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종가구단지에 위치한 더슬립&베니시모 대전청주점이 입주가구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매트리스, 패브릭 소파 등 주요 품목 상품 대방출 이벤트 및 전시품 할인행사 (최대 70% ~ 30% 까지)를 진행한다.세종가구단지 더슬립&베니시모 대전청주점은 최고급 해외 매트리스를 직수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더슬립과 모던 감성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의 콜라보레이션 매장이다.모든 매트리스는 완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후 박스로 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
수원가구단지 루헨퍼니처 동탄점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며 전시상품에 30~5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고 밝혔다.루헨퍼니처 김정심 실장은 "호텔매트리스 영국 슬램버랜드 매트리스, 미국직수입 맥심매트리스, 셔우드베딩 매트리스를 모델별 15~3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템퍼패딕, 씰리 등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는 최대 15% 할인한다"고 전했다.더불어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신제품 드라마 빈센조 협찬 바벨 4인 미니코너소파, 박달우드슬랩 6인식탁세트 및 거실장, 벤 4인 하이모던 모듈소파가 포함됐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가구단지에 300평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 루헨퍼니처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전시상품 30~50%까지 할인 적용한다는 소식을 밝혔다.루헨퍼니처의 다채로운 이벤트에 따르면 호텔매트리스 영국 슬램버랜드 매트리스, 미국직수입 맥심매트리스, 셔우드베딩 매트리스를 모델별 15~30%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템퍼패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등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를 최대 15% 할인하고 있다.더불어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신제품 드라마 빈센조 협찬 바벨 4인 미니코너소파,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미국 AMERICA "8~9월쯤 美 테이퍼링 시간표 나온다“미국 Fed가 지난해 6월부터 매달 1,200억 달러의 미 국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을 사들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왔고, 미국 정부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통화유통속도가 빨라져 미국 소비자 물가는 1월 1.4%, 2월 1.7%, 3월 2.6%, 4월 4.2%, 5월 4.7%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독일 도이체방크는 미국 Fed가 현재 물가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도이체방크는 F
수원가구단지 미국정품직수입 매트리스 전문 ‘루헨퍼니처 동탄점’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통해 인기 패브릭소파 등 전시상품에 30~50% 할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가죽소파 및 유럽 호텔매트리스 제품과 리클라이너쇼파 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번 가구 할인에서는 호텔 매트리스 영국 슬램버랜드 매트리스, 미국직수입 맥심매트리스, 셔우드베딩 매트리스를 모델별 15~30%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템퍼패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등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를 최대 15% 할인하고 있다.더불어 수원가구단지 루헨퍼니처에서는 신제품 패브릭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종가구단지에 위치한 더슬립&베니시모 대전청주점이 입주가구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매트리스, 패브릭소파 등 주요 품목 상품 대방출 이벤트 및 전시품 할인행사(최대 70% 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세종가구단지 더슬립&베니시모 대전청주점은 해외 매트리스를 직수입하여 제공하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더슬립과 모던 감성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의 콜라보레이션 매장이다. 고가의 가격으로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스턴스&포스터, 헤밍웨이 등의 미국 유명 브랜드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덕분에 경쟁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호주산 라디에이타파인 우회수출 통해 중국으로 들어가중국–호주 간의 외교갈등으로 목재교역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호주산 라디에이타파인이 여러 우회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다른 나라를 거쳐 이중으로 수입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상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목재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변형된 교역형태로 보여진다. ◇ 2021년 1~4월 베트남 목재 수출 50.5% 증가5월 29일 베트남 농촌발전부에 의하면 올해 4개월간 베트남의 누적 목재수출액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7월부터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의 인정 범위를 변경한다.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류 수입 시 통관 전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상품목은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이다.수입업자는 제도 대상품목 수입 시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수출운임도 컨테이너 당 30~40불 인상됐다. 높아진 원목가격 덕에 벌채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의 수요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여서 6월 이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8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마루판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판시장(아파트)의 강마루는 만드는데 필요한 멜라민 수지적층판이 1년 전에 비해 10%나 올랐고 앞으로 10% 이상 오를 전망이다. 수지적층 판의 원료인 멜라민과 페놀수지는 그동안 조금씩 오르다가 3월엔 20% 폭등했다. 이밖
국내 샤무드소파 브랜드인 ‘키칠라노’가 따듯한 봄을 맞이해 봄 할인 행사를 4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봄맞이 신혼소파, 입주쇼파 구매 예정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구를 제공하고 있다.행사 내용에 따르면 전제품 10%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에게는 기본 쿠션 2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샤무드쇼파 등 소파브랜드 ‘키칠라노’는 코오롱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키칠라노’는 가죽소파와 패브릭소파가 주를 이루고 있는 국내 소파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런칭된 전문 소파브랜드로 알려져 있다.코오롱에서 생산하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코로나19 팬더믹 후폭풍으로 전 세계의 목재가격이 치솟고 일부 품목은 물량확보가 안 돼 시장은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각국은 자국에 필요한 목재를 확보하느라 비상이다. 목재원자재 수급 불균형의 주된 이유는 유수의 임산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더믹이 발생으로 경기침체를 예상해 감산을 서둘렀으나 미국의 건축경기 부흥책과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예상치 못한 수요가 발생해 공급과 수요 밸런스가 깨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미국시장은 높은 가격으로 전 세계 목재제품을 블랙홀처럼 끌어드리고 있다. 다양한 목재 품목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마루산업과 목조건축산업은 사상 초유의 원자재 공급부족과 가격폭등의 여파로 진퇴양난이다. 마루용 합판과 목조건축용 OSB와 구조재 가격이 50% 이상, 많게는 200%까지 올랐다. 큰 문제는 오른 가격에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망조차 어렵다는 게 더 큰 문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감소에 따른 생산저하를 예상했으나 건축시장에서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났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가시간과 여유 그리고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욕구가 집을 수리하고
마루용 대판으로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산 합판의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마루용 합판을 생산하는 회사는 에르나, 수마린도, 위자야 3사다. 이들 3사는 현재 마루판용 합판 생산에 필요한 원목은 산지로부터의 공급이 원활치 않거나 끊겨 있는 상태이며 수입이 원활치 못하다. 이로 인해 건설사 납품용 마루판을 생산해야 하는 업체들은 원자재를 확보하느라 비상이다. 합판 원자재 가격도 입방미터당 700불을 넘어서고 있어 업체들은 초긴장 상태다. 지난 주 3일 스타강마루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저가수주로 한계에 부딪힌 강마루 제조업체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미국 AMERICA‘보복소비’가 끌어올린 원자재 값… 구리 9년·주석 8년 만에 최고구리는 전자, 통신, 항공우주 분야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며 니켈은 스테인리스강과 각종 기계를 생산할 때 사용된다. 백금은 수소에너지 생산 촉매로 사용될 뿐 아니라, 유리나 차량배출가스 저감 기기에 사용되고 코발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로 사용된다. 구리, 니켈, 백금, 코발트 가격이 1년 전 대비 40~50% 가량 올랐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보복소비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광산과 제련공장 등에서 감염증 환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목재합판유통협회 박경식회장은 중국 린이시 목업협회 송강회장과 2월 3일 11시 30분부터 국제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화상회의는 린이시 목업협회 한국연락사무소의 주관으로 열렸다.박경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왕래가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화상회의를 진행하게 돼 무척 반갑다. 포플러 합판이 많이 나는 린이시의 목업협회 송강회장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여러 현안들을 논의했으면 한다”고 했다.송강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게 돼 반갑습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가구거리 소낭구 일산1문점(이서진갤러리)이 이탈리아산 정통 세라믹식탁 아바(AVA)를 공개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태리 세라믹식탁은 기존의 세라믹식탁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에 띈다.주방가구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라믹은 열에 강하고 위생적이며 강도가 높아 일상생활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식탁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소낭구에 따르면 세라믹 중에서도 아바 이태리 세라믹은 제조 과정의 기술적인 부분이 가장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어 오랫동안 사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코로나19로 왕래가 끊겨 해외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12월 21일 오전 11시 미디어우드 윤형운 대표는 린이목업협회 송강회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화상회의를 통해 송강회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상황을 적극 활용하면 더욱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 양자는 정기적으로 매월 1회 회의를 가지며, 중국과 한국의 목재산업 소식을 공유했으면 한다. 중국산 합판의 반덤핑문제와 린이시 목재기업의 대한국 수출문제도 관심사항이다. 또한 중국 산동성은 대한국 수출 중시정책 비중이 높여가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다시 네자릿수로 복귀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최근 미세먼지 역시 잦아들고 있다. 이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의 방역 수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일상처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와 손소독 등의 방역 활동을 위한 비용은 무시할 수가 없다.또한 엄청나게 발전한 마스크 시장으로 중국산, 낮은 품질의 마스크 등이 무분별하게 생산되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에코페어의 네퓨어 KF-94 미세먼지용 황사 마스크 블랙은 식품의
일산가구단지에 위치한 소낭구 일산1문점(이서진갤러리)에서 이태리 정통 아바 세라믹식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아바 세라믹식탁은 중국에서 생산해 이태리산으로 둔갑해 파는 중국산 세라믹식탁이 아닌 이태리에서 직접 제작, 수입한 제품으로 100% 오리지널 이태리산 정통 세라믹식탁이다.일산가구매장 소낭구 일산1문점(이서진갤러리) 쇼룸에서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바 이태리 세라믹식탁 여러 종류를 한 곳에서 확인가능하다.또한 매장 내 가구 전문가와 1 대 1 맞춤 시스템 진행으로 세라믹식탁 상판 종류, 사이즈, 다리 색상, 스타일 등 소비
소낭구 일산1문점(이서진갤러리)에서는 신상 이태리 정통 아바 세라믹식탁을 선보인다.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이태리로 보내서 메이드인 이태리로 둔갑하는 중국산 세라믹이 아닌 이태리에서 만들고 수입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바 세라믹식탁이다. 소낭구본사에서 아바 총판으로 수입하는 세라믹식탁이다.소낭구에서 선보인 아바 세라믹식탁은 화이트, 블랙, 원목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디자인과 효율성을 동시에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 니즈를 반영, 저격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 입주 예정자의 관심이 높다.아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