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배정호)는 (사)나를만나는숲, 용인 딸기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9월 3일(토) 용인시 한보라마을 건강마당근린공원에서 용인 시립어린이집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기의 자녀를 둔 가족 300명(다문화 가정 포함)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랑 산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의회 부의장 박남숙 의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소희 팀장, (사)나를만나는숲 장희정 박사, 딸기어린이집 최미영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줄다리기, 공던지기 등 레크레이션과 동요와 율동으로 몸 풀기 활동을 한 후에 숲속에서 하는 신체활동놀이인 숲속올림픽(사격, 양궁, 농구)과 숫자저울&도형 만들기와 stone 나무
정부는 지난 2011년 6월 9일,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겸 제11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의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중앙부처 중심으로 소관분야에 특화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토록 했다.이와 관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및 사회적기업 인증추천제도 운영지침’을 2012년 5월에 마련했으며 이후 2012년 8월부터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해 오고 있다. 더불어 산림분야 사회적기업들의 취약성을 고려해, 그동안 고용노동부나 지자체를 통해 지원되던 사업개발비 지원, 컨설팅지원 등과 별개로 2015년부터는 부처형 지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이 해체 절차를 밟는다. 정부는 녹색사업단 해산을 위한 관계법률 개정안을 지난달 1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5월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의 후속조치다.2006년 녹색자금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녹색사업단은 업무영역을 2008년 해외산림 개발, 2010년 산림탄소 상쇄제도 관리 등으로 넓혔다. 그러나 전체 인원 중 지원업무를 하는 직원 비중이 33%에 이를 정도로 인력이 비효율적으로 운용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정부는 사업단을 폐지하고 기존 기능을 전문성에 따라 연관기관으로 넘기기로 했다.이로써 해외산림 개발·산림탄소 상쇄제도 관리와 같은 산림경제 업무는 ‘한국임업진흥공단(한국임업진흥원의 개명 예정 이름)’이 맡게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한 ‘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가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3~24일 2일간에 걸쳐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일반국민 5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목재체험 행사가 됐으며, 장애인·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목재의 순기능을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서울특별시와 산림청·녹색사업단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 목공한마당’도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서울 목공한마당’은 나무로 만드는 생활가구를 주제로 시민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목공대회와 다양한 분야의 목수들이 생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하는 ‘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가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9월 23~24일 2일간에 걸쳐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일반국민 5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목재체험 행사이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일반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목재의 순기능을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40여종의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는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목재 O·X 퀴즈,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특히, 서울특별시와 산림청·녹색사업단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
한국목공교육협회는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복권기금) 재정적 지원으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 국산 목재로 만들어진 재감 세트를 보급하고 있다. 재감 세트에는 소나무, 참나무와 같이 잘 알려진 수종과 다릅나무와 참죽나무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종 등 15개 수종의 재감을 오동나무 상자에 담았다. 재감 한개는 가로 100㎜, 세로 150㎜, 두께 18㎜로 학생들이 목재의 질감을 느끼고 목재 조직을 관찰할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수업 교보재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감과 함께 보급되는 ‘목재재감 사용설명서’에는 수종 설명 뿐만 아니라 목재 생산과 이용이 산림 기능을 증진시켜 지구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첫해에는
향긋한 나무내음을 맡으며 가구를 만들면서 목공 작업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한국DIY가구공방협회(회장 오진경)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600 가족을 초청해 가구 만들기 체험행사와 산림문화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원목으로 작은 공부상(좌탁)을 만들어 집에 가져갈수 있다. 녹색문화박람회는 ‘제5회 DIY 리폼 박람회’와 함께 열려 목공체험 이외에도 손수 집을 꾸미고 생활소품을 만들어 볼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이 행사는 산림청 녹
사회복지시설에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등 소외계층의 녹색복지를 위해 쓰이는 녹색자금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자부담제가 도입되는 등 운영체계가 크게 개편될 예정이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그동안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대해 내년부터 사업시행자인 지자체가 20%를 부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혜 대상이 늘어나고 지자체의 책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자체가 아닌 비영리법인 등이 시행하는 나눔숲 조성과 숲체험 교육사업은 종전과 같이 녹색자금으로 전액 지원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현장심사를 의무화하고 사업완료 후에도 5년간 모니터링하는 등 관리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정부 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타당성 검증을 엄격히
변변한 책상·의자가 없어 한참 꿈과 희망을 위해 공부해야 할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 의자가 휴가철 쉬지않고 전국을 달린다.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서울 산지역아동센터, 경기 여주 선우학교 등 전국 148개 지역아동센터·대안학교·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3천만원 상당의 국산목재로 만든 학생용 책상·의자 1,500조와 좌탁 350개 등 1,850조를 기증한다. 특히 금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작년 책상·의자를 보급한 후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희망하는 목제품인 좌탁까지도 보급하기로 했다.좌탁은 소규모 모둠활동이나 독서 및 취미활동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여가활동과 면학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DIY 유저들과 리포머들 사이의 가장 큰 축제로 알려져있는 ‘DIY&REFORM SHOW 2014’가 올들어 4회를 맞아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즉석에서 실력을 발휘해 스스로 터를 잡아 직접 전시도 해보고 전시장 한켠에서는 빼곡하게 DIY 수업도 진행돼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생활인테리어 용품을 직접 만드는 DIY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인식변화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각종 매체의 DIY 소개 등이 리폼과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렇게 DIY를 매개로 한 주거환경 리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에 열린 DI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이 총 254억원 규모의 ‘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녹색자금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산림자원을 조성하기위한 자금으로서 주요 재원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이다.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장애인·저소득층 등 소외계층과 청소년 등의 정서적 안정, 신체적 건강증진, 산림여가 활동을 위한 숲 체험·교육사업 등 총 3개 분야사업으로서 모두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공모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녹색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14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매년 약 13,600여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는 명실공히 산림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개최하고 있으며, 일반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우리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산림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등 산림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내의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등 우리산과 관련된 내용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며 공모부문은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 목공예, 콘텐츠(UCC) 부문이며 학생부는 그림과 글쓰기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지난 2월 12일 2014년도 녹색자금사업 시행자 워크숍이 산림 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 DIY가구공방협회는 녹색 자금사업 녹색캠페인사업부문에서 최우수 기관·단체로 선정됐다. 86군데의 녹색자금 사업시행자에서 기관 및 단체가 참석 가운데 열렸으며 녹색 자금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내용을 마련했으며 녹색사업단의 소통·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기법 강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녹색자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2013년도 녹색자금 사업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이날 한국 DIY가구공방협회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 숲체험·교육 사업부문에는 경상대학, 녹색캠페인사업부문은 한국 DIY가구공방협회가 수상했다. 이번 워크샵은 녹색자금사업의 목적
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10일, 제13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수상작 642점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www.nfcf.or.kr)를 통해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산림청·녹색자금을 후원 받아 개최된 제13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 숲, 산촌 등의 아름다움과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부문별로 접수했다.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생태공예, 학생부의 그림과 글쓰기 등 5개 부문에 출품된 총 1만 3,604점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5점을 포함 총 64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사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에는 김기갑(경기 안양)씨의 『봄비 오는 날』, 시·수필부문 대상(
올해도 어김없이 국감이라는 연례행사가 다가왔다. 오는 10월 24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정부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난 8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의원들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에 대해 민주통합당 김승남 의원(고흥·보성)은 효용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김승남 의원은 “폐목재를 연소시켜 화력발전을 하는 목재바이오매스에너지는 1.5의 높은 가중치를 부여받고 있어 목재바이오매스에너지 경우 발전단가가 다른 에너지에 비해 저렴해 폐목재를 구입
재선충병 최초 신고한 주민에 포상금이돈구 산림청장은 지난 3월 26일 재선충병 발생현장인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일대 산에서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을 신고한 주민 김동표 씨를 직접 찾아가 신고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포상금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또는 자연보전지구 등 중요지역에서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목재펠릿 제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목재펠릿 보급 핵심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2012년 목재펠릿 제조시설 운영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불 초전박살! 기계화 지상진화 기동훈련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불예방
산림청의 목재산업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목재산업 관련 예산이라는 것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과 같이 목재산업을 위해 생겨난 예산이 없다고 할 정도로 산림청의 무관심은 도를 넘어섰다.2011년 산림청의 예산이 매년 늘고 있으며, 1조6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산림자원 육성과 이용에 사용되고 있다지만, 목재산업에 영향을 줄만한 인자는 찾기 어렵다. 그나마 임도개설이나 국산재 보급 등에 대한 예산이 목재산업과 관련된 예산이라 할 수 있다.한편 목재산업과 관련해 목재문화보급 측면에서 책정되는 예산은 금년도 4억 원이 책정돼, 지난해 6억 원에 비해 2억 원이나 줄어들었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이전제 회장은 “한 때 많이 책정됐을 때 10억 원이었던 목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715점을 발표했다.복권발행 수익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8월17일부터 9월15일까지 30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했다.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생태공예,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5개 부문에 출품된 총 1만1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대상 5점을 포함 총 71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는 정철재(대구)씨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5월에 촬영한 ‘숲과 어우러진 일상’으
산림조합,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산림조합중앙회가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학생들과 국민들이 숲에서 직접 체험한 바를 산림문화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산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 앞장서 왔다.공모부문은 일반부 사진, 시·수필, 생태공예로 나뉘고 학생부는 그림과 글짓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생태공예부문이 신설됐다. 작품 접수기간은 일반부 사진과 생태공예부문은 8월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일반부 시·수필부문과 학생부 그림·글짓기 부문은 9월1일부터 15일까지로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1)로 접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