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림을 함께 가꾼 국민 여러분.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에 감사와 기쁨이 늘 함께하는 행복 충만한 새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조합은 올해에도 우리강산 지킴이로 국가의 지붕이자 쉼의 터전인 산림을 지키고, 가꾸며 우리 강산을 제일강산(第一江山)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산림자원을 수입에만 의존 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우리 숲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건강한 산림을 위한 생산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산림분야 역시 융복합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산림조합은 과거에 얽매인 관성적 사업으로는 미래를 만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맞춤형 산림경영 컨설팅을 통한 임업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대리경영과 직영벌채 사업, 경제림
존경하는 임업인 및 산림관계자 여러분! 2018년 무술(戊戌)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한 해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임업과 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업인 및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꿔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의 취임 등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었습니다. 한국목재신문 지면으로 목재산업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정부는 사람중심의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중심 경제, 혁신 성장, 공정 경제의 네 가지 정책방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저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18일 설립을 시작으로 2017년 2월 2일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고, 4월 19일에는 ‘개원 1주년 행사’로 주요 외빈 등 400여 명을 모시고 산림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대외적으로는 10월 25~2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이런 가운데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여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20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북부지방산림청은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최우수상,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도시설 우수사례 최우수상, 산사태 재해예방 대응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산불기계화 경진대회 우수상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린 노력과 그 결실들이 북부지방산림청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2018년은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첫 해로서 향후 20년 미래 산림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금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북부지방산림청이 최고의 산림관리 기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림 행정문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목재산업을 이끌고 계신 목재인 여러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많은 혼란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우리 임업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산림과 목재의 가치를 제고하고, 산림과 목재산업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그러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사악함을 깨고 바름을 드러내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림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임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에도 인지하지 못한 그릇된 정책과 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목재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목재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도는 국내의 정치·경제·문화 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커다란 변화가 있었고 그 여파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목재산업계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산업의 경쟁력 확보, 품질 개선, 유통질서 확립, 목재 이용 증대를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거둔 훌륭한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많은 목재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조개선 및 노후시설을 현대화 하였고, 정부의 「목재이용법」에 의한 품질관리제도에 연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
정유년이 지나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이용법 시행후 5년째 접어들면서 목재산업의 발전에 기반을 이루기 위해 국산재 활용도 제고,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확산 등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목재산업을 이끌어 오신 목재 산업체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는 맡으신 사업이 더 한층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종합계획(2015~2019년) 5개년 계획이 많은 문제점을 나타냈고, 내년부터 실행하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부분 역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재업계 종
목재산업 현안에더욱 집중하겠다사랑하는 독자 여러분!2017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회사에 기쁨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믿기 힘들만큼 놀라운 뉴스로 가득해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습니다.목재업계도 ‘목재이용법’ 시행으로 품질표시제의 정착 과정중에 겪어야 하는 이해부족과 단속의 비효율과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재제품의 유통질서의 중요성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시행초기에 품질표시제도는 다양한 불편함과 추가적 비용을 수반하지만 품질에 따른 가격차별을 통해 유통질서의 한 축이 구축된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사이즈, 등급, 성능을 무시하고 가격으로만 승부하다보
산을 통한 고부가가치제도적 지원 마련할 것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춘입니다.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닭은 예로부터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의 오덕(五德)을 갖춘 덕금(德禽)으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목재산업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가득한 한국목재신문 식구들과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림인 나라입니다. 목재의 올바른 활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목재의 소중한 가치를 환원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
세계산림총회 개최와남북산림협력 구축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산과 숲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2016년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과 여러분의 도움으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세계산림총회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2017년은 산림청이 개청한 지 50주년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반세기 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의미 있는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첫째, 신기후체제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목재생산을 집중하고, 신기후체제에 대비하여 경관, 수원함양, 탄소흡수 등 기능별 산림관리를 강화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으로 육성
새로운 소비모델 개발임업인 소득 증대 기여함께하는 대한민국 산림가족 여러분.산림조합은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베풀어주신 성원과 격려 속에 대한민국 대표협동조합이자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동반자로 성장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사유림 경영지원,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 기반구축, 임업 기술인 양성, 임산물 유통, 상호금융, 해외산림개발 등 우리나라 임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2017년 산림조합은 국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의 실질 소득 증가를 주요 과제로 삼아 산림과 임업 분야가 정책적 시혜 대상이 아닌 국가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 잡
산업 생산 역량 강화로임산업 성장 도모할 것존경하는 임업인 및 산림관계자 여러분! 2017년 정유(丁酉)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한 해 임업인과 산림관계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 진흥원은 임업과 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업인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꾸며, 임업 강국으로 성장하는 발판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16년의 한국임업진흥원은 대내외적으로도 참으로 많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었습니다.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방제·모니터링 전담기구인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를 3월에 출범하였으며,
인프라와 관리 도입해산림복지 강화에 힘써쉼 없이 달려온 2016년을 뒤로 하고, 이제 가슴을 활짝 열어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햇살을 맞아봅니다. 생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붉은 태양처럼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18일 설립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조직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와 제도적인 관리체계 등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전·춘천·나주 3개소의 신규 숲체원은 각각 지역의 환경과 여건에 맞게 특화하여 조성을 하고, 전문업 등록
반덤핑 제소, 불법벌채목재 교역 대처할 것2016년은 국내외 안팎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새로이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도 경제여건이 더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우리 목재업계도 좋은 소식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그러나 새롭게 밝아오는 2017년 정유년은 지금의 국내외 정세를 봐왔을 때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울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어린아이도 알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특히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목재업계들이 지킬 수 있도록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합동 단속을 시행해 단속에 적발될 경우 고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일부 회원사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재이용법 제도 개선최우선으로 실시할 것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올 한해도 회원 목재 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목재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 2016년도는 국내의 정치·경제·문화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커다란 소용돌이가 있었고 그 여파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목재산업계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산업의 경쟁력 확보, 품질개선, 유통질서 확립, 목재이용 증대를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많은 목재 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조개선 및 노후시설을 현대화 하였고, 자발적으로 목재제품의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불량품 적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유통질서 확립과 목재이용 확대를 위해 여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특
공통의 품질기준 마련가치와 신뢰성 높일 것2017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임업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중소기업중앙회 활동과 우리 목재제재·가공 산업에 종사하는 목재인들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서는 우리 업계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대변할 수 있고 정부정책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 전달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로 노력해 왔습니다.여기에는 우리 목재업계의 많은 지원과 협조가 뒷받침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현재 국내 목재 가공업체는 95% 이상이 50인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지난해는 국정문란과 경기의 침체로 영세한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 육성 차원에서 중소 목재 가공업체가 생산하는 각재, 판재,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목재 기술 확보에 노력2017년 정유년을 맞아 (사)한국목재공학회를 대표하여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새해에는 더욱 안정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지금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적 상황은 어렵고 불확실한 여건에 놓여있지만, 우리 목재산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저감정책, 목재이용법의 발효,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재료의 선호 등 비교적 좋은 여건과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이것은 우리 목재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면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생각됩니다.우리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관·학·연의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산업계에서는 재료부터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의 성능, 안전성 및 친환경성에 대해 국민
목재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인천 서구의 우드뱅크(대표 이태호)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신년 워크샵을 진행했다. 우드뱅크 임직원들은 지난 1월 9~10일 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와이리조트에서 신년 워크샵을 개최했으며 1부 신년회, 2부 교육 세미나, 3부 레크레이션으로 구성해 진행됐다.이번 제주도에서 열린 워크샵은 2016년을 새로운 각오로 도약하기 위한 장으로써 직원들간의 팀워크를 향상시켜 한해를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행사로 전체 인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이태호 대표의 신년사 이후 올해 진급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진급 기준은 년차를 우선으로 하되 업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이에 ▲차장 진급 전수진 과장
병신년(丙申年)새해를 맞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지난 4일 청계산 정상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전임직원이 하나 되어 힘들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자라는 의미에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청계산(경기·과천 소재) 정상등반을 했다. 강호양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앞으로도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은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않고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전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등반에 함께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목재는 도구의 자루나 가구 그리고 집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목재는 긴 시간동안 인류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 온 소재입니다. 단순히 부피 척도만을 가지고 거래되는 소재가 아닙니다. 역사와 문화 스토리가 있는 목재는 그 가치를 계산하기도 어렵습니다. 목재 소재는 너무도 다양해서 전문가조차도 그 깊이를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다양성만큼 목재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복잡하고 다양한 매력을 갖는 목재가 국민들의 눈에는 단순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아는 만큼만 보일뿐입니다. 목재의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문화수준이 향상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다양성을 알려서 그 가치를 자리매김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목재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