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파 페라까사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소파브랜드 페라까사는 고급 친환경 원자재,내장재를 적용하며 가격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나볼수 있다.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이미 대세가 된 기능성 패브릭 소파중 아쿠아,사하라,이지클린 각기 다양한 패브릭을 접할수 있는 페라까사 소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제작으로 눈낄을 끌고 있다.페라까사 소파는 본사 쇼룸을 오픈하면서 제작공정을 엿볼수 있는 제조공장과 동일한건물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수 있다.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프리엄 소파브랜드인
◇ 한국마루협회 박용원회장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한국목재신문의 발행인과 취재진 모두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999년 8월1일 이 땅에 목재에 대하여 바른 소리나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없던 때 한국목재신문이 창간돼 우리의 귀를 열어 주시고 우리의 어려운 일을 대변하여 오늘이 있게 만들어 주시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목재인들은 목재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고 목재에 대한 법령 또한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공개했다.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 기술과 새로운 폼팩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펼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갤럭시 S20 시리즈는 총 3종으로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와 6.9형 디스플레이 등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로 목재펠릿을 홍보하며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방을 중심으로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정작 보일러 사용자들은 목재펠릿을 구하지 못해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1일 목재펠릿보일러를 사용 중인 한 시민에 따르면 “산림청의 홍보와 보조금을 통해 목재펠릿보일러를 설치했지만 정작 거주 중인 전북 장수군에는 목재펠릿을 생산하는 업체도, 판매하는 대리점도 없어 목재펠릿을 구하기 위해 주변 시도(市道)를 돌아다닌다”고 말했다.그나마 인접한 무주군에는 제조공장이 존재
최근 2년간 임진원에 의뢰한 일반합판 사전검사에서 61%가 E2에 해당 ‘목재이용법’상 실내 사용금지 대상인 E2 합판…버젓이 사용 “단속 하나마나”지난 6월 6일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승강기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합판 발판이 갑자기 파손돼 작업자들이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급 부적합 합판이 거푸집에 사용돼 안전사고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본지가 그간 보도(4월 15일자 1면, 5월 1일자 1면, 6월 1일자 1면)를 통해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해온 시점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해 합판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거푸집용 사용이 금지된 준내수(Type2) 합판이 건설
빌드매니아(대표 류지현)는 서일대학교 생활가구디자인과(지도교수 조숙경 교수) 학생 30명이 지난 11월 22일 빌드매니아 본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목재 전시품 및 집성판재의 품목들을 둘러봤으며,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목재는 종류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 외로 다양하면서도 많은 종류의 목재제품이 있는줄 몰랐다”며 “목재도 종류와 컬러 등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빌드매니아에도 새로운 종류의 목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재미있었던 탐방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일대 학생들은 빌드매니아 본사 방문으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재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받은 뒤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본사 뿐만 아니라 예정에 없던 빌드매니아 우드슬랩 제
발전소 대량 납품은 첫 사례, 다른 발전소 납품 길 열리나?법 개정 등 국산 펠릿 공장 희소식… “수입 펠릿과 경쟁력 생겨”한국남동발전의 영동 1호기에 사용되는 목재펠릿 입찰에서 국내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인증 제품이 목재펠릿 입찰에 낙찰돼 1년간 21만5천톤씩 납품될 예정이다. 낙찰 내용에는 연장이 가능해 3년간 약 66만톤 정도가 국내산 목재펠릿을 사용되게 됐다. 이로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재생에너지로 적극 활용되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신재생 연료인 목재펠릿을 발전원으로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영동에코발전본부내에서 영동 1호기 목재펠릿 발전 준공식을 가진바 있다. 발전용량 125㎿의 영동 1호기는 지난 2016년 9월 1일부터 1
펠릿과 BIO-SRF 개념 혼동 바로 잡는다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국내 목질계 바이오매스에너지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목질계 바이오매스에너지원의 올바른 이해와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 발표 후 태양광과 풍력 등의 한계점을 순수 바이오매스가 보완해 에너지원 간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 바이오매스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목질계 에너지원 ‘순수 목재펠릿’과 폐기물로 만드는 ‘BIO-SRF’이 혼용되면서 모든 목질계 바이오매스가 폐기물로 오해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순수 목재펠릿은 산림청 기준 유해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목재를 압축 성형해 생산하는 작은 원통 모양의 표준화된 목질계 고체바이오연료를 가리킨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건축용 페인트를 전격 도입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 환경의 오늘과 미래를 늘 배려하는 착한 건축 자재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케이디우드테크는 국내의 낙후된 색채 트랜드로 인해 신제품 개발에 따른 디자인과 컬러 선정에 있어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해야만 했다.이러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세계 최대 페인트 회사인 PPG社의 친환경 건축용 페인트를 런칭, 건축물의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부분에 PPG의 선진화된 색채 디자인을 융합할 예정이다. 이는 PPG의 다양하고 앞선 컬러 트랜드 기법을 도입해 한국의 색채 디자인을 선도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며, 이러한 맥락에서 케이디우드테크가 제조 공급하는 모든 건축자재들 역시 색채 트랜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유에스지(USG)보랄이 충남 당진 석고보드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유에스지보랄의 한국법인인 한국유에스지보랄은 지난달 26일 충남 당진 석고보드 공장을 증축하기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현재 연간 7천만㎡ 규모의 석고보드를 생산하는 당진공장은 증설을 통해 3천만㎡의 석고보드를 추가 생산하게 된다. 연간 1억㎡의 석고보드를 생산하게 되는 것으로 생산능력은 이전보다 43% 크게 개선된다.이날 착공식에서 한국유에스지보랄 염숙인 대표는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증가하는 프리미엄 제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프레드릭 드 루즈몽 유에스지보랄 사장도 참
국내 석고보드 시장을 놓고 건자재 업체가 더욱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의 건물 공사 현장에서 석고보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생산업체들의 공급 물량은 한정돼 있어 가격이 오르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국내 석고보드를 생산하는 곳은 KCC와 한국 유에스지 보랄로, 상반기 건축 시즌을 맞아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석고보드는 현재 시내 건재상이나 대리점에서 가격을 더 지불하더라도 물건이 없어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건재상들은 확보한 석고보드 물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석고보드가 수요 대비 생산량이 부족해지면서 관련업계가 공장증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고보드 시장을 양분해오던 KCC와 한국 유에스지 보랄 외에 벽산이 직접 생산에 참여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시장이 바닥으로 꺼져간다 해도 어딘가 돌파구가 있기 마련이다. 모두가 위기라 해도 위기가 기회라는 것을 우리는 과거 경험에서 배워오지 않았든가! 힘들더라도 이번 기회에 복잡한 유통이 정리가 되어 좀 더 선진화된 시장이 자리잡기를 희망해 본다. 아직도 상대를 비난하고 근거없는 취약점을 조장하여 판매하는 업자들이 버젓이 존재하고, 기준 품질에 도달하지 못하는 저급의 값싼 제품을 아무 문제가 없는 완벽한 제품이라고 유통하는 것은 꼭 바로 잡아야 하는 시장질서일 것이다. 물론 정부가 규제로써 각종 규격을 고시하고 관리 감독을 하지만, 아직 개인간 거래에 있어서는 제대로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려
지난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 대붕실업(대표 조준희)은 러시아산 자작나무 합판 생산기업 스베자社의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한 에펠탑 모형을 선보여 스베자社에 대한 홍보에 여념이 없었다.스베자社는 러시아 목재합판 제조공장으로서 러시아산 백자작나무를 이용해 자작나무 합판을 생산하는 회사로 이미 국내에서는 자작나무 합판 시장에서 품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베자社가 생산하는 자작나무 합판은 품질관리 시스템인 ISO 9001 인증에 따라 생산된 제품으로 FSC인증 원료를 사용해 합판을 제작한다.합판은 연간 126만㎥이 생산되며 현재 70여개국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대붕실업은 스베자社와 10여년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사간의 파트너쉽을 맺고 국내에서 거래되는 스베자社 제품 대부분을 직접 공급하고 있
컬러로 마감돼 있어 도장이 필요없는 ‘펜트라 목재’를 공급중인 영진목재(대표 조완기)가 목재용 방수액 제품인 ‘펜트라 리유즈’를 선보이고 있다.이 제품은 침투성 방수액 제품으로 목재의 무늬결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목재 조직을 강화시켜 수분으로부터 목재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고분자 방수액 제품이다.영진목재는 목재용 방수액 ‘펜트라 리유즈’를 별도로 판매하기도 하지만, 제조공장에서 컬러 마감 처리가 완료된 펜트라 목재 완제품을 출고하기도 한다. 목재 색상은 △자단 △밤색 △소나무 △그린 △투명 5가지 색상으로 공급되며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다.‘펜트라 리유즈’가 적용된 ‘펜트라 목재’는 목재 4면이 컬러 마감 처리돼 있어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공이 편하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주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은 지난 4월 10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된 ‘2015년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우수 연구 성과와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로 선정됐다.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목재공학 관련 학문 및 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연구자를 선정해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데, 박상범 박사는 해당 분야에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도 추진한바 있다. 이에 박상범 박사의 ‘탄화에 의한 목질자원의 친환경 소재화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 대나무의 친환경 소재화 연구◈ 연구 배경과거 대나무밭은 살아있는 금밭(生金田)이라 불릴 정도로 죽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그러나, 산업화의 진전으로 농업용이나 생활용구로 사용되었던 대나무가 철제와 플라스틱에 자리를 내어주었고,
일본의 대표적인 집성재 제조업체인 메이켄공업社는 집성재 물류창고와 조인트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산업단지내에 새로운 구획을 취득해 일본 최초의 CLT(직교 집성판) 제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오카야마현으로부터 구입한 것은 단지 북쪽지구인 6, 10, 11호지(地) 구역으로 총 합계 3만9,679㎡에 이르는 공간이다. 6호지는 작년에 대차계약을 체결해 창고를 건설했지만 가공공장으로 보수해 같은 구획내에 CLT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10, 11호지에는 보관용 창고를 건설한다. 현재, 본사 공장에 있는 실증 제조라인의 생산능력은 연간 약 4천㎥이다. 새로운 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5만㎥의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본 공장은 일본 최초의 양산형 CLT 공장이 되며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웨스턴 포레스트 프로덕트(WFP) 社는 지난달 9일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펄프 공장을 2,100만 캐나다달러의 금액으로 우드파이버社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은 85㏊의 토지와 관련된 라이센스를 포함한다. 이로써 웨스턴 포레스트 프로덕트社는 그간의 부채를 상환하고 추후 전략적인 자본 계획 촉진을 위해 매각 수익금을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웨스턴 포레스트 프로덕트社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임산물 업체로, BC주 지역의 산림 관리와 목재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산하의 7개 제재소와 2개 제조공장에서 연간 640만㎥을 생산한다.출처: 포르닥
산림청은 지난달 13일 국내 임산물 최대 수입국인 중국과의 FTA에서 우리 임업이 받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밤·표고 등 단기 소득임산물은 농수산물과 같은 품목군에 속해 핵심품목들은 대부분 양허에서 제외됐다. 다른 품목들도 20년 장기철폐로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산림청은 예상했다.목재류의 경우 가격경쟁이 심한 합판류와 제재목은 대부분 양허 제외됐다. 수입액이 적은 품목도 부분감축이나 20년 장기철폐 품목이 많아 목재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중국은 단기 소득임산물중 73%를 10년내, 목재류는 87%를 발효 즉시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해 우리의 고품질 임산물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늘어났다.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
인천지역의 가구 제조업체들이 하나로 힘을 모은다. 인천 소재의 80여개 중소 사무용 가구제조업체가 ‘인천가구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16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장은 아모스아인스가구의 이순종 대표가 선출됐다. 가구제조에 필요한 목재는 대부분 인천항을 통해 수입되기 때문에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가구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각 업체들은 인천을 중심으로 제조공장을 위치시켜 상권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유대감으로 각 업체들간의 협력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동조합이 출범됐다. 본 행사에서는 창립 기념식과 더불어 올 연말에 경기도 광명에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에 대응하는 공동전략을 마련하기도 했다.인천가구협동조
파티클보드의 역사 XII2007년 10월 환경부, 폐목재 재활용율 66%까지 높일 계획 발표동화기업은 지난 수년간 끊임없이 폐목재 안정적 공급에 대해 환경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동화기업의 요구를 받아들여 폐목재 관리체계 개선과 재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드디어 2007년 10월 ‘폐목재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언론에 발표했다.환경부는 폐목재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해서 2012년까지 폐목재 재활용율을 66%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5년 국내 폐목재는 임목부산물 244만8천톤을 포함해 총 511만5천톤인데 이중 183만7천톤만 수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