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시멘트의 무한 변신…비엠투의 내‧외장재, 친환경·난연성능 탁월거칠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시멘트의 경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어울리고 회색 외에 백색, 검정 등 다양한 색상으로 개발돼 오래 전부터 내‧외장재로 주목받아 왔다.최근엔 불연건축자재 리딩 컴퍼니 비엠투가 독점 공급하는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iam Cement Group, 이하 SCG)의 화이버시멘트 소재로 만든 내‧외장재가 인기다.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포틀랜드 시멘트와 목재로부터 얻어진 천연 셀룰로오스, 정제된 실리카, 자체 정수시스템을 이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전원주택 설계 및 시공 전문기업 (주)더존하우징은 지난달 19일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조사하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선정해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재정된 상이다.(주)더존하우징은 주택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A/S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국 2200동 이상의 시공 실적을 갖췄다. 공사현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건설경기가 침체돼 있다고는 하지만 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특히 콘크리트 아파트 일색인 한국 건설시장이지만 최근 전원주택이나 인테리어 등 내 집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하지만 어떤 시공사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집’이 되는지 와 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개최한 ‘서울경향하우징페어(추계)’는 건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에 필요한 자재 등을 한 공간에서 선보여 내 집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한민국 일등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세텍을 통해 오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진행된다. ‘경향하우징페어’의 지역 순회 전시회 일환으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춘계(4월), 추계(11월)로 나뉘어 연 2회 개최된다.34년 동안 대한민국 최대 건축박람회로의 입지를 굳힌 ‘경향하우징페어’는 매년 2월 국내 최대 규모 개최 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선보인다. 올해부터는 2월 킨텍스, 7월 코엑스 전시회를 ‘코리아빌드(KOREA BUILD)’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울, 광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11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의 지역 순회 전시회 일환으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춘계(4월), 추계(11월)로 나뉘며 연 2회가 진행된다. 34년 동안 대한민국 최대 건축박람회로의 입지를 다져 온 ‘경향하우징페어’는 매년 2월 국내 최대 규모 개최 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연다. 올해부터는 2월 킨텍스, 7월 코엑스 전시회를 ‘코리아빌드(KOREA BUILD)’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울, 광주,
2019 제주경향하우징페어건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제주 유일의 ‘2019 제주경향하우징페어’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기업에 비즈니스의 장을,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에는 창호, 조경, 건축공구, 도장, 급수, 주택설계,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가구, 홈인테리어 등이 있다.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다. 2019 대전건축페스티벌대전건축문화제와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가 10월 24일부터 27일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불연건축자재 리딩 컴퍼니 비엠투(총괄실장 민지은)가 태국 SCG사의 불연건축자재를 선보이며 건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비엠투에서 선보이는 SCG사의 주요 제품에는 ‘스마트우드(Smartwood)’, ‘스마트보드(Smartboard)’ ‘티클립후로링(T-Clip Flooring)' 그리고 ‘크로커다일 칼라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스마트우드는 멸균 처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섬유질 시멘트 자재로 단단하고 탄성이 좋아 사이딩, 펜스, 후로링, 쉐이딩, 트림 등 다양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올해로 38년, 목조주택 자재 유통기업 엔에스홈이 국내 목조주택 시장과 함께 발전해온 시간이다. 1981년 ‘흥일목재’로 시작해 ‘나무와 삶’ 그리고 지금의 ‘엔에스홈’이 되기까지 원칙을 지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목조주택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지금 조정훈 이사를 만나 엔에스홈의 과거와 현재, 내일을 들어봤다. 38년의 역사, 비결은 원칙과 품질작년부터 시작된 목재시장의 침체기는 38년 역사를 가진 엔에스홈도 빗겨가기 힘들었다.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엔에스홈의 성장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건설업계 경기불황과 맞물리면서 목조주택 착공 건수가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을 감안하더라도 목조주택 시장 상황은 매우
6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이 인상됐다. 국산 원목과 제재목, 보드류의 가격은 변함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목조주택 자재는 몇 달간 하락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6월 일부 품목에서 가격이 인상됐다. Dimension Lumber와 내외장재가 각각 1%, 4%씩 올랐다. O.S.B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수입 합판 보드류에서도 가격 인상이 나타났다. 일정 가격을 유지하던 코아합판이 1~2% 정도 오른 것이 확인됐다. 반면 미송합판은 1~2% 정도 가격이 인하됐다. 집성판류는 전체적으로 4% 정도 가격이 인상됐다. 관계자들은 환율 상승이 계속 유지될 경우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전월동기 대비목조주택 자재Dimension Lumb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