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인철 ▲상호금융여신부장 오근영 ▲리스크관리실장 석종철 ▲전북지역본부장 홍성조 ▲제주지역본부장 이호출 ▲중부목재유통센터장 송현호 ▲ 임산물유통센터장 윤경일 ▲ 임업기술훈련원장 신상철 ▲ 임업기능인훈련원장 강석주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대림산업(대표 김상우·박상신)은 광화문 디타워가 추석 연휴기간에도 일상 속 로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광화문로망’을 즐길 수 있도록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와인문’, ‘폴바셋’, ‘고디바’ 등은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와인문’은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 와인 세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또 오픈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디타워 3층에 위치한 제주문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폴바셋’은 바리스타 파우치가 포함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고디바’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 상당의 고디바 음료 바우처 3종을 증정하는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디타워 내 레스토랑에서도 오래간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인 그루경영체 88개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최종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청년나무꾼 수피랑 ▲토종참다래친구들 ▲수작을걸다 ▲지리산5959 ▲제주곶밭 ▲푸른내산촌유학 ▲지리산둘레길에 쉬는 발걸음 ▲지리산숲속부엌 ▲산골디미방 ▲동네목공놀이터 가지가지 ▲수풀날다 ▲청춘포레스트 등 24개 지역 총 88개소다.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경영체인 그루경영체의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지원 조직이다. 사업 첫해인 2018년엔 5개 지역 28개의 그루경영체를 선정,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이같은 활동은 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과와 평가를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 자생 상동나무 추출물에서 대장암과 폐암의 항암 효과 메커니즘을 밝혀냈다.상동나무[Sageretia thea (Osbeck) M. C. Johnst.]는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과 같은 바닷가에 분포하는 산림약용자원으로, 예로부터 감기, 발열, 간염, 피부병 치료 등에 사용되어 왔다.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안동대학교 원예생약융합부 정진부 교수팀이 공동으로 국내 자생 상동나무 추출물의 항암작용 기전을 살펴본 결과, 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대장암과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뛰어났다. 또한 기존 대장암 항암제와 비교하였을 때도 암세포 억제 효과가 현저히 앞섰다.같은 농도(50μg/ml)로 비
이건창호의 시스템 창호가 제주도에 위치한 카페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6월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와 펜션들이 인기몰이 중이다.창호설계는 전망이 탁 트인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 것으로 제주의 경우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강한 해풍을 이겨낼 만큼 내구성이 강한 창호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가 그 몫을 해내며 제주도 건축가 및 카페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ESS190 LS는 슬림한 프레임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해 창호 속 풍경을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게 한다. 단열성과 기밀성을 보유한 슬라이딩 단창을 적용해 창호가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가 부산 벡스코에서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로 작년에는 서울, 부산, 대구, 제주 4개의 도시에서 약 20만 명의 참관객들을 모았다. 관람객과 바이어, 참가사 모두를 만족시키며 리빙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자리잡았으며, ‘Reed K.Fairs(유)’와 ‘까사리빙’이 공동주최해 전시회의 퀄리티를 높였다. 전시 품목에는 ‘Total Home Living & Deco’, 'Kitchen & Tableware', 'Anniversary', 'Lifestyle & Culture', 'Home Appliances' 등이 있다. 온라인 사전등록 시 입
㈜거대플로링(대표 김종완)이 지난달 부산 강서구에 원목마루 및 강마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마루판, 건축자재 도매업체 거대플로링은 동화자연마루, 구정마루, 노바마루의 공식 대리점으로 부산, 경남, 제주 지역 마루바닥재 판매와 원목마루 및 디자인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이번에 오픈한 전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원목마루 전시장으로 마루바닥재, 벽장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며 3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가지고 있어 마루자재의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대플로링은 샘플북을 통한 자재 결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으며,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마루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컬러를 매칭해 가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매년 전국 순회 전시회를 진행하는 국내 최초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남구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개최됐다. 이번이 올해의 세 번째 순회 전시로 광주, 제주에서 성공리에 박람회를 마친 경향하우징페어는 론칭 이래 최초로 세택에 서 진행됐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춘계, 추계로 나뉘어 연 2회 개최된다.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경향신문사 주최로 시작해 국내 건축.건설 산업과 참가업체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건축전시회다.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저탄소 녹색성장 가치의 글로벌 포럼인 ‘그린포럼’을 동시 개최하며 그 전문성을 높였다. 축적된 전시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수도권과 부산에서만 개최했던 전시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한인섭)가 국내 공구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A/S 홈픽 서비스 ‘헤이 SBD(Hey SBD)’를 런칭했다. 헤이 SBD(Hey SBD)는 방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한 제품 수거와 전달을 해주는 서비스다. 공구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도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접수, 제품 픽업 및 수리, 제품 인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고객 접근성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A/S가 필요한 고객이 스탠리블랙앤데커로 접수하면 전국 542명의 홈픽 피커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품을 수거한다. 그리고 수거된 물품은 전국 410개의 거점 물류센터를 거쳐 스탠리블랙앤데커 공식 서비스센터로 전달된다. 입고된 제품은 점검 및 수리 후 고객에
■ 2019 상주농업기계 박람회기간: 4월 2일 ~ 4월 5일 장소: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문의: 041-411-2132~4■ 충청북도 제74회 식목일 행사일정: 4월 3일장소: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산166-1번지문의: 043-220-2114■ 2019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기간: 4월 3일 ~ 4월 5일장소: 대구 엑스코문의: 1577-6695■ 2019 광주 경향하우징페어기간: 4월 4일 ~ 4월 7일장소: KDJ센터문의: 1577-6695■ 전라남도 소각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일정: ~ 4월 15일문의: 061-287-0011 ■ 2019 제주 경향하우징페어기간: 4월 18일 ~ 4월 21일장소: ICC제주
중목구조는 현존하는 건축방식 중 가장 오래된 기둥-보(Post & Beam) 구조이자 혁신적인 건축방식이다. 중목구조는 무거운 목재를 부재로 사용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 북미식 경량목구조 등장 이전까지만 해도, 중목구조는 동서양 어디에서든 가장 대중적이고 전통적인 건축방식이었다. 최근 들어 중목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목재 그 자체로 거대한 공간이나 비정형의 공간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크리트나 철 같은 다른 재료와도 멋진 콜라보가 가능하다. 중목구조와 경량목구조의 차이는 구조가 힘을 받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경량목구조는 벽 상부의 하중을 받는 벽식 구조이고 중목구조는 수직 부재인 기둥과 수평 부재인 보가 힘을 받는 기둥 보 방식이다. 버티는 힘이 기둥과 보에
지는 13일 실시됐던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산림조합은 142개 선거구에서 321명의 후보자가 등록, 평균 경쟁률 2.26 대 1을 나타냈다.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20 조합 38명 ▲강원 15 조합 38명 ▲충북 10 조합 19명 ▲대전세종충남 16 조합 36명 ▲전북 13 조합 33명 ▲광주전남 22 조합 51명 ▲대구경북 24 조합 59명 ▲부산울산경남 20 조합 43명 ▲제주 2 조합 4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 평균 경쟁률 2.26 대 1이며 현직 조합장 재출마는 100명, 재출마 비율은 70.4%이다.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40 조합은 ▲경기 10 ▲강원 5 ▲충북 4 ▲충남 6 ▲전북 2 ▲전남 2 ▲경북 4 ▲경남 7이며, 현직 조합장 33, 조합 상무와 산림청을 비
2015년 시작돼 올해까지 5개년동안 시행되고 있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이 사업은 목재업체들에게 큰 기쁨이 되어 왔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목재산업시설을 최신설비로 바꿔 FTA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국산재 가치를 제고하고, 산주 소득 증대와 국고 세입 증대 및 목재업체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실시돼 왔다.하지만 사업 5년차인 올해부터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규모가 이전보다는 훨씬 축소될 전망이다.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예산은 매년 총 102억원(국고 51억 원, 지방비 20억4천만 원, 자부담 30억6천만 원)으로 해마다 51개소에 배정돼왔다. 하지만 올해는 그에 절반 수준인 예산 50억원(국비 25억, 지방비 10억, 자부담 15억원)으로 사업개소도 축소된다. 매년 51개소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18년 제4회 국유재산 건축상’ 내 소형, 중형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건축되는 청·관사의 건축 품질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개 부문(소형·중형·대형)에서 모두 11개 건축물이 선정됐다. 총사업비 10억 미만인 소형부문에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서식경영팀 청사가, 총사업비 10∼100억 원인 중형부문에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청사가 각각 우수로 선정됐다.산림청은 건물 내부에 국산목재 사용, 장애인의 편의 고려,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적 조경 설계, 칸막이 없는 사무공간 조성으로 소통 유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신 트렌드 한눈에!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가구·인테리어 관련 최신제품과 트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다양한 가구·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제11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를 2019년 1월 17일부터 1월 20일까지 aT Center에서 개최한다. 박람회는 가정용 가구, 주방용 가구, 사무용 가구, 수납 가구 등으로 이루어진다. 입장료는 10,000원이고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아전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산 킨텍스에서 ‘리빙앤라이프스타일’리빙,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국내외 감각적인 인테리
김재현 청장, 산림일자리를 위한 ‘청문청답’ 개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1일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 2회 수도권, 3회 경상권, 마지막은 전라권인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박종호 차장,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달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충주댐 인근 숲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험행사지인 충주댐 지역은 산림이 수자원을 확보하는 ‘녹색댐’ 기능 증진을 위해 양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와 봉명리 고속도로변 효율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법 도출을 위해 11월 15일 봉명리 산9번지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현장특임관, 국유림 관리소 및 시·군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최근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춘천JC 인근 산림에 소나무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증가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방제방법 등 대책을 논의했다. 방제 기간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방제여건과 피해발생 상황에 따라 모두베기, 소구역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인
서울 코엑스에서 ‘홈, 테이블 데코 페어’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인 ‘홈, 테이블 데코 페어’가 2018년 12월 13일에서 1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홈, 테이블 데코 페어’는 작년에 서울, 부산, 대구, 제주 4개의 도시에서 약 2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리빙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빙 분야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전시회로 전국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광범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두로 나무를 태운 ‘우드버닝’ 전시홍성군 우드버닝 전시가 군의 후원으로 충남도서관 3층 전시실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6일간) 우드버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31일(수)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국제상호인정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림인증제도 활성화 심포지엄에는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KFCC·PEFC 회원, 학계, 연구기관, 관련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심포지엄은 PEFC 상호인정에 따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열린혁신의 자리로서 한국산림인증제도 추진성과, 산림경영 면적과 CoC 인증제품의 시장유통 확대, 사유림의 발전을 위한 산림인증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이뤄졌다.PEFC(Programme fo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북미 건축구조 설계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목조건축 내진설계 워크샵을 진행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14~17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317호에서 미국공학목재협회 및 심슨스트롱타이의 후원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건축사 및 건축사사무소 종사자, 구조기술사 및 구조기술사사무소 근무자, 목조건축산업 종사자, 건축 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참석자들은 발표자료 책자 등을 제공받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워크샵 시작에 앞서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정태욱 소장은 기념 인사말을 전했으며 ▲중판 전단벽 시스템(주종범 소장, 캐나다 구조기술사) ▲소규모건축구조기준(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