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제천의 단독 주택은 안정적인 구도와 효율적인 공간 분리가 돋보이는 로얄하우스다. 주택 외관은 세라믹 사이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고, 전면에는 사선으로 돌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함을 덜어냈다. 현관에는 한실을 위치시켜 작지만 재미있는 요소를 더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공간을 따로 구성해 효율적으로 공간을 분리한 주택에서는 우아한 따뜻함이 가득 묻어난다. 곳곳에 자리 잡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도 인상 깊다. 최근 더존하우징이 시공한 제천 단독 주택을 소개한다. 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주택애초 제천 주택의 건축 부지는 지대가 높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렇기에 건축가는 이런 특징이 돋보일 수 있는 고급스럽고 웅장한 디자인을 구상했다. 외부 디자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고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2km 정도 떨어진 파주의 주택단지에 60평대의 ㄱ자형 주택이 자리 잡고 있다. 설계 입면과 공간 구성력이 돋보이는 집으로, 추운 파주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단열에 특히 더 신경 쓰고, 여러가지 소재의 사용을 컬러로 통일시켜 과하지 않은 유니크한 멋을 냈다.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카페 같은 집을 계획한 건축주의 의도에 맞게 더존하우징이 완성한 파주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누구나 편히 머물다 가는 집건축주는 누구든 편히 와서 머물다 가는 집을 원했다. 유니크한 멋이 매력적인 파주 단독주택은 전원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현관의 넓은 테라스는 기하학적인 패턴 타일을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데, 포인트로 사용된 오랜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전원주택.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수많은 정보들이 오가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실제적인 감을 잡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럴 때 주택전시관과 쇼룸을 찾아가면 이해하기 어려운 평면도나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지어진 주택을 마음 편히 둘러보며 실별 구성과 내외장재 적용 결과를 눈으로 직접 보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더존하우징 주택전시장&건축쇼룸은 주택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다. 지난 17년 동안 전국에 2,000동 이상의 주택을 시공한 더존하우징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1,500평 규모로 365일 오픈된 주택 상설 전시장에서는 평형대별 모
인천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에 가면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경사 지붕이 시선을 끄는 ㄱ자 모양의 집이 있다. 정방형의 대지 위에 설계된 이 주택은 도로와 인접해 있음에도 개인 공간의 프라이버시를 살려내고 남쪽의 채광이 온전히 유입되어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거실의 오픈 천장에서는 가족들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3대가 함께 살아가는 각각의 공간은 서로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3대가 살아가고 있는 인천 청라동 전원주택을 소개한다. 인천 청라동 주택은 정방형의 대지 위에 설계됐다. 본래 주택을 짓기 위한 대지는 주도로가 동쪽에 위치해 있는 땅이었다. 주도로에서 진입하면서도, 건물의 정면과 남쪽의 채광을
전남 순천의 전원 마을에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감의 기와로 남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주택 느낌을 살린 아름다운 집이 있다. 전원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건축주 부부의 바람이 그대로 담긴 집이다. 자녀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넉넉하게 구성한 실내 공간이 인상 깊다. 남유럽의 따뜻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로얄 프로방스는 아름다운 곡선 디자인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전원주택이다. 라임스톤(석회암)과 점토기와의 컬러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현관 포치와 1층의 테라스 부분은 아치 형태로 꾸며 우아한 프로방스 느낌을 연출해낸다. 외벽 마감재로는 건물의 수축 팽창에 따른 크랙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스타코플렉스를 사용했다. 방수성과 통기
중목구조는 현존하는 건축방식 중 가장 오래된 기둥-보(Post & Beam) 구조이자 혁신적인 건축방식이다. 중목구조는 무거운 목재를 부재로 사용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 북미식 경량목구조 등장 이전까지만 해도, 중목구조는 동서양 어디에서든 가장 대중적이고 전통적인 건축방식이었다. 최근 들어 중목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목재 그 자체로 거대한 공간이나 비정형의 공간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크리트나 철 같은 다른 재료와도 멋진 콜라보가 가능하다. 중목구조와 경량목구조의 차이는 구조가 힘을 받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경량목구조는 벽 상부의 하중을 받는 벽식 구조이고 중목구조는 수직 부재인 기둥과 수평 부재인 보가 힘을 받는 기둥 보 방식이다. 버티는 힘이 기둥과 보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친환경 주거공간이 각광받고 있다. 도심의 미세먼지와 획일화된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의 여유로움과 행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 전문 시공사 뉴타임하우징이 설계 시공한 청주 K씨 전원주택은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고스란히 반영한 대표 사례다. 충청북도 청주시 강내면에 자리한 이곳은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와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경략목구조 공법이 적용되었다. 대지면적(663.00㎡) 대비 낮은 건폐율(13.42%)로 인해 건축면적은 89.00㎡이지만, 동선 분리와 효율적인 공간 구획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청주 전원주택은 서
단독주택 전문 시공사 한다움건설이 전원주택 수요자를 위한 친환경 목조주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별담마을에 위치한 한다움건설의 동천동 목조주택(모델번호 WH046)은 경량목구조 공법이 적용되었다. 동천동 목조주택은 연면적 99.76㎡, 건축면적 100㎡ 규모로, 용적률 80%, 건폐율 20%의 한정된 대지 안에서 주택을 지어야 하는 만큼, 외관 디자인보다는 동선과 수납공간 확보를 통한 주거생활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외부는 스타코플렉스와 이중그림자슁글을 적용했고, 전면에 우드의 질감을 살린 세라믹 사이딩과 살라만더의 스틸도어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내부는 합리적인 공간 확보와 건축비용을 고려해 1층은 거실, 주방,
지난달 17일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9회 MBC건축박람회가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되었다. 새해 첫 건축박람회 스타트를 끊은 MBC건축박람회는 총 면적은 34,600㎡ 규모에 총 254개 사가 참여했다. 주요 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목조주택, 가정·주방용 가구 등이다. 제1전시장에는 목재단열현관문 전문생산 업체인 우드플러스가 목재현관문 ‘다드미’ 제품을 선보였다. 원목마루 수입 유통회사 에코우드는 일본 야시마 히노끼 원목마루를 소개했다. 프리미엄 온돌마루 노바마루는 천연마루부터 강마루, 수마루, 헤링본마루 등 다양한 한국형 프리미엄 마루와 친환경 접착제인 천연 황토풀도 함께 선보였다. 원목마루 유통회사인 성원도 참가해 헤링본 원목마루를 적극 홍보
전원주택 전문시공사 한다움건설이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다움건설의 시공스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중목구조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한다움건설 부스를 방문하면 다양한 시공사례 갤러리와 시공단면 샘플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경량목구조와 중목구조의 비교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한다움건설은 제3전시장에서 6부스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목조주택. 이곳은 세라믹사이딩과 스타코플렉스를 활용한 세련된 주택이다. 적삼목 사이딩을 곳곳에 시공하면서 목재의 편안함을 담아냈고 실내에는 한옥의 특장점을 살려 주거공간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편안한 공간을 마련했다. 주거의 편의성과 모던한 한옥의 멋을 동시에 살린 주택. 50대 초반의 교사 부부의 아늑한 생활공간을 위해 꿈꾸는목수가 멋스러운 주택을 완성했다. 건축주 부부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 50대 초반의 교사 부부인 건축주는 부부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공간, 이웃과 친구들을 불러 마당에서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인간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집을 원했다. 완성된 2층 목조주택은 이러한 바람을 위해 대청마루와 별채 등 한
▶경기 용인 Y 건축주는 3대가 함께 경기도 용인에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다. 건축주는 오래 오래 편히 쉴 수 있는 집, 방수와 단열이 잘 돼서 유지 관리가 편한 집, 노모가 편안히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다. 기존에 살던 주택은 지은지 40여년이 되어서 오랫동안 단독주택을 살아 본 경험이 있는 건축주는 이곳 용인 목조주택에서는 크지 않은 대지이지만 주차장에서 마당을 느끼면서 현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마당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뉴타임하우징에 시공을 의뢰했다. 좋은 평가로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건축주는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를 했는데, 건축주가 부지를 알아보는 과정
▶ 전북 무주에 위치한 이곳 K씨의 경량목구조 주택은 은퇴를 앞둔 건축주가 앞으로 노년에도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부부가 함께 살 공간을 꿈꾸며 마련한 곳이다. 은퇴후 소일거리로 민박집을 운영하고 싶었던 부부는 당분간 지인들로 민박집을 하다가 점차 손님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다. 1층은 주택으로 2층은 민박으로 사용하면서 앞마당을 보면서 쉬거나 가든파티를 할 수 있는 필로티로 이뤄졌다. 스타코플렉스와 아이큐브를 활용한 이곳 무주 주택은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으로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 앞둔 건축주, 노후에 살 주택 마련건축주는 은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사는 정이 있다고 느껴진 전라도 무주에 땅을 구입했다. 그후 설
오스트리아 KLH, 공학목재 선도오스트리아 KLH는 최근 CLT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International Beams, Katerra 등과 같이 목조건축 자재와 공학목재를 선도하는 업체들과 라이센스 계약 및 기술지원을 통해 협업하고 있다. KLH는 향후 아시아 시장의 수요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측해 이미 수년전부터 싱가포르, 대만,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시장에 파트너를 두고 여러 프로젝트에 CLT를 공급하고 있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KLH, 대형 규격 CLT 전세계 공급 KLH의 CLT는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사이즈의 벽체, 바닥 그리고 지붕의 요소로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성공적이고 증명된 제품으로써 KLH는 개념설계, 선구조해석, 내화설계, 시공설
▶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했던 건축주 의견에 맞춰 컬러도 포인트로써만 사용했으며 자칫 색깔이 많아져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 색상 배치에 신경쓴 이곳 안성의 목조주택. 이 주택은 건축주가 오래전부터 건축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인테리어나 외장 마감에 있어서 원하는 바가 명확해서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일사천리로 이야기가 잘 이뤄진 곳이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건축주의 성향에 따라 각 마감재들이 통일성있게 잘 선택돼 시공됐다. 경사진 대지에 지어진 주택이곳의 초기 대지 여건은 단지 내에 있는 토지라서 대지조성이 잘 돼 있었지만, 약간의 경사가 있는 형태의 대지라서 낮은 쪽을 돋우어야 마당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토지였다. 이에 낮은 쪽을 돋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주택단지의 건축주는 젊은 부부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운동실과 당구대 등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했다. 외부디자인은 주변 도심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했으며 최대한의 마당 확보를 원했다. 건축주 요청에 맞춰 1층의 거실은 주방과 시야가 오픈된 개방적인 홈바와 당구대 공간을 두어 일반 거실과는 다른 느낌의 공용 취미공간을 확보했다. 전형적인 ‘도심형 주택’ 마당을 갖다 모던해 보이는 사진속의 집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에 위치한 주택 단지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전형적인 도심형 주택이다.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 안양 호숫가 근처에 터 잡은 건축주 강영분 씨 역시 결혼과 동시에 세웠던 긴 인생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원래 예상보다 5년 정도 이른 결정이었지만, 오랫동안 원하던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푸른 컬러의 웨인스코팅과 파벽돌 아트월, 바닥의 폴리싱 타일 등이 프로방스 분위기의 외관과 호숫가에 조화를 이룬다. 건축주의 소소한 꿈 중 하나였던 작은 텃밭과 조경까지 갖춰 조용한 마을 언덕에 단아한 주택 한 채 들어서게 됐다. ‘유지 관리의 효율화’에 초점 맞춰 “전원생활은 우리 부부가 결혼하던 때부터 세웠던 긴 인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타운하우스가 각광 받는 이유도 그와 같을 터. 뉴타임하우징에서 시공한 이 목조주택은 타운하우스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건축 법규상 주요형태와 재료는 이미 정해져 있어, 실내 환경에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쪽으로 설계했다. 노모와 자녀, 3대가 함께 어우러질 공간의 분배는 친밀함과 동시에 개인의 독립성을 모두 갖추고, 마당과 거실을 연계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취미실은 폴딩도어로 마감해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의 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기본평면 형태,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으로건축주는 뉴타임하우징이 진주혁신도시에 시공했
▶ 산 아래로 탁 트인 전경, 대나무 숲속의 뷰를 한아름 안은 그림같은 이동식하우스가 있다. 두 번째 건축을 시도한다던 그의 마음처럼 마음에 딱 들어차는 정원과 마당을 가진 흑백 사이딩 대비가 아름다운 건축이 탄생했다. 뒤에는 대나무 숲, 앞에는 조경석재와 소나무가 아름다운 앞마당을 누비며 새로운 이동식 하우스를 둘러보도록하자. 두 번째 짓는 집, 이번엔 다르다대구에 거주하는 건축주는 정년퇴직 후 전원생활에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현장에서 짓는 방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모듈방식의 이동식목조주택을 할것인가 몇 년 동안 고민을 했다. 다시금 손쉽게 건축에 손을 대지 못한 이유는 건축주가 지난 2015년 강릉에 집을 지으려던 때 현장 건축하는 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도 있었으며
▶ 지난 3월 28일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개최로 일본식 중목구조 목재 쇼룸 견학 세미나가 인천 태원목재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일본의 중목구조 설비의 기술력·자원과 더불어 태원목재의 한국 목재 전문성과 기술 노하우가 결합한 이번 모델하우스는 중목구조 건축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주택 환경 변화와 더불어 태원목재의 안정된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식 중목구조 모델을 소개·보급할 수 있는 선도의 기회가 되는 자리였다. 일본과 한국의 기술 보여주다지난 3월 28일 인천 태원목재 본사에서 중목구조 모델하우스 전시장을 소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에서 개최하고 태원목재가 협력한 이번 전시회는 제 1부 모델하우스 전시인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