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송 원목■6월 가격 - 3$ 인상, 130$(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6월 수출가격이 5월 가격보다 ㎥당 3$ 인상됐다. A-grade의 경우 3$ 인상돼 130$/㎥(CNF인천)에 결정됐으나 K-grade의 경우는 TPT社는 3$을 인상했지만 레이오니아社는 인상하지 않았다. 최근 뉴송 원목 수요는 A-grade 위주로 가는 추세여서 판매가 부진한 K-grade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것이다. K-I grade는 1$만 인상됐는데 K-grade와의 가격차이를 더 줌으로써 그동안 수요가 없던 K-I grade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국내가격6월 초 현재 뉴송 원목 가격은 5월과 동일한 가격이나 3$ 인상된 원목이 들어오는 시점에서는 뉴송 원목 국내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 국산 침엽수 합판■메이커들 - 생산 조절국산 침엽수 합판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메이커들은 5월에도 생산량 조절을 하면서 재고가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건산업과 부산 성창기업은 생산량 조절을 확실히 해 재고를 많이 갖고 있지 않았지만 인천 선창산업은 생산량 조절에 실패해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다.■국내 가격-보합예년 같으면 합판 가격이 벌써 인상됐을텐데 금년에는 봄철 수요기가 되어도 보합이다. 5월 들어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했으나 기대 밖이었고 좀처럼 시장이 살아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월 현재 메이커들의 공식적인 가격은 보합이 유지되고 있지만 선창산업의 경우 재고가 많아 가격을 좀 낮춰 대리점들에게 출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2㎜×3×6(거푸집용)합판은
○ 뉴송 원목■5월 가격 - 보합, 125$(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5월 수출가격이 2~4월에 이어 5월에도 같은 가격에 결정됐다. 뉴송 원목 가격이 4개월이나 같은 가격에 결정되는 것은 뉴송 원목 수출 이후 처음있는 일이 다. K-grade는 125$/㎥(CNF인천), A-grade는 127$/㎥(CNF인천)로 결정됐다. 이는 중국이 재고 과다로 인해 수입량을 줄이고 있는데 기인한다. 중국은 작년처럼 월 60~70만㎥을 수입하지 않고 금년에는 월 50만㎥ 정도를 수입하고 있다.■국내가격 - 보합뉴송 원목 국내 가격도 몇달 째 보합이다. K-grade는 재당 510원(부가세 별도), A-grade는 재당 530원(별도)에 거래되고 있다.○ 사라왁산 원목■산지 수출 가격말레
○ 사라왁산 제재목■산지가격 - 보합3월에 3~6% 인상된 가격이 4월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예멘과 두바이 등 중동으로부터 주문이 아직도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멘과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가 주문하는 일반 건축재(주로 MLH소재)가격은 톤당 1600링깃(FOB)에 수출되고 있다. 중동행 제재목이 말레이시아 화페인 링깃(Ringgit)으로 결제되는 이유는 싱가폴에 있는 에이전트가 중동으로부터 US$를 받아서 말레이시아 화폐로 환전해서 현찰로 구매하기 때문이다.■6월부터 인하될 전망사라왁산 제재목 산지가격이 6월부터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월부터 중동의 구매가 약세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있기 때문이다. 6월부터 중동지방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상회하는 시기고, 이
○ 뉴송 원목■4월 가격 - 보합, 125$(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4월 수출가격이 2~3월에 이어 4월에도 같은 가격으로 결정됐다. 즉 K-grade의 경우 125$/㎥(CNF인천), A-grade의 경우 127$/㎥(CNF인천)으로 결정됐다. 이는 중국이 재고과다로 수입량을 줄이고 있는데 기인한다. 중국은 작년처럼 월간 60~70만㎥의 수입을 하지 않고 있고 월간 50만㎥정도로 수입량을 줄이고 있다.■뉴질랜드 - 생산 조정 돌입뉴질랜드는 금년의 중국 수요량이 작년과 같지 않을 것에 대비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더구나 선박회사들이 유류값 인상을 이유로 선박 운임도 인상하고 있어(㎥당 30$에서 40$로 인상) 뉴질랜드 측으로 봐서는 수입액이 줄어들고 있다. 환율도 강세여서 뉴질랜
○ 사라왁산 원목■산지 수출 가격말레이시아 사라왁은 3월 하순 들어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원목 생산량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벌채업자들은 곧 건기가 돌아오는 것에 대한 기대에 충만해 있다(말레이시아는 4월이 되면 항상 건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인도와 태국이 구매를 강화하고 있어 가격은 좀 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인도가 선호하는 카폴(Kapor) 레귤러 원목은 350~360$/㎥(FOB)에 오퍼되고 있고 한국이 선호하는 아가티스 정상목은 250~260$/㎥(FOB), 니아토 정상목은 230~240$/㎥(FOB), 하드MLH 정상목은 190~195$/㎥(FOB)에 오퍼되고 있다.■국내가격사라왁산 원목 국내가격은 몇 달째 보합세다. 국내 경기가 불황이라 가격 인상을 못하고 오히려 가
○ 뉴송 원목■3월 가격 - 보합, 125$(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3월 뉴질랜드 수출가격은 2월에 이어 3월도 같은 가격에 결정됐다. 즉 K-grade의 경우 TPT社, 레이오니아社 모두 125$/㎥(CNF 인천)에 수출되고 있다. A-grade의 경우는 127$/㎥(CNF 인천).■앞으로의 가격 전망한국은 3월 가격이 2월과 같은 가격으로 결정됐지만 중국은 3월 가격이 2월보다 2$ 정도 인하돼 결정됐다. 중국은 A-grede의 경우 2월에는 130~132$/㎥(CNF 중국)였으나 3월 가격은 128~130$/㎥(CNF 중국)로 하향 조정됐다. 중국의 뉴질랜드 원목 수입량은 이제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1~2년전과 같이 폭발성 수요는 이제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 폭발성 수
○ 솔로몬산 원목■산지상황태풍이 잦고 있어 원목 생산이 부진하다. 이제까지 처녀림에서 나오던 원목은 거의 사라졌고 세컨컷트(Second cut)되고 있는 원목들이 수출되고 있는데 딜레니아 같은 붉고 단단한 수종은 생산량이 적고 캄프노스퍼마와 같은 연질 원목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산지가격 - 강보합세작년 12월 가격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세 달째 보합이 이뤄지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2월 현재 딜레니아 정상목은 175$/㎥(FOB), 칼로필럼 정상목은 240$/㎥(FOB), 타운 정상목은 190$/㎥(FOB), 터미날리아 정상목은 175$/㎥(FOB), 부켈라 정상목은 175$/㎥(FOB), 하드Mix 정상목은 150$/㎥(FOB)에 오퍼되고 있다.■선박운
○ 뉴송 원목■2월 가격 - 보합, 125$/㎥(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2월 수출가격은 1월과 같은 가격에 결정됐다. 즉 TPT社의 경우 A-grade는 128$/㎥(CNF 인천), K-grade는 125$/㎥(CNF 인천)이고, 레이오니아社의 경우 A-grade는 127$/㎥(CNF 인천), K-grade는 125$/㎥(CNF 인천)다. 아직까지 PTP社는 2월 가격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지만 TPT社의 가격을 따라갈 공산이 크다.■국내가격 - 보합 유지국내 가격은 보합이 유지되고 있다. A-grade의 경우 재당 550원(부가세 별도), K-grade는 재당 530원(부가세 별도)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부진과 소비위축, 주문 감소, 환율 하락, 산지가격 안정 등으로 판매가 거의 이
○ 국산 침엽수 합판■합판 메이커들 - 생산 조정연말연시에 구정까지 겹쳤고 겨울철이라 큰 수요가 없어 시장은 조용하다. 메이커들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구정 휴가를 고려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안팔리는 것을 만들어서 싸게 팔 수 없다는 것이 메이커들의 견해다. 2월부터는 건설경기가 다소 살아 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국내가격 - 보합세 유지예년 같으면 비수기인 1월은 합판 가격이 인하하는 시기인데, 금년에는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 수요도 없지만 공급량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12㎜×3×6(거푸집용) 합판은 장당 1만6000원(부가세 별도, 도매가격), 12㎜×4×8 합판은 장당 2만8000원(부가세 별도, 도매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사라왁산 제재목■산지가격 -
○ 뉴송 원목■1월 가격-㎥당 2$인상뉴송 원목(라디아타파인)의 1월 수출가격은 지난달 가격보다 ㎥당 2$ 인상돼 A-grade 기준 128$/㎥(CNF 인천)이 됐고, K-grade는 125$/㎥(CNF 인천)이 됐다(TPT社의 경우).레이오니아社의 경우는 ㎥당 6$이 인상돼 A-grade는 127$/㎥(CNF 인천)이 됐고, K-grade는 125$/㎥(CNF 인천)이 됐다.■뉴송가격 125$은 적정수준인가중국은 여전히 뉴질랜드 라디아타파인 원목의 수입을 늘리고 있어 1월 가격은 130$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125$선에서 가격이 타협됐다. 뉴질랜드 측은 가격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125$선에서 양보를 한 것으로 사료된다. 뉴질랜드는 캐나다의 헴록과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기
○ 국산 파티클보드■국내생산량 감소국산 파티클보드 생산량이 작년보다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년 2월 인천의 동화기업 제2PB공장이 문을 닫았고, 금년10월부터 E1급 생산체재로 전환되는 등 생산감소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PB생산업계에서는 금년 국내PB생산량을 80~83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국내 PB생산량은 91만 8,000㎥였다. ■국내가격 - 9월보다 10% 하락국산 PB가격은 지난 9월 2일 5%인상된 가격을 피크로 볼때 그보다 10%정도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수요감소 등으로 인해 10월, 12월에 걸쳐 2차례 가격이 인하됐다. 한샘, 유니드 등이 PB수입에 나서고 있는데다가 불경기로 인해 판매도 잘 되지 않자 위기감을 느낀 PB생산
○ 뉴송 제재목■판매가격 - 100원 인하국내 제재소에서 생산되는 뉴송 제재목 판매가격이 재당 100원 인하돼서 거래되고 있다.지난 11월8일부로 뉴송 원목 수입가격이 놀랍게도 18$이나 인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의 구매는 뚝 끊겼다. “언젠가는 가격을 내리게 될 건데 그때가서 사야지”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심리였다. 국내 제재소들은 아직 18$ 인하된 원목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가격을 인하해서 팔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재고가 누적되기 때문. 11월 현재 소각재(30㎜ 각재)는 재당 850원(부가세 별도, 운반비 별도), 중각재(40~60㎜ 각재)는 재당 870원(부가세 별도, 운반비 별도), 대각재(70~90㎜ 각재)는 재당 1000원(부가세 별도, 운반비 별도),
○ 뉴송 원목■11월 가격-18$인하, 119$/㎥ 선뉴송 원목(라디아타파인)의 11월 수출가격이 지난 달 보다 무려 입방미터 당 18$이나 인하돼 119$/㎥ (CNF 인천, K-grade기준)에 결정됐다(레이오니아社의 경우).타사(TPT社 등)는 11월 가격을 아직 결정짓지 못하고 있으나(11월8일 기준) 2~3일 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레이오니아社 가격을 따라갈지 아니면 그보다 더 인하할지 예측이 어렵지만 18$보다 1~2$ 더 인하 된 가격으로 결정될 공산이 크다.■국내 가격-아직은 보합세국내 뉴송 원목의 가격은 지난 10월10일부로 재당 20원 인상된 570원(K-grade기준, 부가세 별도)이 유지되고 있으나(11월8일 기준) 뉴송 11월 수출가격이 18$나 인하됐다는 소식에
◎사라왁산 인삼지주목■제재목 가격 - 다시 소폭 인상사라왁산 제재목 가격이 다시 인상되고 있다. 예멘 등 중동으로 가는 물량은 부족하고, 태풍시즌이 끝난 필리핀의 구매량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회용 파렛트재는 295~300$/㎥(CNF)에 수출되고 있으며 철강받침목은 400~420$/㎥(CNF)에 수출된다. 예멘, 필리핀, 대만, 태국 등으로 수출되는 일반 건축재가격은 톤당 1500링깃(CNF)에 수출되고 있다.■인삼지주목 - 폭등세일반 제재목 가격은 소폭 인상되고 있는 반면에 인삼지주목 가격은 거의 폭등세이다. 수입을 망설이던 한국 바이어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높은 가격에 수입을 망설였던 한국바이어들이 이제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에는 인삼지주목 재
■2010년 가구수출 - 337억 USD2010년 중국의 가구 수출액은 337억 USD로서 2009년 대비 29.6%의 신장을 보였다. 2005년 만해도 137억 USD에 그쳤던 가구수출이 2009년에는 260억 USD로, 2010년에는 337억 USD로 신장됐다. 2005년에 비하면 불과 5년 만에 145.9%의 신장을 한 것이다. 목재가구 수출액은 337억 USD의 절반인 168억 USD로 보면 된다.■2011년 상반기 목재가구 수출 - 80억 USD2011년 상반기 목재가구 수출액은 80억 2960만USD로서 전년 동기 대비 8.75%의 신장을 보였다. 중국의 가구수출 세계의 주요시장은 미국, 일본, 유럽인데 2011년 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은 다음과 같다. 미국, 25억8000만USD, 일본
■국내시황 - 호조세7~8월은 장마영향으로 거래가 한산했었으나 9월 들어서부터 활발한 거래가 되고 있다. 국내 생산량은 한정이 되어있는데다가 수입물량이 대폭 감소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주고 있기 때문이다. PB대리점들은 메이커로부터 한정된 물량밖에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국내 PB메이커 2社(동화기업, 성창기업)는 이제 완전히 E1생산체재로 돌아섰다. 더 이상 E2생산을 하지 않고 있다.■PB수입량 추세 - 21.2% 감소수입금년 8월말까지 외국산 PB수입량은 46만1000㎥로서 전년동기대비 21.2% 감소를 보였다. 주로 태국산 PB수입량이 크게 감소되었는데(전년동기대비 31.3%)감소 이는 E2급 PB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 태국산PB가 국내에서 설자리가 약
■산지상황 - 가격 주춤8월까지만 해도 700~730$/㎥(CNF인천)까지 치솟았던 라왕집성목 산지가격이 9월부터 주춤해지고 있다. 지금은 650~680$ 선에서 오퍼 되고 있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그럴듯한 공장들은 아직도 유럽으로부터의 주문이 많아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자카르타 시외에 있는 작은 공장들은 주문량이 별로 없어 한국재를 만들고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유럽국가들은 L/C베이스로 주문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기감에 빠져있는 유렵은행들이 유산스이자를 높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럽 바이어들은 인도네시아 집성목 공장에 계약금 15%를 지불하고 선적을 요구하며, 선적이 완료된 후 선적서류를 E-MAIL로 전송하면 그때 나머지 75%를 TT로 송금
■10월 가격 - 137$/㎥(CNF)뉴송원목(라디아타 파인)의 10월 수출가격이 137$/㎥(CNF인천, K-grade기준)에 결정됐다.(레이오니아社의 경우). TPT社는 9월 가격과 동일한 137$/㎥(CNF, K-grade)에 수출되고 있다. 10월 가격이 9월 가격보다 더 인상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는데 예상을 뒤엎고 9월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된 것은 뉴질랜드 쉬퍼측이 수입국들의 경제 환경과 환율인상을 고려해준 인상이 짓다. 여하 간에 중국이 뉴질랜드산 원목의 수입을 늘리고 있는 이상 11월 가격은 10월 가격보다 인상될 공산이 크다.■뉴질랜드산 원목 수입량 추이2011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이 뉴질랜드산 원목을 수입한 양은 163만1380㎥(2억 2818만$)로서 전년동기대비 0.9
■국내가격 - 5~8% 인상국산 침엽수합판 메이커 3社는 10월 10일 부로 합판가격을 5~8%(규격에 따라 인상폭이 다름)정도 인상을 단행했다. 원자재인 뉴송원목 수입가격이 9월부터 인상된 데다가 최근 환율이 1050원선에서 1190원선으로 인상됨으로서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인상분은 환율인상 부분은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서 앞으로 계속 높은 환율이 지속된다면 10월 말경 한 번 더 합판 가격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중순 현재 12㎜×3×6(거푸집용, 100% 침엽수합판)은 장당 1만6000원(부가세별도, 대리점 판매가격), 12㎜×4×8은 장당 2만8000원(부가세별도, 대리점 판매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국내 상황 - 재고부족현상9월 말부터 10월 10일 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