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임업 ‘목재도 패션이다’ 전시장 오픈에이스임업이 새롭게 본사 사옥을 이전하면서 전시장을 정식 오픈했다. 에이스임업은 ‘목재도 패션이다’라는 창업 초기부터 갖고 있던 회사 슬로건을 전시장 건물 외벽에 크게 붙이면서 ‘에이스임업’ 하면 ‘목재도 패션이다’ 라는 글귀가 사람들의 뇌리에 딱 박히게 했다. 기존에 인천 서구 원창동 안쪽에 위치해 있던 에이스임업은 2018년 8월 인천 서구 원창동 홈씨씨 근처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면서, 근처에 있는 대형 매장인 홈씨씨나 모다아울렛을 들렀다가 소비자들이 ‘목재도 패션이다’ 라는 글귀를 보고 궁금증이 생겨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에이스임업 하종범 사장은 설명했다. 에이스임업은 국내 낙엽송 합판 1위라는 기업으로서 그 명성을 잘 유지해 나가면서도 한차원 더 나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올 히노끼 주택이 주택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히노끼로만 짓고 있는 주택이다. 올(All) 히노끼로 짓는 이 주택은 중목구조+전통 구들+구들 온풍난로 하이브리드 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주택으로 이 주택이 지어지고 있는 곳에는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기둥과 보, 도리, 장선, 서까래, 사잇기둥까지 올 히노끼 원목만 사용했으며 외벽과 지붕, 바닥까지 폼알데하이드 제로(ZERO)의 수분에 강한 구조용 히노끼 합판으로 감싸져 있으며 가구를 만들 때 사용되는 1등급 원목이 사용됐다. 구들 온풍난로 하이브리드 난방 시스템 적용이곳에 거주하는 건축주 부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히노끼 목재를 사용하길 희망했다. 또한 따듯한 온기를 느끼고 싶어 전통 구들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은 지난 10월 16일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일본 효성재팬(주) 하세가와 대표 외 3명과 국내에서는 목재 관련 업체인 동양특수목재 이상률 대표, 해피히노끼 김준호 대표, 태원목재 강영수 실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조합 이승삼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만토히노끼 한국 수출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다.시만토히노끼는 시코쿠 지방의 고치현 서부에 위치한 시만토강이 흐르는 4개의 시만토시, 시만토초, 나카토사초, 미하라촌에서 키운 히노끼의 브랜드 명칭이며 심재에 적색과 유분이 많아서 광택이 있으며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히노끼 나무는 산지의 시만토초 산림조합에서 출하되는 제재목이나 집성재와 가구이다. 히노끼 수출 컨셉은 가격에 맞는 고품질 제품, 고
케이디우드테크의 편백나무 브랜드 ‘에버히노끼’가 소비자들의 끝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편백나무 무절 루버인 ‘찬넬루버’는 최상급 품질의 편백나무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이너를 배려해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 루버이다. 케이디우드테크에서는 피톤치드가 가장 풍부한 지역에서 원목을 공급받아 제품을 제작하며 국내 공급되는 편백나무 가운데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갖춘 원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실내용 찬넬루버를 추가 출시했으며, 편백나무 데크도 보급하고 있다. 향이 좋고 벌레의 침입을 제어하는 살균 성분을 가진 편백나무는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으며 그중 편백나무 데크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회변이 자연스럽게 진행돼 전원주택, 중정, 테라스 데크로 적극 추천되고 있다. 실내용 에버히노끼 찬넬루버 내추럴은 두
국내 최초 제조 히노끼 강마루 ‘포레시온’히노끼 강마루 제조에 대한 도전은 국내에서 이미 많은 업체들이 시도해왔다. 그러나 히노끼라는 수종 자체가 연질이고 수분에 민감한 소재인 만큼 마루 용도로 제작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동양특수목재는 수년전부터 히노끼 마루에 대한 국내 수요가 있음을 포착, 그동안 히노끼 제품 제조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려 2018년 9월 히노끼를 바닥에 적용한 포레시온을 출시했다.포레시온은 숲을 뜻하는 ‘FOREST’와 행복의 땅, 낙원을 의미하는 ‘엘리시온(ELYSION)’의 합성어로 ‘행복의 숲, 숲의 낙원’을 의미한다. 이는 친환경 마루를 통해 모든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건강한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동양특수목재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 이기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명성기업(대표 이은재)은 지난 8월 29일~9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펀(KORURN,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참가해 우드슬랩 브랜드 ‘제네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네보(JENEVO)는 ‘Je ne sais quoi(뭐라 말할수 없이 좋은 것)’에 ‘bravo(좋다)’의 합성어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좋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 코펀에서 명성기업은 제네보 제품들을 전시하는 동시에 자사가 진행중인 우드빅마켓 이벤트도 안내했다. 목재 경매 이벤트 및 할인 행사가 있는 월례 행사 ‘우드빅마켓’은 오는 9월 14~15일 오전 10시~오후 7시에 중식 제공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진행이 안정적이고 볼거리가 많으며 매번 참가하고 놀러
삼산실업, 히노끼 솔리드 루버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루버는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1단에 8장으로 포장된 이 제품은 3~4장 정도를 패치 작업하고 나머지는 패치 없는 깨끗한 제품이다. 규격은 10×100×2,400/3,600㎜으로 유절, 무절을 보유중이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다. 인천특수목재, 내장용 히노끼 목재 공급인천특수목재가 내장용 목재(루
케이디우드테크가 전국 건축박람회와 상설전시장을 통해 고객들과 상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새로운 마감재를 선보인다. 신제품 편백나무 브랜드 ‘에버히노끼’는 편백나무 무절 루버인 ‘콤보루버’로써 최상급 품질의 편백나무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이너를 배려해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 루버이다.케이디우드테크에서는 피톤치드가 가장 풍부한 지역에서 원목을 공급받아 제품을 제작하며 그동안 한국시장에는 편백나무 공급이 넘치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갖춘 원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실내용 루버 콤보루버를 추가 출시했으며, 편백나무 데크도 보급하고 있다.향이 좋고 벌레의 침입을 제어하는 살균 성분을 가진 편백나무는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으며 그중 편백나무 데크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회변이 자연스럽게 진행돼
경기 용인에 위치한 목향종합목재(대표 허윤)에서 질 좋은 히노끼 원목을 이용한 루바 및 제재목들을 공급하고 있다. 목향종합목재에서는 히노끼 원목 뿐만 아니라 주문 생산도 하고 있다. 목향종합목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벌목한 나무들을 입고해 우드슬랩을 비롯한 많은 제품으로 가공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히노끼나 스기, 월넛, 캄포나무를 비롯해 국내산 참죽나무, 오동나무, 느티나무들 까지 원목의 직경이 팔을 둘러도 닿지 않을 만큼 커 목향종합목재는 30년 이상된 거래처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목향종합목재의 주력상품인 히노끼 무절 제품은 목질이 좋기로 잘 알려진 일본 기소 지방의 히노끼로 만들어져 품질면에서 국내의 여러 업체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인공건조 방식과 함께 자연건조를 통해서 목재의 변형을 최대한
“품질에 대해 그 어떤 작은 실수도 하지 않으려 노력” 최근까지도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히노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공급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그 중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고품질의 히노끼를 공급하고 있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은 여전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인천 지역에서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은 일본산 히노끼 무절 솔리드 각재와 일본산 히노끼 무절 루버를 선보이고 있다. 거실과 욕실·천정·주택실내벽체·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고유의 향이 짙어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다. 예은
일본에서 편백나무를 직수입하고 있는 후지히노끼(대표 정구경)는 히노끼 루버와 내장재를 취급하며 시공사업을 하고 있다. 후지히노끼는 일본 가게야마 목재주식회사를 모 회사로 하고 있으며 벌채에서 가공, 적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후지산 인근 현지공장에서 행하며 전 공정이 자동화로 이뤄져 균일한 품질뿐만 아니라 인건비로 인한 가격상승을 억제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히노끼 원목자재와 가구 그리고 다양한 소품을 공급한다. 후지히노끼 정구경 대표는 “히노끼는 일본이 원산지인 만큼 가공까지 마친 제품을 들여오는 게 품질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 할 수 있다”며 품질경쟁력을 자부했다.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간업체나 후지히노끼 내장재로 시공사업을 해 본 업자들은 후지히노끼의 우수한
1952년 설립돼 66년의 역사를 가진 동양특수목재가 이달 중순께 베트남 직수입으로 고무나무 집성판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동한 인천지사장이 직접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여러 회사의 제품을 비교?검토한 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수입?유통한다. 종류는 탑핑거와 사이드핑거로 구성되며, 규격은 18T×1,220×2440㎜ 사이즈 하나로 시작한다. 제품의 등급은 AA, AB, AC를 취급하나, 기타 규격과 등급은 주문 가능하다. 또한 인천은 물론 부산으로도 제품이 들어와 경남지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동한 지사장은 “요즘 가구들이 고무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그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며 “제조업이나 보니 항상 우리의 제품만 만들어 판매했었는데, 이번에 고무나무 집성판으로 수입?유통까지 시도하게 됐다”고
목재제품 다품목을 유통하고 있는 우드메가(대표 한명상)가 히노끼 유·무절 솔리드 집성판을 공급하고 있다. 히노끼 제품은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종으로 집성판, 루바, 합판 등으로 가공돼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히노끼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롭게 작용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우드메가는 가구재로 사용하기 좋은 히노끼 유·무절 솔리드 집성판과 함께 히노끼 루바도 공급하고 있다. 우드메가의 히노끼 루바는 진공포장·박스포장으로 2중 포장돼 있어 히노끼의 향을 잡아주며 특히 DIY 유저들과 목공방에 소량으로도 공급돼 인기가 높다. 히노끼는 최근 국내에서도 웰빙과 함께 친환경 건강 자재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수종으로, 깨끗한 미
삼산실업, A급 히노끼 루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산실업에서 신제품으로 히노끼 루버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특급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을 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환자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루버는 표면이 깨끗하게 샌딩처리 돼있고 옹이의 크기가 작고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목재 전문 유통 기업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이 최근 1″×4″ 스프루스 마감재를 공급중에 있다. 이 마감재는 핀란드 코스키센(KOSKISEN)社 제품으로 5개씩 끈으로 1차 포장한 후 2차로 비닐 포장해 외부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도록 포장에 신경써 한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시중에는 다양한 목재 마감재들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스프루스 마감재는 핀란드산으로, 한국시장에서는 핀란드 스프루스가 다소 희귀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프루스는 무게가 적게 나가고 가공이 쉬운 나무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며 밝은 색감이 매력적이어서 인테리어 및 가구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스프루스 마감재는 기존 시장에 나오는 다른
인천 석남동의 서연우드(대표 송경석)가 히노끼 제품들을 선보인다. 히노끼는 주로 평몰딩, 루버 마감재, 일반 마감재로 공급되며 패킹 작업이 깔끔하게 돼있고 일본산 원목, 중국에서 가공된 제품이다. 피톤치드가 많이 방출되는 수종으로 알려진 히노끼는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며 최근들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수종이다.일본에서 건조가 완벽히 된 이번 제품은 제품 품질이 우수하며 4면이 모두 R 가공돼 있고 연한 핑크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히노끼 집성 루버도 8자로 선보인다. 몇 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히노끼를 많이 찾고 있다. 이에 서연우드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우드플러스, 월넛 집성판우드플러스가 월넛 집성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형 DIY 수종이 인기를 끌면서 특별히 준비된 제품으로, 좀더 특별한 수종의 DIY 목재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우드플러스가 공급하는 월넛 집성재는 북미산으로 공급이 원활치 않아 수입이 까다로웠는데, 최근 고급 수종의 집성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입처를 직접 찾아 이뤄진 직접 거래로 현지검수를 마친 최상급 품질의 제품이 공정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드플러스는 현재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사에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 등급을 공급 중이다. 나무친구들, 레드오크 집성판집성목 전문 수입 유통 기업 나무친구들에서 레드오크 솔리드 집성판을 소개한다. 레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신제품으로 히노끼 루버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1단에 8장으로 포장된 이 제품은 3~4장 정도를 패치 작업하고 나머지는 패치 없는 깨끗한 제품이다. 규격은 10×100×2,400/3,600㎜으로 유절, 무절을 보유중이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
장비야놀자(대표 하광성)이 건설 전문 브랜드 휴홈을 소개한다. 장비야놀자는 본래 중장비 업체 소개 등등으로 업력을 시작했지만, 인테리어 유통도 하는 등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회사다. 최근 중목구조의 수요에 맞춰 중목구조 건축물을 소개하고 시공하는 일까지 맡아 하고 있다. 휴홈은 장비야놀자에서 짓는 모든 주택이 사용하는 이름으로 미야자키산 오비스기를 사용한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에서 설계 자재(오비스기)를 프리컷 직수입해 지진에 강하고 건강에 좋은 ‘100년 가는 진짜 목조주택’을 짓는데 주력하고 있는 장비야놀자는 자재 뿐만이 아니라 도레이의 세라믹 사이딩, 살라맨더 독일식 창호, 중앙세라믹 벽돌 및 마루와 조명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다. 자재를 선택해도 하자가 없는 친환경적인 품목을 고른다는 하광
건물 외벽 화염 노출돼도 불연처리 목재 사용해 안전도쿄도 코토구 키바역 근처에 나무를 사용한 미학적인 건물을 소개한다. 이 건물은 도쿄목재 도매상 협동조합의 빌딩 ‘목재회관’이다. 외관은 많은 각목을 규칙적으로 배치 한 기하학적 모양이다. 건물 안팎으로 히노끼, 스기가 주로 오크와 비취, 메이플, 월넛 등 9 종류, 약 1000 입방 미터 이상의 목재를 사용했다고 한다.외장이나 외벽 부분에 목재를 사용해 ‘어떻게 목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 것인가’, ‘지구 규모에 기여할 수있는 건물이 있는가?’를 탐구하며 건설됐다고 한다. 이 건물은 건물의 존재만으로 목재의 강도, 아름다움, 부드러움을 구현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실제로 모여 일하고 견학하는 등 활동도 활발하다. 특이점은 건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