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전국 10위권에 드는 파렛트 제조업체가 리빙용품에 도전장을 내서 화제다. 이 업체는 주로 편백나무로 모니터 거치대, 키보드 거치대, 연필꽂이, 독서대, 스마트폰 거치대, 발판, 쾌변의자, 발매트, 거실/침대 롤매트, 주차번호판, 우드블럭, 사우나, 휴지통싸개 등을 숙련된 목공들이 만들어 낸다. 신영목재는 피톤치드의 향을 가득담은 ‘숲속에서’라는 브랜드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도 하고 있다. 또한 국산재 활용을 위해 국산 활엽수재로 리빙제품을 만들려고 고주파진공건조기를 주문했다.신영목재 김종환대표는 “파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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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운 기자
2020.05.22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