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2020년 6월 누계 집계 기준으로 전년대비 PB와 OSB, 단판, 합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목재제품 수입이 감소했다. MDF 수입이 금액기준으로 전년 동월대비 33% 감소했다. 다음은 목재칩이 25.5% 감소했고 그 다음 목탄이 23.8% 감소했다. 원목은 15%, 제재목이 17% 감소했다. 합판은 5% 증가했고 단판은 8% 증가했다. 그동안 합판수입금액이 가장 많았던 베트남이 반덤핑방지 잠정관세 여파로 2위로 밀려나고 인도네시아가 1위에 올랐다. 합판 물량은 여전히 베트남이 가장 많다. PB와 OSB는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2020년 5월 누계 집계 기준으로 전년대비 합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목재제품 수입이 감소했다. MDF 수입이 금액기준으로 전년 동월대비 37% 감소했다. 다음은 목재칩(펠릿)과 목탄이 27% 감소했다. 원목과 제재목이 20%씩 감소했다. 합판은 유일하게 5% 증가했고 단판은 2% 감소했다. 반면 물량은 14% 증가했다. 합판 물량은 13%가 늘었다. 합판의 수입금액에 비해 물량의 증가가 높게 나타난 것은 더욱 싼 베트남산 합판의 수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PB와 OSB는 6% 감소했다. 성형목재는
2020년 4월 제재목 수종별 수입실적제재목 수종별 활엽수 수입금액은 단풍나무>오동나무>참나무 순제재목 수종별 침엽수 수입금액은 라디에타소나무>가문비나무>전나무 순2020년 4월까지 누적 금액은 활엽수 제재목 33,958천달러.2020년 4월까지 누적 금액은 침엽수 제재목 135,410천달러.작년동기 대비 제재목 수입금액 22.5% 감소.활엽수 제재목 수종 중 단풍나무 금액으로 9.4%를 차지. 물량으로 4.7% 차지.침엽수 제재목 수종 중 라디에타소나무가 금액으로 27.7%를 차지, 물량으로 33.7% 차지.4월 월간 통계 동향
2020년 4월 원목 수종별 수입실적원목 수종별 활엽수 수입금액은 호도나무>참나무>물푸레나무 순원목 수종별 침엽수 수입금액은 라디에타소나무>미송>가문비나무>삼나무 순2020년 4월까지 누적 금액은 활엽수 원목 12,523천달러.2020년 4월까지 누적 금액은 침엽수 원목 105,665천달러.작년동기 대비 원목 수입금액 20% 감소.활엽수 원목 수종 중 호도나무 금액으로 8.7%를 차지. 물량으로 2.8% 차지.침엽수 원목 수종 중 라디에타소나무가 금액으로 61.6%를 차지, 물량으로 75% 차지. 4월 월간 통계 동향 요약2020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가구거리 확장이전한 에스턴우드는 1층~3층 1000평의 매장에 월넛, 오크, 애쉬, 티크 등 30종 이상의 수종별 우드슬랩을 100장 이상 전시하고 있는 수제원목식탁 전문브랜드이다.대형 통원목을 직수입해 국내 자체공장에서 가공 및 건조 과정을 거쳐 직접 판매하는 등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저렴한 가격에 테이블을 제시하는 에스턴우드는 개성강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디 한 원목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매장으로도 유명하다.고양가구단지와 파주운정가구단지 공장을 운영중인 에스턴우드
최근 홈퍼니싱과 주거생활 디자인의 소재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친환경원목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천연원목가구는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로 건강미 가득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으며, 나무 본연의 감성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있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수제 원목가구의 제작 및 판매를 일원화해 운영하는 원목가구할인매장 '블랑드코홈' 수원용인가구단지 본점은 수종별 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목재를 선별 수입하여, 직접 완제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자체 가구제작센터와의 직접 연계로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한국목재신문=윤홍지]2020년 3월 활엽수 제재목 수종별 수입실적 1위는 단풍나무이고 다음이 오동나무다. 침엽수 제재목은 라디에타소나무가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이 가문비나무 그 다음이 전나무다. 침엽수 수종에서 편백나무가 입방미터당 642달러로 가장 높다. 가장 낮은 가격은 라디에타소나무로 입방미터당 194달러였다.
2020년 3월 활엽수 원목 수종별 수입실적 1위는 호도나무이고 다음이 참나무다. 침엽수 원목은 라디에타소나무가 1위이고 미송이 2위를 차지했다.[한국목재신문=윤홍지]
[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2020년 2월 제재목 수종별 수입통계분석 2020년 활엽수 2월 수입누계는 물량 33천㎥ 금액15,804천$ 단가 478$/㎥로 집계되었다. 침엽수 2월 수입누계는 물량 253천㎥ 금액 60,746천$ 단가 239$/㎥로 집계되었다.활엽수에서는 단풍나무>오동나무>참나무순(금액순)으로 수입되었고,침엽수에서는 가문비나무>라디에타소나무>전나무(금액순)으로 수입되었다.
[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2020년 2월 원목 수종별 수입통계분석1. 원목수입 물량 및 금액, 단가 (단위: 물량-천㎥, 금액-U$천불, 단가-U$) 2019년 2월 누계 408천㎥ 대비해 2020년 2월 누계 401천㎥ 수입 1.7% 물량이 감소됐고, 2019년 2월 누계 U$164/㎥에 비해 2020년 2월 누계 U$143/㎥ 13% 단가 감소됐다. 2. 수종별 통계분석원목수입 물량은 1.7% 감소했으나 단가는 13% 감소했다. 활엽수는 수입물량은 전년대비 11.85천㎥ → 14.66천㎥으로 23% 수입이 늘어났으나, 수입금액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기술이 더 빠르고 정확해진다. 원목이나 제재목은 외형만으로 수종을 식별하기 매우 어려웠는데 앞으로는 목재 DNA 분석기술을 통해 원산지 및 수종 속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에 유통되는 주요 침엽수 목재에 대해 식별이 가능한 수종별 DNA 정보를 확보하고, 목재로부터 고품질 DNA를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소나무, 구주소나무 등 몇몇 특정 수종만 식별이 가능했던 기존 연구와는 달
1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합판과 단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입량이 감소했다. 수입량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진 제품군은 MDF와 제재목으로 이는 건설과 건축시장의 침체와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까지 겹쳐 얼어붙은 목재산업의 심각성을 반영해주고 있다. 특히 매년 증가세에 있던 제재목 수입마저 줄어드는 상황에 대해 목재업계에서는 재고처리도 못할 정도로 최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어 목탄과 목재칩 수입량도 줄었는데 이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건설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하면 목재수입량은 지속
12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지난해 전체 목재 수입량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량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진 제품군은 PB 및 OSB로 이는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와 최근 가구 트렌드의 변화로 목재가구보다 금속가구가 선호되면서 가구 원자재인 이들 보드류의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단판과 합판의 수입량이 크게 줄었는데 이는 부동산 규제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 대비 수입량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모든 제품군 중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관급공사로 인한 수요가
12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지난해 전체 목재 수입량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량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진 제품군은 PB 및 OSB로 이는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와 최근 가구 트렌드의 변화로 목재가구보다 금속가구가 선호되면서 가구 원자재인 이들 보드류의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단판과 합판의 수입량이 크게 줄었는데 이는 부동산 규제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된다.제재목의 경우 전년 대비 수입량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모든 제품군 중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관급공사로 인한 수요가
11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지난달 회복세를 보이던 원목 수입량이 이번 달 들어 4만㎥이상 급감했다. 침엽수 수입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활엽수 수입량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제재목 또한 전월 대비 200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엽수와 침엽수 제재목 모두 감소했다. 합판은 중국과 베트남의 수입량이 늘면서 지난달 대비 7000㎥이상 증가했다. 단판 또한 전월 대비 97.84% 이상 수입량이 급증했다. 성형목재의 수입량은 지난달 대비 1.76% 소폭 증가했으며 PB 및 OSB와 목탄 수입량은 전월 대비 각각 0.49
11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지난달 회복세를 보이던 원목 수입량이 이번 달 들어 4만㎥이상 급감했다. 침엽수 수입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활엽수 수입량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제재목 또한 전월 대비 200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엽수와 침엽수 제재목 모두 감소했다. 합판은 중국과 베트남의 수입량이 늘면서 지난달 대비 7000㎥이상 증가했다. 단판 또한 전월 대비 97.84% 이상 수입량이 급증했다.성형목재의 수입량은 지난달 대비 1.76% 소폭 증가했으며 PB 및 OSB와 목탄 수입량은 전월 대비 각각 0.49%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58.8%로 2017년 대비 3.2%p 증가했다고 밝혔다.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 용도별로 원목의 수요·공급, 원목으로 생산된 목재제품의 생산·유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증가한 반면,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은 2016년부터 감소해 2018년에는 752만3259㎥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
10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올해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10월 원목 수입량이 지난달에 비해 약 8만㎥ 증가했다. 활엽수 수입량은 크게 감소했지만 침엽수 수입량이 약 9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로는 오레곤파인(Oregon pine)의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 제재목 수입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엽수와 침엽수 제재목의 수입량 모두 감소했다. 합판은 지난달과 비교해 약 6천㎥ 감소 수입됐다. 대부분 국가에서 감소 수입됐으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수입량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PB 및 OSB 수입량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