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카우바 Macacauba 볼리비아 Quebra cuna, Quea c?, Tamocosi, Tarara, Tarara colorada, Macauba 학 명 : Platymiscium sp. 과 명 : 콩과 Leguminosae 분 포 : 멕시코남부~브라질(아마존유역), 트리니다드재감사진조직 특성도관은 산재상이며 단독 또는 방사방향으로 1~3개 복합해 배열한다. 천공판의 형태는 단천공이며 도관상호간 벽공은 대상 및 계단상이다. 도관에 약간의 충전물질이 발달돼 있다. 횡단면에서 축방향유세포는 익상 및 연합익상으로 분포하며 결정이 존재한다. 방사조직은 동성형이고 1~2열로 배열한다. 방사조직 내에 함유물이 차 있으며 결정은 존재하지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5)신문지법으로 인조 석재 도장을 하는 법1. 원하는 곳에 흰색 하도를 칠하고 다른 곳에는 황토색 톤 하도를 바른다.2. 신문 한 장을 여러 겹으로 접어 바닥 한 곳에 평평하게 펴놓고 누른다. 신문지를 들고 칠의 일부를 제거한다. 같은 신문지로 다른 곳에서 반복하고 색상을 거칠게 혼합하기 위해 신문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3. 신문지 위에 색을 펴 바르며 색상을 추가하고 바닥 표면에 평평하게 편다. 원하는 효과가 날때까지 필요한 만큼 반복한다. 일부 밝은 반점 뿐만 아니라 짙은 색상도 강조되게 둔다. 전체 바닥에 같은 신문지를 사용한다. 페인트가 굳도록 둔다.4. 전체 바닥에 흰색 하도를 칠한다. 무명천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려 도장이 부드럽게 한다. 필요하다면
사후약방문, 산불특별대책기간
에스오엔지산업(대표 송병규)에서 제너럴 스크롤쏘를 판매하고 있다. 제너럴 스크롤쏘는 주축 헤드가 좌·우로 각도 조절 가능한 방식으로 각도 작업 시 안전한 작업이 가능해 목공방 등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나있는 제품이다. 에스오엔지산업 관계자는 “제너럴 스크롤쏘 30인치의 경우 단상 220V, 1.5A 일반 모터로 측면 부착 방식을 채택해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에어 펌프가 부착돼 있어 작업시 톱밥 제거가 가능해 작업선을 보기가 쉽다”며 “제너럴 스크롤쏘 헤드는 각도를 조정하는 레버로 90도 스톱퍼와 핸들로 쉽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텐션 조절 핸들의 경우 날의 텐션을 조정하는 핸들이 위치적으로 날을 보면서 조절하기 쉽고 속도조절 스위치가 헤더 위 다이얼 방식으로 돼있어 조정이 편리하고 쉽다”고 말했
가이아나가 질 좋은 제재목을 적정 가격에 수출하고 있다. 가이아나는 최근 그린하트 제재목을 평균가에 수출했으며 퍼플하트 제재목 또한 마찬가지로 적정 가격에 수출했다. 그러나 모라 제재목은 이전에 수출되던 가격보다 조금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알려졌다. 가이아나의 제재목에 대한 수출시장 수요는 가공 목재와 미가공 목재 두가지 모두 높은 수준이었다. 미가공된 그린하트 제재목의 경우 기존 ㎥당 1,145달러에서 950달러 가량 떨어졌다. 그린하트는 시장에서 ㎥당 679달러로 마감됐다. 미가공된 퍼플하트 제재목은 기존 거래가격 ㎥당 1,060달러에서 1,100달러로 2주 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다만 미가공된 모라 제재목은 지난달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거래됐다.가공된 제재목 수출가격은
캐나다의 목재 전문회사 아카디안社(Acadian)는 지난해 4분기의 재정 및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아카디안社의 2012년 4분기 순이익은 1840만 달러, 32만7천㎥로 2011년도와 비교해 22%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도 4분기의 에비타(EBITA)는 5,100만 달러로 2011년도보다 1,300만 달러나 높았으며, 조정 에비타(EBITA) 마진은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25~28% 가량 증가했다. 이는 판매량의 증가로 인해 고정 비용과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12년 전체 아카디안社의 순이익은 6,880만 달러, 130만4천㎥였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도의 순이익 6,620만 달러, 129만3천㎥와 비교되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순이익 상승의
독일에서의 가구 산업은 2013년도에도 작년 수준의 판매량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예측은 독일가구산업협회 클라스 회장이 지난 1월 9일 ‘IMM 2013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협회에 따르면 20 13년도 전체 가구 판매율은 2011년도보다 2% 정도 떨어진 172억 유로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1년도와 비교하면 전체 가구 총 수입은 0.3%, 수출은 1% 상승에 그쳤다. 부엌 가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5.6% 정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출량이 올랐다. 전체 매출 가운데 71.1%는 독일 내부에서 생긴 수익이었고 나머지는 해외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얻은 수익이었다.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은 2012년 말까지 11% 가량 향상됐다. 특히
브라질은 산림의 무분별한 벌채를 막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실행하고 있다.먼저 지난해 브라질 마투그로스 주에서는 목자재 생산량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투그로스 주에서 산림제품의 무역을 통해 얻은 수익은 2011년도에 비해 9% 가량 증가한 2억78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재조림 협회 AreFloresta에 따르면 2007년과 2010년 사이에 티크 농장의 생산량은 20%, 유칼립투스 농장에서는 그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림 프로젝트 ‘마투그로스 주에서의 토지균일화 및 환경 라이센스 절차 구조조정’으로 인한 결과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브라질 마투그로스 주에서 생산되는 목재의 양은 십년 동안 열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림의 무분
비규격 목재 시장 보고서(Ran dom Lengths Lumber/Panel Market Repor)에 따르면 3월부터 목재 주문량이 꾸준히 늘면서, 가격 또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3월 초반의 침엽수 판매량은 다소 느슨한 편이었으나,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들면서 목재의 수요량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격 상승과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월의 경우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구조재의 가격 역시 증가 추세다. 3월 초반 기준으로 비규격 구조재 가격은 7달러 가량 올라 423달러를 기록했다.2월 초반에 침체된 모습을 보였던 미국 패널 시장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다가 3월 초반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주목할 점은 OSB 가격이 안정세를 찾았다는 점이다. 동부 지역
제10회 멕시코 주택의 날(The Tenth Annual Mexican Hou sing Day) 행사가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뉴옥 피에르 호텔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런던 안다즈 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이 행사는 멕시코에서 가장 큰 주택투자 심포지엄으로 멕시코 주택 사업 부문 투자를 촉진 및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2004년부터 개최돼 왔다. 주택 사업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주택시장에 대한 관점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로 해마다 주요 투자자, 주택부문 전문가, 관련 미디어 및 일반 대중 포함한 300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해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요 주택기관, 정부 관계자, 관련 협회, 업계 지도자, 국제 투자 커뮤니티 회원 등이 참석해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앞당겨 설정하고 기간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당초 이달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하기로 했던 산불특별대책기간을 11일부터 즉시 설정하고 4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산불경보가 ‘경계’로 격상돼 강력한 예방활동이 전개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역실정을 잘 아는 감시인력 2만3000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신고 단말기 1만4000대를 지급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 및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발생조사 요령을 확인하고자 지난 7∼8일, 충북산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2013년도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도의 산림병해충 예찰업무 담당자 및 예찰조사지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워크숍은 축적된 산림병해충 자료를 바탕으로 금년의 발생상황을 예측하고 신규 외래침입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산림 및 생활권 현장의 조사원들이 적기에 정확한 병해충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2년의 산림병해충 발생 면적은 약 138천ha로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탄생목 심기행사에 참여할 5세 이하의 유아가 있는 5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토)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정산림공원(김수녕양궁장)에서 5세 이하의 유아가 있는 50가족을 약 200명을 초청해 아이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다. 탄생목 심기를 통해 심은 나무는 이름표와 안내판을 설치해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아이의 탄생목을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신청은 3월 22일까지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013년 숲가꾸기 사업의 부실을 방지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산림사업 예산집행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숲가꾸기 현장 점검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올해 강원 영동·영서 지역 관내 국유림 중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14,378㏊에 대해 1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1월 16일 사업에 착수해 2월 말까지 약 1,991㏊의 사업을 추진했다.
국내의 목재산업단체들의 연합모임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고명호)가 오는 3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12월에 개최될 목재산업박람회를 주요 안건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4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문화경영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이경호 이사장(現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 문화경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위원회는 협동조합, 기업, 정부, 유관기관, 문화예술단체, 학계 및 전문가 총 35명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년동안 홈앤쇼핑의 상품추천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를 마친 이경호 이사장은 중소기업들의 문화경영 사업에 관한 기업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사업 내용은 중앙회의 중소기업 찾아가는 문화공연, 동호회 지원사업, SB문화경영 아카데미, 중소기업 문화대상, 문화접대비 캠페인, 문화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동참 또는 조언을 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목재열처리협회(회장 백승재)가 지난해 7월에 발족한 이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1일 대전 서구 대덕프라자에서 개최되는 제1차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일육우드(대표 최문상)가 지난 3월 11일 신축 리모델링한 매장과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일육우드 매장은 대전시 동구 인동의 건축자재특화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사에서 취급하는 제품들로 매장과 전시장을 꾸몄다.
대한목재협회는 최근 강원선 태원목재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재회관의 건립’, ‘목재이용확대를 위한 홍보’, ‘유사 협·단체와 통합’, ‘목재전문인력 양성기관 인정’ 등의 주요사업에 나서겠다고 했다. 또한 북항부두 하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강회장의 취임을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협회의 활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으로 협회의 위상을 넓히고 목재사용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협회가 발전하려면 대한목재협회의 정체성의 문제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도, 타 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대한목재협회는 항운노조의 불법하역료 지불협상을 위해 설립된 바 다름없는 역사
대한목재협회 제5차 정기총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원선 회장입니다.대한목재협회가 현재의 위치까지 오게 된 것은 전임 양종광 회장을 위시한 협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사 여러분의 협조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생각됩니다.「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법)이 금년 5월 24일부터 시행되면 목재 산업은 정부의 정책과 지원 그리고 통제를 받는 산업이 됩니다. 「목재법」이 중요한 이유는 목재 산업의 존립과 성장의 키를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목재법의 시행에 앞서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목재협회는 목재법이 협회의 발전과 일치하도록 연구 검토해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저는 앞으로 회장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이 몇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