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우드 페스티벌 개최일정: 9월 11~17일내용: 부산경향하우징페어 기간동안 옥외전시장에서 직접 실물 제작해 기부■일본 돗토리현 한국 사무소 개소식일시: 9월 5일내용: 일본 돗토리현산 목재 상설 전시장 개소식장소: 경남 창원시 더 나이스 코리아(주)문의: 02-733-5681■남부지방산림청, 불법 목탄류 품질 단속 시행일정: 7월 31일~8월 25일문의: 남부지방산림청(054-850-7745)■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운영위원회 개최일시: 8월 28일, 오전 11시문의: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032-579-2025)■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일정: 8월 17일장소: 여름철 산림사업장주제
김재현 청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김 청장은 김종연 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석형 회장, 청주시 산지 피해 현장 방문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지난 7월 27일 방문, 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산지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임업인을 위로했다. 아울러 “복구작업 시 안전사고에도 주의해달라”며 안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도 당부했다. 이창재 원장,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산림형(예비) 사회적기업 부스 구성 한국임업임진원(원장 김남균, 이하 임진원)이 지난달 6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 및 시민청 일대에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2017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했다.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활동을 결합한 기업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의 성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적 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사회적기업은 현재까지 1,740개社 인증, 3만 8,100여개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고 있다.산림형(예비) 사회적기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일환으로 임진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사업체를 발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해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인증, 37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일 ‘2017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거쳐 9곳을 선정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을 말하는데, 이번에 산림청과 진흥원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나무와사람들 ▲농업회사법인 ㈜두레농장 ▲㈜선재동천사람들 ▲농업회사법인 ㈜가네 ▲영농조합법인 윤제포레스트 ▲푸르뫼숲㈜ ▲하나산림기술(주) ▲햐얀들협동조합 ▲화목영농조합을 신규 지정했다.김남균 원장은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우리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산림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개최내용: 전문 무역상사, 수출기원지업(GMD) 등과 연계한 매칭 상담회일정: 3월 31일까지 신청서 작성문의: 02-2124-3281■ KG아이티뱅크, 건축 인테리어 강의 신설내용: 인테리어 관련 강의프로그램: AutoCAD, 3DMAX Interior Design, 전산응용 건축제도 기능사 실기반문의: www.comdangi.co.kr■ 사천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일정: 3월 7일내용: 제72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진행■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체험지도사 3급 과정 교육일시: 3월 24일, 25일장소: 제주교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일정: 2월 20일내용: 방제 쟁점지역(극심·취약시군) 추진 상황 및 대응 체계 점검■17년 사방 사업 실무자 현장 워크샵 개최일정: 2월 23~24일내용: 공사 감독요령 및 설계도·서 해석 방법 등 교육, 분임별 토론 및 현장실습■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복원 자문위원회일정: 2월 21일내용: 고산지역 침엽수 피해현황 시청, 보전·복원 대책 및 조사계획 설명, 의견교환 등■APEC 산림장관회의 한국 개최 제안서 설명일정: 2월 19∼22일, 베트남내용: 고위관리회의(SOM) 참석, 산림장관회의 우리나라 유치 제안 발표■강릉 소나무누리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운영장소: 소나무누리유아숲체
■ 서부지방산림청, 유아숲지도사 참여자 모집모집인원: 11명 모집신청자격: 만 18세 이상인 자근무장소: 남원시, 전주시, 무주군, 순천시, 함양군문의: 산림청 홈페이지 또는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63-620-4642)■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기간: 2017. 2. 1~2. 17까지접수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접수방법: 온라인 접수(www.seis.or.kr) 후 사본 2부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 목재문화체험장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채용분야: 목공지도사(2명)주요업무: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 관리 등근무기간: 2017. 2. 20~12. 31근무시간: 1일 8시간, 주5일 근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7일(수), ‘2016년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 2016년 산림분야 창업 및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농업회사법인(유) 유기지기,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 등 총 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는 총 7개 부처 중 유일하게 우수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은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제고 및 사회적 성과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한국고유식물연구소는 한국의 고유 식물 보전 및 보급 확대를 위한 토종 산림자원의 종자 보존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유) 유기지기는 유기농 임산물 판매 및 유통을 통해 산림 분야 일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5월 12일~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에서 2016년 상반기 「산림형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하고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3.0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특화·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히 산림형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소개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에서 창조적인 우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창업·벤처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신제품개발 등에 대한 원스톱 지원, GS리테일 매장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 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6년 제1차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은 산림 분야 기업(단체)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되는 국가사업이다.고용노동부 부처형 통계(2015.12월 말)에 따르면 현재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전체 109개 중 25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도시 및 농·산촌 지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림 분야
울창한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대한민국의 산림은 과거 일제의 산림 수탈로 황폐화 되었으나 70년대 산림녹화사업을 통해서 30년 만에 민둥산에서 울창한 산으로 바뀌었다.전국의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대한민국의 주요 성과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국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산림을 제대로 지켜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국민의 행복과 편의를 도모하고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잘 가꾸고 활용해야 한다. 최근 급격히 재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은 시급한 산림정책 과제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빠른 탐지수단인 드론과 ICT 기술을 활용한 ‘산림병해충탐지 자동화 기술개발’을 관계 부처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완전 방제를 위해서 소
정부는 지난 2011년 6월 9일,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겸 제11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의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중앙부처 중심으로 소관분야에 특화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토록 했다.이와 관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및 사회적기업 인증추천제도 운영지침’을 2012년 5월에 마련했으며 이후 2012년 8월부터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해 오고 있다. 더불어 산림분야 사회적기업들의 취약성을 고려해, 그동안 고용노동부나 지자체를 통해 지원되던 사업개발비 지원, 컨설팅지원 등과 별개로 2015년부터는 부처형 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다.2014년에 이에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중에 있거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는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다.서류 접수는 6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7월 6일 최종 15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업화할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워크숍, 지원신청 지원 등이 제공되며, 교육과정에 필요한 소정의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 이번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취약계층의 사회서비스 및 고용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주체(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간담회를 지난 18일 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주체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으로 산림소득 증대사업 공모자격 부여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참여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등 알찬 활성화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사회적경제 주체 사기진작을 위해 신규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4개 기업) 지정서 및 사회적협동조합(2개 조합)에 대한 설립인가증 수여식도 함께 거행했다.산림청에서는 2012년도부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을 지정·설립인가해 오고 있으며, 현재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12개 기업이,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
첨단 GPS를 이용한 산림지리정보시스템 가동에도 불구, 목재업계에서는 산림 자원의 용도불명에 대한 조치가 시급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최근 산림청은 전국 산림에 대한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산림행정 및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해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북부지청의 경우 최근 벌기령을 앞둔 낙엽송 및 리기다 소나무의 목재생산림 등 기능별 구분이 완료돼 산림자원의 경영·관리가 용이해 졌다는 입장이다.한 산림청 관계자는 “임상도의 전산화에 따라 수종분포는 물론, 산불방재, 산림형질변경업무, 식재수종선별 등의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산림의 정보화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목재업계는 국내재의 용도와 수요가 불분명한 현실에서
경남도는 올해 푸른 경남 가꾸기 사업에 35억 여원을 들여 약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26개소의 생활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먼저 360억원을 투입해 사람 왕래가 많은 읍·면 소재지 주변에 큰 나무들을 심고 도로개설 등 산림형질 변경지에서 제거하는 수목을 옮겨 심는 등 생활주변 나무심기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또 140억원을 들여 진해·거제·양산에 생활공원 1개소씩을 새로 조성하고 창녕·고성·하동·밀양·남해·산청·거창 등지 생활공원을 계속 조성키로 했다.도는 제1차 5개년 기간인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는 2천37억원을 들여 나무 1천417만 그루를 심고 공원, 꽃동산 등 2천500여개소와 꽃길 8만5천㎞ 등을 조성했고 2차 5개년 기간에는 3천95억원으로 나무 667만그루를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