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원목의 수입 물량은 올해 5월 128만㎥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만㎥가 덜 수입됐다. 원목의 수입 물량은 줄어든 반면에,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원목의 수입 가격이상승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재목은 전년 동기 대비 6만㎥이 감소 수입됐으며, 원목과 달리 제재목의 가격은 물량이 적게 수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금액은 상승했다. 그중 브라질산 제재목의 수입량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합판은 전년 동기 대비 수입 물량이 약 6천㎥이 늘었으며 6천㎥이 늘어난 것에 비해 수입금액은 상당히 높아졌다. 중국산 합판 수입 물량은 감소했고 인도네시아산 및 라트비아 합판의 수입량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단판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수입됐으며 MDF는 전년 동
5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원목의 수입 물량은 올해 5월 128만㎥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만㎥가 덜 수입됐다. 원목의 수입 물량은 줄어든 반면에,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원목의 수입 가격이상승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재목은 전년 동기 대비 6만㎥이 감소 수입됐으며, 원목과 달리 제재목의 가격은 물량이 적게 수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금액은 상승했다. 그중 브라질산 제재목의 수입량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합판은 전년 동기 대비 수입 물량이 약 6천㎥이 늘었으며 6천㎥이 늘어난 것에 비해 수입금액은 상당히
영림목재, 고품질 우드슬랩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영림목재가 다양한 원목 우드슬랩을 선보인다. 영림목재는 북미, 일본 등에서 수입한 특수목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영림목재 직원들이 직접 북미에서 원목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직수입하고 건조(KD)를 완벽하게 해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할렬이나 틀어짐과 같은 걱정을 현저히 줄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우드슬랩이 개인 주택, 서재 등은 물론 카페나 상업용 공간에도 널리 사용되면서 우드슬랩도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 더 특수하고, 새로운 수종들을 선호하는 유행이 생긴 것이다. 이에 영림목재는 최고급 제품을 취급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영림목재는 두께, 폭, 길이가 다양한 수종들을 공급하며 회사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월넛 원목 직수입으로 고
4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올해 원목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나 감소 수입됐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말련산, 러시아산, 솔로몬산 원목 수입량이 감소했다. 반면에 파푸아뉴기니 원목은 수입이 늘었다. 수종별로는 큐링 원목이 현저히 줄어든 반면월넛 원목은 수입량이 늘었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 수입됐는데 캐나다와 중국산 제재목 수입은 줄어들었고 수종별로는 오크 제재목, 마호가니 제재목 등이 감소 수입됐다. 라디에타파인 제재목 수입도 감소세였다. 한편 합판의 경우 2% 증가 수입됐는데 핀란드산 합판 수입이 늘어나고 인도네시아산 합판 수입도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일본산 합판 물량도 늘었다. 단판의 경우 26% 감소 수입됐는데 특히 중국산 단판 수입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
4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올해 원목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나 감소 수입됐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말련산, 러시아산, 솔로몬산 원목 수입량이 감소했다. 반면에 파푸아뉴기니 원목은 수입이 늘었다. 수종별로는 큐링 원목이 현저히 줄어든 반면월넛 원목은 수입량이 늘었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 수입됐는데 캐나다와 중국산 제재목 수입은 줄어들었고 수종별로는 오크 제재목, 마호가니 제재목 등이 감소 수입됐다. 라디에타파인 제재목 수입도 감소세였다. 한편 합판의 경우 2% 증가 수입됐는데 핀란드산 합판 수입이 늘어나고
마루 대판용 합판 ㎥당 800~850$에 오퍼돼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기후적 요인과 미국 유럽 등 수요 늘어, “인니산 합판 수급 어려워”인도네시아산 합판의 수입 물량이 감소를 보이면서 인니산(인도네시아) 합판을 주된 소재로 사용하는 강마루와 합판마루 제조사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10월 국내 수입된 인니산 합판은 2만7천㎥을 기록하다가 올해 1월 들어 3만9천㎥으로 수입량이 늘던 것이 다시 2~3월에 수입량이 줄어 마루 제조사들이 울상인 상황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우기와 건기가 뚜렷한 편인데 이상 기후로 인해 우기에 비가 덜 오고 건기에 비가 오는 현상이 지속되자 원목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주요 목재 수출국이 미국과 유럽 등으로의 수요가
목일목재, 소음 공해 최소화하는 플로어링플로어링 전문 제작 업체인 목일목재에서 ‘고무패드삽입경질 단풍나무 플로어링’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플로어링 제품과는 달리 2개의 홈을 파고 사이에 액상고무를 삽입하는 ‘경질 단풍나무 이중제혀쪽매 플로어링’ 또한 선보이고 있다. 홈이 하나일 때는 틈이 생겨 소음이 발생하거나 균열이 일어나기 쉽지만 홈이 2개에다 액상고무를 삽입하는 해당 제품의 경우 홈 사이에 넣은 액상고무가 24시간이 지나면 액상고무가 경화되면서 단단한 고무상태로 변한다. 이렇게 형성된 고무막은 부피가 늘어나면서 비어있는 틈을 빈틈없이 메워서 소음을 최소화시켜 운동 경기 시 외부 타격에 의한 충격음을 약화시켜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 주변의 변형을 억제한다.
**알립니다. 원목 국별 일부 수정사항이 있어 반영하오니, 독자 여러분들은 참고해 주십시오(2018년 4월 27일 기준) 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2월의 원목은 전년대비 소폭 적게 수입돼 들어온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2017년 2월 대비 원목의 금액이 오른 것을 보면 원목 수입량은 감소하는 대신 가격이 그만큼 인상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목 중에서는 활엽수 큐링 원목이 급격히 감소 수입됐으며 반대로 비취 원목은 수입량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재목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 수입됐다. 다만 브라질에서 수입되는 제재목 수입량이 증가됐으며 반대로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제재목의 수입량이 감소된 것을 알 수 있었다. 합판의 경우 중국산 수입량이 줄어든 반면에 러시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