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중인 ‘NORDIC PASSION :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에 자재를 협찬했다.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쏘노안이 공식주최하며 북유럽 5개국의 철학을 배경으로 한 건축 및 디자인을 소개한다.이 전시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쏘노안의 안애경 대표는 오랜기간 북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진행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삼익산업의 핀란드산 열처리목재 제품인 루나우드(LUNAWOOD)와 레드파인 자재는 북유럽의 건축양식과 디자인 가구 등을 통해 전시장 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하우시스가 2014년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플래그쉽 스토어인 ‘Z:IN 스퀘어(square)’를 오픈한다.다양한 국내외 가구 및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인 논현동 가구거리에 자리잡은 Z:IN 스퀘어는 ‘Back to the SQUARE one (출발점으로 되돌아가서)’이라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됐다. 총 3층 규모로 선보이는 강남 Z:IN 스퀘어는 각 층마다 독특한 컨셉을 통해 LG하우시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더불어, Z:IN 스퀘어 내부 화장실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2층 내부의 화장실은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 중 한명인 ‘카림 라시드’가 직접 디자인한 하이막스
KD우드테크(대표 홍탁)가 압축목재 제조의 선두기업답게 올해 주력으로 할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름은 골드우드와 노바우드. 골드우드는 외부에 노출되는 환경에 사용되도록 개발된 압축탄화목재이며, 노바우드는 천연목재 수종에 따라 다양하게 탄화할 수 있는 탄화목재다. 골드우드는 압축목재를 잘게 슬라이스한 다음 재압축해 표면 밀도를 더욱 균일하게 했고, 특수하게 개발된 내수성 친환경 접착제를 통해 스트랜드된 목질 섬유를 더욱 단단하게 결합해 탄화했다.한편, 노바우드는 수종에 따라 다양한 천연목재를 탄화한 제품으로, 어떠한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지며 천연목재를 섭씨 212도 이상에서 고온고압으로 탄화처리해 만든다. 따라서 일반목재가 갖고 있는 휘어지거나 변형되는 성질을 90% 이상
국내 최대의 지붕 건축 외장재 전문 기업 로자(대표 김이행)가 스페인의 점토기와를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 최초 금속기와 개발을 시작으로 건축 외장재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로자는, 최근 목조주택과 패시브하우스 지붕에 화려함을 부각할 수 있는 스페인 점토기와를 공급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코버트社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Uralita의 자회사로 점토기와 전문 생산기업이다. 코버트 점토기와는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H-카세트 시스템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H-카세트 제조시스템으로 인해 온도를 1000도 이상 높이는 복잡한 공정이 이뤄지는 동안에도 제품의 변형이 없이 완벽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에스칸델라 점토기와는 지중해 옆에 위치한 에스깐델
경기도 고양시의 세정(대표 김유경)이 옥외 현장에 시공할 수 있는 우드사인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우드사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원료가 되는 목재를 제대로 길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세정은 목재로 간판을 제작했을 때 휘거나 갈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수율 10~15%의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나무의 종류 및 사인의 용도에 따라 숙성기간을 조절하는 등 제작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생산하고 있다.세정 김유경 대표는 “목재는 종류에 따라 나뭇결과 느낌도 모두 다른데, 조각의 깊이를 달리하면 아름다운 나뭇결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며 “우드사인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차 마모되면서 점차 색이 바래질 수 있는데, 오히려 이러한 점들이 멋스러움을 더해줘 오랜시간 두고봐도 싫증나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시장에 훈풍을 맞고 있다. 케이씨씨는 토털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최고급 창호회사인 이건창호는 물론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인 이케아도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기로 연일 발표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정부의 ‘제2차 장기주택종합계획’ 발표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폐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건축경기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벌어지는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특히 오는 4월부터 가능해진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건자재 업체에 직접적이고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리모델링 아파트의 경우 조합원이 직접 건축자재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는 신년을 맞아 오는 2월 16일까지 옥션에서 ‘EC모터 구매 BIG 찬스’ 단독 기획전을 최초로 실시한다.보쉬의 ‘EC모터(브러시리스 모터)’ 제품은 보쉬가 세계최초로 충전공구에 적용한 기술로 카본브러시가 필요 없어 모터 내 브러시 마모 및 먼지의 유입을 완벽하게 막아 공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브러시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적고, 공구의 무게를 줄여줘 기존 모터 대비 20%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옥션에서 단독으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보쉬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집약한 보쉬 EC모터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이번 기획전은
경남에서 가구제작용 집성재와 판재를 전문 공급 유통해오던 코스타우드가 최근 경기도 광주 오포에 물류창고를 오픈함과 동시에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공동구매 기간은 2월 22일까지 이며, 캐나다 프라임우드(Primewood)社와 미국 로씨(Rossi)社 등 북미산 하드우드를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코스타우드 공동구매 전용카페(http://cafe.naver.com/mykosta)에서 가능하며 일정 수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공동구매 신청 제품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배송료는 본인 부담이다.코스타우드 관계자는 “그동안 경남 김해본사에서 목재를 공급해오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경기도 광주 오포에 물류창고를 오픈함으로써 해소하고자하며 이를
“올 한해에는 산림분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우리 국민들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합니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주말을 이용해 밤을 새며 1박 2일 동안 가진 기관·단체장 워크숍 서두에서 꺼낸 말이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24일∼25일 강원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산림청 국·과장, 소속기관장, 공공기관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원이 참여한 간부급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날 워크샵은 충북대 김상욱 교수의 ‘정부 3.0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부터 시작됐다. 이어 각 기관별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발표와 비정상의 정상화·규제개혁·창조경제 추진과제 발굴 및 구체적 실천 방안 도출까지 치열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기관장들이 발표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탄소감축 탄소상쇄 국제대회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하디수산또 빠사리부)가 1월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아포코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저탄소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의 하디수산또 빠사리부 아포코 사무총장, 김성일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이 참석해 인천아시안게임 탄소상쇄와 아시아국가들의 녹색산림보존을 위한 상호협조를 약속했다.아포코(AFoCO)는 유엔(UN) 공인 세계유일의 최단기 녹화성공국인 대한민국의 주도로 2011년 설립된 산림분야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인천아시안게임을
2018년에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의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이 목조로 추진되면서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대경간 목조건축의 건설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목재와 건축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協業)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대경간 목조건축 세미나」를 지난달 21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을 역대 동계올림픽의 목조 경기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로 건립한다는 목표로 개최됐다.세미나는 ‘평창올림픽 아이스홀 목구조 건축 제안 추진경과’ 설명과 2011년 7월 6일 IOC 총회에서 평창 올림픽 유치가 결정된 이래 목조 경기장 건립을 위한 그동안의 경과보고로 시작됐다.특
□ 과장급 전보▲산림휴양치유과장 임상섭(林尙燮)▲산림교육문화과장 강혜영(姜惠英)▲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김영철(金永喆)▲산림복지시설사업단 시설과장 황효태(黃孝太)▲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박위자(朴渭子)
조달시장에서 목재 파고라가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파고라의 물품구매와 공사는 총 43건, 2012년도는 28건, 2011년도는 43건으로 2012년도에 잠시 하락했었지만 2013년도에는 다시 회복세에 진입해 2014년도에도 관급시장에서 목재 파고라의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 가로등주, 퍼걸러, 정자, 옥외용 벤치, 평상, 목교, 휀스, 데크공사, 보행로 등 목재를 이용한 조경현장이 눈에 띄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자재인 목재의 소비는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특히 파고라는 최근에 퍼걸러 단체표준안이 마련됨에 따라 조달에 자사의 파고라 제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퍼걸러 단체표준안 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바닥재 시장은 크게 화학제품인 PVC제품과 목질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목질제품은 MDF(중밀도 섬유판)에 원목 느낌이 나는 판넬을 입힌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원목마루로 나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당시, ㎡당 2만1121원이던 합판마루 가격은 2013년에 1만6000원대로 떨어졌다. 2012년 1만7000원대로 전년 대비 다소 회복세를 보였던 합판마루 시장은 수입산 급증과 군소업체의 난립에 수요까지 줄어드는 삼중고가 이어지면서 1년만에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또한 강화마루 역시 국내 강화마루 시장은 동화자연마루와 한솔홈데코의 과점시장이었으나 LG화학, 한화L&C와 같은 대기업의 공격적 마케팅과 중국산 저가 강화마루 업체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시장이 되고
한국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고명호, 現한국합판보드협회장)가 지난 1월 21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목재산업계 언론사 5개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나무신문 서범석 대표, 목재신문 김종호 대표, 산림환경신문 김헌중 대표, 한국목재신문의 윤형운 대표, 한국임업신문 조일형 국장(가나다順)과 한국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고명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국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의 2대 회장인 고명호 회장은 “지난해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실행되면서 목재산업계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고 말하며 “목재법을 통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표출되고 있는데, 법이 제정돼 시행된지 7개월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법이 시행되는 것 같지 않아 우려스럽다”고 아
자원 재활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계로써 목재파쇄기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목재파쇄기는 폐목재나 목재 부산물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계로, 버려지는 목재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 및 장소 활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용도에 따라 크게 우드칩 생산, 톱밥 제조의 두 가지로 나눠진다. 용도에 따라 따로 생산이 가능하나, 최근에는 이 둘을 한데 묶은 복합 성능의 목재파쇄기도 출시돼 있다. 대개 목재파쇄기로 제작된 우드칩과 톱밥은 종이를 만드는 원료나 목재 펠릿의 원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자재 뿐만이 아니라 산업 및 농업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목재파쇄기는 공장보다도 농장에서의 수요가 높은 편으로, 톱밥이나 퇴비를 필요로 하는 버섯농장 등에서 활용이 가능
목재의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목재도 패션’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목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스임업이 지난해 말 출시한 ‘낙엽송 컬러루바’는 이러한 트렌드를 잘 설명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낙엽송 루바에 스테인 작업으로 컬러를 입힌 후 UV 코팅으로 마감 처리해 생산한 제품으로 총 11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기존 루바 제품에 비해 광폭으로 두께가 얇은데 비해 휨 현상이 없으며 수축 팽창도 전혀 없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다. 은은하면서도 멋진 컬러로 카페나 음식점,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규격은 7.5×195×2440로 원하는 대로 주문 생산이 가능
신영이앤피(대표 김지응)에서 100% 뉴송 박피 칩으로 생산한 우드펠릿 ‘지피고’를 선보이고 있다.충북 청원에 위치한 신영이앤피는 우드펠릿 전문 생산업체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에 꾸준히 우드펠릿 원료를 생산 및 공급해왔다. 2011년도에는 우드펠릿 생산 및 판매량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목재펠릿 우수업체로 유공포상을 받기도 했다. 우드펠릿은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펠릿 난방기구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점차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자재다. 신영이앤피에서 선보이고 있는 우드펠릿 브랜드 ‘지피고’는 뉴송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가정용과 산업 및 원예용, Bedding용의 세가지로 출시돼 있다. 신영이앤피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가가담목재(대표 이경석)가 낙엽송·더글러스퍼·삼나무로 가공한 브러싱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 브러싱 목재란 춘재와 추재의 깊이에 편차를 둬 목재의 나이테와 결의 음양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가공기법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브러싱 기법이 사용된 목재를 이용해 카페나 상업용공간·주거공간의 내장재로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고 고풍스럽게 원하는 용도로 사용돼 멋스러움을 한껏 연출하고 있다. 가가담목재는 이러한 브러싱 목재의 인기에 힘입어, 실내 인테리어용으로는 낙엽송 브러싱 목재를, 외부 노출콘크리트용으로는 더글러스퍼 브러싱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 가가담목재 이경석 대표는 “여러 수종을 이용해 브러싱 목재를 공급하고 있는데, 옹이와 무늬가 각기 다른 목재를 이용해 브러싱으로 가공하
경기도 구리시의 스페이스뷰(대표 조창구)가 천연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성·경제성을 높인 조경용재 ‘카본탄화목’을 개발했다. 카본탄화목은 고밀도 탄화공법의 압축목재 제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목재로, 그동안 불량 방부목의 유통으로 친환경 목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카본탄화목는 화학적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조경용재로 떠오르고 있다.카본탄화목은 탄화과정을 통해 당분·탄수화물·아미노산을 제거해 목재의 부패와 갈라짐·변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기존의 합성목재와 하드우드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경제적인 자재로 꼽히고 있다.스페이스뷰 조창구 대표는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친환경성·내구성·경제성인데, 카본탄화목은 대나무나 산림에서 나오는 간벌재를 이용하는 것