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팀버(대표 심재환)에서 6인용 삼목 피크닉테이블을 선보인다. 햇빛 방향에 따라 파라솔을 고정할 수 있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고, 상판을 고정해주는 지지대를 이중으로 사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특히 모서리는 부드러운 곡선처리하고, 흔들림 방지 보강대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6인용 삼목 피크닉테이블의 크기는 가로 1830㎜, 세로 1600㎜, 높이 760㎜이며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장기간 내구성을 갖는 삼목으로 제작해 친환경적인 조경제품으로 거듭났다. 본 제품은 직접 조립해야 하는 DIY제품으로 반제품 상태로 박스 배송되며 판매가격은 27만5천 원이이며 조립 후 1년에 한번 정도 오일스테인을 발라주면 더욱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문의: 심슨팀버 www.stw
세계적인 전동공구 브랜드 스킬(SKIL)에서 컴팩트한 트리머 1825를 출시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슬림하게 설계된 그립과 작업 시야를 확보해주는 투명한 아크릴 베이스 플레이트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돋보인다. 기본 적용된 콜렛은 6㎜이며 비트를 비교적 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빠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한 520W 강력한 모터가 적용된 본 제품은 내구성 또한 튼튼하게 갖추고 있어 작업 현장에서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리머 1825는 정교하고 정확한 목공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소비자가 10만2천 원)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목공인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킬 전동공구는 2012년 출시한 신제품을 대상으로 문제가 발생
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마감재 제품이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하게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 미장, 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으며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며 칼슘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마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문의: 엔에스홈 031-766-0800)
선우우드(대표 박상인)가 취급하고 있는 삼목 채널, 수직사이딩은 외부마감재로써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목 수직사이딩의 경우 기존에 유통되는 마감재들이 갖고 있던 횡방향 시공이 아닌 ‘종방향’ 으로 시공할 수 있어 시원한 인테리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제품들의 규격은 샌딩처리된 삼목채널사이딩의 경우 17×140~3900, 러프 및 샌딩처리된 삼목수직사이딩은 17×140~3900, 삼목 루바 10×113~2400/3600, 삼목 집성판재 18/24㎜×4×8, 스프루스 루바는 12×120×2400/3600다. 회사 관계자는 “마감상태가 아주 매끄럽고 깨끗한데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문의: 선우우드 031-764-0271)
경기 광주의 세정목재(대표 가재민)는 북미산 적삼원목을 직수입해 데크재, 조경재, 사이재, 루바재, 집성판재 등 소비자 요구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적삼목은 치수 안정성이 높고 습기에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서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별도의 방부처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목재다.세정목재 관계자는 “적삼목은 가볍고 연한 성질이 있어서 가공 시 세밀한 건조와 가공기술이 필요한데 세정목재는 목재 가공에 있어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미산 적삼목이 그동안 고가 특수목으로 인식돼 온 탓에 비싸다는 인식이 강했었지만 세정목재는 이러한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 가격거품을 빼고 중저가의 적삼목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문의: 세정목재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7월부터 DIY목공방을 타깃으로 본격적인 시장진출에 나섰다. 상신목재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레드파인 무절 솔리드 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마사(곧은결)로 집성돼 깔끔함을 찾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제품이다. 상신목재의 레드파인솔리드 제품은 양면무절, 한면무절, 양면유절로 18/24/30×1220×2440 규격으로 다량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상신목재 관계자는 “레드파인은 목질과 나이테가 선명해 도장시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문의: 상신목재 032-583-4200)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은 건강한 집짓기를 위해 품질 좋은 건축자재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국내에 건강한 목조주택을 위해 엔에스홈이 ‘심슨 스트롱 타이’를 국내에 소개했다. 엔에스홈의 관계자는 “일단 하자가 발생되면 건축 후에는 보이지 않는 곳이므로 건축주는 철물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시공자 역시 가려지는 곳이기 때문에 연결철물의 중요성에 민감해하지 않아 문제”라며 이러한 불감증 해소와 건강한 목조건축을 위해 수 년동안 쉽게 부식되지않고, 강도 저하 없는 심슨 스트롱 타이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엔에스홈에서 판매중인 심슨 스트롱 타이 제품중 ‘LUS28모델’은 경량목구조 장선 부재 연결 및 데크 장선 등 연결 철물로 더블쉐어 네일링 기술이 접목돼 있어 특정 각도로 연결못이 교차해 목
스타코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6㎜ 강마루가 출시했다. 스타강마루는 7가지의 컬러 오크, 내츄럴오크, 로얄오크, 워시오크, 메이플, 아프로모시아, 티크로 제작되고 있고, 경도 4H 이상의 HPM 표면으로 가정용 뿐만 아니라 학교용 마루로도 적합하다고 스타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스타코리아의 관계자는 “타사 제품들보다 5~10% 정도의 가격경쟁력이 있고, 제품의 품질을 향후 10년간 보장한다”며 “강마루 제품을 10년이나 품질보장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도 4H 급 강마루인 스타강마루는 찍힘이나 흠집 걱정이 없으며 스팀청소, 물청소를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장점 덕에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마루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이 강마루를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GOP 300 SCE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손잡이와 1.6㎏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으로 정확성을 요구하는 찔러 넣기 절단, 톱질, 샌딩 등의 작업 시 손의 피로도를 경감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다. 좌우 1.4˚로 진동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작업 재질에 적합한 진동속도를 선택해 실리콘 조인트와 퍼티 제거, 구석에 위치한 표면 처리작업 등과 같이 각종 인테리어 자재를 정확하고 깨끗하게 절단해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거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볼 타입 소켓을 적용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자세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최상의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보쉬 www.bosch-pt.co.kr)
대송목재(대표 권기태)는 살아있는 옹이는 그대로 두고, 썩은 옹이 부분은 깨끗하게 처리가공해 유절로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대송목재는 원목을 직수입해서 가공을 하다보니 주문재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직경이 1600㎜이상 되는 적삼원목도 보유하고 있다. 기성품 규격으로는 12/18×90/114×2400~3600이 있고 인테리어 공사에 사용되는 사이즈도 보유하고 있다.적삼목은 현존하는 원목 중 치수 안정성이 가장 좋으며, 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가공 유연성이 높고, 목재의 특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주 사용처는 실내외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외장재로는 설치가 간편하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가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대송목재 053-581-6443)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일본산 히노끼 무절 루바와 히노끼 무절 각재를 선보이고 있다. 거실과 욕실·베란다·천정·주택 실내 벽체·욕조 가구용·실내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고 있고, 특히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은실업의 히노끼는 제재 및 건조가 정확하고 완전한 무절제품으로써 이상화 대표는 “일본산 히노끼의 경우 정확한 규격과 일정한 무늬를 지니고 있고, 불량률이 없는 품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히노끼 무절 루바는 2000/3000×10×78/96㎜, 히노끼 무절 각재는 3000×20/45×120㎜, 3000×30×105㎜를 보
남양재 전문 취급 기업 명원목재(대표 홍영명)는 큐링·방키라이·울린·멀바우·캠파스 등의 천연데크재와 라왕각재 및 계단재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명원목재의 천연데크재 울린은 갈색톤의 균일한 나무결을 가지고 있으며 내구력이 좋고 나무에서 나오는 기름막으로 인해 물에 강한 특징이 있다.울린은 기건비중 0.83~1.19로 부두용재, 고급주택, 교량, 베란다 등 상당한 내구력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조경시장이 붐을 일면서 천연데크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명원목재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산 천연데크재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명원목재는 그 밖에도 멀바우 UV코팅 후로링, 라왕 각재 등도 공급하고 있다. (문의: 명원목재 032-581-0677)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가 PVC 타일 바닥재(일명 P-tile)인 ‘참데코타일(Charm Decotile)’을 출시했다. 신제품인 참데코타일은 자체 개발한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드(3㎜×184㎜×950㎜)와 사각(3㎜×470㎜×470㎜) 타일의 두 가지 규격에 우드·대리석·화강암·세라믹·콘크리트·직물·가죽 등 총 6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마루 질감을 최대한 살린 참데코타일은 마루 바닥재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주저했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으로 일반 주택 및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이 자작나무와 낙엽송을 믹스매치한 신개념 인테리어자재를 출시했다. 에이스임업이 직접 개발한 ‘라치와버치’는 이름 그대로 라치합판(낙엽송)과 버치합판(자작)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내장용자재다. 낙엽송 합판을 규칙적으로 자작나무 합판 위에 정렬시켰는데, 에이스임업에서만 취급하고 있는 30㎜의 낙엽송 합판을 활용해 15㎜로 갱립쏘잉해 5㎜×4×8 자작합판에 절단된 낙엽송 합판의 결이 보이도록 고정시켰다. 에이스임업 관계자는 “현재 6~7번들이 첫 생산됐으며 낱장 판매도 가능하니 가격은 전화로 문의달라”고 설명했다.(문의: 에이스임업 032-578-5100)
재현하늘창에서 일본산 히노끼를 접목시킨 아이들을 위한 도어를 선보였다. ‘내츄럴 앙팡 도어’는 멤브레인도어로 HDF 패널 위에 데코시트와 포인트시트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과 개성있는 주제로 꾸며진 도어에 히노끼 미니도어를 장착시켜 문을 열고닫는 재미를 추가했다. 특히 내츄럴 앙팡 도어에 적용된 히노끼 미니도어는 마치 걸리버여행기 동화처럼 상상을 자극하는 이중문 방식을 채택함은 물론, 일명 ‘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 일본산 히노끼로 미니도어와 미니창을 제작해 부드러운 원목과 천연 피톤치드의 배출로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도어에는 안전텐션과 원목 손잡이가 적용됐고, 돌출면이 없는 안전 경첩을 사용해 아이들의 손끼임 걱정 등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문의: 재현하늘창 031-766-816
낙엽송 합판으로 국내시장에 잘 알려진 에이스임업(대표 하종범)은 한정되고 고갈돼가는 목재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고재목’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오래된 고재목은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고 원하는 규격으로 재단 가공하는 과정에서 소재의 많은 손실(loss)과 인건비가 높게 발생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에이스임업은 원목을 횡단면으로 제재해 건조(K.D)한 후 무늬결 특성에 맞도록 엠보·소잉·연마·표면탄화·연마 등 여러 공정을 거쳐 고재목(엠보판재 또는 빈티지판재)을 생산하고 있다. 규격화돼 있어서 현장시공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용도에 맞춰 착색·코팅해 실재 고재와 같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수종은 더글라스퍼, 적삼목, 레드우드, 레드파인, 스프러스 등이며 그 외
진명우드(대표 강원명)는 캐나다 틸존스(Teal Jones)社 후로링용 부자재 장선목을 대량 공급하고 있다. 주요 수종은 헴록과 더글라스퍼로 인공건조(KD), 사면대패(S4S), 무방부 제품이다. 규격은 45×45/60×2440/3000/3650/4000㎜로 매월 8컨테이너씩 꾸준하게 입고되고 있다. 강원명 대표는 “진명우드 제품은 피죽이 전혀 없는 최상의 품질로 시공시 옹이가 적을 뿐만 아니라 불량률이 거의 없고 특히 타사 장선목에는 더글라스가 섞인 제품이 많은데 진명우드는 그러한 제품을 취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사 제품을 꾸준하게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문의: 진명우드 032-589-5194)
최근 ‘NK건설’로 상가와 물류창고, 공장 등 종합건축 공사업을 시작한 엔케이그룹(대표 김영제)은 국내외 합판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엔케이그룹이 취급하는 낙엽송 합판은 오랜 풍화작용 끝에 얻어지는 목재 무늬결의 음·양각을 특수가공처리를 해 원목의 느낌을 부드럽고 고풍스럽게 살려주는 건축 내·외장용 마감 합판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주문 문의가 늘고 있다. 접착제를 요소수지 대신 페놀수지를 사용해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2㎎/L일 정도로 매우 적다. 또 습기에 강해 방수합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축 내·외장용 및 가구 등 용도가 다양하다. 엔케이그룹이 취급하는 낙엽송 합판의 규격은 3.2/4.8/7.5/12/15/18T×1220㎜×2440㎜(4'×8')이다.(문의: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세계최초 듀얼툴홀더 리튬이온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 GDX 18V-LI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듀얼툴홀더는 보쉬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내부육각(임팩트드라이버용 6.35㎜), 외부사각(임팩트렌치용 12.7㎜) 홀더가 하나의 공구에 모두 적용돼 볼트 작업, 스크류드라이빙 작업시 두개의 다른 공구가 필요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한 개의 공구만으로 모두 작업이 가능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임팩트드라이버 모드 시 최대 토르크 160Nm, 임팩트렌치모드 시 최대 토르크 180Nm로 작동하는 이 강력한 신제품은 최대 속도 2,800rpm, 최대 타격률 3,200bpm로 고성능 작업에 적합하다. 또한 공구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외부 충격으로부터 공구를 보호하는 고무 기어박스
온돌마루 전문생산업체인 윈앤윈우드(대표 박용원)가 특수 브러쉬 제작방식을 접목시켜 원목무늬가 선명하게 살아있는 ‘비원마루’를 선보였다. 비원마루는 비원마루는 127×910×12와 100×900×7.5 규격으로 출시중이며 나뭇결과 엠보가 일치하는 차별화된 동조엠보기법을 적용해 시각적 효과는 물론 손으로 제품을 만졌을 때 원목의 미려한 무늬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반 합판마루 대비 두꺼운(2㎜, 3㎜, 5㎜) 원목으로 제작돼 충격 흡수와 탄력성이 우수하고, 보행감과 내구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윈앤윈우드 관계자는 “비원마루는 고재의 우아한 기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고풍스러운 디자인 연출에 탁월한 제품”이라며 “질감을 살려 시각적, 촉각적 효과 뿐만 아니라 논슬립 기능도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