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자원의 한계를 부단한 제품 개발의 노력으로 넘어서는 것이 영림목재만의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경영학 전공으로부터 목재계 입문 28년. 영림목재의 수뇌(首腦) 이경호 사장은 “회사의 발전은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당대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돼야 할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 겉치레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영림목재만의 노하우를 들어본다.목재가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한다“목재산업은 개발이라는 이름보다 끊임없는 다양한 적용과 응용을 통해 우리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이 사장은 영림목재의 경영철학으로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목재자원이 열악한 우리나라 목재산업은 목재를 귀히
공동주택 주거단지의 외부환경은 분양가 자율화 이후에 급격히 발전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의 세대 평면이나 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한계에 이른 이후에 외부에 대한 관심으로 우회되면서, 지상을 공원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공동주택의 외부환경은 정적인 공간인 휴게소와 동적인 공간인 놀이 운동장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휴게소와 놀이 운동장에 놓여지는 시설물은 분양가 자율화 이후에 자재가 고급화되면서 목재의 사용빈도가 늘어나게 됐다. 파고라와 벤치는 목재의 사용이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분양가 자율화 이후에는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설치되는 수량도 많아졌다. 놀이시설의 경우에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놀이시설의 고급화 그리고 일부 건설사와 조경사의 시설
국립산림과학원이 2005년 4/4분기 까지의 목재류 가격을 조사하여 자료화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산 목재류의 가격은 대부분 하락하는 추세이며, 수입 목재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5년 4/4분기 국내재 제재용 원목의 목재집하장 평균가격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이 각각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입원목인 뉴송의 가격은 `04년 8월 연중 가장 낮은 가격을 형성한 이후 상승세로 반전하였으나, 이후 주요 소비국의 수입량 감소와 해상 운임의 하락으로 `05년 3월 이후 매월 하락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05년 3/4분기 이후로 수입가격이 목재 수요 성수기 도래 및 해상운임 인상 영향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또한, PNG산 Taun 및 솔로몬
중국의 2005년 원목수입량은 2,900만m3를 초과하여 전년보다 310만m3 증가했다. 제재품 수입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합판수출량이 560만m3에 달하여 중국 국내에서의 합판생산이 매우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임산물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5년의 원목수입량은 2,936만8,000m3로 전년대비 11.9% 증가하여 3,000만m3에 육박했다. 내역 수량 데이터가 총계 수량과 일치하지 않지만 침엽수가 2,000만m3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50%에 가까운 953만m3가 러시아산 적송으로 전년보다 100만m3 증가했고 나머지가 낙엽송(415만m3)과 가문비나무(356만m3)이며 그 외에 NZ산 라디에타파인(65만m3) 등으로 되어 있다. 낙엽송이 전년보다 9
서일본의 유력 합판 메이커의 닛신 그룹(닛신 , 코호쿠 베니아 , 서일본해 합판 , 시마네현 합판 협동조합 하마다 침엽수 공장) 은 21일부터 침엽수 구조용 합판 , 침엽수 긴 , 남양재 긴특치수 , 2차 가공용대판 합판 등 합판전 상품을 가격 인상한다. 원료 통나무 , 접착제의 상승이나 환율등에 의한 고비용이 요인이라고 밝혔다.(일본목재신문 1월 20일자 발췌)
인천항만물류협회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항만 하역요금을 지난 해보다 6.8% 인상시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항만하역요금 변경인가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협회는 인상이유로 인천항의 평화적 노사관계 유지를 위한 재원마련과 인천항운노조원과 하역사 노조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근 5년간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 하역요금 인상률은 해양수산부와 재정경제부의 협의 및 조정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변경인가는 오는 3월쯤 나온다.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화물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화물과 연안 운송화물이다. 다만 라왕(남양재)의 경우 화물의 생산성은 낮은 반면 재해발생률(25%)은 가장 높은 점을 감안, 장비 현대화 비용 10%를 추가로 적용한 16.8% 인상률이 적용될 것으
최상급 남양재 말레이지아산 데크재 판매 수종 : 바뚜 메라(Batu mera) 바뚜 메라는 세랑간 바뚜(방낄라이)의 한 수종으로 짙은 붉은색을 띄고 있는 나무를 뜻합니다 시중에 노란색과 붉은색이 섞여 있는 뱅낄라이와 달리 오직 한 수종만으로 이색변이가 없는것이 저희 제품의 특징입니다(개별)피스 바이 피스 검수로 불량을 0%에 도전하며시중에 나와있는 AD(에어드라이)와 달리 KD를 마친 제품으로 뒤틀림이 없습니다. 현재 현지에 선적분량이 골든 자수인 12자와 10자로만 3000평정도 남아있고 지속적인 생산으로 꾸준한 보급이 가능합니다아람목재(주)인천 중구 항동 7가 97번지 TEL: 032-887-4210FAX: 03
인도네시아산 데크재를 판매합니다.-(주)서원목재032-888-9000 ▶남양재 데크재를 판매합니다◀ 저희 (주)서원목재 에서는 상급의 인도네시아산 남양재 데크재를 고객님들께 공급해드리고자 합니다. 취급품목: 수종 : 방끼라이(Bangkirai), 메란티바뚜(Meranti Batu) 특 징: -자연방부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약품처리를 별도로 할 필요가 없다. -이 수종은 내구성, 강도, 환경변화에 강하고 옹이나 핀홀(Pin hole)이 없다. 단가는 (주)서원목재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현지 사정상 원가인상이 되고 있으나 저의 회사는 인상전 가격으로 드립니다. (주)서원목재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3가 60-6 TEL
‘남양팀버’가 첫 생산한 PNG원목이 인천항에 도착한 것이 1979년 10월이었다.한라자원을 인천항 제2부두에 입항한 배에 만국기를 달고 각 합판 회사들의 임원들을 초청하여 세리머니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2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그로부터 PNG원목은 계속 들어오기 시작했고, 더구나 인도세시아가 원목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1982년부터는 PNG원목의 수입이 남양재 원목수입량의 50%를 윗 돌았다.이처럼 PNG원목이 본격적으로 많이 수입되면서 각 합판회사들의 원목 부서는 하역 및 저장방식을 달리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저장도 해상저장에서 육상저장으로 바뀌었지만, 특히 하역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었다.PNG원목은 보통 한 배에 40여종이 넘는 수종이 실려 오는 것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수종 선별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원목 수입상들의 춘추 전국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인천에만도 원목수입상이 100여개가 넘었기 때문이다.원목수입상의 효시는 삼미사라고 볼 수있다. 삼미사는 1960년대 후반부터 북미재를 수입해서 시판을 해왔다. 그 후 효성물산이 칠레원목을 수입해서 시판을 했고, 삼성은 뉴질렌드 원목을, 국제상사는 러시아원목을, 그때는 회사마다 그 나름대로 특성을 살려서 수입을 한 것 같다.그러던 중 1970년대 후반 효성물산이 가장 먼저 동남아 라왕원목 수입에 손을 대었다. 그러나 1978년 겨울, 심한 혹한이 불어닥쳐 동화개발호에 저장해 두었던(당시 해상벌목장이 없는 회사들은 모두 동화개발호를 이용하였다.) 라왕들이 모두 얼어 터졌다.효성물산은 이듬해 봄철에 그 나무를
85년 봄학기부터 필자는 대성목재에 재직하면서 강원대학교에 ‘해외원목개발’이라는 강좌를 개설하고 강의를 했다. 그때는 대성목재 원목과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는데 강원대학교에서 사람을 보내 강의를 부탁해 왔다.당시 학계에는 남양재원목에 대한 실전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을 가진 분이 별로 없었을 때였고, 필자가 쓴 ‘노란책’이 강원대학교에까지 소문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그런데 막상 부탁을 받고 보니 망설여졌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 강의였지만, 회사일을 하는 회사원이 새벽부터 서둘러 춘천까지 강의를 하러 내려간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보수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망설임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곧 바뀌었다. 내 작은 수고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사회에 나오기 전 남양재에
남양재 원목의 산지 시황은 4월 중순 이후 산지의 기후가 양호한 상태이나 원목재고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다. 원목부족의 요인은 수급불균형 때문이며 중국 등 다른 국가에서의 수요 외에 주정부의 벌채허가 지연과 쿼터의 갱신 등 복합적이다.5월 상순의 사라와크산 메란티 일반재는 US$163∼165/㎥(FOB) 정도로 4월초대비 2달러가 인상됐다. 현재 US$166∼167/m3 정도로 계약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소폭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들의 잇단 시장 진출 및 확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 목재시장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들 대기업들의 경우 ‘스스로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잠재력 때문에 침체된 목재경기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한국시장 진출을 준비해오고 있는 비앤큐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윌리암스)가 오는 6월 중순께 서울 구로에 1호점을 오픈 하는 한편, 국내 대표적인 종합목재기업인 이건산업(대표 이경봉) 역시 목조주택 자재시장을 중심으로 신개념의 유통시스템 도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30여년간 특수목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오고 있는 풍산목재(대표 유승근)도 오는 6월 목조주택 건축자재 창고형 대형 매장 ‘PS 홈마트’를 신설
남양재 원목의 산지가격은 불안정한 날씨와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구매로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3∼4월경부터 서서히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상태로는 강세기조가 지속되고 있다.한편 일본내수가격은 수입원이 비용상승분의 가격인상을 제시하고 있으나 그 가격에는 이르지 않고 소폭 상승에 그쳐 상사 측의 적자상태가 만성화되고 있다.보르네오섬 북부지역은 맑은 날과 비 오는 날이 되풀이 돼 원목생산이 예상보다 진행되지 않고 있다. 즉 강우량이 증가했다 싶으면 그 다음 주에는 갈수로 운재에 어려움을 겪는 등 벌채에서 선적까지 계획적인 진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산 목재의 친환경성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목재나 합판에서 ‘인체에 유익한 천연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이 다량 방산 되며, 또한 인체에 유해한 화합물이 ‘실내공기질관리법’에 규정된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지난 4월19일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 판재의 VOC를 분석한 결과, 이들 목재에서 방산되는 VOC의 95% 내외가 천연 테르펜류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국내산 낙엽송합판의 VOC 방산량은 남양재합판(인도네시아 등)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이 가운데 인체에 유익한 천연성분인 알파피넨과 리모넨이 낙엽송합판이 남양재합판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은 0.15㎎/
역시 신목불이다. 목재사용으로 지겹기만 한 새집증후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기됐다.지난 19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목재나 합판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천연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이 다량 방출되며, 또한 인체에 유해한 화합물은「실내공기질관리법」에 규정된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 판재의 VOC를 분석한 결과, 이들 목재에서 방산되는 VOC의 95% 내외가 천연 테르펜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국내산 낙엽송합판의 VOC 방산량은 남양재합판(인도네시아 등)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인체에 유익한 천연성분 VOC인 알파피넨과 리모넨은 낙엽송합판이 남양재합판의 1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목재나 합판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천연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이 다량 방출 되며, 또한 인체에 유해한 화합물은「실내공기질관리법」에 규정된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 판재의 VOC를 분석한 결과, 이들 목재에서 방산되는 VOC의 95% 내외가 천연 테르펜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o 특히 국내산 낙엽송합판의 VOC 방산량은 남양재합판(인도네시아 등)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이 가운데 인체에 유익한 천연성분 VOC인 알파피넨과 리모넨은 낙엽송합판이 남양재합판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o 또한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방산량은 0.15㎎/㎡
규격 ; 19*90*1800~3900품종 ; 방낄라이그 밖에 미송 루바 ; 12 * 120 * 2400 , 2700 , 3600홍송 루바 ; 10 * 115 * 2400중국산 티크 루바 ; 10 * 115 * 2400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 임 기한 대리 011-919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