다 딸기 우유 컬러의 도어가 밋밋했던 공간에 경쾌함을 더한다. 몰딩 장식으로 프렌치한 감각을 연출하며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살렸다. 두 개의 문이 공간 한가운데를 분할하며 열리는 양문형 도어는 개방감을 살리며 공간을 확장시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20년 전 한국 아파트를 지배한 체리색 몰딩.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거의 모든 아파트에 체리색 몰딩이 사용됐지만 현재는 집을 더욱 좁아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없애고 싶은 인테리어 요소 중 하나로 전락해버렸다. 제대로 활용하면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구조에 개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몰딩 200% 활용법을 소개한다.몰딩 활용법 #1심플한 평몰딩 사용하기입체감 없이 얇고 평평한 모양의 평몰딩은 심플하고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가 최근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벽면과 같은 색의 몰딩으로 통일성을 높이거나 평몰딩에 약간의 변화를 준 계단식 몰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집도 늘어나는 추세. 벽과 벽, 벽과 바닥의 이음새를 평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최근 창문은 실내와 실외를 구분짓는 기능을 넘어 밋밋한 외벽에 포인트를 주거나 실내 인테리어의 디테일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우수한 품질은 물론 디자인까지 겸비한 창문이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몇 년 사이에 유럽식 PVC 시스템창호 시장이 활기를 띈 것도 바로 이 때문.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우딘 또한 올해 본격적으로 시스템 창호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우딘의 강원선 대표를 만나 우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독일 시스템창호를 선보이다…최신 자동화설비·전시장 구축모름지기 성공에는 철저한 준비과정이 존재하는 법이다. 디자인 도어를 비롯해 몰딩, 보드, 마루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생산해온 우딘은 시스템창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내·외
[한국목재신문=편집국]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2019 브랜드 혁신 경영 대상’을 시상했다.‘2019 브랜드혁신 경영 대상’은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올바른 목재문화의 진흥을 위해 공헌한 기업들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다.한국목재신문이 지난 20년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본지와 함께 굳건히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기도 하다.윤형운 한국목재신문 발행인은 “신문경영 20년도 힘든 일이지만 목재산업의 맥을 끊지 않고 이어 발전시키는 자체도 아주 어려운 것이다. 20년 동안 신문제작에 도움을 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기업을 엄선하여 이 상을 드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우딘(대표이사 강원선)이 최신 설비 시스템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갖춘 시스템 창호를 선보인다.우딘은 지난해 독일의 시스템 창호 브랜드 트로칼(TROCAL)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시스템창호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올해 3월에는 이탈리아 그라프 시너지(Graf Synergy)의 최신 설비 시스템을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참여했다.트로칼은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 시스템 창호 브랜드로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연간 약 10억 개, 45만 톤의 제품을 공급하는 프로파일 제조업체다. 50년 전 최초로 PVC-U창을 개발했으며 이후 줄곧 최고의 품질을 공급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딘의 시스템 창호는 단열성과 차음성, 보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우딘이 지난달 24일 인천에 위치한 우딘 본사에서 독일 마루 전문기업 ‘클라센’과 국내 판매 사업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독일 마루 전문기업 클라센은 전 세계 마루 물량의 20%를 차지하는 대기업으로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오늘 행사에는 강원선 우딘 회장과 MR. Jürgen Resch 클라센 영업 총괄 부사장, 양 사 임직원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딘은 보다 다양한 클라센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취급하는 제품은 ‘비지오그란데’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내습성, 시공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보드다. 추후 내부적인 논의를 통해 다른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우딘 관계자는 “현
프렌치 모던(French Modern) 스타일이란 기존 프렌치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인테리어 경향 중 하나다. 기존 프렌치 스타일이 중세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에 기반해 우아하고 부드러운 곡선, 화려한 장식이 돋보인다면 프렌치 모던은 정제된 장식과 디테일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고풍스러움의 대명사 프렌치 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 만난 것.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 새로운 프렌치 스타일로 내집 꾸미기에 도전해보자. Furniture. 깔끔하면서도 기품 있는 가구 프렌치 모던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클래식한 가구다. 이때 지나치게 화려한 장식이나 금속 소재가 돋보이는 가구 대신 깔끔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는 지난 11월 19~23일까지 일본 도쿄로 ‘2018 목재류 해외수출시장조사단 일본 방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참가업체로는 국내의 산수종합목재, 경민산업, 영도목재, 영풍목재, 우딘, 원창, 해안종합목재, 동양특수목재 8개사이며 이들 방문단은 동경국제건축박람회 참관, 일본 임야청, 일본목재보존협회, 목재방부공업조합, 일본 목재수출진흥협회 및 방부목재 업체, 난연목재 업체 등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일본 해외수출시장 조사단 방문을 통해서 일본의 우수한 목재들은 물론 가공 회사들을 연달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협회에서 이 같은 일정을 많이 잡아주셔서 더 많은 국내 목재 관계
중국린이시목업협회 한국연락사무소 개설지난 6일 중국린이시목업협회(회장 송강, 이하 협회)가 미디어우드를 방문했다. 협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미디어우드 본사를 방문해 한국연락사무소 개소식 및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국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미디어우드의 중국린이시목업협회 한국연락사무소 개소식은 한중 양국 목재산업 분야의 견실한 협력관계와 심도있는 협력 깊이에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린이시는 세계적인 합판보드 생산기지로, 한국과 린이는 많은 협력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제부터 한국연락사무소인 미디어우드 플랫폼을 통해 협회 차원에서는 한중 목재산업의 협력을 증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협회는 한국연락사무소를 기점으로 미디어우드의 신문, 전시회(코리아우드쇼), 홈페
김재현 청장,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8.26점으로 지난해보다 0.15점 상승했으며, 2013년부터 6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김청장은 “산림청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호 차장, 국립새만금수목원 심포지엄 개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 5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련 전문가들과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
친환경 도어 몰딩 브랜드 기업으로 알려진 우딘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제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김본(소지섭)은 케이가 쌍둥이에게 준 스티커에 도청장치가 붙어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도청장치를 없애기 위해 킹캐슬아파트 곳곳을 수색했다. 우딘의 다양한 제품은 김본(소지섭), 고애린(정인선) 등 등장인물이 사는 아파트와 사무실 공간에 시공됐으며, 쌍둥이의 엄마 고애린(정인선) 집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우딘 시그니처 도어가 사용됐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드라마 속 우딘
2년 9개월만에 인천 서구 한진3보세창고가 목재 전문 유통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구 한진3보세창고에는 현재 목재업체들은 물론 철강과 가구 제조 회사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대형 목재 물류 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업체로는 우딘, 서원BST, 세화목재, 우수목재산업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목재회사들이 더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Before 사진은 2016년 1월 인천 서구 원창동 한진3보세창고 부근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모습으로 당시만해도 한창 지반공사로 분주한 상황이었다. After 사진은 2018년 9월 같은 곳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 사이 도로 공사는 물론 새롭게 신축 공장들이 들어섬에 따라 왕복 도로는 물론 청라와 북항을 바로 연결하는 도로도 생겨나 화물간
영림목재, 고품질 우드슬랩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영림목재가 다양한 원목 우드슬랩을 선보인다. 영림목재는 북미, 일본 등에서 수입한 특수목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영림목재 직원들이 직접 북미에서 원목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직수입하고 건조(KD)를 완벽하게 해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할렬이나 틀어짐과 같은 걱정을 현저히 줄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우드슬랩이 개인 주택, 서재 등은 물론 카페나 상업용 공간에도 널리 사용되면서 우드슬랩도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 더 특수하고, 새로운 수종들을 선호하는 유행이 생긴 것이다. 이에 영림목재는 최고급 제품을 취급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영림목재는 두께, 폭, 길이가 다양한 수종들을 공급하며 회사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월넛 원목 직수입으로 고
엔에스홈, 엘더 원목 반 도어엔에스홈이 카페 등 상업 공간과 실내 주거 공간 양쪽에서 사용 가능한 엘더 원목 일반형 반 도어 제품과 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2018년을 맞이해 TV 앞에 설치해 열고 닫을 수 있는 ‘TV-Bar’ 타입(▲Alder ▲White ▲Drifwood) 하드웨어와 ‘Bypass Type’ 하드웨어를 새로 출시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리나무(Alder) 원목을 사용해 내츄럴한 나뭇결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해당 제품은 특별히 컬러 도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도장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최고급 원목이 특징이다. 오리나무는 정밀하고 단단한 특성으로 테이블 상판재나 악기용 목재로 많이 사용되며 색상은 옅은 적자색을
대아우딘, 헤펠레 메탈·우드 손잡이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다양한 디자인의 헤펠레 메탈 및 우드 손잡이를 공급 중에 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가구들에 손잡이만을 바꿔 화려한 변신을 가능케 하는 손잡이 제품은 어떤 디자인으로 바꿔주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메탈은 물론 목재로 소재도 다양하며, 가구뿐만 아니라 문, 창, 수납장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목재 손잡이의 경우 나뭇결이 살아있어 목재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메탈의 경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대아우딘: 031-766-6266) 다우통상, DIY 원목 손잡이다우통상(대표 이만주)이 다양한 DIY 원목 손잡이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무도색 손잡이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특수 표면마감재에 자연을 담았다 우딘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UV페이퍼도어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우딘의 친환경 도어인 ‘시그니처도어(UV페이퍼도어) 시리즈’는 특수 친환경 마감포일인 UV포일을 표면 소재로 사용한 제품으로, 친환경과 안전성은 물론 리얼한 우드질감의 패턴, 컬러 등 디자인까지 한층 강화한 총 10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UV페이퍼시트란 종이(paper)에 수성잉크로 인쇄하여 특수 수용성 수지로 함침한 후 독일산 친환경 수성 락커와 UV코팅액으로 2중 코팅한 특수 친환경 마감포일을 말한다. UV포일을 사용한 우딘의 시그니처 도어는 오염물이 묻더라도 흡수되거나 자국이 없어서 쉽게 닦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새집증후군과 피부염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로부터 안
▶ 지난 3월 28일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개최로 일본식 중목구조 목재 쇼룸 견학 세미나가 인천 태원목재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일본의 중목구조 설비의 기술력·자원과 더불어 태원목재의 한국 목재 전문성과 기술 노하우가 결합한 이번 모델하우스는 중목구조 건축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주택 환경 변화와 더불어 태원목재의 안정된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식 중목구조 모델을 소개·보급할 수 있는 선도의 기회가 되는 자리였다. 일본과 한국의 기술 보여주다지난 3월 28일 인천 태원목재 본사에서 중목구조 모델하우스 전시장을 소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에서 개최하고 태원목재가 협력한 이번 전시회는 제 1부 모델하우스 전시인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